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플 일상영어 Vol.71 -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잉플 일상영어입니다!

오늘은 일자리 결정에 대한 대화를 나눠볼 건데요! 🤔

새로운 기회를 잡을까, 아니면 기존 직장에 남아있을까요?

여러분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 오늘의 상황: 이직 고민

🇰🇷 한국어 대화

A: "새로운 일자리 제안을 받아들일지, 아니면 다니던 곳을 계속 다닐지 고민하고 있어."

B: "그건 큰 고민이네. 여러 옵션을 잘 비교해 봤어?"

A: "응, 장단점을 적어봤는데 아직 고민 중이야."

B: "말해보면 도움이 될지도 몰라. 필요하면 들어줄게."

⏱️ 잠깐!

위 대화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30초 동안 고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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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대화

A: "Hey, I've been trying to decide whether to take the new job offer or stay put."

B: "That's a big decision. Have you had a chance to weigh your options yet?"

A: "Yeah, I've listed the pros and cons, but I'm still torn."

B: "Maybe talking it out will help. I'm here if you need an ear."

위의 영어는 모범답안일 뿐이에요!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

📌 알아두면 좋은 표현 4가지

1. try to decide

: 고민이다.

"I'm trying to decide what to have for dinner tonight."

"저녁 뭐 먹을지 고민이야."

[try to decide 더 연습하러 가기 👈]

2. weigh your options

: 여러 옵션을 잘 비교하다.

"Before making a choice, it's important to weigh your options."

"선택하기 전에 여러 옵션을 잘 비교하는 것이 중요해."

[weigh your options 더 연습하러 가기 👈]

3. torn

: 고민 중이다, 망설이다.

"I'm torn between going to the party or studying for my exam."

"파티에 가고 싶은데 시험 공부도 해야 해서 고민이야."

4. need an ear

: 들어줄 사람이 필요하다.

"Sometimes, it's nice to talk to someone when you need an ear."

"가끔 누군가와 이야기하는 걸 원할 때 좋지."

여러분도 오늘 배운 대화를 꼭 3번씩 소리내어 연습해보세요!😄

다음 뉴스레터에서 새로운 내용을 준비해서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