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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코딩 시장에서 재밌는 회사가 하나 등장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풀사이드(Poolside) AI가 4월 말 라구나(Laguna) 모델을 공개했는데, 출시 직후 오픈라우터(OpenRouter)에서 하루 100억 토큰 이상 처리될 정도로 즉각적인 수요가 몰렸습니다. 코딩 전용으로 만들어진 모델인데,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푸스 4.6에 근접하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죠.
"스타트업이 만든 코딩 모델이 뭐 대단하겠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 회사가 주목받는 이유는 모델을 만든 방식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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