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tdotdot@maily.so
말줄임표 사이에서 하고 싶었던 말들을 담습니다.
뉴스레터
맘에 드셨다니 다행이에요! 멋진 마무리를 한 셈이 됐네요 후후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닷
글 내용이 너무 공감됐어요! 이번 시즌 레터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글이에요 :)
마지막 글이라니 아쉬워요
서울 지하철에서도 바깥이 보이면 괜히 생각이 많아지잖아요. 역시 낭만은 바깥이 보여야...시작되는 것 같아요
ㅎㅎㅎ감사합니다. 무엇이든간에 결국 직접 마주해볼 때 정말로 알게되는 것 같아요.
오타쿠 마이 라이프입니닷 .. . .
이번 글도 재밌네요! 예전에 읽었던 '나는 ---에 탐닉한다' 시리즈 책들이 생각나기도 했어요. 오타쿠적인 삶은 참 즐겁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