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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간추린 뉴스]
![[사진: 셔터스톡]](https://cdn.maily.so/du/digitaltoday/202610/1792362785498643.png)
AI 인프라에 대한 과잉 투자 우려가 테크판을 덮쳤다. 이로 인해 AI 관련 기업들의 주가 하락이 두드러진 한주였다. 상대적으로 AI에 투자를 덜한 애플은 엔비디아에 이어 시가총액 5조달러를 찍으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AI 인프라주 '휘청'...AI 투자 덜한 애플은 시총 5조달러 돌파
지금은 AI 데이터센터 공급 부족이 이어지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설비 과잉이 증시에 큰 충격을 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AI 거품 우려에 투자자들이 보다 안전한 국채 투자로 시선을 돌리는 흐름도 엿보인다.
IPO를 추진 중인 앤트로픽 매출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얘기도 있다. 앤트로픽 3분기 매출은 168억달러(약 22조5600억원)를 기록했지만, 올해 초와 비교하면 성장 속도는 둔화됐다. 앤트로픽이 글로벌 신용평가기관인 '크롤 본드 레이팅 에이전시(Kroll Bond Rating Agency, KBRA)'로부터 투자등급 직전 단계인 ‘BB+’ 신용등급을 받았다.
앤트로픽, 매출 성장 둔화…AI 모방 차단하자 수익도 줄었다?
테크 기업들은 거품론을 적극 반박하고 나섰다. 아마존웹서비스(AWS) CFO는 AI 투자 거품 우려에 대해 지금 같은 AI 지출은 지속 가능하다고 했고, 델테크놀로지스 마이클 델 CEO는 수요가 아니라 메모리 칩이 모자란 게 문제라고 했다. 주문받은 서버를 제때 넘기려면 메모리 칩이 충분해야 하는데 메모리 물량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내년 전망에 대해서도 그는 지금 상황을 근거로 "더 나빠질 것"이라고 말했다.
AWS CFO “AI 지출 지속 가능...서버 투자 3년 안에 회수”
중국 회사들이 주도해온 오픈웨이트 AI 모델판에 미국 기업들이 적극 뛰어드는 흐름도 두드러진다. 빅테크 기업들인 엔비디아와 메타까지 오픈웨이트 모델을 공개하면서 업계 판세에 어떤 변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메타는 매개변수 8160억개 규모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Muse Spark Open)'을 공개했다. 메타는 오픈웨이트 AI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내놓으면서 껄끄러운 사이였던 애플과도 손을 잡았다.
美 빅테크도 오픈웨이트 정조준...엔비디아 이어 메타 대공세
국내 AI 추론 클라우드 기업 프렌들리AI(FriendliAI)와 오픈소스 AI 개발 플랫폼 올라마(Ollama)와 11월 4일과 5일 한국 주요 기업 및 개발자들과 만나 오픈 모델 도입과 실제 활용 방안을 공유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프렌들리AI·올라마, 한국 기업 오픈 모델 도입 확산 맞손
그 외 AI를 둘러싼 국내외 기업들의 행보를 정리했다.
![[사진: 셔터스톡]](https://cdn.maily.so/du/digitaltoday/202610/1792362972615169.png)
마이크로소프트가 신형 AI 모델 ‘MAI-베이스-2’을 공개하고 오픈AI보다 강력하면서 4분의 1 컴퓨팅 자원으로 개발했다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 "GPT-5.6보다 강력한 AI 모델 개발"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지능형 기계 구축을 위한 오픈소스 스택 'AWS 피지컬 AI 툴체인(Physical AI Toolchain on AWS)'을 선보였다.
AWS, 오픈소스 스택 '피지컬 AI 툴체인' 공개
앤트로픽은 기밀 컴퓨팅·AI 전문 기업 오페이크를 인재 인수(acquirhire, 애크하이어) 방식으로 흡수한다. 오픈AI는 접었던 동영상 생성 AI '소라'를 한 스타트업에 넘기는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이다.
앤트로픽, 기밀 컴퓨팅 AI 스타트업 오페이크 사실상 인수
구글 딥마인드는 싱가포르 정부기술청(거브테크 싱가포르)과 스마트폰 안에서 작동하는 사기 탐지 AI 모델을 개발했다.
구글 딥마인드는 싱가포르 정부기술청(거브테크 싱가포르)과 스마트폰 안에서 작동하는 사기 탐지 AI 모델을 개발했다.
클링 AI는 신형 영상 생성 모델 '클링 4.0'을 정식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업그레이드는 사실성, 제어력, 전문성 강화 일환으로 하이 다이내믹(High Dynamic) 및 과감한 카메라 무빙(Camera Movement)이 필요한 영상 제작에 대한 지원 역량이 개선됐다. 오픈AI는 음성 모델 'GPT-라이브-1.1(GPT-Live-1.1)'을 기반으로 챗GPT 보이스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클링AI, 영상 AI 모델 클링 4.0 출시...한 번에 30초 영상 생성
아마존은 대화를 듣고 기록하는 AI 기기 '비(Bee)' 신제품 2종을 공개했다. 아마존이 선보인 제품은 손목에 차는 웨어러블과 신용카드 크기 음성 녹음기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기업들이 자체 보유한 데이터로부터 신뢰할 수 있는 최신 컨텍스트를 확보해 애플리케이션과 AI 에이전트에 제공할 수 있도록 ‘델 AI 데이터 플랫폼(Dell AI Data Platform)’을 기능을 확장한다.
아이티센그룹 IT 인프라 전문기업 아이티센씨티에스(ITCEN CTS)는 롯데이노베이트와 협력해 2027년 준공 예정인 안산 글로벌 클라우드 센터(GCC) 운영을 시작으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사업 확대에 나선다. 아이티센엔텍(대표 신장호)은 2027년 대학입시 논술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서비스 ‘AI 논술 코치’(essay-coach.ai)를 출시했다.
아이티센씨티에스, AI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 속도 낸다
네오클라우드 기업 베슬AI는 2028년까지 전국 8곳 AI 데이터센터 거점을 확보하고, 2030년까지 GPU 20만장을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청사진을 공개했다. AI 인프라 기업 망고부스트는 서버리스 AI 추론 플랫폼 ‘망고 인퍼런스(Mango Inference)’를 선보였다. 베슬AI는 업스테이지 대형언어모델(LLM) ‘솔라 프로4(Solar Pro 4)’에 글로벌 인퍼런스(추론) 인프라를 제공한다. 망고 인퍼런스는 망고부스트 풀스택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제공되는 추론 서비스로 복잡한 인프라 구축이나 구성 없이도 AI 모델을 이용할 수 있다.
베슬AI, 플루이드 컴퓨팅 기술로 글로벌 네오클라우드 레이스 출사표
개인 사용자를 겨냥한 퍼스널 AI 에이전트가 확산하면서 이들 에이전트에 문을 열어 줄지 말지가 웹사이트 운영사들에 중요한 의제로 부상했다. 현재 시점에선 금융, 소비재 기업들에 걸쳐 AI 에이전트에 일단 문을 걸어 잠그는 기업들이 늘어나는 모양새다.
금융부터 이커머스까지 외부 AI 에이전트에 잇따라 빗장
[AI 핫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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