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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화 사례

실제로 작동하는 AI 서비스 사례 601가지 Ep.02

by 구글의 AI Use cases

2025.05.07 | 조회 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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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배워투자하자

국내외 수익형 Web/App 서비스 사례 + 디지털 노마드 꿀팁을 담은 레터

첨부 이미지

 

저번 레터에 이어 구글이 발표한 글을 소개합니다.

구글의 AI를 활용해 유의미한 서비스를 운영중인 601개의 AI 비즈니스 사례를 소개한 글입니다.(*원본: 601 real-world gen AI use cases from the world's leading organizations)

크게 11가지 분야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는데요.

  • 자동화 & 물류
  • 비즈니스 & 전문 서비스
  • 금융 서비스
  • 헬스케어 & 생명 과학
  • 여행 & 숙박
  • 제조업 & 전자전기
  • 미디어, 마케팅, 게임
  • 공공분야 & 비영리
  • 소매업
  • IT
  • 통신업

생각보다 사례와 분량이 많은 관계로 저번주와 이번주, 다음주 3회에 걸쳐서 나눠 소개하하는 중입니다.

오늘은 [ 여행 & 숙박 ]부터 [ 공공분야 & 비영리 ] 분야까지 한글로 번역한 내용을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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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숙박
여행 & 숙박

고객 상담 에이전트

  • 알래스카 항공(Alaska Airlines)은 자연어 검색 기능을 개발합니다. 이를 통해 여행객은 마치 전문 지식을 갖춘 여행사 직원과 대화하는 듯한 AI 기반의 대화형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챗봇은 여행 예약을 간소화하고 고객 경험을 향상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습니다.
  • *영국의 선도적인 피트니스 커뮤니티 및 운동복 브랜드인 짐샤크(Gymshark)는 빅쿼리(BigQuery), 루커(Looker), 데이터플로우(Dataflow), 버텍스 AI(Vertex AI)를 사용하여 통합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합니다. 이 플랫폼은 고객 통찰력을 향상하고 대규모로 개인화된 피트니스 경험을 제공합니다.’
  • 휴가용 임대 숙소 앱인 홈투고(HomeToGo)는 새로운 AI 기반 여행 도우미인 AI 써니(AI Sunny)를 개발했습니다. AI 써니는 고객의 예약을 지원하며, 홈투고는 이를 엔드투엔드 스마트 여행 동반자인 슈퍼 AI 써니(Super AI Sunny)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 호텔플랜 스위스(Hotelplan Suisse)는 자사의 여행 전문 지식을 학습시킨 챗봇을 구축하여 고객 문의에 실시간으로 답변합니다.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회사는 생성형 AI를 사용하여 여행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입니다.
  • IHG 호텔 앤 리조트(IHG Hotels & Resorts)는 고객이 IHG 원 리워즈(IHG One Rewards) 모바일 앱에서 직접 다음 휴가를 쉽게 계획하도록 돕는 생성형 AI 기반 챗봇을 구축합니다.
  • 머스타드(Mustard)는 자체 컴퓨터 비전 및 AI 기술을 활용합니다. 이를 통해 실력 향상을 원하는 모든 골퍼와 야구 투수에게 간편한 모바일 앱으로 탁월한 맞춤형 코칭 경험을 제공합니다.
  •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여행 기술 회사 미스티플라이(Mystifly)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의 대화형 및 생성형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챗봇 미스틱(Mystic)을 개발했습니다. 이 챗봇은 사용자에게 셀프 서비스 옵션을 제공하여 직접적인 상담원 지원 필요성을 줄이고, 이를 통해 효율성과 고객 만족도를 향상합니다.
  • *파파존스(Papa John’s) 피자 체인은 빅쿼리(BigQuery), 버텍스 AI(Vertex AI), 제미나이(Gemini) 모델을 사용하여 앱 내 고객 주문을 더 정확히 예측하는 도구를 구축합니다. 또한, 강화된 로열티 프로그램과 더욱 개인화된 마케팅 혜택을 제공합니다. 주문 처리를 돕는 AI 기반 챗봇 구축 계획도 있습니다.
  • 프라이스라인(Priceline)의 트립 인텔리전스(Trip Intelligence) 제품군은 여행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AI 도구 모음 중 하나를 제공합니다. 여기에는 여행 계획 및 예약 과정을 획기적으로 간소화하는 30가지 이상의 새로운 기능이 포함됩니다.
  • 세이버 트래블 AI(Sabre Travel AI)는 여행사를 위해 맞춤형 상품을 제안하고 수익 관리를 최적화하며 운영을 간소화하는 AI 에이전트를 개발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수익을 증대했으며, 세이버(Sabre) 파트너의 성장을 지원했습니다.
  • 식스 플래그(Six Flags) 테마파크는 방문객의 질문에 답하고 하루 전체 일정을 계획하도록 돕는 업계 최초의 디지털 도우미를 구축했습니다. 또한 식스 플래그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의 AI, 분석, 인프라 역량을 활용하여 자사의 다양한 공원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운영 효율성, 개인화 서비스, 고객 경험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 *독일 여행사 스투디오수스 라이젠(Studiosus Reisen)은 햅티크(happtiq) 및 솔리드 클라우드(Solid Cloud)와 협력하여 40년 된 온프레미스 시스템과 SAP 워크로드를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로 이전했습니다. 이를 통해 실시간 예약이 가능해졌으며, 전환율이 40% 증가했습니다.
  • 테크노짐(Technogym)은 버텍스 AI(Vertex AI)와 모델 가든(Model Garden)을 활용하여 테크노짐 코치(Technogym Coach)를 구동합니다. 이 AI 기반 가상 트레이너는 초개인화된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생성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 참여와 동기 부여를 높이고 운동 성과를 개선하며, 더욱 개인화되고 효과적인 트레이닝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 트리바고(trivago)의 새로운 “스마트 AI 검색(Smart AI Search)”은 버텍스 AI 서치(Vertex AI Search)로 구동되는 고급 자유 텍스트 검색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자연어를 사용하여 호텔을 검색할 수 있으며, 이상적인 숙소를 더 쉽고 개인화된 방식으로 찾도록 돕습니다.

직원 업무 지원 에이전트

  • 아타셰(Attache)는 구글 워크스페이스용 제미나이(Gemini for Google Workspace)를 활용하여 과거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작업을 간소화합니다. 이를 통해 신규 도착 고객의 전화 문의가 80% 감소했으며, 고객 만족도 향상과 원활한 숙박 경험으로 이어졌습니다.
  • *러브홀리데이(loveholidays)는 고객 참여 스위트(Customer Engagement Suite)를 도입한 후 연간 고객 서비스 비용을 20% 절감했습니다.
  • *스위츠 앤 미츠 BBQ(Sweets and Meats BBQ)는 시트용 제미나이(Gemini in Sheets)의 도움을 받아 푸드 트럭이 참여할 지역 행사를 찾고, 몇 초 만에 주간 일정을 쉽게 생성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에이전트

  • 인기 있는 "휠체어 여행 사이트"인 커브 프리 위드 코리 리(Curb Free with Cory Lee)는 접근성 높은 여행 가이드를 공유하고, 문서용 제미나이(Gemini in Docs)를 활용하여 새로운 콘텐츠 아이디어를 구상함으로써 독자들에게 꾸준히 신선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 *일본항공(Japan Airlines, JAL)은 생성형 AI 플랫폼인 펜슬(Pencil)과 협력하여 기내 및 유튜브 광고(YouTube Ads)를 통해 소개할 새로운 관광 명소를 만들고 있습니다. JAL은 또한 브랜드테크 그룹(Brandtech Group) 소속인 젤리피쉬(Jellyfish) 및 펜슬(Pencil)과 협력하여 구글(Google)의 Veo 2를 사용한 AI 비디오 제작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 래디슨 호텔 그룹(Radisson Hotel Group)은 액센츄어(Accenture)와 협력하여 버텍스 AI(Vertex AI) 및 제미나이(Gemini) 모델을 사용, 대규모 광고 개인화를 진행합니다. 빅쿼리(BigQuery)에 저장된 방대한 데이터 세트로 이 모델들을 학습시킨 결과, 광고 팀의 생산성은 약 50% 향상되었으며 AI 기반 캠페인을 통한 수익은 20% 이상 증가했습니다.
  • *쓰리 폴드 누들 + 덤플링(Three Fold Noodles + Dumpling)은 문서용 제미나이(Gemini in Docs)를 사용하여 소셜 미디어 게시물 초안을 작성합니다. 이를 통해 주방 업무에 집중하면서도 온라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갑니다.

데이터 분석 에이전트

  • *브러시벅 와일드라이프 투어(BrushBuck Wildlife Tours)는 시트용 제미나이(Gemini in Sheets)의 도움을 받아 계절별 동물 이동 경로를 추적합니다. 이를 통해 모든 방문객이 와이오밍(Wyoming)의 야생 동물을 보고 감탄할 기회를 얻도록 합니다.
  • *피츠 보틀링 컴퍼니(Fitz's Bottling Company)는 1947년부터 루트 비어를 판매해 왔습니다. 현재는 시트용 제미나이(Gemini in Sheets)를 사용하여 재고 정보를 신속하게 취합하고 서식을 지정하며, 이를 통해 세계 최초 루트 비어 소규모 양조장의 성공을 이어가도록 돕습니다.
  • *호그 아일랜드 오이스터(Hog Island Oyster)는 시트용 제미나이(Gemini in Sheets)를 활용하여 판매 분석을 간소화합니다. 단일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종류, 크기, 수량별 굴 판매 보고서를 생성합니다.
  • *라탐 항공(Latam Airlines)은 구글 클라우드 AI(Google Cloud AI)를 활용하여 데이터 관리 및 거버넌스를 자동화하고 고객 경험을 향상합니다. 생성형 AI를 사용하여 테이블 분류 및 메타데이터 관리와 같은 프로세스를 최적화했으며, 그 결과 시간과 비용을 절감했습니다.
  • *스투디오수스 라이젠(Studiosus Reisen)은 햅티크(happtiq)와 협력하여 버텍스 AI(Vertex AI)를 사용, 보안 경고를 자동으로 분류하고 필터링하는 맞춤형 AI 모델을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여행객 관련 실제 보안 문제 처리에 드는 수동 작업을 75% 줄였습니다.

 

 

제조업 & 전자전기
제조업 & 전자전기

고객 상담 에이전트

  • 모토로라(Motorola)의 모토 AI(Moto AI)는 제미나이(Gemini)와 이마젠(Imagen)을 활용합니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 사용자는 대화 요약, 알림 요약, 이미지 생성, 자연어 검색과 같은 기능으로 새로운 차원의 생산성, 창의성, 즐거움을 경험합니다. 모든 응답은 구글 검색(Google Search)에 기반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 오포/원플러스(Oppo/OnePlus)는 제미나이(Gemini) 모델과 구글 클라우드 AI(Google Cloud AI)를 자사 휴대폰에 통합합니다. 이를 통해 뉴스 및 오디오 녹음 요약, AI 툴박스 등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합니다.
  • 삼성(Samsung)은 갤럭시 S24(Galaxy S24) 스마트폰에 제미나이 프로(Gemini Pro)와 이마젠 2(Imagen 2)를 탑재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텍스트 요약, 정리, 마법 같은 이미지 편집 등 놀라운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삼성(Samsung)은 흥미로운 새 가정용 동반 로봇 볼리(Ballie)에 구글(Google)의 생성형 AI 기술을 사용합니다. 볼리(Ballie)는 사용자와 자연스러운 대화형 상호작용을 통해 조명 조절, 문 앞에서 손님 맞이, 일정 개인화, 알림 설정 등 가정 환경 관리를 돕습니다.
  • 스코츠미라클-그로(ScottsMiracle-Gro)는 버텍스 AI(Vertex AI) 기반의 AI 에이전트를 구축했습니다. 이 에이전트는 소비자에게 맞춤형 정원 관리 조언과 제품 추천을 제공합니다.

직원 업무 지원 에이전트

  • 글로벌 에너지 기업 AES는 버텍스 AI(Vertex AI)와 앤트로픽(Anthropic)의 클로드(Claude) 모델로 구축한 생성형 AI 에이전트를 사용합니다. 이를 통해 에너지 안전 감사를 자동화하고 간소화합니다. 그 결과, 감사 비용을 99% 줄였고, 소요 시간은 14일에서 1시간으로 단축했으며, 정확도는 10~20% 높였습니다.
  • *브라질의 주요 전력 회사인 코펠(Copel)은 제미나이 프로 1.5(Gemini Pro 1.5)를 사용하여 AI 에이전트를 개발했습니다. 이 에이전트는 회사의 온프레미스 SAP ERP 시스템과 상호작용하여 직원들이 자연어를 사용해 다양한 질문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엔팔(Enpal)은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파트너 디다(dida)와 협력하여 태양광 패널 판매 과정의 일부를 자동화했습니다. 잠재 태양광 패널 고객을 위한 견적 생성(지붕 크기 평가 및 필요한 패널 수 산정 포함)을 자동화함으로써, 엔팔(Enpal)은 소요 시간을 120분에서 15분으로 87.5% 줄였습니다.
  • *약 120년 역사의 제조 기업 허니웰(Honeywell)은 이미 건물 자동화 제품에 제미나이(Gemini)를 통합했으며, 이제 엔지니어들이 제품 수명 주기를 관리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AI를 적용합니다.
  • 하이드로 오타와(Hydro Ottawa)는 구글 워크스페이스용 제미나이(Gemini for Google Workspace)를 사용하여 직원들이 일상 업무를 자동화하고 더 효율적으로 협업하도록 돕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더 좋고 비용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플레니튜드(Plenitude)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의 광학 문자 인식(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기술과 제미나이 플래시(Gemini Flash) 모델을 활용하여 고객 온보딩을 자동화합니다. 에너지 요금 청구서에서 데이터를 추출하고 도큐먼트 AI(Document AI)로 신분증을 확인합니다. 그 결과 온보딩 속도가 빨라지고 사기가 줄었으며, 신분증 확인 시간이 크게 단축되었습니다.
  •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 로버트 보쉬(Robert Bosch)는 생성형 AI 기반 솔루션을 통해 마케팅을 혁신합니다. 100개 이상의 분산된 부서 전반에 걸쳐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자원 배분을 최적화하며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 세계 최대 펄프 제조업체이자 지속 가능한 바이오 경제 분야의 선두 주자인 수자노(Suzano)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및 자우터(Sauter)와 협력했습니다. 제미나이 프로(Gemini Pro)로 구동되는 AI 에이전트를 개발하여 자연어 질문을 SQL 코드로 변환하고, 빅쿼리(BigQuery)에 있는 SAP 자재 데이터를 조회합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를 사용하는 5만 명의 직원이 쿼리에 소요하는 시간을 95% 단축했습니다.
  • 위성부터 드론, 다양한 종류의 모니터에 이르는 제품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제조하는 트림블(Trimble)은 구글 워크스페이스용 제미나이(Gemini for Google Workspace)의 고급 기능을 활용하여 직원 생산성을 높입니다. 회사는 효율적인 문서 검색, 간결한 요약, 코드 생성 등을 포함한 워크플로우를 안전하고 협업적인 환경 내에서 간소화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에이전트

  • *에이스 사인(Ace Sign Co.)은 슬라이드용 제미나이(Gemini in Slides)를 사용하여 디자인 시안을 몇 시간이 아닌 몇 초 만에 만듭니다. 이를 통해 각 디자인에 대해 더 많은 시간과 유연성을 갖고 큰 꿈을 꿀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1887년부터 이어온 방식입니다.
  • *코트렐 보트빌딩(Cottrell Boatbuilding)은 문서용 제미나이(Gemini in Docs)의 도움을 받아 고품질 소셜 게시물을 작성합니다. 이를 통해 40년 이상 연마해 온 공예 작업에 집중할 시간을 확보합니다.
  • *칠레의 선도적인 가스 판매 및 유통 회사인 엠프레사스 리피가스(Empresas Lipigas)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의 AI를 사용하여 클라우드 기반 모델을 구축합니다. 이 모델은 대량 고객을 위한 제안서 작성을 간소화하여 응답 시간을 단축하고 각 프로젝트의 특정 요구 사항과 현재 규정을 고려합니다.

코드 에이전트

  • *선도적인 반도체 및 보안 솔루션 제공업체 브로드컴(Broadcom)은 기업용 제미나이 코드 어시스트(Gemini Code Assist) 버전을 사용합니다. 이 버전은 개발자 및 에이전트 팀을 위해 구축되었으며, 회사의 코드 기반, 표준, 규약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CODE]
  • *파 이스턴 뉴 센추리(Far Eastern New Century, FENC)는 마이크로퓨전(Microfusion)과 협력하여 구글 클라우드 VM웨어 엔진(Google Cloud VMware Engine)을 사용하여 국경 간 운영을 간소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99%의 시스템 가용성과 20% 향상된 확장성을 제공하고, 버텍스 AI(Vertex AI)와 제미나이(Gemini)로 AI 비서를 구축하여 FENC의 운영 효율성을 30~40% 높였습니다.
  • *스미토모 고무 공업(Sumitomo Rubber Industries)은 교세라(Kyocera)와 협력하여 클라우드 워크스테이션(Cloud Workstations)을 배포했습니다. 이제 제미나이 코드 어시스트(Gemini Code Assist)를 통해 생성형 AI 기능을 기본적으로 포함하며, 개발 작업을 몇 달에서 몇 분으로 대폭 단축하여 소프트웨어 개발 및 시장 출시 시간을 앞당깁니다.

데이터 분석 에이전트

  • 바이엘 크롭 사이언스(Bayer Crop Science)는 클라이밋 필드뷰(Climate FieldView)를 개발했습니다. 이는 250개 이상의 데이터 레이어와 수십억 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갖춘 포괄적인 농업 플랫폼입니다. AI 기반 추천 기능을 통해 농부들은 더 많은 수확량과 효율적인 시비를 위해 농경지를 설계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탄소 배출량 감소라는 추가적인 이점도 얻습니다.
  • *100% 재생 가능 전력 회사인 캐피털 에너지(Capital Energy)는 버텍스 AI(Vertex AI)와 포티넷(Fortinet) 기술을 사용하여 에너지 관리에 AI를 적용합니다. 회사는 의사 결정을 가속화하고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며 운영 비용을 절감했습니다. 동시에 기업 보안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립니다.
  • *브라질 풍력 에너지 회사 카사 도스 벤토스(Casa Dos Ventos)는 버텍스 AI(Vertex AI)를 사용하여 문서 분석 및 이미지 데이터 추출과 같은 프로세스를 자동화합니다. 또한 대규모 문서 저장소에서 정보 검색 속도를 높이고, 직원들에게 문의 시 빠르고 관련성 높은 답변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추가로, 카사 도스 벤토스(Casa dos Ventos)는 프로젝트 지침 파일 생성을 자동화했습니다.
  • COI 에너지(COI Energy)는 첨단 AI 기술을 활용하여 공평한 녹색 에너지를 촉진합니다. 활용되지 않는 에너지 용량, 즉 "선을 위한 킬로와트(kW for Good)"를 식별하여 기업이 저소득 가구에 제공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는 기업에게 세금 공제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모두를 위한 더 기후 친화적인 경제를 만듭니다.
  • 북유럽의 에너지 전송 공급업체 엘리아 그룹(Elia Group)은 버텍스 AI(Vertex AI)를 사용하여 "eCO2grid"를 구축합니다. 이는 전력 생산의 CO2 집약도를 측정하고 예측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가디언 바이크(Guardian Bikes)는 더 안전한 브레이크를 갖춘 어린이 자전거를 전문으로 하며, 시트용 제미나이(Gemini in Sheets)를 사용하여 공장에서 생산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쉽게 조회하고 정리합니다.
  • 대체 에너지 공급업체 잉그리드 커패시티(Ingrid Capacity)는 시나리오 모델링과 결합된 AI를 사용하여 에너지 시장과 인프라 구축을 예측하고 예측 정확도를 향상합니다. 이러한 AI 기반 예측은 자산 거래 운영의 총 생산량을 증가시켰습니다.
  • *로봇용 범용 AI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피지컬 인텔리전스(Physical Intelligence)는 최근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의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AI 인프라를 사용하여 기초 모델 개발을 지원합니다.
  • *솔레스티얼(Solestial)은 시트용 제미나이(Gemini in Sheets)로 제조 데이터를 추적하여 우주 환경에 안정적인 태양 전지 생산을 최적화합니다. 이를 통해 에너지의 미래를 한 걸음 더 현실로 만듭니다.
  • 서던 캘리포니아 에디슨(Southern California Edison)은 지리 공간 기능과 AI를 사용하여 인프라 계획 및 모니터링을 개선하고 새로운 통찰력을 생성하며, 현재와 미래의 기후 문제에 직면한 지역 사회를 위한 지역 복원력을 구축합니다.
  • 산업 특화 모바일 컴퓨팅 장치 제조업체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는 제미나이(Gemini)를 사용하여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더 나은 업무 및 고객 경험을 이끌어내며, 소매업 종사자를 위한 고급 분석 및 AI 기반 통찰력을 포함하여 재고 부족이나 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즉각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보안 에이전트

  • *세계 최고의 칩 생산업체 중 하나인 TSMC는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위한 데이터를 보호합니다.

 

미디어, 마케팅 & 게이밍
미디어, 마케팅 & 게이밍

고객 상담 에이전트

  • 데이터아이애즈(Dataïads)는 전환율과 평균 주문 금액을 높여 브랜드의 광고 지출 투자수익률(ROI)을 극대화하도록 돕습니다. 현재 트래픽 분산 및 제품 설명, 이미지 생성에 사용하는 AI 모델을 산업화하기 위해 버텍스 AI(Vertex AI)의 성능을 평가합니다.
  • 포뮬러 E(Formula E)는 이제 2시간 분량의 레이스 해설을 드라이버 데이터와 진행 중인 시즌 스토리를 통합하여 어떤 언어로든 2분짜리 팟캐스트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 글로반트(Globant)의 어드밴스 비디오 서치(Advance Video Search)는 시청자가 필요한 콘텐츠를 최상의 품질로 찾도록 돕습니다. 글로반트(Globant)는 제미나이(Gemini) 모델의 멀티모달 검색을 사용하여 전체 자산 카탈로그 내 특정 프레임에 접근합니다. 이를 통해 운영 시간과 비용을 최적화하여 콘텐츠 수익화 및 사용자 참여를 향상합니다.
  • *라틴 아메리카 최대 미디어 회사인 글로보(Globo)는 자사 스트리밍 플랫폼 내에 추천 경험을 구축했습니다. 그 결과 동영상 클릭 후 재생률(click-through-play rate)이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Golden State Warriors)는 모든 데이터를 빅쿼리(BigQuery)의 통합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했습니다. 이를 통해 프랜차이즈는 버텍스 AI(Vertex AI)를 사용하여 콘텐츠 추천 엔진을 구축하고, 실시간 경기 하이라이트, 점수 및 통계, 최신 티켓 판매 또는 기타 엔터테인먼트 행사 알림 등 관련성 높은 맞춤형 콘텐츠를 팬들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 *스포티파이(Spotify)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 협력하여 빅쿼리(BigQuery)를 통해 대규모 데이터를 비용 효율적으로 처리합니다.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전 세계 6억 7,500만 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합니다. 제미나이(Gemini)는 또한 작년 맞춤형 랩드(Wrapped) 팟캐스트 제작을 지원했습니다.
  • US 뉴스(US News)는 버텍스 AI 서치(Vertex AI Search)를 구현한 후 클릭률, 페이지 체류 시간, 페이지 트래픽 양과 같은 주요 지표에서 두 자릿수 영향을 확인했습니다.
  • *청소년 농구 리그인 버티컬 훕스(Vertical Hoops)는 지메일용 제미나이(Gemini in Gmail)의 요약 기능을 사용하여 코치 및 학부모와 더 효과적으로 소통합니다. 이를 통해 설립자 제이슨 셰이(Jason Shea)는 더 빨리 코트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 *유튜브(YouTube)는 고객 참여 스위트(Customer Engagement Suite)를 사용하여 상담원 연결 대기 중 포기하는 통화 건수를 75% 줄였습니다.

직원 업무 지원 에이전트

  • *네덜란드 마케팅 대행사 애드와이즈(Adwise)는 제미나이(Gemini)가 탑재된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를 활용하여 고객과의 소통 방식을 개선합니다. 새로운 문서 개요를 작성하고 기존 문서를 요약하며 이메일에 답장합니다("간단한 프롬프트만으로 제미나이(Gemini)가 제 말투로 응답합니다...").
  • 영국 축구 협회(England’s Football Association)는 FA의 과거 및 현재 스카우팅 보고서를 버텍스 AI(Vertex AI)로 학습시킵니다. 이를 간결한 요약으로 변환하여 국가 대표팀이 미래의 인재를 발굴하도록 돕습니다.
  • *글로브 텔레콤(Globe Telecom)은 내부 운영 및 직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제미나이(Gemini)를 구글 챗(Google Chat) 및 미트(Meet)에 통합합니다. 챗(Chat)에서는 제미나이(Gemini)가 "애스크 글로브(Ask Globe)"라는 AI 챗봇을 구동하여 직원들이 다양한 출처에서 정보를 신속하게 찾도록 지원합니다. 미트(Meet)에서는 제미나이(Gemini)가 실시간 스크립트, 요약, 실행 항목을 제공합니다.
  • *골드 본드(Gold Bond)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조직에 브랜드 상품과 인쇄물을 제공하는 광고 회사입니다. 제미나이(Gemini)가 탑재된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를 통해 계약 검토부터 시트(Sheets)에 복잡한 수식 추가까지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고 프로세스 속도를 높입니다.
  •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Golden State Warriors)는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를 사용하여 20~30분 소요되는 지루한 작업을 자동화하고, 대신 그 시간을 팬과 직원의 경험에 투자합니다.
  • *그로스룹(GrowthLoop)은 마케터와 AI 에이전트가 더 스마트하고 개인화된 캠페인을 구축하도록 돕습니다. 빅쿼리(BigQuery) 데이터의 힘을 최적화하는 도구를 제공하여 잠재 고객 구축 자동화, 최적 타겟팅 제안, 맞춤 속성 생성을 지원합니다.
  • 로스앤젤레스 램스(Los Angeles Rams)는 콘텐츠 분석부터 선수 스카우팅까지 전반에 걸쳐 AI를 활용합니다.
  • 스프링클러(Sprinklr)는 자사의 통합 고객 경험 관리 플랫폼에 스프링클러 AI+(Sprinklr AI+)를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브랜드는 엔터프라이즈급 거버넌스, 보안, 데이터 프라이버시가 내장된 고객 서비스, 통찰력, 소셜 미디어 관리, 마케팅을 위한 생성형 AI 기능을 확보합니다.
  •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는 직원 사용 승인된 대규모 언어 모델 제품군에 제미나이 프로(Gemini Pro)를 추가했습니다. 2백만 토큰 컨텍스트 창을 갖춘 제미나이(Gemini)는 일부 작업 처리 속도를 최대 10배 빠르게 만들고 전체 문서를 컨텍스트 내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 비메오(Vimeo) 팀은 구글 미트(Google Meet) 및 문서(Docs), 시트(Sheets), 슬라이드(Slides)의 AI 기반 도구를 사용하여 원활하게 협업하고 생산성을 높입니다. 제미나이(Gemini)는 메모 작성 자동화 및 요약 생성을 통해 비메오(Vimeo) 직원들이 협업과 창의적 사고에 집중하도록 하여 더 효율적이고 정확한 작업을 가능하게 합니다.
  •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arner Bros. Discovery)는 버텍스 AI(Vertex AI)로 AI 자막 도구를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전체 비용을 50% 절감하고, 기계 학습을 사용하지 않고 수동으로 파일 자막을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을 80% 단축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에이전트

  • *어도비(Adobe)는 어도비 익스프레스(Adobe Express)와 프로젝트 콘셉트(Project Concepts)를 시작으로,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를 위한 제품군에 이마젠 3(Imagen 3) 및 Veo 2 모델을 통합합니다.
  • *아메리칸 콘홀 리그(American Cornhole League)는 드라이브용 제미나이(Gemini in Drive)를 사용하여 방송 영상 클립을 선택하고 소셜 미디어 캡션을 작성합니다. 몇 시간 걸리던 작업을 단일 프롬프트로 처리합니다.
  • *벤딩 스푼(Bending Spoons)은 레미니(Remini) 앱에 이마젠 3(Imagen 3)를 통합하여 사용자 사진을 만화 동물로 변환하는 새로운 AI 필터를 출시했습니다. 만족한 사용자들을 위해 하루 6천만 장의 사진을 처리합니다.
  • *블룸버그 커넥트(Bloomberg Connects)는 제미나이(Gemini)를 사용하여 몰입형 오디오 가이드를 제작하고, 시각 장애 방문객의 박물관 접근성을 향상하도록 돕습니다.
  • *보이터 아일랜드 SRL(Boyter Island SRL)은 제미나이(Gemini)가 탑재된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를 사용하여 작가의 벽(writer's block)을 극복하고 창의적인 프로세스를 개선합니다.
  • *브랜드테크 그룹(Brandtech Group)은 브랜드가 광고를 제작하고 성과를 예측하며 진행 중인 캠페인을 최적화하는 생성형 AI 플랫폼 펜슬(Pencil)을 구축했습니다.
  • *구글 스타트업 클라우드 AI 액셀러레이터(Google for Startups Cloud AI Accelerator)의 일원인 CAMB.AI는 기초 AI를 통해 모든 언어로 스토리텔링을 가능하게 합니다.
  • 캔바(Canva)는 버텍스 AI(Vertex AI)를 사용하여 매직 디자인 포 비디오(Magic Design for Video)를 구동합니다. 사용자가 지루한 편집 단계를 건너뛰고 몇 초 만에 공유 가능하고 매력적인 비디오를 만들도록 돕습니다.
  • *차세대 스토리텔링 스타트업 캡션스(Captions)는 최근 Veo 2와의 통합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대화 영상에 B롤 콘텐츠를 쉽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 커넥티드-스토리즈(Connected-Stories)는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디지털 콘텐츠 제작, 개인화, 실시간 최적화를 혁신하는 크리에이티브 관리 플랫폼입니다. 버텍스 AI(Vertex AI)의 이마젠(Imagen)과 제미나이(Gemini)를 사용하여 플랫폼은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하고 데이터 기반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며 광고 캠페인을 효율적으로 확장합니다.
  • *브라질의 주요 출판 및 인쇄 회사인 에디토라 아브릴(Editora Abril)은 버텍스 AI(Vertex AI)로 만든 콘텐츠 추천 모델에 의존합니다. 이를 통해 추천 기사 클릭 가능성을 52% 달성하여 독자와의 관계를 강화했습니다.
  • 라틴 아메리카 최대 미디어 그룹인 글로보(Globo)는 구글 클라우드 AI(Google Cloud AI)를 사용하여 스트리밍 사용자를 위한 콘텐츠를 초개인화하고 시청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합니다.
  • 아워 원(Hour One)은 워크로드를 고성능 클라우드 GPU(Cloud GPUs)로 이전했습니다. 이를 통해 더 빠른 비디오 콘텐츠 생성, 더 나은 이미지 품질, 더 정교한 AI 모델을 구동하여 추론 속도를 1.8배 향상하고 추론 비용을 28% 절감했습니다.
  • *구글 스타트업 AI 클라우드 액셀러레이터(Google for Startups AI cloud accelerator)의 일원인 인스트리매틱(Instreamatic)은 자사 AI를 사용하여 기존 크리에이티브 자산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도록 기업을 돕습니다. 몇 분 만에 수백 개의 초개인화된 비디오 및 오디오 광고 변형을 만듭니다.
  • *구글 스타트업 클라우드 AI 액셀러레이터(Google for Startups Cloud AI Accelerator)의 일원인 레이틀리(Lately)는 생성형 AI로 소셜 미디어를 관리하여 모든 형태, 규모, 부문의 비즈니스에서 측정 가능한 참여와 ROI를 창출합니다.
  • 라이트릭스(Lightricks)는 대표 제품인 페이스튠2(Facetune2), 비디오립(Videoleap), 포토립(Photoleap)을 포함한 콘텐츠 제작 도구를 개발합니다. 구글 클라우드 TPU v5p(Google Cloud TPU v5p)의 뛰어난 성능과 충분한 메모리 용량을 활용하여, 라이트릭스(Lightricks)는 사용자 경험에 영향을 주지 않고 생성형 텍스트-비디오 변환 모델을 성공적으로 학습시켰습니다.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ajor League Baseball)은 스탯캐스트(Statcast)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혁신하여 팀, 방송사, 팬이 실시간 게임 내 통찰력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전문 DJ를 위한 edjing과 같은 강력한 크리에이티비티 도구를 보유한 회사 MWM은 제미나이(Gemini)와 버텍스 AI(Vertex AI)의 발전을 탐색합니다. 자사의 크리에이티비티 앱 제품군에서 뛰어난 콘텐츠 제공을 더욱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파라마운트(Paramount)는 현재 수동 프로세스에 의존하여 파라마운트+(Paramount+) 플랫폼 전반에 걸쳐 콘텐츠를 선보이고 시청자에게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사용되는 필수 메타데이터와 비디오 요약을 만듭니다. 버텍스 AI(Vertex AI)의 텍스트 바이슨(Text Bison)은 이제 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소비자와 기업에 생성형 AI 사진 편집 및 디자인 기능을 제공하는 프랑스 스타트업 포토룸(Photoroom)은 Veo 2와 이마젠 3(Imagen 3)를 사용하여 제품 품질을 개선하고 개발을 가속화했습니다.
  • *프리미어 마샬 아츠(Premier Martial Arts)는 문서용 제미나이(Gemini in Docs)를 사용하여 몇 시간이 아닌 몇 분 만에 홍보 자료를 만듭니다. 그리고 더 많은 시간을 어린 학생들이 기술과 자신감을 키우도록 돕는 데 사용합니다.
  • *라스베이거스(Las Vegas)의 거대한 구형 공연 및 체험 장소인 스피어(Sphere)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및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와 협력하여 새로운 세대를 위해 오즈의 마법사(Wizard of Oz)를 재구성합니다. 특수 버전의 Veo 2 비디오 생성 모델을 사용하여 영화를 완전히 새로운 규모로 생생하게 구현합니다.
  • 스퀘어 에닉스(Square Enix)는 고객 데이터를 사용하여 AI 최적화 마케팅 자산을 개발합니다. 각 플레이어의 선호도에 맞는 개인화된 이메일을 공유하여 게이머의 참여를 유지하며, 이를 통해 이메일 열람률 20% 증가 및 유지율 10% 증가를 달성했습니다.
  • *AI 비디오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신세시아(Synthesia)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를 사용하여 사실적인 인간 외형과 음성을 복제하는 차세대 고급 AI 모델을 구축합니다. 또한 이 스타트업은 제미나이(Gemini) 모델을 사용하여 복잡한 시각 및 언어 기반 작업을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합니다.
  • 소트웍스(Thoughtworks)는 제미나이(Gemini)를 사용하여 기업 마케팅 행사를 계획하는 새로운 방법을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조직은 몇 주가 아닌 몇 분 만에 개인화된 행사를 계획할 수 있으며, 고객과 깊이 공감하는 다양한 행사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둡니다.
  • *AI 음악 생성기 유디오(Udio)는 구글 클라우드 TPU(Google Cloud TPUs)를 사용하여 음악 생성 모델을 학습시키고 빠르게 성장하는 고객 기반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사용자가 매력적인 오디오 광고, 팟캐스트 등을 만들도록 돕는 AI 기반 콘텐츠 스튜디오 원더크래프트(Wondercraft)는 제미나이(Gemini) 모델을 사용하여 많은 핵심 기능을 구동하며, 곧 새로운 Veo 2 통합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 WPP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의 생성형 AI 기능을 WPP 오픈(WPP Open)이라는 지능형 마케팅 운영 체제에 통합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직원과 고객이 새로운 수준의 개인화, 창의성, 효율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여기에는 콘텐츠 성과 예측의 정확성과 속도를 모두 향상시키기 위한 제미나이 1.5 프로(Gemini 1.5 Pro) 모델 사용이 포함됩니다.
  • *개인화 엔진 ZMO AI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를 사용하여 바이럴 비디오 트렌드를 위한 빠른 모바일 솔루션을 구축합니다.

데이터 분석 에이전트

  • *포뮬러 E(Formula E)는 버텍스 AI(Vertex AI)와 제미나이(Gemini)로 구동되는 AI 도구인 드라이버 에이전트(Driver Agent)를 개발했습니다. 드라이버 에이전트(Driver Agent)는 레이싱 중 생성되는 광범위한 멀티모달 데이터를 분석하고 드라이버에게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재규어 TCS 레이싱(Jaguar TCS Racing)은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 협력하여 AI를 사용하여 레이스 카 성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포뮬러 E(Formula E) 레이싱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합니다. 이 협력은 트랙 위 의사 결정을 개선하고 팀과 드라이버의 우승 및 타이틀 확보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맥라렌 레이싱(McLaren Racing)은 구글 AI(Google AI)를 사용하여 레이스와 훈련 중 밀리초 단위의 통찰력을 얻어 경쟁 우위를 확보합니다.
  • 뉴스코프(NewsCorp)는 버텍스 AI(Vertex AI)를 사용하여 매일 업데이트되는 3만 개의 출처와 25억 개의 뉴스 기사에서 데이터를 검색하도록 돕습니다.
  • 스포티파이(Spotify)는 데이터플로우(Dataflow)를 활용하여 대규모 ML 팟캐스트 미리보기를 생성했으며, 고객과 크리에이터에게 더 나은 경험을 구축하기 위해 데이터 엔지니어링 및 데이터 과학으로 가능한 것의 경계를 계속 넓힐 계획입니다.
  • *대만의 유나이티드 데일리 뉴스 그룹(United Daily News Group)은 머클(Merkle)과 협력하여 버텍스 AI(Vertex AI)를 사용한 새로운 AI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단 8개월 만에 AI 모델을 생성하고 학습시켜 더 정확한 광고 타겟팅을 제공하며, 일부 카테고리에서는 클릭률을 최대 4배까지 높였습니다.

 

 

 

 

공공분야 & 비영리
공공분야 & 비영리

고객 상담 에이전트

  • *구글 스타트업 클라우드 AI 액셀러레이터(Google for Startups Cloud AI Accelerator)의 일원인 알마(Alma)는 최고의 글로벌 인재를 위해 미국 이민 절차를 간소화합니다. AI를 활용한 빠른 서류 처리 등 맞춤형 신청 지원을 제공합니다.
  • 비욘드 12(Beyond 12)는 제미나이 1.0 프로(Gemini 1.0 Pro)의 도움을 받아 AI 기반 대화형 코치를 개발했습니다. 이 코치는 자원이 부족한 지역 사회 출신의 1세대 대학생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AI 도구는 학생들과 상호작용하고, 그들의 이력과 목표를 파악하며, 질문에 답하고, 다른 학생과 비교하지 않으면서 개인 맞춤 방식으로 진행 상황을 평가합니다.
  • 스웨덴 스타트업 바우어(Bower)는 재활용을 게임처럼 즐기는 앱을 개발했습니다. 북유럽 및 영국 사용자에게 보상을 제공하며, 사용자가 앱에서 재활용품을 더 쉽게 식별하고 입력하도록 서비스에 생성형 AI를 통합했습니다.
  • 커리어빌리지(CareerVillage)는 구직자, 특히 소외된 청소년의 직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코치(Coach)라는 앱을 구축합니다. 이미 35가지 경력 개발 활동을 제공하며, 내년까지 100가지 이상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센트럴 텍사스 지역 이동성 관리국(Central Texas Regional Mobility Authority)은 버텍스 AI(Vertex AI)를 사용하여 교통 운영을 현대화하고, 더 원활하고 효율적인 이동을 지원합니다.
  • 저스티시아 랩(Justicia Lab)은 망명 신청자와 이민자를 위한 법률 절차를 간소화하는 AI 기반 도우미를 개발합니다. 사용자는 법률 서신이나 문서 사진을 업로드하여 중요한 정보를 추출한 다음, 맞춤형 안내와 다음 단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미네소타 운전자 및 차량 서비스국(Minnesota Division of Driver and Vehicle Services)은 양방향 실시간 번역 기능을 통해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주민들이 면허 취득 및 기타 서비스를 받도록 지원합니다.
  • 엠릴리프(mRelief)는 미국의 푸드 스탬프(SNAP) 식품 지원 프로그램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는 SMS 기반 AI 챗봇을 구축했습니다. 며칠이 아닌 몇 분 안에 이해하기 쉬운 자격 정보를 제공하고 직접적인 지원을 제공합니다.
  • *네바다주(State of Nevada)는 AI 에이전트를 사용하여 실업 수당 청구 이의 제기 처리 속도를 높입니다.
  • 뉴욕주 자동차국(New York State Department of Motor Vehicles)은 AI를 통해 운전자 서비스 경험을 혁신합니다. DMV 내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여 서비스 대상인 대중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 페퍼다인 대학교(Pepperdine University)에는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학생과 교직원이 있습니다. 구글 미트(Google Meet)의 제미나이(Gemini)를 통해 실시간 번역 자막과 노트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카타르 노동부(Qatari Ministry of Labour)는 외국인 대학 졸업자와 민간 부문 일자리를 연결하도록 설계된 AI 기반 플랫폼 "오우쿨(Ouqoul)"을 출시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AI 기반 지원자 매칭을 계약 인증 및 취업 허가 발급을 위한 부처 서비스와 통합하여 채용 절차를 간소화합니다.
  • *구글 영국 성장 액셀러레이터(Google UK Growth Accelerator) 프로그램을 졸업한 스터디홀 AI(Studyhall AI)는 제미나이(Gemini) 모델을 사용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했습니다. 학생들의 읽기, 쓰기, 시험 준비를 코칭하도록 돕습니다.
  • 뉴욕주 설리번 카운티(Sullivan County, New York)는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주민과의 상호작용을 개선합니다. 주에서 가장 작은 카운티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주민 챗봇 도구를 강화하기 위해 버텍스 AI(Vertex AI)를 배포한 최초의 지역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최소한의 직원으로 3개월 이내에 출시된 이 봇은 주민들에게 향상된 투명성과 직접적인 소통 수단을 제공합니다.
  • 타비야(Tabiya)는 젊은이들이 취업 기회를 찾도록 돕는 대화형 인터페이스 컴퍼스(Compass)를 구축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질문하고 정보를 요청하여 기술과 경험을 파악하고 이를 적합한 역할과 연결합니다.
  • 프랑스 남부 바르(Var) 지자체는 공공 서비스 운영 전반에 걸쳐 AI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AI 전문가 팀을 구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정부가 어떻게 더 대응력 있고 효율적이며 시민 중심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지 알아봅니다.

직원 업무 지원 에이전트

  • 베이즈 임팩트(Bayes Impact)는 비영리 단체를 지원하는 AI 제품을 구축합니다. 주력 제품인 케이스AI(CaseAI)는 NGO의 현재 시스템과 통합되는 디지털 사례 관리자입니다. 수혜자의 고유한 이력에 맞춰진 실행 계획 초안을 작성하는 스마트 기능을 추가하며, 사례 관리자들은 평균적으로 주당 25시간의 업무 시간을 절약했습니다.
  • *캔 두 캐나인스(Can Do Canines)는 장애인에게 무료로 서비스견을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팀은 지메일용 제미나이(Gemini in Gmail)를 사용하여 이메일 초안 작성을 도움받고, 이를 통해 삶을 변화시키는 사명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 *셰프 앤 재단(Chef Ann Foundation)은 미트용 제미나이(Gemini in Meet)로 대화를 요약하여 농부, 공급업체, 학군으로부터 얻은 중요한 정보를 추적합니다. 이는 팀이 전국 학교에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환경 및 자전거 기금 모금 단체인 클라이밋 라이드(Climate Ride)는 비영리 단체용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for Nonprofits)를 사용하여 원격으로 협업하고 작업을 자동화합니다. 이를 통해 5명으로 구성된 팀이 사명을 향해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향상된 효율성은 기후 변화 대응에 더 많은 시간과 자원을 투입하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 *코드패스(CodePath)는 저소득층 및 소외 계층 출신의 차세대 엔지니어링 리더를 지원합니다. 워크스페이스용 제미나이(Gemini in Workspace)를 사용하여 보조금 신청서 작성 및 채용 속도를 높여 업무의 영향력을 심화합니다.
  • 네덜란드 대나무 재단(Dutch Bamboo Foundation)은 구글 워크스페이스용 제미나이(Gemini for Google Workspace)를 사용하여 기금 모금부터 연구까지 모든 것을 간소화합니다. 이를 통해 한 사람이 비영리 단체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창립자는 전략적으로 일하고 제한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궁극적으로 기후 변화 대응이라는 사명을 발전시킵니다.
  • *에리카의 등대(Erika’s Lighthouse)는 제미나이(Gemini)가 탑재된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를 활용하여 전 세계 학교 공동체를 위한 생명을 구하는 정신 건강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회의 요약부터 시트(Sheets) 테이블 자동 채우기를 통한 데이터 정리까지,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고 콘텐츠 제작 속도를 높이는 데 제미나이(Gemini)를 사용합니다.
  • *풀턴 극장(Fulton Theatre)은 문서용 제미나이(Gemini in Docs)를 사용하여 정형화된 정보를 입력함으로써 보조금 신청서 작성 시간을 절반으로 줄입니다. 이를 통해 팀은 극장 성장에 집중하고 지역 사회를 하나로 모으는 공연을 올리는 데 집중합니다.
  • *동물 보호소이자 행사장인 굿 어스 팜(Good Earth Farm)은 문서용 제미나이(Gemini in Docs)와 공동으로 작성한 뉴스레터를 통해 지역 사회에 그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의 최신 소식을 전합니다.
  • *인디저너스 메이드(Indigenous Made)의 공동 창립자들은 지메일용 제미나이(Gemini in Gmail)의 제안을 사용하여 이메일 답장 작성을 시작함으로써 원주민 예술 시장 조율을 개선합니다.
  • *영양 교육 비영리 단체인 미시시피 팜 투 스쿨 네트워크(Mississippi Farm to School Network)는 문서용 제미나이(Gemini in Docs)를 사용하여 교육 사명을 가능하게 하는 보조금 제안서를 교정하고 정리합니다.
  • 오퍼튜니티@워크(Opportunity@Work)는 생성형 AI를 적용하여 소프트웨어 도구 및 API 제품군을 확장합니다. 이를 통해 고용주는 커뮤니티 칼리지, 군 복무, 현장 경험과 같은 "대체 경로를 통해 숙련된(skilled through alternative routes)" STAR 직무 후보자를 식별하도록 돕습니다. 이는 인력난 속에서 역할을 채우고 기회를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장애 아동에게 말과 함께 일하는 법을 가르치는 비영리 단체 레드 반(Red Barn)은 문서용 제미나이(Gemini in Docs)를 사용하여 더 많은 어린이가 말 매개 치료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보조금 제안서 작성을 돕습니다.
  • *비영리 단체 스튜디오 비(Studio Be)는 뉴올리언스(New Orleans) 예술가들에게 힘을 실어줍니다. 창립자 브랜든 "비마이크" 오덤스(Brandan "BMike" Odums)는 지메일용 제미나이(Gemini in Gmail)를 사용하여 매주 수백 통의 이메일을 요약하고 답장하여 젊은 예술가 지원에 더 많은 시간을 집중합니다.
  • *미군 의료 인력을 양성하는 군의관 의과 대학(Uniformed Services University)은 미래 디지털 의료를 위해 전문적, 기술적으로 준비시킵니다. 제미나이(Gemini)가 탑재된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를 사용하여 새로운 작업 방식을 지원했으며, 파일럿 사용자의 88%가 HR, 학술, 제안서 작성 프로세스 가속화를 포함하여 전반적인 업무 효율성이 향상되었다고 보고했습니다.
  • 미 공군(U.S. Air Force)은 전자 출판된 PDF를 검색, 탐색, 읽기 위한 새로운 개념 증명 포털을 구축했습니다. 버텍스 AI 서치 앤 컨버세이션(Vertex AI Search and Conversation)의 사전 구축된 도구와 속도를 활용하여 90일 마감 기한 내에 완료했습니다.
  • 미 보훈부(U.S. Dept. of Veterans Affairs)는 군인 및 재향 군인의 암 탐지 개선을 위해 엣지 AI를 사용합니다. 증강 현실 현미경(Augmented Reality Microscope, ARM)은 전 세계 원격 군사 치료 시설에 배치됩니다. 이 프로토타입 장치는 병리학자들이 암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찾는 데 도움을 줍니다.
  • 미 특허 상표청(U.S. Patent and Trademark Office)은 AI 기반 기술을 구현하여 특허 및 상표 심사 과정의 품질과 효율성을 개선했습니다.
  • 언더스투드닷오알지(Understood.org)는 구글 워크스페이스용 제미나이(Gemini for Google Workspace)를 사용하여 부서 간 효율성과 커뮤니케이션을 개선합니다. 문서 요약 및 이메일 작성과 같은 작업을 간소화합니다.
  • *윌밍턴 발레단(Wilmington Ballet)은 문서용 제미나이(Gemini in Docs)로 작성된 보조금 제안서를 통해 무용을 통해 학생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사명을 이어갑니다. 이를 통해 팀은 차세대 무용수 육성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 브라질 교육 회사 YDUQS는 버텍스 AI(Vertex AI)를 사용하여 학생 입학을 위한 자기소개서 심사를 자동화합니다. 그 결과 90%의 성공률과 평균 4초의 응답 시간을 달성했습니다. 이렇게 간소화된 등록 절차 덕분에 YDUQS는 도입 이후 약 150만 헤알(BRL)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에이전트

  • *리듬 재단(Rhythm Foundation)은 슬라이드용 제미나이(Gemini in Slides)를 사용하여 만든 발표 자료로 무료 콘서트 자금을 확보합니다. 초안 작성 시간을 몇 시간에서 몇 분으로 단축합니다.
  • 세계은행(World Bank)은 개발 개입의 인과적 영향에 대한 연구 문헌에서 핵심 정보를 추출하는 도구를 개발합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의사 결정권자들이 연간 2,200억 달러의 원조와 수조 달러의 연간 임팩트 투자를 보다 효과적으로 배분하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 *소녀들을 위한 리더십 프로그램인 와일드 하츠 아이다호(Wild Hearts Idaho)는 문서용 제미나이(Gemini in Docs)를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소셜 미디어 캡션을 작성합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소녀들이 야외 모험에서 자신을 찾도록 돕습니다.

데이터 분석 에이전트

  • *미 공군의 혁신 부문을 지원하는 공군 연구소(Air Force Research Laboratory)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생태계를 도입하여 과학적 발견을 가속화하고 운영을 간소화하며 국가 안보 문제를 해결합니다.
  • 소행성 연구소(Asteroid Institute)는 AI를 사용하여 기존 천문 데이터에서 숨겨진 소행성을 발견합니다. 이는 태양계 진화를 연구하는 천문학자, 소행성 탐사 임무를 희망하는 투자자 및 기업, 그리고 미래의 대형 소행성 지구 충돌을 방지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주요 관심사입니다.
  • *벨루 오리존치 시 재무국(Belo Horizonte Municipal Finance Office)은 AI를 사용하여 송장의 서비스 설명을 분석하고 납세자가 수행한 분류의 정확성을 평가했습니다. 이는 세율에 영향을 미칩니다. 정확성과 효율성 향상으로 세수 징수가 개선되었습니다.
  • *브라질 교육부(Brazil’s Ministry of Education)는 핵심 시스템 중 하나인 SIMEC의 사용자 경험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SIMEC은 교육부가 백만 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공교육 정책을 배포하는 시스템입니다. 2022년 중반, SIMEC은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로 이전하여 시스템 불안정성을 해소하고 프로세스를 자동화했으며 사용자 지원 요청 건수를 줄였습니다.
  • 플로리다주 브로워드 카운티(Broward County, Florida)는 지리 공간 기능과 AI를 사용하여 인프라 계획 및 모니터링을 개선하고 새로운 통찰력을 생성하며, 현재와 미래의 기후 문제에 직면한 지역 사회를 위한 지역 복원력을 구축합니다.
  • *브라질 전국 산업 연맹(CNI)은 빅데이터, 머신러닝, 자연어 처리, AI 기술을 사용하여 산업 수요뿐만 아니라 개인 기술 및 연맹 교육 기관의 훈련 포트폴리오 조정을 더 잘 이해합니다.
  • *콜롬비아 정보 통신 기술부(Colombia’s Ministry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는 AI와 데이터 분석을 사용하여 국가 통신 서비스의 감독, 검사, 품질 관리를 개선합니다. 프로세스를 성공적으로 최적화하고 생산성을 높였으며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생태계를 구축했습니다.
  • 잘못된 정보와 싸우기 위해 18개국에서 활동하는 영국 기반 비영리 단체 풀 팩트(Full Fact)는 이제 생성형 AI를 사용하여 스토리를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이를 통해 30개의 팩트체킹 파트너 조직이 특정 주장과 유해 정보 처리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 디지털 행동 데이터 플랫폼 풀스토리(Fullstory)는 사이트에서의 사용자 행동을 분석하고 요약하는 기능을 구축합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정보에 기반하고 풍부한 챗봇 경험을 만듭니다. 응답이 더 관련성 있고 정확해져 궁극적으로 가상 에이전트 성능과 고객 경험을 개선합니다.
  • *이스라엘 유물 관리국(Israel Antiquities Authority)은 커밋(CommIT)과 협력하여 넷앱(NetApp)과 VM웨어(VMware)를 사용하여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로 데이터 시스템을 현대화했습니다. 1페타바이트(PB)의 고고학 데이터를 이전하고 백업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유물 관리국은 제미나이(Gemini)로 구동되는 현대적인 연구 모델을 학습시켜 연구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고 접근하도록 돕습니다.
  • 플라스틱과 같은 화석 연료 제품에 대한 제로 웨이스트, 바이오 기반 대안을 연구하는 스타트업 마테리옴(Materiom)은 기업가들이 광범위한 응용 분야를 가진 새로운 퇴비화 가능 재료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생성형 AI 도구를 만듭니다. AI는 더 빠른 연구와 정보 수집을 가능하게 하여 개발 프로세스 속도를 높입니다.
  • 미국 해양 대기청(NOAA)과 미국 국제 개발처(USAID)는 책임감 있는 AI를 강조하며 구글 클라우드 AI(Google Cloud AI)를 사용하는 미국 정부 기관 중 일부입니다. 중요한 데이터 통찰력을 확보하여 운영을 간소화하고 임무 성과를 개선합니다.
  • 우주 기반 산불 감지 회사 오로라테크(OroraTech)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의 글로벌 인프라와 버텍스 AI(Vertex AI)를 활용하여 산불 솔루션(Wildfire Solution)의 속도와 정확성을 향상합니다. 이 솔루션은 전 세계 고객이 숲을 모니터링하고 산불을 조기에 감지하며 160만 제곱킬로미터(km²) 이상의 숲을 보호하도록 돕습니다.
  • *프로담(Prodam)은 상파울루(São Paulo)의 주립 회사로, 다른 기관에 IT 및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AI로 프로세스를 표준화하는 프로젝트에 투자하여 더 빠르고 정확한 결과물을 제공하고 상파울루 공공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입니다.
  • *시장이 설립한 리우데자네이루 시 데이터 사무소(Rio De Janeiro City Data Office)는 데이터 통합과 AI를 활용한 프로젝트 개발을 제안했습니다. 예를 들어, 도시 터널 내 컴퓨터 비전을 사용한 의심스러운 기물 파손 행위 모니터링 등이 있습니다.
  • *브라질 정부에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연방 기업 세르프로(Serpro)는 엄격한 국가 규정과 정부 클라우드에 대한 최고 보안 표준을 충족하기 위해 구글 분산형 클라우드(Google Distributed Cloud)를 채택했습니다. 이 기술은 정보의 로컬 상주와 접근 제한을 보장하기 위해 물리적 격리 옵션을 제공합니다.

보안 에이전트

  • *미나스 제라이스(Minas Gerais) 주 정부는 환경 및 지속 가능 발전 사무국(Semad)에서 버텍스 AI(Vertex AI)를 사용합니다. 주의 환경 위반 통지 처리를 가속화하고 효율화할 AI 솔루션을 구현합니다.
  • *싱가포르 정부(Government of Singapore)는 구글 클라우드 웹 리스크(Google Cloud Web Risk)를 사용합니다. 이는 AI를 활용하여 안전하지 않은 웹사이트를 사전에 표시하고 온라인에서 주민을 보호하며, 현재까지 수천 개의 유해 사이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 링크

[ 601 real-world gen AI use cases from the world's leading organizations ]

https://endler.dev/2024/selling-to-developers/


(2025) MBTI 테스트 기반 수익형 웹사이트 만들기 - 인프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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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강의의 핵심은 후반부에 있어요.

내 사이트 광고 솔루션을 붙이는 방법, AWS, CloudFlare, Vercel에 사이트를 배포하는 방법, Google Analytics를 내 사이트에 붙이는 방법, SEO 최적화를 위한 사이트 설정 방법 등이 담겨있죠.

웹 사이트 자체를 만드는 내용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보다는 '수익을 발생하도록 만드는 도구 사용법'에 초점을 맞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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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갖춰야 할 태도는 '빠르게 시도하고 빠르게 검증해서 빠르게 수익화하기'예요.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에 맞는 프로덕트를 빠르게 만들어 빠르게 검증하고 수익화하는 것이죠. 이제 몇 개월, 몇 년을 걸려서 엄청난 프로덕트를 만들고 나서 검증을 했는데 실패하고 낙심하는 패턴은 운의 영역이 아니라 실력의 영역입니다.

그래서 저처럼 프로그래밍으로 수익화하고 싶은 분들, 회사를 위한 개발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를 위한 수익형 개발을 하고 싶은 분들. 그분들이 고통스럽게 오랜 기간 시행착오 겪지 않도록 수익형 웹사이트 개발 강의를 만들었습니다.

현재 얼리버드 기간이라 한달 동안 30% 할인 중입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한달 되기 전에 미리 수강 신청 해두세요.

부디 우리 모두 나만의 수익형 서비스를 만들어 새로운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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