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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퍼플렉시티'

좋은 것을 소개합니다. 은하맨숀 [251번째 소식지]

2025.08.04 | 조회 3.86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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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맨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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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 여러분, 최근에 지드래곤이 모델로 등장한 AI 뤼튼 광고 보셨나요? 저도 처음엔 '이게 무슨 이상한 광고지?' 싶었는데, 보면 볼수록 묘하게 머릿속에 남고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이처럼 요즘 AI 서비스들은 어느새 우리 삶 깊숙이 들어와, 자연스럽게 일상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ChatGPT부터 제미나이, 클로드 등 AI 툴은 정말 다양해졌고, 이제는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죠. 이번 소식지에서는 제가 요즘 가장 자주 쓰고, 만족하고 있는 AI 서비스를 소개해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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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맨숀 이백쉰한 번째 이야기 '퍼플렉시티'입니다.

퍼플렉시티(Perplexity)는 2022년 미국에서 시작된 AI 기반의 검색 서비스인데요. 사용자가 질문을 입력하면, 퍼플렉시티는 타사의 대형 언어모델(OpenAI의 GPT 등)을 활용해 최신 웹 정보를 요약해 보여줍니다. 퍼플렉시티의 가장 큰 특징은 '출처를 함께 보여준다'는 점이에요. 어디서 가져온 정보인지 확인할 수 있으니, 리서치 단계에서 안심하고 참고할 수 있어요. 기존 검색처럼 일일이 클릭하며 정보를 모을 필요 없이, 하나의 정리된 답변으로 받는 구조라 더 가볍고 빠르게 쓸 수 있는 도구예요. 저도 업무 중 빠르게 자료를 조사하거나 정보를 확인해야 할 때면, 이젠 지식인이나 블로그보다는 퍼플렉시티에 간단히 검색해보는 게 익숙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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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 정보를 왜 이렇게 당당하게 말해?

퍼플렉시티 외에도 자료조사, 정리, 요약을 빠르게 도와주는 AI 서비스들이 다양하게 있긴 해요. 그런데 제가 이런 서비스들을 쓰면서 가장 아쉽다고 느꼈던 점은, 모르는 건 모른다고 하면 될 것을 AI가 마치 진짜처럼 거짓 정보를 만들어내는 경우였어요. 바로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 현상이죠. AI 덕분에 구글링 등 서치에 들어가는 공수는 확실히 줄어들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AI가 제공하는 정보를 무조건 믿을 수는 없는 노릇이에요. 그래서 저는 1차 리서치를 할 땐 출처를 함께 보여주는 퍼플렉시티를 자주 쓰고 있어요. 빠르면서도, 덜 위험한 방식이랄까요🤣. 요즘처럼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는 '빠르게 믿을 수 있는 답'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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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브라우저 시대의 시작

퍼플렉시티는 최근 '코멧(Comet)'이라는 AI 기반 웹브라우저도 선보였어요. 기존에는 질문을 검색하고, 링크를 클릭하고, 페이지를 넘기며 맥락을 이해해야 했다면, 코멧은 이런 과정을 한 번에 정리해주는 구조예요. 별도로 탭을 열 필요 없이 한 화면에서 정보를 탐색하고, 바로 질문을 이어갈 수 있는 '질문 전용 브라우저' 같은 도구예요. 게다가 이메일 작성, 일정 등록, 북마크 연동 등 다양한 기능까지 지원하며, 단순한 검색을 넘어 일상적인 작업까지 AI가 도와주는 시대가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게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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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 시장의 지각변동

이처럼 AI를 활용한 검색은 빠르게 기존 검색 환경을 바꾸고 있어요. 조사에 따르면 ChatGPT는 이제 전 세계 검색 쿼리의 4~5%를 처리하며,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많이 방문되는 사이트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구글 AI 오버뷰로 인해 구글 내 클릭률은 평균 34% 하락했고, 일부 키워드에서는 최대 64%까지 떨어졌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심지어 전체 검색의 약 60%가 클릭 없이 종료되는 '제로 클릭(Zero-Click)' 현상도 보고되고 있어요. 이제 검색 결과 페이지를 일일이 클릭해 정보를 찾는 대신, AI가 원하는 정보를 대신해서 찾아주고 정리해서 알려주는 새로운 환경이 시작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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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중요한 건 '어떻게 쓰느냐'

AI 툴이 넘쳐나는 지금, 저는 오히려 '질문을 잘 던지는 능력'이 점점 더 중요해진다고 느껴요. 목적에 따라 도구를 고르고, 제대로 된 질문을 해야 원하는 답에 도달할 수 있죠. '프롬프트가 반이다'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실감하고 있어요. 저도 다양한 툴을 병행해서 쓰고 있지만, 퍼플렉시티는 여전히 효율적인 AI 도구로 자주 손이 가는것 같아요.

결국 AI도 사람 손에 달린 도구인 만큼, '무엇을 묻느냐'가 '무엇을 얻느냐'를 좌우하는 시대인 것 같아요. 물론 퍼플렉시티도 완벽한 툴은 아니지만, 검색만큼은 정말 잘 쓰고 있어서 소개해드리고 싶었어요. 이외에도 이미지나 영상 등 다른 AI 꿀팁이 있다면, 또 소식지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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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음악 추천

이번 주 추천곡은 '10cm의 너에게 닿기를'입니다.

오늘은 전국에 비 소식이 있다고 해요.

입주민 여러분 모두 조심하시고, 노래처럼 가볍고 시원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MV] 10CM _ To Reach You(너에게 닿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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