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부터 '차우진의 TMI.FM'이 '차우진의 엔터문화연구소'로 변경되었습니다. 저는 음악이 모든 엔터테인먼트의 기반이라고 믿습니다. 산업적으로도 음악은 테크, 미디어와 함께 진화했고 문화적으로도 음악은 항상 세상의 변화와 함께 했습니다. 2020년대에는 이런 경향이 더욱 빨리 넓게 확장되는 중입니다. 뉴스레터에서는 이런 변화에 더 집중하려고 합니다. 1) 음악을 기반으로 글로벌 엔터/테크 비즈니스의 흐름을 리서치합니다. 2) 팬 문화를 기반으로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변화를 추적하고 내일의 엔터테인먼트를 고민합니다. 아티스트는 콘텐츠를 만들고 팬은 문화를 만듭니다. 이 생태계가 잘 돌아갈 때 비즈니스가 발생합니다. 다시 말해 기업과 자본은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에 기여해야 합니다. 사업자와 투자자의 관점과 태도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엔터문화연구소도 이 선순환 구조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 더불어 2025년에는 강연, 컨설팅, 프로젝트 협업에 시간을 더 할애하려고 합니다. 궁금한 점은 편하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문의: dj@tmi.fm 🧑‍💻 강연 및 컨설팅  • 슈퍼 팬 전략, 팬 문화 연구 • 글로벌 산업 리서치 •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개선 🧑‍💻 브랜드 콘텐츠 제작 (= 전문 제작사, 브랜딩 파트너들과 함께 진행합니다) • 온/오프라인 콘텐츠 기획 & 제작  • 오프라인 경험 설계 및 진행 • 미디어 전략 설계 및 운영 💁 뉴스레터와 차우진 소개 https://maily.so/draft.briefing/ab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