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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뉴스레터에서 앤트로픽의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Claude Mythos Preview)를 다룬 적이 있습니다. 너무 강력해서 일반에 공개하지 않기로 한 AI 모델이라고요. 근데 그 뒤로 상황이 좀 복잡해졌습니다.
미토스를 둘러싸고 실리콘밸리와 워싱턴이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거든요. 전 백악관 AI 수석(짜르)이었던 데이비드 색스와 앤드리슨 호로위츠의 마크 앤드리슨은 미토스가 마법도 종말 장치도 아니라고 공개적으로 깎아내렸습니다. 오픈AI의 GPT-5.5가 이미 따라잡았고, 중국 모델도 6개월이면 비슷해질 거라고요.
반대편에서는 백악관이 미토스의 상업적 확대를 직접 막았고, 영국 AI 안전연구소(AISI)는 이 모델을 사실상 무기로 취급하는 보고서를 냈습니다.
누가 맞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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