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매드맥스 3 선더돔 (Mad Max Beyond Thunderdome)"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2024년, 영화 매드맥스의 새로운 시리즈가 개봉을 했습니다. 매드맥스 1편이 1979년에 나왔더군요. 아직까지도 시리즈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대단합니다. 더 놀라운 것은 1편의 감독이 지금의 새 영화까지 감독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We Don't Need Another Hero
영화 "매드맥스 시리즈"는 "포스트 아포칼립스"장르의 전설과도 같은 영화입니다. 이 글에서 소개할 시리즈의 3편, "매드맥스 3 선더돔 (Mad Max: Beyond Thunderdome)"은 본격적으로 프랜차이즈화를 시도한 시리즈일 것입니다. 그러나 평가가 좋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 이후 새로운 시리즈가 나오기까지 오랜 세월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매드맥스 3 선더돔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주제곡입니다. 그 주제곡을 전절적인 가수 "티나 터너"가 불렀죠. 티나 터너는 영화에서 중요한 캐릭터를 연기하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드맥스 시리즈 중 가장 좋아하는 주제곡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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