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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FM 카테고리 및 활용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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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1 year 전

함께 성장하는 멤버십: 태도와 비전, 사업전략과 자기경영

TMI.FM의 커뮤니티 멤버십은 콘텐츠 사업의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모임입니다. * 글로벌 트렌드, 비즈니스 모델 등을 통합적으로 다룹니다. * IP 전략, 인공지능, 팬덤, 콘텐츠 사업 등의 이슈를 다룹니다. * 온/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자기만의 관점과 인사이트, 리더십을 키웁니다. * 사업가와 예술가는 서로 닮았습니다. 그래서 함께 성장할 수 있습니다. 1. 멤버십 토크 (주 1회, 온라인) - 매주 최신 해외 아티클을 읽고 콘텐츠 비즈니스에 대해 토론합니다. - 인공지능, 팬덤 커뮤니티, IP 비즈니스와 크리에이터 경제 등을 주제로 합니다. - 음악 뿐 아니라 영화, IT, 브랜드, 캐릭터 등을 폭넓게 다룹니다. - 1시간30분~2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음성 녹음본을 공유합니다. • 멤버십 토크 리스트: https://zrr.kr/bO4P 2. 무비 토크 (월 1회, 오프라인) - 토요일 오후 2~5시에 성수동 홈오피스에서 진행합니다. - 영화는 미리 보고 옵니다. 모임 당 5~6명이 모입니다. (사전 신청을 받습니다) - 인물 다큐멘터리를 봅니다. 자기경영의 관점에서 그들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그들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고, 선택의 기준은 무엇이었는지, 실수를 성찰하는 태도는 어떤지, 소중한 것들을 어떻게 지켰는지 등을 주제로 대화합니다. • 무비토크 리스트: https://zrr.kr/hMot 3. 북 토크 (월 1회, 오프라인) - 클래식을 주로 읽습니다. 분야는 자기경영, 크리에이티브, 인문학 등에서 선정합니다. - 3~4주에 한 번 진행합니다. - 문제를 재정의하고 아이디어를 뾰족하게 다듬는 훈련을 합니다. • 북토크 리스트: https://buly.kr/8IruV7a 4. 전용 단톡방 가입 안내 - TMI.FM 멤버십 전용 단톡방은 카카오톡의 팀채팅으로 운영합니다. 팀채팅에서는 이슈에 대한 토크 및 정보를 수시로 공유합니다. 카카오톡 팀채팅 구조상 방장의 카톡 친구만 초대 가능하기 때문에 웰컴 레터의 설문지를 작성해주세요. 저와 카톡 친구를 맺고 초대드립니다. 작성 후 1일 이내 팀 채팅 방으로 초대드리니 꼭 가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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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ost 2 years 전

TMI.FM의 멤버십은 통찰력과 태도를 배우는 리더십 프로그램입니다.

※ TMI.FM의 멤버십은 이렇게 구성됩니다. TMI.FM의 멤버십은 뉴스레터와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매 시즌마다 인간, 사회, 환경, 기술, 예술이라는 카테고리에서 주제를 정합니다. 여기에는 지속가능성이나 ESG(환경, 사회, 구조)도 포함됩니다. 그리고 주제에 대한 다양한 입장의 정보를 수집하고 의사결정을 위한 토론을 진행합니다. 관련한 책을 읽고 콘텐츠 리뷰를 진행합니다. 저는 가이드로서 토론과 모임에 참여합니다. 시즌오프 기간에는 멤버십 콘텐츠가 토크를 대체합니다. 1. 멤버십 콘텐츠 a. 번역 콘텐츠: 해외의 저널, 논문, 리포트의 전문 번역과 분석. b. 오리지널 콘텐츠: 팬덤 비즈니스, 콘텐츠 전략 등에 대한 오피니언 칼럼. = 급변하는 업계 트렌드를 체크하고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기사, 칼럼, 리포트 등을 멤버십 한정으로 공유합니다. 음악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를 다룹니다. 매달 2개(시즌 오프에는 4개) 정도의 콘텐츠가 발행됩니다. 2. 멤버십 커뮤니티 a. 멤버십 토크 (10회/10주, 목요일 밤 9시30분~11시) b. 북 토크 (3회/10주, 화요일 밤 9시30분~11시30분) c. 오프라인 살롱 (3회/10주, 토요일 오후 2시~5시) = TMI.FM의 멤버십은 10주, 한 시즌으로 진행됩니다. [2023 봄 시즌]은 3월 6일부터 5월 13일까지 주제 토론, 북 토크, 오프라인 살롱으로 구성됩니다. 총 3개의 토크는 선택적으로 참여 가능합니다. 중간에 들어와도 어색하지 않게 매 회 독립적으로 운영됩니다. 2주간 쉬는 동안에는 멤버십 콘텐츠가 주로 발행됩니다. 3. 멤버십 라이브러리 a. 보고서: 국내외 업계 리포트, 국내 증권사 리포트(엔터/미디어) b. 논문: 국내외 논문 (해외 논문의 경우 되도록 번역본 제공) = 최신 기술,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콘텐츠 등의 분야에서 참고할 만한 PDF 파일의 아카이브를 제공합니다. 해외 자료의 경우 되도록 한국어 번역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 올바른 결정을 하기 위한 방법론 2023년 현재 디지털 환경은 테크놀로지와 미디어 네트워크 가속화로 기존 산업의 경계도 지워버리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존의 경험이 통하지 않는 사례들은 더욱 늘어날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뭐가 중요해질까요? 저는 좋은 리더십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더십은 회사의 임원이나 팀장의 역할 같은 게 아닙니다. 제가 생각하는 리더십이란 옳은 결정을 하는 방법론입니다. TMI.FM은 음악 산업의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지식, 통찰, 태도를 쌓아갑니다. TMI.FM의 멤버십은 음악/산업의 역동성을 레퍼런스 삼아 통찰력과 태도를 배우는 리더십 프로그램입니다. _____ ▶TMI.FM의 멤버십은 어떻게 구성되나요? https://maily.so/draft.briefing/posts/5ebb2554 ▶[2023 봄 시즌] 멤버십에 대한 자세한 내용 https://maily.so/draft.briefing/posts/8ed7c8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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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2 years 전

99%의 콘텐츠 무료화와 10만원의 월 멤버십

※ 구독료의 '비약적인 인상' 이에 대해 정말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월 1만원에서 월 10만원으로 높이는 인상 폭은 제게도 매우 큰 실험이자 도전입니다. 다만, 오래 전부터 저는 앞으로의 콘텐츠 비즈니스는 콘텐츠의 퀄리티에 좌우되지 않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콘텐츠의 생산 비용이 점점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크리에이터 툴로 바뀌면서 사용자가 생산자로 전환되는 변화는 매우 빠르게 진행될 거라 생각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 등은 이미 크리에이터 경제의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가치있는 콘텐츠를 생산하는 신인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육성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등장한 스타트업이나 플랫폼 사업자들 또한 더 좁은 분야, 더 전문적인 분야에서 신생 크리에이터들을 발굴하는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여기에 번역 기술의 발달은 언어의 진입장벽 마저 허물고 있습니다. 이 속도는 앞으로 더 빨라질 것입니다. 크리에이터 경제는 거역할 수 없는 흐름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저는 끊임없이 좋은 퀄리티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전세계의 크리에이터들과 공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과 경쟁하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텍스트 기반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입장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구독료의 '비약적인 인상'과 '99%의 콘텐츠 무료화'를 고민했습니다. 저는 평론가, 사업가, 연구자, 컨설턴트 혹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불리지만, 저의 비전이 콘텐츠의 대량 판매에 있지는 않습니다. 그건 지난 20여 년 간 여러 매체를 통해 해왔던 일입니다. 그 과정에서 약간의 명성과 신뢰를 얻었지만, 그걸 통해 지속가능한 수익과 개인의 성장을 기대하는 것은 기존 통념에서 크게 벗어나는 일은 아닙니다. 어쩌면 제 콘텐츠를 언론사에 제공하느냐 개인에게 제공하느냐로, 단지 그 대상만 달라지는 일로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앞서 언급한 이유로, 콘텐츠의 시장을 놓고 벌이는 게임은 대기업과 스타트업, 플랫폼과 미디어의 경계 없이 앞으로는 더욱 치열해질 것입니다. 이런 구조에서 저는 서핑을 하듯 이쪽과 저쪽을 오갈 수도 있겠지만, 그와 동시에 이 파도에서 벗어나고 싶기도 합니다. 저의 생각과 결과물, 다시말해 존재에 대한 오너십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게임을 시작하는 일입니다. 이런 시도가 앞으로 저의 커리어에 어떻게 작용할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시작해보기로 했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실패해도 저는 거기서 무엇이든 배우게 될 것입니다. 그 내용 또한 다양한 방식으로 공유하겠습니다. ※ 99%의 무료 콘텐츠 안내 : 무료 콘텐츠는 주로 글로벌 시장에 대한 서머리가 됩니다. [차우진의 TMI.FM]에 올라오는 거의 대부분의 콘텐츠가 무료로 퍼블리싱됩니다. 요약 버전과 인사이트를 1주일에 2~3회 공유합니다. ☕커피브리핑_웹3: 주로 북미 지역의 웹3, 음악, 미디어 산업 트렌드를 다룹니다. 매회 4~6개의 기사 서머리와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커피브리핑_아시아: 주로 아시안 아메리칸 시장/커뮤니티 및 중국과 동남아시아의 미디어 산업과 세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공유합니다. ☕커피브리핑_라틴: 라틴 문화권(라틴 유럽 및 남아메리카 등)의 미디어 산업과 세대 문화에 대한 기사와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칼럼: 콘텐츠 전략, 팬덤의 이해, 콘텐츠 리뷰, 비즈니스적 경험 등을 통해서 얻게 되는 저만의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비정기 외부 칼럼: 1) 콘서트의 미래: BTS의 월드 투어, 에이티즈의 월드 투어 등을 연출한 서동현 PD가 '콘서트의 미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2) 크리에이터의 정신건강: 글로벌 미디어의 저널리스트이자 아티스트인 윌리엄이 '크리에이터의 정신건강' 등을 주제로 최신 자료를 공유합니다. ※ 1%의 유료 콘텐츠 안내 : 유료 멤버십은 매주 월요일 밤 10~12시에 진행되는 '오픈 토크'와 월 1~2회 제공되는 전문가 칼럼으로 구성됩니다. 🚀오픈 토크: 매주 월요일 밤, 10~12시에 구글밋으로 최근 산업 동향 및 업계 트렌드 등에 대해 대화합니다. 추후에는 외부 필자 및 업계 관계자 등을 초대해 주제별 Q&A로 구성할 생각입니다. 🍹전문가 칼럼: 미국과 일본, 중국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 대한 칼럼을 공유합니다. 1) 미국 콘텐츠: 한국에서 10여 년 간 음악/영화기자로 일하다가 뉴욕으로 이주해 다시 10여 년을 콘텐츠 전문가로 일해 온 홍수경 에디터가 미국의 OTT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이슈를 소개합니다. 2) 일본 콘텐츠: 지난 10여 년 간 네이버, 카카오에서 콘텐츠 비즈니스를 고민해 온 미호 에디터가 일본 콘텐츠 업계에서 레퍼런스와 인사이트를 찾습니다. 3) 중국 콘텐츠: 중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트렌드를 공유합니다. 필자 및 내용은 추후 공개됩니다. 4) 그외 지역: 남미와 동남아시아에 대한 전문가 칼럼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연말 쯤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오픈 토크 안내 : '오픈 토크'는 시즌제로 10주간 진행됩니다. 멤버십 웰컴레터를 통해 참석 가능한 구글밋 url을 공유드리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은 9월 5일(월)부터 11월 7일(월)까지 진행 중입니다) 참여 가이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입장과 퇴장이 자유롭습니다. 진행 중 아무 때나 접속하셔도 괜찮습니다. * 자기 소개는 생략합니다. (단, 프로필에는 구독자 이름을 적어주세요) * 프로필에 SNS 계정을 공유하시면 네트워킹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카메라는 되도록 켜두시길 권장합니다. *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자유롭게 얘기하시면 됩니다. * 커피, 음료, 음주, 야식 등등과 함께 하셔도 좋습니다. * 단 1명이 참석하더라도 진행합니다. * '오픈 토크'의 정원은 15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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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2 years 전

9월 5일 0시부터 구독료가 인상되고, 99%의 콘텐츠는 무료 공개됩니다

현재 월 구독료 1만원의 멤버십은 9월 5일부터 비약적으로 인상된 가격으로 제공됩니다. 또한 동시에 99%의 콘텐츠가 무료로 퍼블리싱됩니다. 기존 월간/연간 구독자분들의 요금제는 변동없이 유지됩니다. 무료 콘텐츠는 주로 글로벌 시장 동향에 대한 리포트입니다. 크게 북미, 아시아, 남미 지역의 음악,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세대, 컬쳐 트렌드에 대한 서머리를 포함합니다. 또한 제가 쓰는 칼럼과 인사이트 메모, 그리고 비정기적으로 콘서트 산업, 아티스트의 정신건강 등에 대한 서머리 등도 추가됩니다.   유료 멤버십은 매주 월요일 밤 10~12시에 구글밋으로 진행되는 '오픈 토크'와 함께 월 1~2회의 게스트 칼럼을 제공합니다. 게스트 칼럼은 북미 지역의 영화/드라마 산업에 대한 칼럼, 일본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대한 리포트 등으로 구성됩니다.  구독료는 9월 5일 0시를 기준으로 인상됩니다. 기존에 1만원으로 정기구독 중인 월구독 멤버와 10만8천원으로 결제한 연간구독자분들은 변동 사항없이 자동결제됩니다. 연간구독자분들도 기간 만료 후(1년 뒤) 자동으로 10만8천원으로 결제됩니다. tip: 새로 구독하시는 분들도 4일 일요일 자정까지 결제하시면 월구독료 1만원, 연간구독료 10만8천원으로 유료 멤버십에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5일부터는 바뀐 요금제로 결제하셔야 합니다. https://maily.so/draft.briefing/posts/c26b6d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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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2 years 전

음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다섯 명의 여성 1. 니콜 바르살로나, 음악계 여성 CEO - 브루스 스프링스틴 & 더 E 스트리트 밴드와 함께 일했고 아티스트 매니저로서 커리어를 쌓았다. 현재는 '위민 인 뮤직'이라는 비영리 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음악계 여성을 위한 커리큘럼, 네트워킹, 구직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음. - "몇 년 전에는 결혼하거나 아이를 낳으면 제 경력은 끝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 여성 멘토는 모두 파트너도, 아이도 없었어요. 하지만 저는 이 사업을 위해 제 개인 생활을 포기할 생각이 없었죠. 지금 저는 차세대 리더들이 이 비즈니스에 등장하는 걸 보고 있습니다. 그들 모두 포괄성, 일과 삶의 균형, 그리고 자신들의 요구를 우선시하는 동시에 훌륭한 일을 하고 싶어합니다. 이건 정말 다른 사고방식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숫자는 여전히 암울하죠. 그럼에도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여성들이 업계에서 입장을 밝히며 변화를 일으키고 있어요." 2. 브리아나 보이드, 아티스트 릴레이션스 매니저 - Briana Boyd는 평생 록 팬이며 Paramore 팬클럽의 문자 그대로 카드를 가지고 다니는 회원이다. A&R 코디네이션, 페스티벌 작업,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거쳤다. - 음악산업에 관심있는 여성분들을 위해: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세요. 필요한 것을 요구하기를 두려워 마세요. 음악으로 성공하면 운이 좋다고들하지만, 실제로는 많은 노력의 결과입니다. 자기소개를 하고, 쇼를 보러 가고, 열심히 하면 결국 성공합니다. Fined Media, SheSaidSo, Women in Music은 제가 이 업계에서 가장 좋아하는 여성 네트워크입니다." https://www.shondaland.com/inspire/a40881060/five-women-positively-impacting-the-music-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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