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뉴스 정리

[은호레터]미국 송전 병목에 전력 가격 ‘마이너스’ / 마이클버리, 게임스톱 투자 /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칩 공개등 오늘의 경제 뉴스

은퇴 호소인의 경제 뉴스

2026.01.27 | 조회 109 |
from.
은호
은호레터의 프로필 이미지

은호레터

은퇴 호소인의 경제 전문 뉴스레터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미국 주식 시장 정리 

  • 월요일 미국 증시는 달러 약세와 금 가격 급등이라는 이례적인 자산 간 움직임 속에서도 전반적으로 상승 마감했음
  • S&P 500은 0.50% 오른 6,950.13에 마감했고, 나스닥 지수는 0.44% 상승한 23,603.78을 기록했음
  • 다우 지수 역시 0.63% 상승하며 49,406.62로 거래를 마쳤음
  • 이날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주식과 채권, 통화, 원자재 간 자금 이동이 동시에 나타났다는 점임
  • 달러 인덱스는 2022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고, 엔화는 미·일 공조 개입 가능성에 대한 추측 속에 강세를 보였음
  • 안전자산 선호가 유입되며 금 가격은 온스당 5,000달러를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음
  • 다만 이러한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은 비교적 차분한 반응을 보이며 위험자산 선호가 유지됐음
  • 시장의 주요 이벤트는 대형 기술주의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와 기대였음
  • 이번 주 전체 S&P 500 시가총액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기업들이 실적을 발표할 예정으로, 특히 AI 관련 대규모 투자에 대한 수익화 속도가 핵심 변수로 부각되고 있음
  • Apple, Meta Platforms, Microsoft 주가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선제적으로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음
  • 섹터별로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와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고, 금 가격 급등에 힘입어 소재 섹터도 동반 상승했음
  • 반면 일부 소비재와 소형주는 차익 실현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부진했음
  • 최근 흐름은 대형 기술주에 집중됐던 수익률이 점차 완화되며, 동일가중 지수와 일부 경기민감 섹터로 확산되는 ‘시장 확산(broadening)’ 국면을 시사함
  • 채권시장은 미 연방준비제도의 정책 결정을 앞두고 관망세를 보였음
  • 10년물 국채금리는 4.21%로 소폭 하락에 그쳤고, 단기물 금리도 큰 변화는 없었음
  • 시장은 이번 주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높게 반영하고 있으며, 향후 인하 시점과 정책 기조에 대한 메시지에 주목하고 있음
  • 종합하면, 이날 미국 증시는 통화와 원자재 시장의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실적 시즌에 대한 기대와 경기 확산 신호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유지했음
  • 단기적으로는 대형 기술주 실적과 연준의 정책 커뮤니케이션이 변동성을 키울 수 있으나, 현재까지 시장 분위기는 위험 회피보다는 선택적 위험 선호에 무게가 실린 모습임

출처:  Bloomberg, CNBC, Reuters

 

 

📰 주요 뉴스 정리 

 

첨부 이미지

 

 

🏗️ 사우디 ‘네옴(NEOM)’ 대폭 축소

  • 사우디아라비아의 상징적 메가프로젝트 네옴이 수년간의 지연·예산 초과 끝에 대폭 축소·재설계될 예정임
  • 핵심 프로젝트였던 ‘더 라인(The Line)’은 급진적으로 축소되며,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 보다 현실적인 형태로 전환될 전망임
  • 사우디는 재정 여건 악화와 유가 부진 속에서, 2030 엑스포·2034 월드컵 준비라는 비용 부담을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상황임
  • 네옴은 미래 도시 실험보다 데이터센터 중심의 AI 허브로 성격이 이동하고 있으며, 해안 입지를 활용한 해수 냉각이 강점으로 거론됨
  • 트로제나 스키 리조트는 축소되며 2029 아시안 윈터게임 개최도 취소됐음
  • 이번 조정은 사우디 정부와 PIF가 메가 프로젝트 전반을 재점검하며 ‘야심’보다 ‘수익성·현실성’을 우선하기 시작했음을 시사함
  • 시장에서는 네옴 축소가 중동 인프라·건설·AI 투자 전략 전반의 방향 전환 신호로 해석되는 분위기임

출처: FT 

첨부 이미지

🧠 아이온큐, 미국 파운드리 스카이워터 18억달러 인수 

  • 양자컴퓨팅 기업 IonQ가 미국 반도체 파운드리 SkyWater Technology를 주당 35달러, 총 약 18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음
  • 인수 대가는 현금 15달러와 아이온큐 주식 20달러로 구성되며, 주가 변동에 따른 가격 왜곡을 막기 위한 콜라(collar) 조항이 포함됨
  • 스카이워터는 양자·방산·항공우주 분야를 담당하는 미국 내 독립 파운드리로, 인수 후에도 중립적 파운드리로 운영될 예정임
  • 아이온큐는 이번 거래로 양자 하드웨어·소프트웨어·제조를 아우르는 ‘수직 통합형 양자 플랫폼’을 구축해 개발 속도와 비용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임
  • 미 정부가 AI·양자기술을 국가안보 핵심 분야로 지정한 가운데, 방산·연방 부문 수주 확대와 함께 양자컴퓨팅 산업 내 구조 재편 가능성이 제기됨

출처: WSJ 

첨부 이미지

💱 마이클 버리, 엔화 반등 경고

  • 마이클 버리는 일본 엔화가 구조적 반등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이 경우 글로벌 자금 흐름이 미국에서 일본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고 지적함
  • 뉴욕 연은이 USD/JPY 관련 ‘레이트 체크(rate check)’를 진행한 사실이 알려지며, 미·일 공조 환율 개입 가능성이 시장에서 재부각됨
  • 엔화 강세는 일본 금리 상승·미국 금리 하락 조합과 맞물릴 경우, 미 주식·채권 시장에 부정적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해석임
  • 반면 모건스탠리는 USD/JPY 적정 수준을 140~145로 보면서도, S&P500 이익 성장과 투자 확대를 근거로 미 증시에 대한 중기 낙관론을 유지함
  • 단기적으로는 환율 변동성이 글로벌 자산시장 전반의 전술적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평가임

출처: MarketWatch 

첨부 이미지

🔥 미국 한파에 천연가스 $6 돌파

  • 미국 천연가스 선물이 겨울폭풍 ‘펀(Fern)’ 영향으로 장중 17% 넘게 급등하며 $6를 돌파, 2022년 말 이후 최고치를 기록함
  • 광범위한 정전과 항공편 대규모 결항이 발생했고, 미 동부 3분의 2 지역에서 체감온도 -50°F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예보가 수요 급증을 자극함
  • 2월물 천연가스는 연초 이후 약 68% 상승했으며, 단기 가격 급등은 기상 리스크와 전력망 부담이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해석됨
  • 미 에너지부는 뉴잉글랜드와 텍사스 전력망 안정을 위해 긴급 명령을 발동하며 블랙아웃 리스크 대응에 나섬
  • 향후 관전 포인트는 혹한 지속 기간과 저장량 감소 속도이며, 단기 급등 이후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함께 커진 상황임

출처: CNBC 

첨부 이미지

⚠️ EU, 머스크의 X·AI ‘그록’ 조사 착수

  • EU 집행위원회가 X의 AI 챗봇 Grok이 성적으로 노골적인 이미지를 확산시켰다는 의혹으로 공식 조사에 착수함
  • 조사는 EU의 Digital Services Act(DSA)에 근거해, EU 내 불법 콘텐츠 유통 위험을 적절히 평가·완화했는지를 점검하는 것이 핵심임
  • 그록은 아동을 포함한 실존 인물의 성적 이미지 생성이 가능했던 점으로 비판을 받았고, xAI는 최근 관련 기능을 차단했다고 밝힘
  • EU 외에도 영국·인도·말레이시아 등 여러 국가 규제 당국이 동시 조사에 나서며 규제 압박이 확산 중임
  • DSA 위반 시 대규모 벌금이 가능해, X의 AI 서비스 운영과 글로벌 확장 전략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

출처: CNBC 

첨부 이미지

💱 달러 4개월 최저·금 $5,000 돌파

  • 미·일 공동 환율 개입 가능성 관측이 확산되며 달러가 4개월 최저치로 하락했고, 엔화는 달러 대비 1% 이상 급등함
  • 뉴욕 연은의 ‘레이트 체크’ 이후 시장은 실제 개입 가능성을 선반영하며 달러 매도·엔화 매수 흐름이 강화됨
  • 달러 약세와 미국 정책 불확실성, 지정학적 리스크가 겹치며 금 가격은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000를 돌파함
  • 시장은 트럼프 행정부가 약달러를 용인하거나 선호할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 중이며, 외환 변동성도 급등함
  • 엔화 강세는 일본 수출주에는 부담으로 작용해 닛케이 지수는 1% 이상 하락하는 등 주식시장 변동성도 확대됨

출처: FT 

첨부 이미지

📊 미 증시 실적 확산 조짐

  • JPMorgan Chase 분석에 따르면 2026년 가이던스를 제시한 S&P500 기업 중 약 절반이 시장 기대를 상회했으며, 보고 기업 다수가 비(非)기술주로 실적 확산 신호가 포착됨
  • Goldman Sachs는 2026년 상반기 미국 경기 성장세가 유지되며 대형주보다 중소형·경기민감주에 더 유리한 환경이 형성되고 있다고 평가함
  • 실제로 동일가중 S&P500 지수가 시가총액 가중 지수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고,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는 종목 비중도 1년 내 최고 수준에 근접함
  • 시장은 빅테크 중심의 ‘매그니피센트7’과 나머지 S&P493 간 이익 성장 격차가 2026년에 축소될 것으로 보고 금융·소비재·원자재 등 전통 산업으로 관심을 확대 중임
  • 다만 골드만은 하반기 이후 성장 둔화 가능성을 경고하며, 실적 확산 흐름이 장기 추세로 이어질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평가함

출처: Bloomberg 

첨부 이미지

🧩 빅테크 실적 앞두고 경계 심리

  • 4분기 실적 시즌에서 S&P500 EPS 서프라이즈 비율은 75%로 5년 평균(78%)을 하회해 지수 상단 돌파가 지연됨
  • MS·META·AAPL 등 빅테크는 S&P500 시총의 16.5%를 차지해 실적 영향력이 큰 상황임
  • Evercore ISI는 기술주 센티멘트가 AI 사이클 이후 가장 보수적이라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상당 부분 가격에 반영됐다고 평가함
  • IT 섹터의 선행 12개월 프리미엄은 팬데믹 이후 최저 수준으로, 기대치가 낮아진 만큼 실적 반응은 우호적일 수 있다고 봄
  • 이에 MS·META·AAPL에 대해 풋 매도+콜 매수의 ‘불리시 리스크 리버설’ 옵션 전략을 제시하며, 단기 변동성 속 상방 노출을 권고함

출처: MarketWatch 

첨부 이미지

🧠 엔비디아, 애플 제치고 TSMC 최대 고객 등극 전망

  • 애널리스트 추정과 젠슨 황 발언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2026년 기준 TSMC 최대 고객으로 올라설 전망임. 현재 최대 고객은 아이폰·맥용 칩을 생산하는 애플로 알려져 있음
  • 엔비디아의 TSMC 매출 기여도는 약 330억 달러, 전체 매출의 22%로 추정되며 애플(약 270억 달러·18%)을 상회할 것으로 분석됨
  • 이는 AI 인프라 구축이 반도체 산업의 중심축으로 이동했음을 보여주는 구조적 변화로 해석됨
  • TSMC 매출에서 AI 칩이 포함된 HPC 비중은 2022년 40% → 최근 55%까지 확대됐으며, AI 가속기만으로도 2025년 매출의 ‘10%대 후반’을 차지할 전망임
  • 엔비디아의 AI GPU는 애플 칩 대비 크고 복잡해 웨이퍼당 단가가 높아, TSMC의 수익 구조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상황임
  • TSMC는 2026년 Capex를 최대 560억 달러로 제시했지만, AI 수요에 대응하면서도 장기 과잉투자에 대해서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 중임
  • 업계에서는 애플 중심이던 ‘모바일·전력 효율’ 기반 투자 논리가, 엔비디아 중심의 ‘AI 성능·연산 효율’ 논리로 이동했다고 평가함

출처: CNBC 

첨부 이미지

🎲 암호화폐 트레이더들, 1500억달러 붕괴 이후 ‘예측 베팅’으로 이동

  • 비트코인이 고점 대비 약 30% 하락하고 알트코인 시장에서 약 1500억달러가 증발하면서, 암호화폐 트레이더들이 토큰 거래에서 예측시장(prediction market)으로 대거 이동함
  • Polymarket·Kalshi 등 예측 플랫폼의 주간 거래 규모는 지난해 6월 5억달러 → 올해 1월 약 60억달러로 급증하며 투기 수요가 빠르게 흡수되는 모습임
  • 금리 결정, 스포츠 경기, 날씨·정치 이벤트 등 현실 사건을 대상으로 한 ‘이진 확률 베팅’이 토큰 투자 대비 빠른 결론과 명확한 손익 구조를 제공함
  • 아이러니하게도 예측시장은 블록체인 인프라 위에서 작동하며, 토큰 투기는 식었지만 크립토 기술은 실사용 사례를 확보하는 국면으로 평가됨
  • 앱 다운로드 기준으로 Polymarket·Kalshi는 급성장한 반면,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앱 설치 수는 큰 폭으로 감소함
  • Coinbase·Robinhood 등 주요 플랫폼도 예측시장에 진입하며 새로운 수익원으로 확대 중이나, 참여자 다수는 여전히 손실을 기록 중임
  • 시장에서는 이번 흐름을 ‘크립토 붕괴’라기보다, 투기 자본이 더 직관적이고 빠른 시장으로 이동한 재배치 과정으로 해석함

출처: Bloomberg 

첨부 이미지

🤝 엔비디아, 코어위브와 AI 팩토리 협력 확대

  • 엔비디아와 코어위브가 장기 협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AI 수요에 대응하는 대규모 AI 팩토리 구축을 본격화함
  • 코어위브는 2030년까지 5GW 규모 AI 팩토리 구축을 목표로 하며,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 플랫폼을 전면 채택함
  • 엔비디아는 주당 87.20달러에 20억 달러 규모의 코어위브 지분을 직접 투자하며 전략적 신뢰를 명확히 함
  • 코어위브는 NVIDIA Rubin 플랫폼, Vera CPU, BlueField 스토리지 등 차세대 아키텍처를 조기 도입할 예정임
  • 코어위브의 AI 네이티브 소프트웨어(SUNK, Mission Control)가 엔비디아 레퍼런스 아키텍처에 포함될 가능성도 열림
  • AI 인프라 수요가 ‘컴퓨트 → 전력 → 부지’로 확장되는 국면에서, GPU 공급자와 AI 클라우드 간 수직적 결속이 강화되는 흐름으로 해석됨
  • AI 인프라 경쟁이 단순 칩 판매를 넘어 ‘팩토리 단위 구축 역량’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함

출처: CoreWeave 

첨부 이미지

⛏️ 美 상무부, USA 레어어스 지분 투자

  • USA Rare Earth가 미 상무부의 지분 투자 소식에 장중 주가가 20% 이상 급등함
  • 미국 상무부는 13억 달러 대출과 2억7,700만 달러의 연방 자금을 제공하고, 보통주 1,610만 주와 워런트 1,760만 주를 취득할 예정임
  • 이번 자금은 오클라호마주 자석 제조 공장과 텍사스 Round Top 희토류 광산 개발에 사용될 계획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서방 중심의 희토류·핵심 광물 공급망 구축을 추진 중임
  • 지난해 MP Materials를 시작으로 Lithium Americas, Trilogy Metals 등에도 지분 투자를 단행한 흐름의 연장선으로 해석됨
  • 방산·로봇·전기차·반도체 핵심 원자재를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정책 자본 투입으로 전환되는 국면에 진입했음을 시사함

출처: CNBC 

첨부 이미지

🌦️ 엔비디아, AI 기상 예측 플랫폼 ‘Earth-2’ 공개

  • 엔비디아가 AI 기반 기상 예측을 위한 오픈소스 플랫폼 ‘Earth-2’를 공개함
  • Earth-2에는 2주 단위 중기 예측 모델과 6시간 내 폭풍·악천후를 포착하는 초단기 ‘나우캐스트’ 모델이 포함됨
  • 기온·풍속·기압 등 초기 조건을 빠르게 계산하는 데이터 동화 모델을 통해 맞춤형 예측 시스템 구축이 가능해짐
  • 전통적 슈퍼컴퓨터 기반 물리 모델 대신, 방대한 기상 데이터를 학습한 AI 모델이 더 높은 예측 정확도를 보이고 있음
  • 에너지 트레이딩, 해운, 보험, 농업 등 날씨 민감 산업에서 AI 기상 예측 도입이 이미 확산 중임
  • 정부 기관과 기업이 자체적으로 예측 모델과 데이터를 통제할 수 있어 정보 독립성도 강화됨
  • 기후·기상은 고성능 연산 수요가 큰 영역으로, 엔비디아 AI 인프라 확장의 장기적 활용처로 해석됨
  •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단순 IT를 넘어 실물 경제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함

출처: Bloomberg 

첨부 이미지

🎮 로블록스(RBLX), 주말 사용자 급감에 성장 둔화 우려

  • 로블록스 주가는 주말 피크 동시접속자(CCU)가 전주 2,600만 명에서 2,300만 명으로 감소하며 2.5% 하락했음
  • 이는 6월 초 이후 가장 낮은 토요일 피크 수치로, 주간 기준 약 10% 감소에 해당함
  • 일부 신규 인기 게임은 성장했으나, 기존 히트작 이용자 이탈이 더 컸음
  • 1분기 평균 CCU 증가율도 전 분기 대비 둔화되며 YoY 성장률이 71%로 낮아졌음
  • 평일 이용자 수는 비교적 안정적이어서 구조적 이탈보다는 이벤트 감소 영향으로 해석됨
  • 다만 최근 안정 신호 이후 다시 둔화 조짐이 나타나며 플랫폼 성장 지속성에 대한 시장 우려가 확대됨

출처: investing.com 

첨부 이미지

🤖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AI 칩 ‘Maia 200’ 공개

  • 마이크로소프트가 2세대 자체 AI 칩 ‘Maia 200’을 데이터센터에 배치하며 AI 인프라 효율화를 본격화했음
  • Maia 200은 Copilot과 OpenAI 최신 모델 추론에 활용되며, 일부 AI 작업에서 구글·AWS 칩 대비 성능 우위와 사내 최고 수준의 추론 효율을 기록했다고 설명함
  • 엔비디아 고성능 칩의 높은 비용과 공급 제약이 대안 칩 개발을 가속한 배경으로 작용함
  • 아이오와를 시작으로 피닉스 지역까지 배치가 확대되며, 차세대 ‘Maia 300’ 개발도 이미 진행 중임
  •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 속에서 효율 중심의 자체 칩 전략이 중장기 비용 구조와 협상력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커졌음

출처: Bloomberg 

첨부 이미지

🏗️ 오라클, AI 데이터센터 일자리 전망 상향

  • 오라클이 뉴멕시코에서 OpenAI를 위해 건설 중인 대형 데이터센터의 상시 일자리 창출 규모를 최대 1,500명으로 상향했음
  • 이는 기존 전망의 두 배로, 전력·수자원 부담 논란 속에서 지역 경제 기여를 강조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됨
  • 오라클은 물 사용량이 일반 사무용 건물 수준이며, 냉각수는 재사용된다고 설명함
  • 전력은 공공 전력망이 아닌 자체 가스 발전기로 공급해 요금 인상 우려가 없다고 밝혔음
  • 데이터센터 확산에 대한 지역 반발이 커지는 가운데, 고용·세수·인프라 투자 강조 전략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흐름임

출처: Bloomberg 

첨부 이미지

🚗 테슬라 실적 앞두고 투자자 관심 집중

  • 테슬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 질문 최우선 순위는 스페이스X IPO 시 테슬라 장기 주주 우대 여부였음
  • 스페이스X는 최대 1.5조 달러 밸류를 목표로 거론되며, 테슬라와의 이해관계 정리가 주요 이슈로 부각됨
  • AI·자율주행 관련 질문도 집중되며 로보택시 확대 일정, FSD ‘비감독’ 버전 출시 시점, 수익성에 관심이 쏠렸음
  • 옵티머스 휴머노이드 로봇은 2027년 상용화 목표로, 연내 차세대 데모와 양산 준비 상황이 관건임
  • 한편 EV 판매는 2025년 둔화됐고, 사이버트럭 출하량은 전년 대비 48% 감소함
  • 이번 실적은 자동차 숫자보다 자율주행·로봇 로드맵의 현실성이 주가 방향을 좌우할 가능성이 큼

출처: MarketWatch 

첨부 이미지

🎮 게임스톱(GME), 마이클 버리 재등장에 ‘밈 스톡’ 재점화

  • 영화 빅쇼트로 유명한 마이클 버리가 게임스톱 주식을 매수 중이라고 밝히며 주가가 장중 최대 8.8% 급등했음
  • 버리는 라이언 코언 CEO의 지배구조와 전략을 신뢰한다며 장기 보유 의사를 표명했음
  • 옵션 시장에서는 콜 거래가 급증하며 단기 변동성 기대가 확대됐음
  • 게임스톱은 올해 들어 약 21% 상승했지만, 팬데믹 고점 대비로는 약 72% 낮은 수준임
  • 버리는 강한 현금흐름, 낮은 설비투자, 이월결손금(NOL)에 따른 세금 부담 완화로 하방이 제한적이라고 평가했음
  • 다만 과거에도 SNS·인플루언서 이슈 이후 급등락을 반복해 구조적 전환 성공 여부는 여전히 핵심 변수임

출처: Bloomberg 

첨부 이미지

⚡️미국 송전 병목에 전력 가격 ‘마이너스’

  • 미국 중서부 한파로 난방 수요가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카고 전력 가격이 오히려 마이너스로 급락했음
  • 고압 송전망이 이미 포화 상태에 도달해 잉여 전력을 다른 지역으로 보내지 못하면서 공급이 쌓인 결과임
  • 실제로 월요일 오전 시카고 지역 실시간 전력 가격은 MWh당 -227.93달러까지 하락했으며, 전날 평균 +50달러와 극명한 대비를 보였음
  • 전력 수요 증가에도 가격이 붕괴된 것은 ‘수요’보다 ‘송전 인프라 한계’가 가격을 결정했음을 의미함
  • 미국 최대 전력망 운영기관 PJM 관할 지역에서도 유사한 병목 리스크가 구조적으로 존재해, 향후 극단적 가격 왜곡 가능성이 재부각될 수 있음
  • 이는 전력 인프라 투자 부족이 에너지 시장 변동성을 키우는 핵심 요인임을 다시 보여주는 사례임

출처: Bloomberg 

 

 

 

 

 

 

 

※ 은호레터는 유사투자자문업체로, 개별 투자 상담이나 자금 운용을 제공하지 않고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합니다.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금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 은호레터는 유사투자자문업체로, 개별 투자 상담이나 자금 운용을 제공하지 않고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합니다.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금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오늘 은호레터는 어떠셨나요?

은호레터 스레드를 구독하시면 주요 경제·투자 관련 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은호레터가 운영 중인 사이트들

 

다가올 뉴스레터가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해서 새로운 레터를 받아보세요

이번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은호레터 님에게 ☕️ 커피와 ✉️ 쪽지를 보내보세요!

다른 뉴스레터

© 2026 은호레터

은퇴 호소인의 경제 전문 뉴스레터

뉴스레터 문의eunho.letter@gmail.com

메일리 로고

도움말 자주 묻는 질문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10길 6, 11층 1109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