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레터에 이어 구글이 발표한 글을 소개합니다.
구글의 AI를 활용해 유의미한 서비스를 운영중인 601개의 AI 비즈니스 사례를 소개한 글입니다.(*원본: 601 real-world gen AI use cases from the world's leading organizations)
크게 11가지 분야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는데요.
- 자동화 & 물류
- 비즈니스 & 전문 서비스
- 금융 서비스
- 헬스케어 & 생명 과학
- 여행 & 숙박
- 제조업 & 전자전기
- 미디어, 마케팅, 게임
- 공공분야 & 비영리
- 소매업
- IT
- 통신업
생각보다 사례와 분량이 많은 관계로 총 3회에 걸쳐서 나눠 소개하하는 시리즈 중 마지막 레터입니다.
오늘은 [ 소매업 ]부터 [ 통신업 ] 분야까지 한글로 번역한 내용을 담아봤습니다.
고객 상담 에이전트
- 알레그로(Allegro)는 유럽(European)에서 가장 큰 전자상거래 기업으로,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및 그로우스룹(GrowthLoop)과 함께 AI 기반 옴니채널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수백만 건의 실시간 맞춤형 대화를 가능하게 합니다.
- 베스트 바이(Best Buy)는 제미나이(Gemini)를 사용하여 올여름 생성형 AI 기반 가상 비서를 출시합니다. 이 비서는 제품 문제 해결, 주문 배송 일정 변경, 긱 스쿼드(Geek Squad) 구독 관리 등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매장 및 디지털 고객 서비스 담당자도 생성형 AI 도구를 통해 고객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모든 곳에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빅서 AI(Big Sur AI)는 현재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Google Cloud Marketplace)에서 소매 및 전자상거래 고객을 위한 AI 기반 개인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 브레인로직(BrainLogic)은 버텍스 AI(Vertex AI) 기반 앤스로픽(Anthropic)의 클로드(Claude) 모델을 사용하여 자피아(Zapia)를 구동합니다. 자피아(Zapia)는 대화형 상거래를 선호하는 라틴 아메리카(Latin American) 시장에 맞춰진 개인 AI 비서입니다. 자피아(Zapia)는 수백만 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제품 검색, 지역 업체 검색, 구매 지원을 제공하여 90% 이상의 긍정적인 사용자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 일본(Japanese)의 주택 개량 체인인 카인즈(Cainz)는 생성형 AI를 포함한 고급 AI 기술을 사용하여 차세대 자율 매장을 만듭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쇼핑의 장점을 결합하여 더 빠르고 원활한 소비자 경험을 제공합니다.
- 까르푸 대만(Carrefour Taiwan)의 AI 소믈리에(AI Sommelier)는 앱에 통합된 대화형 AI 서비스로, 고객이 자신의 선호도에 따라 와인을 선택하도록 돕습니다. 제미나이(Gemini) 모델 기반의 이 AI는 방대한 와인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개인화된 추천을 제공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쇼핑을 원활하게 통합합니다.
- 더넬름(Dunelm)은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 협력하여 새로운 생성형 AI 기반 제품 검색 솔루션으로 온라인 쇼핑 경험을 향상시켰습니다. 이를 통해 검색 마찰 감소 등 여러 주요 영역에서 상당한 개선을 보였으며,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찾는 데 도움을 줍니다.
- 이지(Eezee)는 동남아시아(Southeast Asian) B2B 플랫폼 구축에 제미나이(Gemini) 모델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옵션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중소기업과 산업 및 건설 자재 공급업체를 연결합니다.
- 엣시(Etsy)는 버텍스 AI(Vertex AI) 학습을 사용하여 검색 추천 및 광고 모델을 최적화합니다. 구매자에게 더 나은 상품 목록을 제안하고 판매자가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도록 돕습니다.
- 전자상거래 서비스 제공업체인 그룹바이(GroupBy)는 버텍스 AI 서치 포 리테일(Vertex AI Search for Retail) 기반의 AI 우선 검색 및 탐색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이 솔루션은 B2C 및 B2B 소매업체의 수익을 최적화하고, 브랜드 충성도를 강화하며, 매출 성장을 촉진하도록 세심하게 설계되었습니다.
- 홈디포(The Home Depot)는 매직 에이프런(Magic Apron)이라는 AI 에이전트를 구축했습니다. 연중무휴 전문가 안내를 제공하며, 상세한 사용 방법, 제품 추천, 리뷰 요약을 통해 주택 개량을 더 쉽게 만듭니다.
- 로우스(Lowe's)는 버텍스 AI 서치(Vertex AI Search)를 통해 제품 검색을 혁신합니다. 동적 제품 추천을 생성하고 고객의 복잡한 검색어에 대응합니다.
- 브라질(Brazil) 최대 소매업체 중 하나인 마갈루(Magalu)는 AI 전략의 중심에 고객 서비스를 두었습니다. 버텍스 AI(Vertex AI)를 사용하여 "루의 두뇌(Lu’s Brain)"를 만들어 마갈루(Magalu)의 인기 브랜드 페르소나인 루(Lu)를 위한 대화형 에이전트를 구동합니다 (이 3D 봇은 틱톡(TikTok)과 인스타그램(Instagram)에서 1,4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메르카도 리브레(Mercado Libre)는 버텍스 AI 에이전트 빌더(Vertex AI Agent Builder)의 AI 임베딩을 사용하여 디지털 쇼핑 플랫폼에 시맨틱 검색을 통합했습니다. 이를 통해 라틴 아메리카(Latin America) 전역의 2억 명 이상의 소비자에게 제품 추천 및 검색 가능성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 메르카리(Mercari)는 버텍스 AI(Vertex AI) 및 웨이츠 앤 바이어시스(Weights & Biases)를 통해 자사 전자상거래 마켓플레이스에서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의 사용자 경험을 획기적으로 개선합니다.
- 타겟(Target)은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를 사용하여 타겟(Target) 앱 및 Target.com에서 AI 솔루션을 구동합니다. 개인화된 타겟 서클(Target Circle) 제안과 도로변 픽업 솔루션인 스타벅스 앳 드라이브 업(Starbucks at Drive Up) 등이 포함됩니다.
- 인도네시아(Indonesian) 전자상거래 선두 주자인 토코피디아(Tokopedia)는 버텍스 AI(Vertex AI)를 사용하여 데이터 품질을 개선하고, 판매되는 고유 제품 수를 5% 늘렸습니다.
- 구글 포 스타트업스 클라우드 AI 액셀러레이터(Google for Startups Cloud AI Accelerator)의 일원인 보디(Vody)는 소매업을 위한 미세 조정된 멀티모달 AI 모델을 구축합니다. 검색 경험 개선, 추천 개인화, 고객 참여 향상에 기여합니다.
- 웬디스 프레시AI(Wendy’s FreshAI)는 제미나이(Gemini)의 대화형 AI 기능과 오디오 및 시각적 요소를 결합하여 웬디스(Wendy’s) 고객에게 일관되고 즐거운, 깊이 개인화되고 맞춤화된 경험을 제공합니다. 직원들이 우수한 서비스와 식사 준비에 집중하도록 지원하여 퀵서비스 레스토랑의 다음 진화를 예고합니다.
직원 지원 에이전트
- 가족 소유 파스타 회사인 3 팜 도터스(3 Farm Daughters)는 독스용 제미나이(Gemini in Docs)의 도움으로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작성합니다. 이를 통해 공동 창업자인 세 자매가 가족 생활과 사업 운영의 균형을 더 쉽게 맞출 수 있습니다.
- 아르팔루스(Arpalus)는 실제 선반을 즉시 분석하고 직원에게 개선 조치를 알릴 수 있는 앱을 개발했습니다. 특허받은 컴퓨터 비전 및 증강 현실(AR) 기술로 구동되는 이 앱은 이제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의 생성형 AI를 통합하여 시각 기능을 확장하고, 이미지를 3D 모델로 변환하여 더욱 강력하고 정확한 제품 인식을 제공합니다.
- 레스토랑 운영 체제인 아틀라스(Atlas)는 AI를 사용하여 싱가포르(Singapore) 전역의 식음료 브랜드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고, 매출을 증대하며, 고객 통찰력을 확보합니다.
- 베스트 바이(Best Buy)는 컨택 센터 AI(Contact Center AI)를 사용하여 실시간으로 대화 요약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상담원은 고객을 이해하고 지원하는 데 온전히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평균 통화 시간과 통화 후 작업 시간이 30~90초 단축되었습니다. 고객과 상담원 모두 만족도가 향상되었다고 밝혔습니다.
- 프리미엄 커피 회사인 BLK & 볼드(BLK & Bold)는 시트용 제미나이(Gemini in Sheets)에 테이블 생성 및 데이터 가져오기 도움을 요청하여 지루한 예산 책정 작업을 단순화하고 속도를 높입니다.
- 칠레(Chilean) 수산물 회사인 카만차카(Camanchaca)는 단 6주 만에 가상 비서 엘론(Elon)을 개발했습니다. 이는 디지털 채널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여 카만차카(Camanchaca)의 고객 상호 작용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커스터드 스탠드 칠리(Custard Stand Chili) 공동 창업자 앤지 카우거(Angie Cowger)는 지메일(Gmail)의 제미나이(Gemini)를 사용하여 이메일을 다듬습니다. 소매업체와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가족의 핫도그 칠리를 전국에 공유합니다.
- 엣시(Etsy)의 고객 지원팀은 시트용 제미나이(Gemini in Sheets)를 사용하여 고객 피드백 분석 시간을 몇 시간에서 몇 분으로 단축합니다. 이를 통해 추세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고객 상호 작용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 콜롬비아(Colombia) 및 라틴 아메리카(Latin America) 가공 식품 분야의 선두 주자인 그루포 누트레사(Grupo Nutresa)는 구글 워크스페이스용 제미나이(Gemini for Google Workspace)를 사용하여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의사 결정을 최적화하며, 생산성을 높여 혁신을 주도합니다.
- 홈디포(The Home Depot)는 사이드킥(Sidekick)이라는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했습니다. 이는 매장 직원이 재고를 관리하고 선반을 채우는 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비전 모델은 직원이 어떤 조치를 우선적으로 취해야 하는지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저스트 샐러드(Just Salad)는 구글 워크스페이스용 제미나이(Gemini for Google Workspace)를 사용하여 이메일 및 회의 요약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간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입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제품 개발, 고객 서비스 및 회사 성장에 기여하는 기타 작업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 맥도날드(McDonald’s)는 수천 개의 레스토랑 전반에 걸쳐 데이터, AI, 엣지 기술을 활용하여 혁신을 더 빠르게 구현하고 직원 및 고객 경험을 향상시킬 것입니다.
- 민토(Miinto)는 버텍스 AI 비전(Vertex AI Vision)을 사용하여 중복 제품 목록을 식별하고 병합하여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운영 비용을 절감합니다. 이 AI 기반 솔루션은 효율성을 40% 높이고 전환율을 20% 개선했으며 상당한 비용 절감을 가져왔습니다.
- 모멘텀 클라이밍 짐(Momentum Climbing Gym)은 미트용 제미나이(Gemini in Meet)를 사용하여 전국 팀원들과의 대화를 요약합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안 모든 사람이 같은 정보를 공유하도록 합니다.
- 무드 패브릭스(Mood Fabrics)는 지메일(Gmail)의 제미나이(Gemini)를 사용하여 공급업체 제안서를 비교합니다. 전 세계 600개 이상의 공급업체와 관계를 관리하면서 세부 사항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 전 세계 와규(Wagyu) 소고기 공급업체인 모건 랜치(Morgan Ranch)의 목축업자들은 지메일(Gmail)의 제미나이(Gemini)를 사용하여 긴 이메일 작성 시간을 단 몇 분으로 단축하고 더 빨리 본업으로 돌아갑니다.
- 브라질(Brazilian) 화장품 회사인 나투라(Natura)는 10개국 이상 20,000명의 직원을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로 이전했으며, 제미나이(Gemini) 사이드 패널을 최초로 시범 운영한 기업 중 하나입니다. 이 뷰티 리더는 또한 앱시트(AppSheet)를 통해 주당 17시간 이상의 수동 작업을 없애고, 재무팀이 가치가 높은 분석 및 계획에 더 많은 시간을 집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너츠닷컴(Nuts.com)은 미트용 제미나이(Gemini in Meet)의 실시간 번역 기능을 사용하여 전 세계 공급업체와 소통하고 1929년부터 제공해 온 고품질 견과류를 공급받습니다.
- 아기 호흡 관리 제품 전문 기업인 우기베어(oogiebear)는 지메일(Gmail)의 제미나이(Gemini)를 사용하여 고객과 공급업체에 신속하게 응답합니다. 공동 창업자인 니나 파진(Nina Farzin) 박사가 CEO와 세 아이의 엄마라는 두 가지 역할을 병행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유럽(Europe) 최대 소매업체(리들(Lidl) 및 카우프란트(Kaufland) 포함)인 슈바르츠 그룹(Schwarz Group)은 구글(Google)과 협력하여 업무 생산성과 보안을 강화합니다. 슈바르츠 디짓츠(Schwarz Digits)의 클라우드 스태킷(Cloud STACKIT)을 통해 클라이언트 측 암호화가 적용된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를 사용하여 575,000명의 직원을 위한 데이터 주권을 보장하고 보안을 극대화합니다.
- 스포츠 베이스먼트(Sports Basement)의 고객 서비스팀은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의 제미나이(Gemini)를 사용하여 이메일 작성 시간을 30~35% 단축합니다. 이는 더 빠른 응답 시간, 더 행복한 직원, 더 높은 품질의 고객 상호 작용을 의미합니다.
- 소매 및 소비재(CPG) 회사를 위한 제품 수명 주기 관리 제공업체인 트레이스 원(Trace One)은 버텍스 AI(Vertex AI)를 사용하여 복잡한 문서에서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하여 다양한 산업 및 규제 표준을 포괄하는 최신 제품 요약 및 데이터 시트를 만듭니다.
-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은 매장 직원이 제품 재고, 재고 현황, 피팅 및 사이즈 팁에 대한 정보를 찾는 데 도움이 되는 AI 기반 에이전트를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맞춤형 추천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 호주(Australia)의 선도적인 소매업체인 울워스(Woolworths)는 10,000명 이상의 행정 직원을 위해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제품 전반에 걸쳐 "작성 도와줘(Help me write)" 기능을 통해 직원들의 커뮤니케이션 자신감을 높입니다.
- 울워스(Woolworths)는 또한 제미나이(Gemini)를 사용하여 차세대 프로모션을 만들고, 고객 서비스 담당자가 이전의 모든 고객 상호 작용을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요약하도록 지원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에이전트
- 어도어 미(Adore Me) 마케터들은 구글 워크스페이스용 제미나이(Gemini for Google Workspace) 덕분에 한 달에 30~40시간 걸리던 지루한 차별화된 제품 설명 작성 작업을 한 시간 만에 완료합니다.
- 벨크 이커머스(Belk ECommerce)는 생성형 AI를 사용하여 더 나은 제품 설명을 만듭니다. 이는 디지털 소매업체에게 필요하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으로, 이전에는 종종 수동으로 수행되었습니다.
- *바이슨 쿨러스(Bison Coolers)의 12명 팀은 독스용 제미나이(Gemini in Docs)를 사용하여 제품 설명을 작성하여 중소기업의 번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까르푸(Carrefour)는 버텍스 AI(Vertex AI)를 사용하여 단 5주 만에 까르푸 마케팅 스튜디오(Carrefour Marketing Studio)를 배포했습니다. 이는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에서 동적 캠페인 생성을 간소화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입니다. 마케터는 단 몇 번의 클릭만으로 초개인화된 캠페인을 구축하여 고객이 관심을 갖는 광고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 *브라질(Brazilian) 섬유 및 소매 회사인 시아.헤링(Cia.Hering)은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를 사용하여 AI 기반 이미지 검색을 구현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사진을 참조하여 원하는 의류를 찾을 수 있으며, 메시지를 개인화하고 질문에 답변할 수 있는 헤리카(Herica) 챗봇도 구현했습니다. 이 구현으로 클릭률(CTR)이 16% 증가하고 평균 구매액이 122% 증가했습니다.
- *코모페르타닷컴(Comoferta.com)은 제미나이(Gemini)와 버텍스 AI(Vertex AI)를 사용하여 브라질(Brazilian) 소비자가 슈퍼마켓 가격을 비교하는 방식을 혁신합니다. 컴퓨터 비전과 광학 문자 인식(OCR)을 사용하여 선반 사진에서 제품을 인식하는 이 애플리케이션은 여러 매장의 가격을 분석하고 비교하여 사용자가 구매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결과를 체계적으로 표시합니다.
- *수제 기타를 판매하는 가족 기업인 델가도 기타스(Delgado Guitars)는 지메일(Gmail)의 제미나이(Gemini)를 사용하여 시기적절하고 개인화된 응답을 보냅니다. 이를 통해 가족의 3대에 걸친 경험을 전 세계 음악가들과 더 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 *다운 더 로드 스파이스(Down the Road Spice Co.)는 슬라이드용 제미나이(Gemini in Slides)를 사용하여 향신료 혼합물을 홍보하는 디자인을 만듭니다. 이를 통해 가족 소유 기업이 여러 세대에 걸친 레시피를 전 세계와 공유하도록 돕습니다.
- 에스티 로더 컴퍼니(The Estee Lauder Companies)는 제미나이(Gemini)를 포함한 구글 클라우드 AI(Google Cloud AI)를 활용하여 언어 비서 엘라(Ella)를 구동합니다. 이 도구를 통해 브랜드 리더는 다양한 창의적인 콘텐츠를 생성하고, 언어를 번역하며, 회의를 요약하여 생산성과 고객 경험을 향상시킵니다.
- *콜롬비아(Colombian) 셀프서비스 약국 체인인 파마토도(Farmatodo)는 생성형 AI를 사용하여 고객을 위한 제품 추천을 개인화하고, 이전에는 수동으로 수행되었던 내부 프로세스를 자동화합니다.
- *남미(South America) 최대 소매 그룹 중 하나인 그루포 파오 데 아수카르(Grupo Pão De Açúcar)는 버텍스 AI(Vertex AI)를 채택하여 재고 60,000개 이상의 제품을 보유한 700개 이상의 매장에 대한 판매 예측을 개선했습니다. 이 접근 방식은 지속 가능성, 고객 만족도, 수익성 측면에서 성과를 창출했습니다.
- *그루포 카사스 바이아(Grupo Casas Bahia)는 브라질(Brazilian) 시장을 위한 AI 도구로 전자상거래 및 검색 경험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리테일 서치(Retail Search) 및 추천 AI(Recommendations AI)를 사용하여 제품 검색이 이제 고객의 요구에 훨씬 더 부합하게 되어 앱 사용자당 수익이 28% 증가했습니다.
- *로레알 그룹(L'Oreal Groupe)은 베오 2(Veo 2)와 이마젠 3(Imagen 3)를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 사용하여 팀이 더 짧은 시간에 다양하고 영화 같은 장면을 생성하도록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AI(trustworthy AI)" 가치를 유지하면서 20개 이상의 국가와 언어에서 수백 개의 새로운 고품질 동영상을 제작합니다.
- *리바이스(Levi's)는 AI 모델을 사용하여 마케팅팀이 콘텐츠 생성 및 번역 초안을 작성하는 데 도움을 주며, 모든 과정에 여전히 사람이 관여합니다.
- *몬델레즈(Mondelez)는 이마젠(Imagen)을 사용하여 오레오(Oreo) 및 캐드버리(Cadbury)와 같은 글로벌 브랜드를 위한 시각 자료를 신속하게 생성합니다. 150개국 이상에서 캠페인을 지원하며, 생성적으로 만들어진 콘텐츠로부터 투자 수익률(ROI) 25% 증가를 목표로 합니다.
- 프록터 앤 갬블(Procter & Gamble)은 이마젠(Imagen)을 사용하여 내부 생성형 AI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사진처럼 사실적인 이미지와 크리에이티브 자산 생성을 가속화하여 마케팅팀이 상위 수준 계획 및 소비자에게 우수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푸마(Puma)는 이마젠(Imagen)을 사용하여 웹사이트의 제품 사진을 맞춤화하고, 시간을 절약하며, 여러 시장에서 현지 관련성을 보장합니다. 푸마 인도(PUMA India)는 이미 클릭률(CTR)이 10% 증가했습니다.
- *하와이(Hawaii)의 T&C 서프 디자인(T&C Surf Design)은 독스용 제미나이(Gemini in Docs)로 라디오 광고 문구를 작성하여 50년 이상 파도 위에서 쌓아온 좋은 분위기를 공유하는 데 도움을 받습니다.
- *유엔 인구 기금(The United Nations Population Fund)은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와 제미나이(Gemini)를 "초강력 글쓰기 도우미(a superpowered writing assistant)"로 활용합니다. 국가 책임자가 정부 관리에게 보내는 이메일의 어조와 격식을 제대로 맞추거나, 비영어권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위스콘신 치즈 마트(Wisconsin Cheese Mart)는 독스용 제미나이(Gemini in Docs)를 사용하여 온라인 제품 설명을 신속하게 작성합니다. 이를 통해 매장 내 직접 경험에 시간을 뺏기지 않고 증가하는 온라인 고객층에게 정보를 제공합니다.
코드 개발 지원 에이전트
- 글로벌 주택 개량 소매업체인 르로이 메를랭(Leroy Merlin)은 버텍스 AI(Vertex AI)를 사용하여 풀 리퀘스트 분석기(Pull Request Analyzer)를 개발했습니다. 이 생성형 AI 솔루션은 코드 변경 사항을 요약하여 개발자가 프로젝트를 더 빨리 이해하고 코드 검토 효율성을 개선하도록 돕습니다.
- 로레알(L'Oreal)은 랭체인(LangChain)과 클라우드 런(Cloud Run)을 사용하여 텍스트-텍스트 및 텍스트-이미지 생성 기능을 제공하는 AI 에이전트를 개발했습니다. 이 AI 에이전트는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및 배포를 가속화하여 회사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합니다.
- 웨이페어(Wayfair)는 코드 어시스트(Code Assist)를 시범 운영했으며, 코드 에이전트를 사용하는 개발자들은 이전보다 55% 더 빠르게 환경을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단위 테스트 중 코드 성능이 48% 향상되었으며, 개발자의 60%가 더 만족스러운 작업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보고했습니다.
데이터 분석/관리 지원 에이전트
- *백컨트리(Backcountry)는 인프라 관리 및 유지 관리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미래에 고급 생성형 AI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강력하고 안전하며 확장 가능한 데이터 기반을 제공합니다. 이 소매업체는 모든 데이터 분석에 빅쿼리(BigQuery)와 루커(Looker)를 사용하며, 조직 전체의 의사 결정에 정보를 제공하는 일일 보고서와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 쿱(Coop)은 버텍스 AI 포캐스트(Vertex AI Forecast)를 사용하여 제품 수요를 예측하고 유통 센터의 재고 수준을 최적화합니다. 이 AI 기반 예측은 예측 정확도를 43% 향상시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지속 가능성을 개선했습니다.
- 에스티 로더 컴퍼니(The Estee Lauder Companies)는 빅쿼리(BigQuery)를 활용하여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분석하고 운영 효율성을 개선합니다.
- 크로아티아(Croatia)의 선도적인 식품 및 소매 회사 중 하나인 포르테노바 그룹(Fortenova Group)은 식료품점 관리자에게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하는 AI 재고 도우미를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과일 및 채소와 같은 부패하기 쉬운 상품에 대해 더 정확한 주문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동시에 이익을 증대시킵니다.
- GPC(제뉴인 파츠 컴퍼니(Genuine Parts Company))는 애틀랜타(Atlanta) 매장 중 한 곳에서 구글 분산 클라우드(Google Distributed Cloud)를 활용하는 시범 프로그램을 시행했습니다. AI가 주입된 이 현대적인 분산 인프라 접근 방식은 GPC에 개발 주기를 가속화하고 매장 인프라 관리 및 운영을 간소화하는 데 필요한 민첩성과 유연성을 제공했습니다.
- 북미(North America) 최대 가족 운영 식품 유통 회사인 고든 푸드 서비스(Gordon Food Services)는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및 세일즈포스(Salesforce)를 포함한 기업 데이터에 연결된 AI 에이전트를 통해 조직 전체의 의사 결정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통찰력 발견을 단순화하고 다음 단계를 추천하기까지 합니다.
- 네덜란드(Dutch)의 선도적인 란제리 브랜드인 훙커묄러(Hunkemöller)는 데보팀(Devoteam)과 협력하여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에 단일의 확장 가능한 최신 데이터 스택을 개발했습니다. 이를 통해 내부 개발 및 고급 AI 솔루션 구축이 가능해졌습니다.
- 제이콥슨 솔트(Jacobsen Salt Co.)는 시트용 제미나이(Gemini in Sheets)를 사용하여 고품질 수확 해염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 데이터를 정리합니다.
- 알래스카(Alaska) 주노(Juneau)에 있는 선물 가게이자 커뮤니티 공간인 킨드레드 포스트(Kindred Post)는 시트용 제미나이(Gemini in Sheets)로 만든 복잡한 추적기를 사용하여 관광 시즌의 재고 수요를 예측합니다.
- 메르카도 리브레(Mercado Libre)는 버텍스 AI(Vertex AI)의 벡터 검색(Vector Search) 및 임베딩을 사용하여 사용자 검색어와 가장 일치하는 정확한 결과를 제공함으로써 온라인 쇼핑을 재구성합니다.
- 칠레(Chilean) 식품 기술 회사인 낫코(NotCo)는 일레븐 솔루션스(Eleven Solutions)와 협력하여 제미나이(Gemini) 기반의 대화형 AI 챗봇을 개발했습니다. 이 챗봇은 데이터 접근을 혁신하여 직원들이 SAP 시스템을 즉시 쿼리하고 실시간 통찰력을 얻어 더 빠르고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레비오닉스(Revionics)의 지능형 소매 가격 책정 플랫폼은 생성형 AI를 통합하여 빅 데이터를 더 스마트한 가격 책정 결정으로 전환합니다. 레비오닉스(Revionics)는 고객이 시스템 구성 및 최적화를 이해하고 가격 책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데이터를 더 깊이 파고들도록 돕는 새로운 채팅 기반 AI 에이전트를 구축했습니다.
- 온라인 판매자를 위한 선도적인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쇼피파이(Shopify)는 모든 데이터를 통합하고 최신 획기적인 데이터 및 AI 기술과 연결하여 데이터 인프라를 완전히 혁신했습니다. 이를 통해 강력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및 AI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 스푼 구루(Spoon Guru)는 버텍스 AI(Vertex AI)를 사용하여 포장 라벨, 성분, 영양가, 알레르겐 및 기타 메타데이터를 포함하여 하루 최대 140억 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처리합니다. 이를 통해 소매업체와 소비자가 특정 건강, 영양 또는 라이프스타일 식단에 대한 제품의 적합성을 더 잘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유럽(European)의 주요 커피 및 전자상거래 회사인 치보(Tchibo)는 버텍스 AI(Vertex AI)와 빅쿼리(BigQuery)를 사용하여 수요 예측을 최적화합니다. 데몬(DEMON)으로 알려진 이 AI 기반 솔루션은 매일 6백만 개 이상의 예측을 생성하여 치보(Tchibo)가 창고 공급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물류 비용을 절감하며 제품 가용성을 개선하도록 지원합니다.
- 유니레버(Unilever)는 빅쿼리(BigQuery)를 사용하여 디지털화된 유통 거래 프로세스를 만들었습니다. 심층 분석을 통해 유니레버(Unilever)는 이제 매일 75,000건의 주문을 처리하고 신흥 시장의 수백만 소매업체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 빌리지 스토어(The Village Store)는 시트용 제미나이(Gemini in Sheets)로 2인 팀의 회계 업무를 단순화하여 오래된 마을 잡화점 운영이라는 직접적인 업무에 다시 집중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우블스(The Woobles)는 시트용 제미나이(Gemini in Sheets)로 초보자용 코바늘 키트 재고를 더 빠르게 추적합니다. 모든 우블(Wooble)이 주인을 찾도록 예측 및 실행률을 쉽게 종합합니다.
- 재활용 목재를 사용하는 가구 회사인 우드워드 쓰로우백스(Woodward Throwbacks)는 시트용 제미나이(Gemini in Sheets)의 도움으로 프로젝트를 추적합니다. 단일 프롬프트로 팀의 요구에 맞는 월별 또는 프로젝트 기반 추적기를 만듭니다.
보안
- 영국(UK)의 선도적인 가구 소매업체인 더넬름(Dunelm)은 구글 시큐리티 오퍼레이션스(Google Security Operations)를 구글(Google) 보안 파트너인 아코라(Acora)와 통합하여 포괄적인 위험 프로필을 만들고 보안 운영을 현대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가장 정교한 위협에 대해서도 적응 가능하고 민첩하며 고도로 자동화된 방어를 제공합니다.
- 엣시(Etsy)는 AI 기반 구글 시큐리티 오퍼레이션스(Google Security Operations)를 배포하여 로그 관리 및 수집을 단순화하고, 탐지 생성 및 검토를 가속화하며, 사고 대응 기능을 개선했습니다.
- 브라질(Brazil) 최대 뷰티 소매 및 화장품 회사 중 하나인 그루포 보티카리오(Grupo Boticário)는 사기를 방지하고 문제를 감지하고 대응하기 위해 실시간 보안 모델을 사용합니다.
- 미국(U.S.) 정부에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방 계약업체인 맨테크(ManTech)는 안전한 AI 기반 혁신을 위한 고급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관행을 시작했습니다. 이를 통해 지원하는 조직이 "최신 생성형 AI 및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를 테스트 드라이브…"할 수 있도록 합니다.
- 340개 이상의 도시에서 운영되는 브라질(Brazilian) 소매업체인 페르남부카나스(Pernambucanas)는 AI로 만든 솔루션을 통해 사기 탐지를 개선합니다.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의 OCR 기술을 사용하여 수동 문서 평가를 80% 줄이고 고객 사진 분석 및 처리를 통해 데이터 수집을 개선합니다.
고객 상담 에이전트
- 앱스트랙트(Abstrakt)는 버텍스 AI(Vertex AI)를 사용하여 통화 내용을 기록하고 실시간으로 감정을 평가하여 콜센터 고객 경험을 향상시킵니다. 이를 통해 콜센터 직원은 더 효과적인 대화를 나누고, 문제를 더 빨리 해결하며,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 ADT는 수백만 명의 고객이 주택 보안 시스템을 선택, 주문, 설치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고객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 AUI의 아폴로 AI 에이전트(Apollo AI agent)는 기업이 고객을 위한 복잡하고 다단계적인 대화형 경험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 신경-기호 AI 에이전트는 기존 시스템 및 도구와 통합되어 정확하고 투명하며 규정을 준수하는 상호 작용을 보장합니다.
- BMC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 협력하여 버텍스 AI(Vertex AI)와 라마 3.1(Llama 3.1)의 강력한 기능을 BMC 헬릭스 플랫폼(BMC Helix platform)에 도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대화형 AI 및 AIOps 추천의 정확성을 크게 향상시켜 BMC 고객에게 필요에 맞는 최첨단 AI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 캐릭터닷에이아이(Character.ai)는 모델 훈련 및 일상적인 운영을 포함하여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AI 서비스의 전체 스택을 사용하여 현실적인 대화형 채팅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매일 테라바이트 규모의 대화를 중단 없이 관리할 수 있습니다.
- *플록스(Flockx)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 엘라스틱(Elastic)으로 구축된 협업 AI 에이전트 기술을 사용하여 개인을 이벤트, 커뮤니티,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연결하여 외로움에서 벗어나도록 돕습니다.
- 인도네시아(Indonesia) 기반 슈퍼 앱인 고젝(Gojek)은 자사 고페이(GoPay) 서비스에 통합된 바하사 인도네시아(Bahasa Indonesia) AI 기반 음성 비서 "디라 바이 고투 AI(Dira by GoTo AI)"를 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음성 명령을 사용하여 타이핑과 스크롤을 없애고, 청구서 결제 및 송금과 같은 작업을 더 적은 단계로 완료할 수 있습니다.
- 핸드 토크(Hand Talk)는 AI를 사용하여 휴고(Hugo)라는 가상 캐릭터를 통해 음성 및 서면 포르투갈어(Portuguese)를 브라질 수화(Brazilian sign language)로 번역합니다. 내장된 AI는 구어를 미국 수화(ASL) 글로스로 번역한 다음 글로스를 수화로 변환하여 청각 장애인과 그 가족의 의사소통 및 교육을 지원합니다.
- 퍼스널 AI(Personal AI)는 한 개인이나 브랜드의 데이터만을 사용하여 "개인 언어 모델(personal language model)"을 제공하며, 사용자가 그 사용 방식을 제어하고 소유할 수 있도록 합니다. 자체 데이터, 사실, 의견을 기반으로 구축되어 반응형 대화형 메시징 경험을 제공하여 사람들이 생산성을 높이고 관계를 심화하도록 돕습니다.
- 쿼라(Quora)는 자체 생성형 AI 플랫폼인 포(Poe)를 개발하여 사람들이 제미나이(Gemini), 앤스로픽(Anthropic)의 클로드(Claude), 메타(Meta)의 라마(Llama), 미스트랄(Mistral)의 라지 2(Large 2)를 포함한 AI 기반 봇과 대화하고 발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들 중 다수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의 특수 목적 AI 인프라에서 호스팅됩니다.
- *레딧(Reddit)은 제미나이(Gemini)와 버텍스 AI(Vertex AI)로 구축된 생성형 AI를 사용하는 새로운 대화 플랫폼인 레딧 앤서스(Reddit Answers)를 출시했습니다. 이는 레딧(Reddit)의 방대한 정보 저장소를 기반으로 합니다. 또한 레딧(Reddit)은 버텍스 AI 서치(Vertex AI Search)를 사용하여 홈페이지 경험을 개선합니다.
- *구글 포 스타트업스 클라우드 AI 액셀러레이터(Google for Startups Cloud AI Accelerator)의 일원인 시뮬러(Simular)는 사람처럼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개인 AI 에이전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 스냅(Snap)은 자사 "마이 AI(My AI)" 챗봇 내에 제미나이(Gemini)의 멀티모달 기능을 배포했으며, 이후 미국(United States)에서 마이 AI(My AI)로 스냅하는 참여가 2.5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 선도적인 고객 참여 플랫폼인 트윌리오(Twilio)는 기업이 대규모로 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만드는 데 필요한 데이터, 커뮤니케이션, AI 도구를 제공합니다.
직원 지원 에이전트
- 투봇츠(2bots)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의 AI 솔루션으로 구축된 챗봇 및 가상 에이전트와 같은 기술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지능형 챗봇과 콘텐츠 생성 도구는 기업이 고객과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변화시킵니다.
- 오그멘트(Augment)는 향상된 메모 작성 기능을 제공하고 캘린더, 이메일, 문자, 소셜 미디어를 포함한 앱 전반에서 정보를 수집하는 AI 개인 비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개인 정보를 더 빠르고 쉽게 찾고 생활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 박스(Box)는 버텍스 AI(Vertex AI)를 통합하여 고객이 박스 콘텐츠 클라우드(Box Content Cloud)에 저장된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분석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생성형 AI 기능을 구축합니다. 여기에는 딥러닝 기반 악성 코드 탐지, 비정상적인 활동에 대한 시기적절한 알림, 데이터를 자동으로 보호할 수 있는 콘텐츠 분류가 포함됩니다.
- *코절(Causal)의 임무는 스타트업을 위한 재무 계획을 단순화하는 것입니다. 성능을 향상시키고 시간과 인재를 최대한 활용하고자 했던 코절(Causal)은 제미나이(Gemini)를 사용하여 생성형 AI 기반 설정 마법사를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단 5분 만에 데이터를 연결하고, 패턴을 분석하며, 재무 모델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 클로듀라닷에이아이(Clodura.ai)는 버텍스 AI(Vertex AI)를 사용하여 B2B 판매자가 거래를 성사시키는 데 도움이 되도록 조직 데이터를 분석하는 영업 보조 도구를 구축했습니다. 버텍스(Vertex) 플랫폼은 기술 부채를 71% 줄이고 앱 제공 속도를 12배 높였으며 상당한 고객 성장을 가져왔습니다.
- 데보팀(Devoteam)은 생산성과 협업을 향상시키기 위해 4,000개의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Gemini Enterprise) 라이선스를 확보하여 AI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AI 혁신의 선두 주자가 되고 고객의 AI 여정을 안내하는 능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파이어플라이즈닷에이아이(Fireflies.ai)는 회의, 녹음 및 기타 음성 대화를 기록, 요약, 분석하여 시간을 절약하고 팀 간 협업 및 정보 공유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 글린(Glean)은 버텍스 AI(Vertex AI)와 빅쿼리(BigQuery)를 기반으로 구축되어 기업 내에서 사용되는 모든 업무용 애플리케이션, 웹사이트, 데이터 소스 전반에 걸쳐 강력하고 통합된 기업 검색 기능을 제공합니다. 사용자가 필요한 것을 정확히 찾고 최고의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발견하도록 돕습니다.
- 라이브엑스 AI(LiveX AI)는 제품 교육을 신속하게 향상시키고, 고객 전환율을 높이며, 이탈을 줄이고, 개인화된 고객 지원을 제공하는 AI 에이전트를 제공합니다. 모든 사람이 고객 여정 전반에 걸쳐 원활한 VIP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라이트하우스(Lytehouse)는 모든 CCTV 카메라에 대한 즉각적인 비디오 인텔리전스를 제공합니다. 기업이 멀티모달 생성형 AI 에이전트가 연중무휴 카메라를 모니터링하도록 하여 비디오 데이터에서 보안, 운영 및 비즈니스 통찰력을 추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는 비즈니스를 위한 동료 역할을 합니다.
- *네덜란드(Dutch) 스타트업인 마키(Maqqie)는 래핏(Rappit)과 협력하여 HR 채용의 미래를 변화시킵니다. 버텍스 AI(Vertex AI)와 사전 훈련된 모델의 강력한 기능을 활용하여 43,000개의 프로필 풀에서 최고의 후보자를 찾아내고 수익과 유지율을 높입니다.
- 퀀텀 메트릭(Quantum Metric)은 제미나이 프로(Gemini Pro) 기반의 펠릭스 AI(Felix AI)를 도입하여 디지털 분석 및 의사 결정을 단순화합니다. 펠릭스 AI(Felix AI)는 사용자의 웹 또는 모바일 세션을 자동으로 요약하고 가장 중요한 순간을 고객 서비스 직원을 위한 짧고 읽기 쉬운 요약으로 통합합니다.
- *사이버 보안 회사인 루브릭(Rubrik)은 에이전트스페이스(Agentspace)의 지식 에이전트를 활용하여 더 깊은 고객 통찰력을 개발하고 영향력 있는 영업 상호 작용을 준비합니다.
- *세일즈포스(Salesforce)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 협력하여 새로 출시된 에이전트투에이전트(Agent2Agent, A2) 개방형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두 플랫폼 모두에서 작동하는 AI 에이전트를 만듭니다.
- *SAP는 SAP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플랫폼(SAP Business Technology Platform)에서 버텍스 AI(Vertex AI)와 제미나이(Gemini)를 사용합니다. 이제 비즈니스 사용자는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언어를 사용하여 데이터에서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갖게 됩니다.
- *서비스나우 CRM(ServiceNow CRM)은 고객 참여 스위트(Customer Engagement Suite)와 함께 작동하여 시스템 전반에서 고객 상호 작용을 자동화하고 개인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트랜스크립츠(TransCrypts)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기반 라마(Llama)를 활용하여 AI 기반 보조 도구인 카스텔로(Castello)를 며칠 만에 수천 명의 고객에게 제공합니다. TPU의 성능과 비용 효율성 덕분에 이러한 고급 모델을 매우 빠른 속도로 배포하여 다른 방법으로는 처리할 수 없는 복잡한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 타입페이스(Typeface)는 생성형 AI를 사용하여 브랜드가 대규모로 고객과 깊이 소통하는 매력적인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여 브랜드 일관성과 제어력을 유지하면서 운영 효율성을 개선합니다.
- 웹FX(WebFX)는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의 제미나이(Gemini)를 사용하여 콘텐츠 브레인스토밍, 이메일 작성, 프로젝트 계획을 통해 시간을 절약하고 작업 품질을 향상시킵니다.
크리에이티브 에이전트
- *콜롬비아(Colombian) 중소기업을 위한 디지털 전환 플랫폼인 베웨(Bewe)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의 생성형 AI로 비서를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이 지역 기업들이 고객 관리 및 충성도를 개선하고 전환율과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 *버디닷에이아이(Birdie.ai)는 고객 피드백을 기업을 위한 통찰력으로 전환하며, 생성형 AI는 조치를 취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제공합니다. 이 기술을 통해 회사는 처리된 텍스트당 3.5배 더 많은 비용을 절감하고 데이터 분석 시간을 단축했습니다.
- 유럽(Europe)의 선도적인 기술 및 서비스 회사 중 하나인 보쉬 디지털(Bosch Digital)은 제미나이(Gemini) 모델을 활용하여 전 세계 고객과 더 깊은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많은 사업부가 다양한 시장과 인구 통계에 맞춰 마케팅 콘텐츠를 현지화하기 시작하여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있습니다.
- 시각적 AI 서비스 개발업체인 클리어오브젝트(ClearObject)는 구글 워크스페이스용 제미나이(Gemini for Google Workspace)를 사용하여 외부 및 내부 콘텐츠 생성을 모두 향상시킵니다. 마케팅팀이 제미나이(Gemini)의 도움을 받아 타겟팅된 링크드인(LinkedIn) 전략을 수립한 것이 그 예입니다.
- *팔(fal)은 개발자를 위한 생성형 미디어 플랫폼으로, 콘텐츠 생성 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생성형 AI 모델의 추론을 가속화합니다. 팔(fal) 팀은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 협력하여 베오 2(Veo 2) 기술을 통합하여 사용자가 사실적인 움직임과 고품질 출력을 갖춘 동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힉스필드닷에이아이(Higgsfield.ai)는 소비자를 위한 다수의 텍스트-비디오 앱을 구축했습니다. 여기에는 사용자의 사진, 비디오, 텍스트를 AI 모델을 통해 결합하여 보다 현실적인 아바타를 만드는 디퓨즈 2.0(Diffuse 2.0)이 포함됩니다.
- *콜롬비아(Colombian) HR 스타트업인 헌티(Hunty)는 생성형 AI 솔루션으로 채용 프로세스를 자동화, 확장 및 간소화하여 고객이 후보자 면접 및 선발을 개선하고 채용을 용이하게 하도록 지원합니다.
- 재스퍼(Jasper)는 구글(Google)의 AI 인프라에서 창의성, 글쓰기, 마케팅 중심 AI 모델 제품군을 훈련하여 대규모 및 소규모 팀에 브랜드에 맞는 데이터 최적화 자산을 더 빠르고 대규모로 제공합니다.
- *너드몬스터(Nerdmonster)는 비전 AI(Vision AI)와 버텍스 AI(Vertex AI)를 사용하여 소비자의 디지털 채널에 게시된 이미지와 비디오를 분석하고 분류했습니다. 이제 이 소매 인텔리전스 제공업체는 객체, 장면, 감정, 텍스트를 식별하여 대형 소매 체인 및 프랜차이즈가 캠페인을 최적화하고 기회를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통찰력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 *픽스 포스(Pix Force)는 시각 검사 분야에 속하며, 문서 판독 서비스의 약 80%에 협력하기 위해 생성형 AI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문서 및 개인 승인 판독 시간을 3일에서 15분으로 단축했습니다.
- *스케일업(Scaleup)은 비디오 강의를 기록하고 최대 7개 언어로 자막을 생성하는 AI 기반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혁신은 콘텐츠 흡수율을 향상시키고 과정 종료 전 학생 중도 탈락률을 17% 줄였습니다.
- *트랙토(Trakto)는 생성형 AI를 사용하여 광고 생성을 대규모로 자동화하는 플랫폼을 출시했습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빠른 텍스트 생성 및 텍스트 음성 변환을 가능하게 하여 고객에게 완전하고 확장 가능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브라질, 기술.
- *타입페이스(Typeface)는 아크 에이전트(Arc Agent)를 통해 사용자가 팀 전체에서 마케팅 워크로드를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는 마케터에게 캠페인 성과,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생성 업데이트, 잠재 고객 최적화를 지원합니다.
- 모바일 장치 관리 플랫폼인 우르모보(Urmobo)는 가상 에이전트 오딘(Odin)을 만들어 사용자가 자연어를 사용하여 플랫폼과 상호 작용할 수 있도록 하여 사용자 경험을 크게 향상시키고 지원 티켓을 줄였습니다.
코드 개발 지원 에이전트
- 액세시비(accessiBe)는 기업이 웹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돕는 기술 솔루션을 개발합니다. 구글 클라우드 AI(Google Cloud AI)는 액세시비(accessiBe)의 개발 프로세스를 간소화하여 배포 시간을 5배 단축합니다. 액세시비(accessiBe)의 솔루션인 액세스위젯(accessWidget)과 액세스플로우(accessFlow)는 100% 서버리스 환경에서 실행되며 23,000개 이상의 기업 웹사이트 접근성을 개선합니다.
- *AI2의 전체 오픈 AI 모델 포트폴리오는 버텍스 AI 모델 가든(Vertex AI Model Garden)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애니스케일(Anyscale)의 레이(Ray) 컴퓨팅 엔진은 개발자가 멀티모달 데이터 처리, 모델 훈련, 기존 및 생성형 AI 전반의 추론과 같은 가장 복잡한 워크로드를 더 쉽게 확장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레이(Ray)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의 GPU 및 TPU를 사용하여 구축되어 사용자에게 더 큰 AI 인프라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 *AI 기반 코드 편집기 커서(Cursor)를 개발한 스타트업 애니웨어(Anysphere)는 현재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기반 앤스로픽(Anthropic)의 클로드(Claude) 모델을 사용하여 AI 코딩 도우미를 더 많은 개발자에게 확장하고 있습니다.
- 아리즈 AI(Arize AI)는 구글 쿠버네티스 엔진(Google Kubernetes Engine) 및 빅쿼리(BigQuery)와 같은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기술을 활용하여 AI 관찰 가능성 및 LLM 평가 플랫폼을 확장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AI 애플리케이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배포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아리즈 AI(Arize AI)는 상당한 성장을 경험했으며 플랫폼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지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박스(Box)는 이미 제미나이 2.5(Gemini 2.5)를 활용하여 더욱 정교하고 가치 높은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캐노니컬(Canonical)은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 협력하여 우분투(Ubuntu)를 주권, 확장성, 제어력을 위해 설계된 신뢰할 수 있는 AI 지원 인프라로 최적화하여 다양한 데이터 집약적 사용 사례를 지원합니다.
- 코그니전트(Cognizant)는 제미나이(Gemini)와 버텍스 AI(Vertex AI)를 사용하여 소프트웨어 개발을 지원하고 코드 품질과 개발자 생산성을 향상시킵니다. 코그니전트(Cognizant)는 제미나이(Gemini)를 내부 운영 및 플랫폼에 통합하여 통찰력 향상, 프로세스 최적화, 사용자 경험 개선을 목표로 합니다.
- *크루 AI(Crew AI)는 버텍스 AI(Vertex AI)에서 에이전트 구축 프레임워크를 제공하여 조직이 강력한 AI 에이전트를 통해 산업 전반의 워크플로를 간소화할 수 있도록 합니다.
- *구글 포 스타트업스 클라우드 AI 액셀러레이터(Google for Startups Cloud AI Accelerator)의 일원인 하이드로엑스 AI(HydroX AI)는 생성형 AI 모델에 대한 위험 평가 및 규정 준수를 자동화하여 의도하지 않은 결과와 유해한 행동을 방지함으로써 기업이 안전을 희생하지 않고 AI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구글 포 스타트업스 클라우드 AI 액셀러레이터(Google for Startups Cloud AI Accelerator)의 일원인 인스탈릴리(Instalily)는 다양한 부서의 B2B 워크플로 자동화를 돕는 전문 AI 에이전트 팀 전체를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는 수직형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 *구글 포 스타트업스 클라우드 AI 액셀러레이터(Google for Startups Cloud AI Accelerator)의 일원인 카후나 랩스(Kahuna Labs)는 기술 제품 지원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업계 최초의 AI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 레이블박스(Labelbox)는 버텍스 AI(Vertex AI) 플랫폼에 직접 통합된 완전 관리형 AI 모델 평가 솔루션을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사용자는 원활하게 사람 평가 작업을 시작하고 질문 답변 및 요약과 같은 특정 평가 기준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는 더 높은 수준의 신뢰와 권위를 갖춘 인간 참여형(human-in-the-loop) AI 시스템 배포 능력을 용이하게 하고 가속화합니다.
- 제품 개발 플랫폼인 리니어(Linear)는 AI를 사용하여 중복되거나 겹치는 티켓을 감지하고 방지하며 더 깨끗하고 정확한 데이터 표현을 보장하는 기능인 시밀러 이슈(Similar Issues)를 구축했습니다.
- 매직(Magic)은 1억 토큰 컨텍스트 창을 갖춘 개발자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어 조직이 매우 큰 코드베이스를 업로드하고 생성형 AI 지원을 사용하여 더 쉽게 쿼리하고 구축할 수 있도록 합니다.
- 메타(Meta)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 협력하여 버텍스 AI(Vertex AI)에서 라마(Llama) 모델을 제공합니다. 라마(Llama) 모델은 책임감 있는 혁신과 시스템 수준의 안전에 중점을 두고 접근성, 효율성, 개인 정보 보호를 우선시합니다.
- *넷앱(NetApp)은 조직이 데이터 복제 없이 기존 넷앱(NetApp) 데이터에서 직접 에이전트스페이스(Agentspace)로 AI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합니다.
- 파인콘(Pinecone)은 개발자가 정확하고 안전하며 확장 가능한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합니다. 기업은 AI 검색, 검색 증강 생성(RAG), 코딩 에이전트 등에 사용하기 위해 독점 데이터에 생성형 AI 앱을 쉽게 기반을 둘 수 있습니다.
- 퀀티파이(Quantiphi)는 코드 어시스트(Code Assist) 시범 운영 기간 동안 개발자 생산성이 30% 이상 향상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리플릿(Replit) 개발자는 리플릿(Replit)의 소프트웨어 개발 AI인 고스트라이터(Ghostwriter)를 통해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인프라, 서비스, 기반 모델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며,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및 워크스페이스(Workspace) 개발자는 리플릿(Replit)의 협업 코드 편집 플랫폼에 접근할 수 있게 됩니다.
- *세이프 슈퍼인텔리전스(Safe Superintelligence)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 협력하여 TPU를 사용하여 안전한 초지능 AI 구축을 위한 연구 개발 노력을 가속화합니다.
-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회사인 스노클 AI(Snorkel AI)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를 사용하여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최대 100배 가속화하는 데이터 중심 플랫폼인 스노클 플로우(Snorkel Flow)를 배포합니다. 이 플랫폼은 AI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몇 분 만에 데이터를 레이블링하며, 수동 재레이블링 없이 데이터 변경에 적응하여 AI 개발을 용이하게 합니다.
- 튜링(Turing)은 자체 비공개 코드베이스에서 제미나이 코드 어시스트(Gemini Code Assist)를 맞춤화하여 개발자에게 고도로 개인화되고 상황에 맞는 코딩 제안을 제공함으로써 생산성을 약 30% 향상시키고 일상적인 코딩을 더욱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 개발자를 위한 AI 도구 제작사인 웨이츠 앤 바이어시스(Weights & Biases)는 제미나이(Gemini)로 구축된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을 추적, 평가, 디버깅하기 위한 경량 툴킷인 W&B 위브(W&B Weave)를 만들어 팀이 자신 있게 데모에서 프로덕션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라이터(Writer)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 엔비디아(NVIDIA)를 사용하여 맞춤형 AI 모델을 위해 최대 700억 개의 매개변수까지 확장되는 17개 이상의 대규모 언어 모델을 구축하고 훈련합니다.
데이터 분석/관리 지원 에이전트
- 180 세구로스(180 Seguros)는 구글 클라우드 AI(Google Cloud AI)와 빅쿼리(BigQuery)를 통해 직원을 위한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강화하여 운영 지표 추적을 개선하고 쿼리 시간을 3배 단축합니다.
- 애디 AI(Addy AI)는 주택 담보 대출 기관과 은행이 버텍스 AI(Vertex AI)에서 훈련된 맞춤형 AI 모델로 대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도록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 이 플랫폼은 수많은 첨부 파일이 있는 긴 이메일 스레드에서 대출 기회 세부 정보를 추출할 수 있습니다.
- *아그로마이(Agromai)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기반의 통합 플랫폼을 사용하여 금융 기관과 보험사에 매우 정확한 농경지 위험 분석을 제공합니다. AI 모델을 사용하여 상당한 성능 향상을 실현했으며, 현재 하루 최대 1,000만 헥타르를 분류할 수 있습니다.
- AI21 랩스(AI21 Labs)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 협력하여 잠바 1.5 모델 패밀리(Jamba 1.5 Model Family)의 강력한 기능을 버텍스 AI(Vertex AI)에 도입합니다. 이 통합은 요약, 추론, 창의적인 콘텐츠 생성과 같은 수요가 많은 작업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된 모델을 기업에 제공합니다.
- *알루가 마이스(Aluga Mais)는 버텍스 AI(Vertex AI)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분석하고 고객의 재무 프로필을 생성하여 민사 및 형사 소송, 재무 행동, 소득을 확인하여 브라질(Brazil) 임대 시장의 관료주의를 해결합니다. 도큐먼트 AI(Document AI)와 빅쿼리(BigQuery)를 통해 스타트업은 등록 분석 시간을 90분에서 단 24초로 단축했습니다.
- 앤스로픽(Anthropic)은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 협력하여 버텍스 AI 모델 가든(Vertex AI Model Garden)에서 클로드(Claude) 모델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조직은 인텔리전스, 속도, 비용 효율성을 위한 더 많은 모델 옵션을 갖게 됩니다.
- *전자 세금 문서를 빠르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아르키베이(Arquivei)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생성형 AI를 사용하여 방대한 회계 데이터에서 통찰력과 관련 데이터를 발견하고 세금 보고서를 통찰력으로 변환하는 기능을 얻습니다.
- *멕시코(Mexican) 스타트업인 아틀란티아닷에이아이(Atlantia.ai)는 버텍스 AI(Vertex AI)와 버텍스 AI 서치(Vertex AI Search)를 사용하여 사용자가 선호도와 위치를 기반으로 제품 제안을 실시간으로 비교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 버디닷에이아이(Birdie.ai)는 기업에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고객 피드백 분석 전문 기업입니다. 제미나이 1.5 플래시(Gemini 1.5 Flash)와 버텍스 AI(Vertex AI)를 사용하여 버디(Birdie)는 모델 정확도를 9% 향상시켜 96%의 정확도를 달성하고 처리 단위 비용을 15% 절감했습니다.
- 전 세계적으로 기술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보쉬 SDS(Bosch SDS)는 지속 가능성을 핵심 운영에 통합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 쿠버네티스(Google Cloud Kubernetes), 빅쿼리(BigQuery), 파이어베이스(Firebase)를 사용하여 솔루션을 관리하고 확장하며, AI 기반 인지 엔진을 구축하고, 실시간 알림을 제공하여 보쉬 SDS(Bosch SDS)는 에너지 비용을 12% 절감하고 실내 쾌적도를 개선하며 재생 에너지 사용을 향상시켰습니다.
- 클라이밋 엔진(Climate Engine)과 로베코(Robeco)는 AI 및 지리 공간 기술을 과학적 전문 지식 및 투자 지식과 함께 사용하여 상장 기업의 행동이 생물 다양성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합니다.
- *코히시티(Cohesity)는 에이전트스페이스(Agentspace)와 통합하여 직원에게 더 나은 의사 결정을 위한 더 큰 데이터 검색 기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보안을 강화합니다.
- 콜라토(Collato)의 버텍스 AI(Vertex AI) 기반 비서는 사용자가 오디오 녹음, 텍스트, 이미지를 포함한 원시 정보를 구조화되고 세련된 문서로 즉시 변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사용자가 요구 사항 문서 및 사용자 조사 요약과 같은 문서를 몇 초 만에 만들 수 있도록 합니다.
- 컨텍스츄얼(Contextual)은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 협력하여 기업에 내부 지식 기반에 기반을 둔 완전 맞춤형, 신뢰할 수 있고 개인 정보 보호를 고려한 AI를 제공합니다.
- *선도적인 검색 분석 회사인 엘라스틱(Elastic)은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 협력하여 SRE 및 SecOps가 생성형 AI를 사용하여 로그 메시지 및 오류를 해석하고, 코드를 최적화하며, 보고서를 작성하고, 심지어 런북을 식별하고 실행하도록 지원합니다.
- *즉각적인 클라우드 백업 및 자율적인 상태 관리에 중점을 둔 스타트업인 이온닷아이오(Eon.io)는 라이트스피드 캐피탈(Lightspeed Capital)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 협력하기 시작하여 플랫폼에 새로운 AI 검색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 기업 AI 솔루션 개발업체인 에센셜 AI(Essential AI)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의 AI 최적화 TPU v5p 가속기 칩을 사용하여 자체 AI 모델을 훈련합니다.
- 파일AI(fileAI)는 독점적인 AI를 활용하여 수동 개입 없이 모든 파일을 모든 시스템으로 직접 엔드투엔드 처리하는 것을 자동화합니다. 금융, 물류, 보험 팀을 위해 구축된 파일AI(fileAI)의 AI 워크플로는 비정형 데이터를 90% 더 짧은 시간에 잠금 해제하여 사용자 비용을 최대 80% 절감합니다.
- *프로세스 자동화 및 데이터 분석 전문 회사인 구아네(Guane)는 생성형 AI를 사용하여 법률 및 물류 문서에서 데이터를 추출하고 각 고객의 요구에 따라 솔루션을 맞춤화합니다.
- *지식 작업을 위한 AI 플랫폼인 헤비아(Hebbia)는 제미나이(Gemini) 모델을 매트릭스 플랫폼(Matrix platform)에 통합했습니다. 이는 조직이 모든 데이터를 통해 작업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허깅 페이스(Hugging Face)는 구글(Google)과 오픈 사이언스, 오픈 소스, 클라우드, 하드웨어 전반에서 협력하여 기업이 허깅 페이스(Hugging Face)의 최신 오픈 모델과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자체 AI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기업을 위한 데이터 인텔리전스 전문 기업인 휴마니다스(Humanizadas)는 제미나이(Gemini)를 사용하여 온라인 댓글을 유해하거나 사람을 식별하는 댓글로 분류하는 작업을 자동화하고, PDF에서 정보 추출을 최적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이러한 운영 프로세스에 필요한 시간을 95% 단축했습니다.
- *차세대 디지털 서비스 및 컨설팅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인포시스(Infosys)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에서 선도적인 소비자 브랜드 제조업체를 위한 디지털 마켓플레이스를 최적화하여 재고 계획, 프로모션, 제품 설명에 대한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 인텔리젠시아 AI(Intelligencia AI)는 AI 모델을 사용하여 새로운 신약을 연구하며, 의학의 엄격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확장 가능하고 정확하며 투명한 연구를 제공하기 위해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의 AI 최적화 인프라에 의존합니다.
- 한국 기술 기업 카카오 그룹(Kakao Group)의 일원인 카카오 브레인(Kakao Brain)은 시장에서 가장 큰 한국어 특화 LLM인 660억 개의 매개변수를 갖춘 대규모 AI 언어 모델을 구축했습니다. 이 회사는 또한 카를로(Karlo)라는 텍스트-이미지 생성기를 개발했습니다.
- 미스트랄 AI(Mistral AI)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 협력하여 코드 생성을 위한 코드스트랄(Codestral)과 에이전트 워크플로와 같은 복잡한 작업을 위한 미스트랄 라지 24.11(Mistral Large 24.11)을 포함한 다양한 모델을 버텍스 AI(Vertex AI)에서 제공합니다.
- 나올로직(Naologic)은 AI를 활용하여 회사의 기존 플랫폼을 통합하고 최적화하며,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각 고객을 위한 고유한 소스 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를 통해 쿼리 응답 시간을 개선하고 확장성을 향상시키며 엔지니어링 노력을 줄여 맞춤형 RAG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 *엔비디아(NVIDIA)는 엔비디아 블랙웰(NVIDIA Blackwell) 프로세서에서 제미나이(Gemini)와 함께 구글 분산 클라우드(Google Distributed Cloud)를 제공하며, 엔비디아 기밀 컴퓨팅(NVIDIA Confidential Computing)과 함께 규제 대상 산업 및 국가를 위해 새로운 방식으로 엣지에서 AI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오픈텍스트(OpenText)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에서 관리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용자가 데브옵스(DevOps), 고객 서비스, 콘텐츠 관리와 같은 광범위한 비즈니스 영역에 걸친 문의에 대해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신속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합니다.
- *오라클(Oracle)은 이제 OCI에서 실행되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Oracle Database) 서비스 전체를 빅쿼리(BigQuery), 제미나이(Gemini), 버텍스 AI(Vertex AI)와 통합했습니다.
- 퍼시스턴트 시스템즈(Persistent Systems)는 재무 문서 양식 10-K 또는 투자 설명서를 분석하기 위한 도구인 핀사이트(FinSight)를 개발했습니다. 사용자는 제미나이(Gemini) 모델에서 지원되는 자연어를 사용하여 문서를 쿼리할 수 있습니다.
- *구글 포 스타트업스 클라우드 AI 액셀러레이터(Google for Startups Cloud AI Accelerator)의 일원인 스타클라우드(StarCloud)는 우주 데이터 센터에서 가장 큰 훈련 클러스터를 제공하여 AI의 미래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초대형 데이터 센터의 패러다임을 바꾸고자 합니다.
- *특수 목적 지적 재산 블록체인인 스토리(Story)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 협력하여 웹3(Web3) 서비스와 인프라를 사용하여 플랫폼 개발자에게 새로운 기능을 제공합니다.
- *슈퍼사인(SuperSign)의 플랫폼은 제미나이(Gemini)를 통해 디지털 계약 체결 프로세스를 용이하게 하고 계약 요약 및 비교에 중점을 둔 솔루션을 만들어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열어갑니다.
- *테라데이타(Teradata)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의 멀티모달 기능을 사용하여 텍스트 및 음성 데이터를 처리하고, 주요 추세를 파악하며, 고객 충성도를 높이기 위한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발견하여 고객 문의 또는 불만을 분석, 분류, 요약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소트스팟(ThoughtSpot)은 AI 에이전트인 스포터(Spotter)를 사용하여 자율적인 분석 기능과 AI 기반 채팅 인터페이스를 통해 고객이 심층적인 데이터 분석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칠레(Chilean) 데이터 캡처 플랫폼인 지페디(Zippedi)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의 생성형 AI를 사용하여 로봇을 구동하고 고객에게 실시간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AI 기반 로봇은 정보를 저장하고 처리하여 의사 결정을 최적화하는 통찰력을 생성합니다.
보안 에이전트
- 기밀 컴퓨팅 분야의 선두 주자인 안주나 시큐리티(Anjuna Security)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 협력하여 클라우드에서 기업 AI 워크로드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용을 지원합니다. 인텔 TDX(Intel TDX) 기술이 적용된 C3 머신의 기밀 VM(Confidential VMs)을 활용하여 이 솔루션은 데이터, 코드, 모델이 처리 중에도 항상 보호되도록 보장하여 무단 접근 및 변조 위험을 제거합니다.
- 앱옴니(AppOmni)는 생성형 AI 기반 보안 동반자인 애스크옴니(AskOmni)에서 버텍스 AI(Vertex AI)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여 심층적인 지능형 상황별 보안 평가를 제공하여 고객이 SaaS 보안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지원합니다.
- 비헤이복스(Behavox)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기술과 LLM을 사용하여 전 세계 금융 기관에 업계 최고의 규제 준수 및 프런트 오피스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 브로드컴(Broadcom)은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성장을 위한 확장 가능하고 안전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버텍스 AI(Vertex AI) 기반의 시만텍AI(SymantecAI)가 포함되어 더 나은 보안 모니터링과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보호를 제공합니다.
- 엑사빔(Exabeam)은 뉴-스케일 시큐리티 오퍼레이션스 플랫폼(New-Scale Security Operations Platform)에 보안 분석가를 위한 생성형 AI 보조 도구를 구축했습니다.
- 넷라이즈(NetRise)는 AI 기반 의도 기반 검색을 도입하여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을 제공하는 트레이스(Trace)를 개발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서명 기반 방법에만 의존하는 대신 코드 및 구성 이면의 기본 동기 또는 목적을 기반으로 자산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 사이버 보안 회사인 뉴푸시(NewPush)는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를 사용하여 효율성과 보안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제미나이(Gemini)는 위협 조사 및 콘텐츠 생성과 같은 시간 소모적인 작업을 자동화하여 분석가에게 주당 12시간을 절약하고 직원들이 보다 전략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합니다.
- 팔로 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는 제미나이(Gemini)를 사용하여 에이전트 효율성과 응답 시간을 개선하기 위해 연중무휴 보안 플랫폼 지원을 위한 기반 AI 비서를 만들고 있습니다. 조직 데이터와 보안 프로토콜에 비서를 기반을 둠으로써 응답 정확도가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 팔로 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의 AI 기반 보안 운영 플랫폼인 코텍스 XSIAM(Cortex XSIAM)은 10년 이상의 머신러닝 모델 전문 지식과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이고 풍부하며 다양한 데이터 저장소를 기반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래피드7(Rapid7)은 애스크 AI(Ask AI)와 협력하여 보다 효율적인 사이버 보안 지원을 위해 제미나이(Gemini) 모델을 구현하여 사건 처리 시간을 30% 단축하고 에이전트 용량을 35% 늘려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 시큐리티 AI(Securiti AI)는 데이터 및 생성형 AI의 안전한 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중앙 집중식 플랫폼인 데이터 + AI 커맨드 센터(Data + AI Command Center)를 통해 AI 위험 관리 및 보안 분야를 개척하여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쳐 통합된 데이터 인텔리전스, 제어, 오케스트레이션을 제공합니다.
- *비디오 AI 스타트업인 스팟 AI(Spot AI)는 수동적인 보안 카메라를 제조, 소매, 병원, 건설 등 산업에서 보안, 안전, 운영을 개선하기 위한 AI 에이전트로 전환합니다. 이 팀은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를 사용하여 맞춤형 비디오 AI 에이전트 구축을 위한 새로운 인터페이스인 아이리스(Iris)를 구동합니다.
- *탈레스(Thales)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사이버 보안 기술과 전문 지식을 기반으로 글로벌 보안 운영 센터(Security Operation Centre)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구글 시큐리티 오퍼레이션스(Google Security Operations) 플랫폼, 바이러스토탈(VirusTotal), 맨디언트 위협 인텔리전스(Mandiant Threat Intelligence)가 포함되며, 모두 생성형 AI로 구동됩니다.
- 트랜스페어런틀리닷에이아이(Transparently.AI)의 조작 위험 분석기(Manipulation Risk Analyzer)는 AI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대규모 재무 데이터 세트를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사람이 놓칠 수 있는 회계 위험 신호를 찾아내어 모든 조직 및 모든 회계 연도에 대해 매우 정확한 위험 보고서를 몇 초 만에 생성합니다.
-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기 위해 사람들의 실제 신원을 확인하는 브라질(Brazilian) 기술 회사인 유니코(Unico)는 일부 데이터 보호 솔루션의 핵심에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의 AI 기술을 사용하여 규모와 보안을 관리합니다.
- 이스라엘(Israeli) 클라우드 보안 스타트업인 위즈(Wiz)는 보안팀이 데이터팀이 더 유용하고 책임감 있는 AI 애플리케이션을 더 빠르고 책임감 있게 배포하도록 지원합니다. 이 스타트업은 AI 모델 실행과 관련된 보안 위험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버텍스 AI(Vertex AI) 통합을 만들었습니다.
고객 상담 에이전트
- 벨 캐나다(Bell Canada)는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맞춤형 콜센터 솔루션을 구축했습니다. 이 솔루션은 발신자를 응대하는 AI 기반 에이전트와 사람이 응대할 때 듣고 제안 및 감정 분석을 제공하는 에이전트 어시스트(Agent Assist)를 제공합니다. AI는 고객 운영 전반에 걸쳐 2,000만 달러의 비용 절감에 기여했습니다.
- 텔레콤 이탈리아(Telecom Italia, TIM)는 구글(Google) 기반 음성 에이전트를 구현하여 많은 고객 통화를 처리하고 효율성을 20% 향상시켰습니다.
직원 지원 에이전트
- 텔러스(TELUS)는 조직 전체에 AI 접근성을 민주화하여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제어 기능이 내장된 내부 생성형 AI 도구 샌드박스를 만들었습니다. 복잡한 보고서 및 법률 문서 분석, 현장 운영 개선, IT 문제 해결 등 50,000명 이상의 텔러스(TELUS) 팀원이 일상 업무에 정기적으로 AI를 사용하며 프로세스당 평균 40분의 시간을 절약한다고 보고합니다.
- *팀 브라질(TIM Brasil)은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생성형 AI를 사용하여 고객 서비스 통화 내용을 기록하고, 고객 요구 사항을 점점 더 정확하게 분류, 요약, 평가합니다. 이 솔루션은 상담원의 업무를 지원하고 팀에 모범 사례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 버라이즌(Verizon)은 생성형 AI를 사용하여 네트워크 운영 및 고객 경험 부서 팀이 필요한 답변을 더 빨리 얻도록 지원합니다.
- 보다폰(Vodafone)은 버텍스 AI(Vertex AI)를 사용하여 800개 이상의 통신 사업자와 체결한 10,000개 이상의 계약에서 특정 상업 조건 및 조항을 검색하고 이해합니다.
- *보다폰(Vodafone)은 또한 콴텍사(Quantexa)와 협력하여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 콴텍사(Quantexa)의 의사 결정 인텔리전스(Decision Intelligence)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선된 서비스 경험을 위한 360도 고객 관점을 통해 명확한 고객 통찰력과 실행 가능한 의사 결정 정보를 제공합니다.
코드 개발 지원 에이전트
- 노키아(Nokia)는 버텍스 AI(Vertex AI)와 제미나이 1.5 프로(Gemini 1.5 Pro)를 활용하여 자사의 네트워크 애즈 코드(Network as Code) 플랫폼을 강화합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향상된 AI 기능으로 5G 애플리케이션을 더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 협력은 원격 의료 경험을 개선하고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개발자 커뮤니티 내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의료를 시작으로 다양한 산업을 대상으로 합니다.
데이터 분석/관리 지원 에이전트
- BT 그룹(BT Group)은 AI를 활용하여 향상된 고객 경험과 보안을 위한 데이터 민주화를 실현합니다. 더 빠르고 생산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 콕스 커뮤니케이션(Cox Communications)의 상용 IoT 부문인 콕스 2M(Cox 2M)은 제미나이(Gemini)와 소트스팟(ThoughtSpot)을 사용한 자연어 채팅 및 생성형 AI를 통해 비기술 사용자의 통찰력 확보 시간을 88% 단축했습니다.
- 오렌지(Orange)는 26개국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각 국가의 현지 데이터는 해당 국가에 보관해야 합니다. 이들은 구글 분산 클라우드(Google Distributed Cloud)에서 AI를 사용하여 네트워크 성능을 개선하고 매우 반응성이 뛰어난 번역 기능을 제공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세션을 시청하십시오.
보안 에이전트
- *버티브(Vertiv)는 AI 기반 구글 시큐리티 오퍼레이션스(Google Security Operations) 플랫폼을 사용하여 사이버 사건 탐지 건수를 3배 늘리고 조사 종결 속도를 50% 높였습니다.
- *보다폰(Vodafone)은 버텍스 AI(Vertex AI)와 오픈 소스 도구 및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의 보안 기반을 함께 사용하여 50,000명 이상의 내부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강력한 데이터 기반 AI 보안 거버넌스 계층을 구축했습니다.
*원본 글 링크
[ 601 real-world gen AI use cases from the world's leading organizations ]
https://endler.dev/2024/selling-to-developers/
(2025) MBTI 테스트 기반 수익형 웹사이트 만들기 - 인프런
사실 이 강의의 핵심은 후반부에 있어요.
내 사이트 광고 솔루션을 붙이는 방법, AWS, CloudFlare, Vercel에 사이트를 배포하는 방법, Google Analytics를 내 사이트에 붙이는 방법, SEO 최적화를 위한 사이트 설정 방법 등이 담겨있죠.
웹 사이트 자체를 만드는 내용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보다는 '수익을 발생하도록 만드는 도구 사용법'에 초점을 맞췄어요.
우리가 갖춰야 할 태도는 '빠르게 시도하고 빠르게 검증해서 빠르게 수익화하기'예요.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에 맞는 프로덕트를 빠르게 만들어 빠르게 검증하고 수익화하는 것이죠. 이제 몇 개월, 몇 년을 걸려서 엄청난 프로덕트를 만들고 나서 검증을 했는데 실패하고 낙심하는 패턴은 운의 영역이 아니라 실력의 영역입니다.
그래서 저처럼 프로그래밍으로 수익화하고 싶은 분들, 회사를 위한 개발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를 위한 수익형 개발을 하고 싶은 분들. 그분들이 고통스럽게 오랜 기간 시행착오 겪지 않도록 수익형 웹사이트 개발 강의를 만들었습니다.
현재 얼리버드 기간이라 한달 동안 30% 할인 중입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한달 되기 전에 미리 수강 신청 해두세요.
부디 우리 모두 나만의 수익형 서비스를 만들어 새로운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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