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들어서면서 크리스마스 캐럴 시리즈로 "그림 한 장 PlayList"를 채울 계획이었습니다. 2024년 12월 3일 "Part 1."으로 "Let It Snow"란 음악을 소개했죠. 그런데 그날 밤, 계엄이 터지면서 캐럴 시리즈가 중지되었습니다. 지금 그 두 번째 캐럴 시리즈를 이어가려고 합니다.
"마이클 부블레의 캐럴들" 크리스마스 음악 Part 2
시대별로, 트렌드에 맞게 유행하는 캐럴들이 있습니다. 유행과 상관없이 이어지는 스테디셀러 캐럴들도 있죠. "마이클 부블레"의 캐럴들은 어디에 속할까요? 저는 마이클 부블레라는 가수를 전혀 몰랐습니다. 어느 해 크리스마스 무렵, 캐럴을 검색하는데 "마이클 부블레의 캐럴들"이 쭈욱~ 뜨는 겁니다. 그 후 그의 캐럴들은 저의 단골 크리스마스 음악 플레이리스트가 되었습니다. 재즈와 클래식한 감성 사이 어딘가에 마이클 부블레의 캐럴들이 위치하고 있는 듯합니다. 호불호가 덜한, 요즘 가장 많이 찾고 있는 캐럴들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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