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뉴스 정리

[은호레터]인텔 실적 / 테슬라 로보택시 무인운행 개시 / 마이크론 이익 2년 내 4배 가능성 등 오늘의 경제 뉴스

은퇴 호소인의 경제 뉴스

2026.01.23 | 조회 73 |
from.
은호
은호레터의 프로필 이미지

은호레터

은퇴 호소인의 경제 전문 뉴스레터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미국 주식 시장 정리 

  • 미국 증시는 지정학적 긴장 완화와 견조한 경제지표, 대형 기술주의 반등이 맞물리며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음
  • 다우존스산업평균은 49,384.01로 0.63%(+306.78p) 올랐고, S&P 500은 6,913.35로 0.55% 상승, 나스닥종합지수는 23,436.02로 0.91% 상승했음
  • 소형주 러셀2000은 0.8% 오르며 사상 최고 종가를 기록해(연속 14거래일 대형주 대비 우위) 시장 상승의 ‘폭’이 넓어졌다는 신호가 확인됐음
  • 변동성 지표(VIX)는 16 아래로 내려오며 위험회피 심리도 진정되는 모습이었음
  • 시장의 핵심 촉매는 두 가지였음
  • 첫째, 유럽을 겨냥한 관세 압박과 그린란드 이슈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강경 기조를 일부 후퇴시키며(‘프레임워크’ 언급) 단기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이 축소됐음
  • 둘째, 경제지표가 “침체는 아니지만 금리 인하를 서두를 정도로 둔화도 아니다”라는 해석을 강화했음
  • 3분기 GDP 성장률은 연율 4.4%로 상향 수정됐고, 11월 근원 PCE 물가는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2.8%로 확인돼 인플레이션은 완만하되 목표(2%) 대비 여전히 높은 구간임을 보여줬음
  •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20만건 수준으로 안정적이었고, 개인소비도 견조해 ‘연착륙’ 기대를 지지했음
  • 그 결과 단기물 금리는 상승(2년물 3.61% 수준)하며 “연준이 다음 회의에서 서두르기 어렵다”는 금리 경로가 재확인됐고, 10년물은 4.25% 부근에서 큰 변화가 제한됐음
  • 수급·리더십 측면에서는 대형 기술주가 반등을 주도했음
  • 엔비디아 CEO 발언이 AI 테마 심리를 자극하며 ‘매그니피센트7’ 지수는 2.1% 상승해 지수 상승을 견인했음
  • 다만 동시에 러셀2000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졌다는 점은, 상승 동력이 초대형주에만 고정되기보다 경기 민감·내수 기반 종목으로도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함
  • 실적 시즌이 본격화되는 국면에서 업종별로는 소비재(프록터앤갬블 상승)처럼 실적이 뒷받침된 종목이 견조한 반면, 헬스케어(애보트)·산업재(일부 항공우주) 등은 가이던스/기대치에 따라 차별화가 나타났음
  • 에너지는 유가 급락(WTI 59.41달러, -2%)의 영향으로 부담이 커졌고, 달러는 약세(달러지수 -0.3% 내외)로 전환되며 금은 사상 최고치(현물 4,917달러, +1.8%)를 경신했음
  • 시장 참여도 측면에서는 개인투자자 순매수가 주간 기준 큰 폭으로 유입됐다는 관측이 있었고, 추세추종(CTA) 전략 지표도 연초 강세를 이어가 단기 모멘텀을 보탰음
  • 종합하면, 이날 장은 “지정학 리스크 완화 + 견조한 매크로”가 위험자산 선호를 회복시켰지만, 동시에 지표가 강한 만큼 연준의 조기 완화 기대는 제약되는 구조였음
  • 다음 변수는 (1) 대형 기술주 중심의 본격 실적·가이던스와 (2) 연준 회의 전후 커뮤니케이션임
  • 상승 추세가 이어지더라도 금리·실적 민감도가 높은 구간인 만큼, 지수 방향성보다 업종·스타일(대형 성장 vs. 소형주)의 리더십 변화와 실적 발표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음

출처: Bloomberg, CNBC, Reuters  

 

 

📰 주요 뉴스 정리 

 

첨부 이미지

 

 

📈 금 $5,400 목표 상향

  • 2026년 초 금 가격이 연초 대비 11% 급등하며 $4,900선에 근접했음
  • Goldman Sachs가 연말 금 목표가를 $4,900→$5,400으로 17% 상향했음
  • 기존 중앙은행 매수에 더해 ETF를 통한 민간 자금 유입이 새로운 수요원으로 부각됐음
  • 서방 ETF 보유량은 최근 12개월간 약 500톤 증가했으며, 지정학 리스크·통화가치 희석 우려가 배경임
  • 중앙은행이 상승분 17%p 중 14%p를 주도하고 민간 수요가 3%p를 보탠다는 분석임
  • 2026년 연준 50bp 인하 기대와 신흥국 중앙은행의 추가 매수(연 60톤)가 흐름을 뒷받침함
  • 공격적 전망으로는 Bank of America의 $6,000(2026년 봄) 전망이 있음

#GLD #IAU #NEM #GOLD #AEM

출처: MarketWatch 

첨부 이미지

🌍 달리오 “미국 자산 이탈은 구조적 흐름”

  • 레이 달리오는 글로벌 중앙은행을 중심으로 미국 자산에서 벗어나는 분산 흐름이 이미 진행 중이라고 언급했음
  • 금 가격이 최근 수년간 크게 오른 배경은 ‘귀금속 랠리’라기보다 달러를 포함한 법정통화 전반에서 벗어나려는 중앙은행 매수 때문이라고 설명함
  • 무역전쟁보다 ‘자본 전쟁(capital war)’이 시장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음
  • 특히 군사적 충돌 가능성은 자본 이동과 금융시장에 직접적인 충격을 줄 수 있는 레드라인이라고 강조함
  • 그린란드 이슈로 미·유럽 간 긴장이 높아지며 미국 국채·달러 비중을 줄이려는 논의가 확산 중임
  • 일부 유럽 연기금은 미국 국채 비중 축소를 공식화했으나, UBS는 국채 무기화는 위험한 선택이라고 지적함

#GLD #IAU #TLT #IEF

출처: Bloomberg 

첨부 이미지

🕊️ 트럼프 ‘평화위원회’ 공식 출범

  • 도널드 트럼프가 다보스에서 ‘Board of Peace’를 공식 출범시켰으며, UN과 협력하는 국제기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음
  • 창립 멤버로 아르헨티나·헝가리 정상과 중동·중앙아시아 국가들이 참여했으나, G7 주요 동맹국들은 대거 불참했음
  • 가자 재건을 출발점으로 제시했지만, 초안 헌장은 분쟁 예방 전반으로 범위를 확장해 UN과의 역할 중복 우려가 제기됐음
  • 영구 참여 조건으로 10억달러 분담과 트럼프의 최종 의사결정권 부여가 거론되며 통제 구조에 대한 의문이 커졌음
  • 프랑스·영국·독일·캐나다 등은 참여를 유보하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 중임
  • 그린란드·관세 압박과 맞물려, 동맹 관리와 글로벌 거버넌스에 대한 불확실성이 시장 리스크로 남았음

출처: Bloomberg 

첨부 이미지

📉 미국 기업 부채 2조달러 시대, 신호등은 꺼졌나

  • 미국 기업들이 최근 2년간 매년 2조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지만, 신용 스프레드는 역사적 저점에 머물러 있음
  • 시장은 상환 능력을 낙관하지만, 차입금 상당 부분이 AI 투자·M&A 등 불확실한 수익을 전제로 하고 있음
  • 금리가 과거보다 2배 이상 높은 상황에서, 신용평가사들은 실제로 기업 채권을 상향보다 하향 조정한 사례가 더 많았음
  • 핵심 문제는 ‘사모 대출(private credit)’ 급증임. 연간 2,000억달러 이상 신규 발행되며, 신용도는 공모 B등급 채권과 유사함
  • 공모 채권은 스프레드로 위험 신호를 줬지만, 사모 대출은 가격 신호가 없어 부실이 쌓여도 조기 경보가 어려운 구조임
  • 과거 금융위기 전처럼, 스프레드는 부도율 상승을 미리 경고했지만 사모 신용 시장에는 이런 안전장치가 부족함
  • 사모 신용 시장 규모가 커진 만큼, 향후 부실이 금융 시스템과 실물 경제로 확산될 리스크가 커지고 있음

출처: Bloomberg 

첨부 이미지

📊 러셀2000 연초 급등에도 역사적 승자는 기술주

  • 2026년 초 소형주 지수인 Russell 2000가 강세를 보이며 연초 이후 Nasdaq 100을 약 3%p 상회했음
  • Goldman Sachs는 러셀2000이 연초에 나스닥100을 2%p 이상 앞선 사례를 1928년 이후 8번 분석했음
  • 결과적으로 1년 후 평균 수익률은 나스닥100이 10.25%, 러셀2000은 7.11%로 기술주가 다시 우위에 섰음
  • 최근 시장에서는 소형주·가치주·경기민감주로의 순환매가 진행됐지만, 대형 기술주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된 상태임
  • 일부 투자자들은 소형주 랠리가 과도하다고 보고 iShares Russell 2000 ETF 숏 포지션을 언급했음
  • 단기 흐름과 달리 중기적으로는 기술주가 재차 상대적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시사함

#QQQ #IWM

출처: MarketWatch 

첨부 이미지

🤖 페이팔, AI 쇼핑 대응 위해 Cymbio 인수

  • PayPal이 AI 챗봇 기반 커머스 플랫폼 Cymbio 인수를 발표했으며, 금액은 비공개했음
  • 이번 인수는 소비자들이 AI 챗봇을 통해 상품을 탐색·구매하는 흐름에 대응한 전략의 연장선으로 해석됨
  • 페이팔은 2025년 10월 ‘에이전틱 커머스’ 도구를 출시해, AI가 주도하는 거래 환경에서 판매자 지원을 강화했음
  • 현재 일부 브랜드는 Perplexity와 Microsoft Copilot에서 해당 도구를 사용 중임
  • 향후 ChatGPT와 Gemini까지 연동을 확대할 계획임
  • 결제 기업의 역할이 결제 인프라를 넘어 AI 기반 유통·발견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됨

#PYPL

출처: Bloomberg 

첨부 이미지

📱 틱톡 미국 사업 분사 확정, 미·중 승인으로 거래 마무리

  • 미국과 중국이 틱톡 미국 사업을 별도 법인으로 분사하는 거래에 최종 승인했음
  •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 지분은 20% 미만으로 축소되고, 오라클·실버레이크·MGX가 각각 15%씩 보유하는 구조임
  • 거래는 트럼프 행정부가 제시한 1월 22일 기한을 맞춰 이번 주 내 클로징될 예정임
  • 미국 내 데이터 보호, 콘텐츠 관리, 알고리즘 보안은 신설 미국 법인이 직접 통제하게 됨
  • 틱톡 알고리즘 이전 여부와 정확한 매각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거래 가치는 약 140억달러로 거론됨
  • 이번 합의로 수년간 이어진 틱톡 제재·퇴출 리스크가 해소되며 미·중 관계의 주요 갈등 요인이 완화됨

#ORCL

출처: Semafor 

첨부 이미지

🎬 파라마운트, 워너 인수 시한 2월 20일로 연장

  •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가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에 대한 적대적 공개매수 시한을 2월 20일로 연장했음
  • 워너는 HBO Max, DC 코믹스, 프렌즈·배트맨 등 핵심 IP를 보유해 거래 성사 시 할리우드 판도가 크게 바뀔 가능성 있음
  • 넷플릭스는 기존 혼합 지급안을 철회하고 주당 27.75달러 전액 현금 인수안으로 수정해 워너 이사회 승인을 받았음
  • 파라마운트는 총 1,084억달러(주당 30달러) 인수안을 유지 중이나, 워너 측은 추가 인상 없이는 협상 재개가 어렵다는 입장임
  • 파라마운트는 넷플릭스 대비 규제 승인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며, 최종 승부는 4월로 예상되는 주주 투표에서 갈릴 전망임
  • 시장에서는 통합 비용, 콘텐츠 투자 확대, 부채 부담 증가로 단기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됨

#NFLX #WBD #PSKY

출처: Reuters 

첨부 이미지

🌍 EU-메르코수르 FTA, 3월부터 잠정 발효 가능성

  • EU와 남미 메르코수르(브라질·아르헨티나·파라과이·우루과이) 간 자유무역협정이 3월부터 잠정 적용될 가능성이 커졌음
  • EU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파라과이가 첫 비준국이 될 가능성이 높고, 이 경우 해당 시점부터 협정 효력이 일부 적용됨
  • 유럽의회가 협정을 유럽사법재판소(ECJ)에 회부하며 공식 발효는 최대 2년 지연될 수 있으나, 잠정 적용은 별도로 진행 가능함
  • EU는 미국 관세 리스크와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대안으로 해당 협정을 중시하는 상황임
  • 프랑스는 값싼 소고기·설탕·가금류 유입으로 자국 농가가 피해를 볼 수 있다며 강하게 반대 중임
  • 협정이 잠정 발효될 경우 농산물·원자재·제조업 전반에서 EU-남미 교역 구조 변화가 본격화될 가능성 있음

출처: Reuters 

첨부 이미지

🎮 닌텐도 스위치2, 美 게임기 시장 1위로 2025년 마감

  • Nintendo의 스위치2가 2025년 12월과 연간 기준 모두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기로 집계됨
  • 경쟁 기기 판매 부진을 상쇄하며 미국 게임 하드웨어 지출은 연간 기준 9% 증가함
  • 관세와 부품 가격 상승으로 11월 콘솔 소비가 급감했지만, 12월 들어 스위치2 판매가 빠르게 반등함
  • 출시 7개월 기준 스위치2 누적 판매는 Sony의 PS4 대비 35% 앞서는 수준으로 집계됨
  • 미국 게임 시장 전체는 2025년 607억달러로 1% 성장에 그쳤으나, 구독형 게임 매출은 20% 증가함
  • Microsoft·소니·닌텐도의 구독 서비스 확산과 시즌 패스 모델이 구조적 매출 흐름으로 자리 잡는 중임
  • 이용 시간 기준으로는 Fortnite가 콘솔 시장을 장악했고, 디지털 상품 매출은 Roblox가 주도함

출처: Bloomberg 

첨부 이미지

🚕 웨이모, 마이애미 로보택시 출시 

  • Waymo가 마이애미에서 유료 로보택시 서비스를 개시하며 2026년 첫 신규 시장 확장을 시작함
  • 마이애미는 웨이모의 미국 내 6번째 상업 서비스 지역으로, 초기 운영 범위는 약 60제곱마일임
  • 2025년부터 시험 운행을 진행해왔고, 이미 약 1만 명의 현지 거주자가 서비스 대기 명단에 등록함
  • 2026년 중 달라스·휴스턴·디트로이트·라스베이거스 등 다수 도시로 추가 확장을 계획하고 있음
  • 미국 내 경쟁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선점 효과를 통해 이용자 충성도를 고정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됨
  • 다만 폭풍·정전 상황에서의 안전성 논란은 여전히 개선 과제로 남아 있음

#GOOGL #TSLA

출처: CNBC 

첨부 이미지

📈 마이크로소프트 18% 조정 후 매수 기회 부각, AI·클라우드 가시성 재평가

  • Microsoft 주가가 회계연도 1분기 이후 약 18% 조정받으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됨
  • Jefferies는 OpenAI 2,500억달러·Anthropic 300억달러 장기 계약을 핵심 근거로, 멀티이어 수요 가시성이 업계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함
  • 현재 주가는 2027년 기준 PER 23배로, 아마존·구글 대비 낮은 수준이며 가시성은 오히려 우위에 있다고 분석함
  • 2분기 잔여수주(RPO)가 사상 최대 분기 증가폭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AI 계약 효과가 본격 반영될 전망임
  • Azure는 수요 부족이 아닌 공급 제약 상태로, 향후 2년간 데이터센터 규모를 2배 확대할 계획임
  • Azure 매출 가이던스를 3개 분기 연속 상회했으며, 신규 캐파 집행만으로도 2026회계연도 실적 상향 여지가 있다고 평가함
  • Copilot 등 자체 AI 제품을 통한 수익화가 가속 중이며, Azure가 전체 매출의 약 30%를 차지해 성장 기여도가 큼
  • 대규모 CAPEX와 단기 비용 부담은 존재하지만, Jefferies는 2026회계연도까지 매출·이익 모두 유의미한 상방 여지가 있다고 판단함

#MSFT

출처: investing.com 

첨부 이미지

💳 美 신용카드 금리 10% 카드 검토, 은행권 수익모델 시험대 

  • Bank of America가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에 맞춰 금리 10% 신용카드 출시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짐
  • Citigroup도 전면적 금리 상한에 대한 대응책으로 유사한 저금리 카드 옵션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옴
  • 도널드 트럼프는 이달 초 신용카드 금리 10% 상한을 제안했으며, 의회에 1년 한시 승인 요청 방침을 밝힘
  • 은행업계는 광범위한 금리 상한이 대출 축소와 경기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반발 중임
  • 일부 전문가들은 신용카드가 고수익 상품인 만큼, 혜택을 최소화한 ‘노프릴 카드’ 형태로 타협 가능성이 있다고 봄
  • 애널리스트들은 법 개정이 필요해 의회 통과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함
  • 시장은 정책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대응 여지를 반영하며 BofA·Citi 주가가 동반 상승함

#BAC #C

출처: Reuters 

첨부 이미지

📉 META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확대, AI 신모델이 반전 트리거로 부각

  • Meta Platforms 주가는 지난 실적 발표 이후 18% 하락하며 빅테크 중 가장 부진한 흐름을 보였음
  • 같은 기간 Alphabet과 아마존은 각각 18%, 4% 상승해 주가 격차가 확대됨
  • 현재 Meta는 선행 PER 20.1배로 Alphabet의 28.3배 대비 큰 할인 상태이며, 이는 과거 평균 대비 이례적으로 큰 수준임
  • 시장 우려의 핵심은 2026년 CAPEX 약 1,100억달러 계획으로, 전년 대비 56% 증가하며 영업이익률이 약 5%p 압박받을 전망임
  • Jefferies는 이러한 비용 부담이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됐다고 판단함
  • 2026년 상반기 출시 가능성이 거론되는 신규 텍스트·이미지 AI 모델이 주가 촉매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임
  • 광고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AI 시스템을 통해 AI 기반 광고 도구 연간 매출 런레이트는 이미 600억달러를 상회했음
  •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WhatsApp 수익화도 잠재 성장 요인으로, 2029년까지 매출 4배 확대 여지가 언급됨
  • Jefferies는 목표주가 910달러를 유지하며, 현 주가 대비 약 50% 상승 여력을 제시함

#META

출처: MarketWatch 

첨부 이미지

💉 모더나, 美 백신 반발에 임상 투자 축소

  • Moderna가 미국 내 백신 정책 반발을 이유로 신규 후기 임상시험 투자를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힘
  • 스테판 방셀 CEO는 규제 지연과 보건당국의 지원 부족으로 미국 시장 접근성이 낮아져 투자 수익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설명함
  •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가 주도하는 보건 정책으로 코로나 백신 대상 축소·안전성 논란이 확산됐음
  • 코로나 특수 종료 이후 백신 매출 둔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책 불확실성이 사업 리스크를 키운 상황임
  • 모더나는 개인맞춤형 암 치료 중심 기업으로 전환을 추진 중이며, EBV·헤르페스 백신 등은 외부 자금으로 임상 진행을 모색 중임
  • 백신 파이프라인 성장 경로가 미국 정책 환경에 크게 좌우되는 구조가 확인됨

#MRNA

출처: Bloomberg 

첨부 이미지

🚀 스페이스X 초대형 IPO 준비, 글로벌 최대 상장 후보 부상

  • SpaceX가 초대형 IPO를 추진하며 BofA·골드만삭스·JP모건·모건스탠리를 주관사로 검토 중임
  • 이르면 올해 상장을 목표로 논의 중이며, 단일 IPO로는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가능성이 제기됨
  • 지난해 12월 비상장 지분 거래에서 기업가치는 약 8,000억달러로 논의돼 이전 대비 2배 이상 급등했음
  • 상장 시 수천억달러 자금 조달이 예상되며, 2019년 사우디 아람코 IPO(2,900억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평가임
  • 로켓 발사 사업과 함께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이 핵심 성장 축으로 작용 중임
  • OpenAI·Anthropic 등 초대형 AI 기업 상장 기대와 맞물려 2026년 IPO 시장의 상징적 이벤트로 해석됨

출처: FT 

첨부 이미지

🤖 테슬라 옵티머스 로봇, 내년 일반 판매 가능성 언급

  • Tesla CEO 일론 머스크가 옵티머스 휴머노이드 로봇을 2027년 이전, 이르면 내년 말 일반 대중에게 판매할 수 있다고 언급함
  • 현재 일부 옵티머스는 테슬라 공장에서 단순 작업을 수행 중이며, 2026년 말까지 더 복잡한 작업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됨
  • 대중 판매는 신뢰성·안전성·기능 범위가 충분히 확보된 이후에 시작할 방침이라고 설명함
  • 전기차 판매 둔화와 미국 내 EV 보조금 축소 속에서, 옵티머스는 AI·자율주행과 함께 테슬라의 핵심 신성장 축으로 제시됨
  • 다만 초기 양산 속도는 매우 느릴 수 있다고 경고하며, 단기 실적 기여보다는 중장기 사업 전환 신호로 해석됨

#TSLA

출처: Bloomberg 

첨부 이미지

⚖️ 트럼프, JPM·다이먼에 50억달러 소송

  • 도널드 트럼프가 JPMorgan Chase와 CEO 제이미 다이먼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했음
  • 2021년 초 은행 계좌가 정치적 이유로 일방적으로 폐쇄됐다고 주장하며, 최소 50억달러 손해배상을 요구함
  • 소송은 플로리다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주법원에 제기됐으며, 트럼프 관련 법인들도 원고로 포함됨
  • 트럼프 측은 1·6 의사당 폭동 직후 정치적 분위기에 따라 ‘보수 성향 인물과 거리두기’ 차원에서 디뱅킹이 이뤄졌다고 주장함
  • 또한 JPM이 트럼프와 관련 법인 명단을 타 은행과 공유되는 일종의 블랙리스트에 올렸다고 주장함
  • JPM은 정치적 이유는 전면 부인하며, 규제·법적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계좌를 종료한 것이라고 반박함
  • 은행 측은 규제 환경이 금융 접근성을 제한하고 있으며, 이를 완화하기 위해 현·전 행정부와 지속적으로 논의해왔다고 설명함

#JPM

출처: CNBC 

첨부 이미지

🍎 애플 하드웨어 수장 역할 확대, 차기 CEO 후보군 신호

  • Apple가 하드웨어 총괄 존 터너스의 역할을 디자인 전반으로 확대하며 승계 구도가 재부각됨
  • 터너스는 내부적으로 디자인 전반을 총괄하는 ‘executive sponsor’로 지정돼, 디자인 조직과 경영진을 잇는 역할을 맡게 됐음
  • 이는 팀 쿡 이후를 대비한 포석으로 해석되며, 터너스의 CEO 후보 가능성을 강화하는 조치로 평가됨
  • 애플에서 디자인은 제품 경쟁력의 핵심 축으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디자인을 동시에 이해하는 리더십이 중요함
  • 터너스는 AI 시대에 맞는 디바이스 재편을 주도할 인물로 이사회 일부의 신뢰를 받고 있음
  • 공식적인 승계 일정은 없지만, 경영 노출 확대는 중장기 리더십 전환 준비 신호로 해석됨

#AAPL

출처: Bloomberg 

첨부 이미지

💾 메모리 슈퍼사이클 지속, 마이크론 이익 2년 내 4배 가능성

  • Micron Technology가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27년까지 이어지며 구조적 수혜를 받을 것으로 평가됨
  • AI 칩 고도화로 메모리 수요는 급증했지만, 업계 전반은 증설에 보수적이어서 공급·수요 불균형이 심화됐음
  • William Blair는 평균판매가격(ASP) 상승이 마진을 강하게 밀어올리는 국면이라고 분석함
  • HBM 매출은 2026년 164%, 2027년 40% 성장 전망되며, AI 인프라 확대로 메모리 비중이 커지고 있음
  • 이에 따라 조정 EPS는 향후 2년간 275% 이상 증가할 수 있다고 제시함
  • 다만 삼성의 HBM3e 양산 합류, 중장기 공급 균형 회복은 리스크로 지목됨
  • 2026년 예상 PER 9.7배로 역사적 평균 대비 낮아, AI 반도체 내 밸류에이션 부담은 제한적이라는 평가함

#MU

출처: MarketWatch 

첨부 이미지

🚕 테슬라 오스틴 로보택시 ‘무인 운행’ 개시, 상업화 시험대 진입

  • Tesla가 텍사스 오스틴에서 안전요원 없이 로보택시 실제 승객 운행을 시작했음
  • 기존에는 전좌석에 인간 감독자가 탑승했으나, 일부 차량부터 완전 무인으로 전환됨
  • 일론 머스크는 테스트 확대를 예고하며 AI·자율주행을 핵심 성장축으로 재강조함
  • 다만 지난해 6개월간 소규모 운행 차량에서 8건의 사고가 발생했다고 규제당국에 보고된 바 있음
  • 오스틴은 현재 유일한 상업 운행 도시로, 캘리포니아에서는 무인 시험 허가를 아직 신청하지 않았음
  • 경쟁사 Waymo는 이미 다수 도시에서 유료 무인 서비스를 운영 중임
  • 발표 직후 테슬라 주가는 장중 최대 4% 상승했고, Uber와 Lyft는 하락 반응을 보였음
  • 기술 진전 신호로 해석되지만, 안전·규제 리스크와 확장 속도가 향후 관건임

#TSLA #UBER #LYFT

출처: Bloomberg 

첨부 이미지

📉 인텔, 공급망 제약으로 성장 제한 전망 제시

  • 인텔이 12월 말 분기 매출 137억달러로 전년 대비 4% 감소했으나 시장 예상치는 소폭 상회했음
  • 다만 3월 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117~127억달러로 제시하며 컨센서스(126억달러) 하회함
  • 경영진은 업계 전반의 공급망 제약과 생산 능력 부족이 성장의 핵심 제약 요인이라고 설명함
  • 신형 PC 칩 ‘Panther Lake’ 출시와 고객 수요는 견조하지만, 공급 확대 속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임
  • 파운드리 부문 매출은 예상 상회했으나 대규모 투자 부담으로 분기 순손실 5.9억달러 기록함
  • PC·전통 데이터센터 칩 부문은 경쟁 심화 속에서도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냈으나, 단기 실적 변동성은 지속될 가능성 있음

#INTC

출처: FT 

 

 

 

 

 

 

 

첨부 이미지

 

첫달 무료 링크입니다. 

https://maily.so/eunho?ref=WELCOME20262

 

 

※ 은호레터는 유사투자자문업체로, 개별 투자 상담이나 자금 운용을 제공하지 않고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합니다.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금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 은호레터는 유사투자자문업체로, 개별 투자 상담이나 자금 운용을 제공하지 않고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합니다.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금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오늘 은호레터는 어떠셨나요?

은호레터 스레드를 구독하시면 주요 경제·투자 관련 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은호레터가 운영 중인 사이트들

 

다가올 뉴스레터가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해서 새로운 레터를 받아보세요

이번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은호레터 님에게 ☕️ 커피와 ✉️ 쪽지를 보내보세요!

다른 뉴스레터

© 2026 은호레터

은퇴 호소인의 경제 전문 뉴스레터

뉴스레터 문의eunho.letter@gmail.com

메일리 로고

도움말 자주 묻는 질문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10길 6, 11층 1109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