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의 이야기]
오랜만에 복학한 4학년 나나는
댄스 동아리 회장을 맡게 되었다.
코로나 이후 몇년만에 준비하는 동아리 공연이기에,
동아리 부원들과 연습에 매진하는 나나.
그러나 한 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동아리 공연 객석은
인맥으로 채우는 게 국룰 아니었냐고😭"
코로나 이후 입학한 20~22학번 후배들을 데리고,
학교 내 인맥만으로 객석을 채우는 게 불가능해진 것!
쩔 수 없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
나나는 디지털 마케팅을 배워서 직접 공연을 홍보해보기로 한다.
[림의 이야기]
한편, 스타트업 디지털 마케터로 취업한
또다른 대학생 림!
림은 비전공자지만 마케팅 이론과
데이터 분석법을 스스로 독학해서
정규직으로 취직까지 한 상태다.
문제는 아직 졸업학점을 못 채워서
이러다 기껏 입사한 직장을 그만두고
"학교로 돌아가야 할 지도 모른다는
무시무시한 사실"😥
이때 학교에서 흥미로운 제안을 해 주었으니...
"너희 둘이서 디지털 마케팅을 가르쳐주고
직접 체험해보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봐.
그럼 학점도 인정해주고 장학금도 줄게"
그렇게 나나와 림이 한 팀이 되어
문화산업 디지털 마케팅을 공부하고
직접 실습해보는 프로젝트를 하게 되었다
이 이야기를 6개의 토막으로 담아낸 뉴스레터가
바로 여러분이 보고 계신 뉴스레터인 것!
앞으로 쉬운 대화체와 귀여운 일러스트로
문화산업 디지털 마케팅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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