얼마 전, 한 강연에서 AI를 활용한 레버리지를 비즈니스에 적극 활용하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강연 이후 네트워킹 자리에서 한 대학생과 두런두런 본인의 서비스에 대한 소개와 저의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후 링크드인으로 AI 활용 레버리지와 관련된 질문 네 가지에 대한 저의 의견을 물어왔는데요. 답변을 적다 보니 중요한 질문이기도 하고 많은 분들과 함께 공유하면 더 의미 있겠다 싶어 동의를 구한 후 공유합니다. 평소 저도 고민하던 질문들이라 글을 쓰다 보니 양이 상당하여 네 개의 질문을 하나씩 쪼개어 순차적으로 올리는 중입니다.
세 번째 답변입니다.
[ 학생으로서 비용 부담 문제 ]
Q. 좋은 AI모델을 사용해서 레버리지를 극대화하려면 기능이 다른 모델마다 유료결제를 해야 하는데, 이 비용이 학생인 저에게는 만만치 않게 느껴졌습니다. 많은 비용을 쏟아서라도 AI 유료결제를 하는 게 올바른 선택일지 고민입니다.
A. 가능한 한 실무적인 이야기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한 가지 모델을 선택해서 유료로 구독하세요. 사용하려는 목적에 따라 다르겠으나 반드시 높은 요금제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게 유료로 구독하게 되면 돈이 아까워서라도 더 자주, 더 알차게 사용하려고 할 거예요.
가령 대학생 시절의 제가 같은 질문을 받았다면 ‘네. 유튜브 프리미엄과 넷플릭스 구독 해지하고 여러 AI 모델 중 무료 티어로 다 비교해 본 후 가장 만족한 모델을 유료 구독하겠습니다.’라고 답했을 듯해요.
뻔한 답변이 되겠지만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인생은 기회비용을 최소화해야 하는 의사결정으로 가득 차 있고, 무엇 하나를 선택하려면 다른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 트레이드오프로 작동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게 되고 본격적인 수입 활동을 하게 되었을 때에야 체감되는 월 구독료가 크지 않겠으나, 오히려 대학생 시절 제한된 리소스로 최대의 효용을 추구하는 실전 트레이닝이라고 생각하시면 고통이나 부담감보다 흥미로움으로 이 고민을 대할 수 있을 거예요.
참고로 제가 주로 선택하는 모델은 Google의 Gemini입니다.
정확히는 Google One을 구독하며 Cloud Storage 등과 패키지로 묶인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살펴보니 Gemini 모델만 프로로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는 월 5,500원부터 시작하고 있네요. 이 정도 금액이면 이 AI를 활용해 5,500원 이상의 수익을 올려보겠다는 생각으로 접근해 보면 어떨까요. 월 5,500원을 손익계산서 상의 '비용'으로 생각하지 말고 재무상태표 상의 '자산 투자'로 접근해 보는 것입니다.
--- 이어지는 다음 Q&A ---
[ 영어와 SNS의 조합에 대하여 ]
Q. SNS에 글을 영어로 발행하게 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마케팅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연사님께서는 영어를 활용하여 글을 발행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영어로 글을 발행했을 시에 제약사항이나 어려움 등 또한 궁금합니다.
(NEW) AI 시대 수익형 웹 개발을 위한 비전공자 입문 가이드 12가지 - 인프런
사실 저는 지금 유럽(베네룩스, 독일)을 여행하며 이 강의를 만들고 있습니다. 제가 잠을 자거나 여행하는 동안에도 수익이 들어오는 구조를 만들었기 때문에 가능한 삶이죠.
이 강의는 단순히 AI로 코드를 짜는 법을 넘어섭니다.
돈이 벌리는 아이템을 찾는 법, AI 에이전트가 내놓은 결과물을 검증하는 법, 그리고 현실적인 1인 사업자 세무/행정 처리까지. 코딩 지식이 전혀 없는 비전공자가 '수익형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A to Z를 담았습니다.
인간 노동의 가치가 0으로 수렴해 가는 '대(大) AI의 시대'입니다. 누군가는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몰라 방황할 때, 제대로 된 방법을 아는 사람들은 AI 코딩 에이전트를 직원을 부리듯 활용해 하루에도 몇 개씩 수익형 서비스를 '찍어내고' 있습니다.
30일 걸릴 작업을 하루로 줄일 수 있는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개발을 전혀 몰라도 괜찮습니다. 이 강의는 코딩을 배우는 게 아니라, '내 아이디어를 0원으로, 가장 빠르게 자산으로 만드는 기술'을 배우는 것입니다.
부디 우리 모두 나만의 무기를 만들어, 노동 소득을 넘어선 자산 소득의 길로 들어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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