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노래를 발견하는 순간, 그 순간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오래된 노래인데 그때는 몰랐고 지금에서야 듣게 되었네요. 디지털 세상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순간이죠.

The Glamorous Life
[The Glamorous Life]는 1980년대의 노래입니다. 지금도 보기 드문 여성 드러머 (퍼커션)가 연주를 하며 노래를 부릅니다. 카리스마가 대단합니다. 그 당시의 패션이 강해서 그렇게 보이는 것일까요? 노래, 무대, 퍼포먼스, 등등 모든 게 강렬합니다. 그 모든 매력을 확인하려면 라이브 공연 모습을 봐야 합니다.
Sheila E.라는 뮤지션의 매력이 대단합니다. 그녀의 젊은 시절 전성기 때 모습에 매료되었지만 지금도 현역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소식에 감탄하게 됩니다.
간단하면서 중독성 있는 도입부의 멜로디와 리듬은 아직도 귓가에 맴돕니다. 멋진 드럼 퍼포먼스에 노래가 묻힐 수도 있지만 그 어떤 노래들보다 신나는 멜로디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노래를 작곡한 사람이 그 유명한 "프린스"라고 하네요.
뜨거운 여름에 뜨거운 열정 가득한 노래, [The Glamorous Life]를 추천합니다.
그동안 선정했던 플레이리스트들을 위의 유튜브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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