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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레터] 에너지 자립, 주문·조달로 옮겨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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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5 | 조회 23 |
from.
은호

안녕하세요. 은호입니다.

 

헬리온 에너지가 상원 청문회에서 핵융합 상용화의 최대 과제로 공급망과 인프라를 지목했습니다. 트리튬, 고순도 자석, 커패시터, 반도체 등 원자로 부품 상당수가 중국을 포함한 소수 국가에 집중돼 있다는 문제입니다. CEO 데이비드 커틀리는 핵심 부품 제조 일부를 사내로 이관하는 수직 통합 전략을 공식화했습니다.

비슷한 시기 미 공군은 ANPI 프로그램에서 버클리 우주군 기지, 말름스트롬 공군기지, 조인트베이스 샌안토니오 세 곳을 선정하고 래디언트, 웨스팅하우스, 앤타레스 뉴클리어와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2030년까지 최소 한 기의 선진 원자로 가동이 목표입니다.

유럽에서는 중동 분쟁이 시작된 2월 28일 이후 루프탑 태양광 설치 문의가 30~50% 늘었습니다. 독일 도매업체 솔라한델24의 3월 매출은 전년 대비 3배를 기록했고, 4월에도 같은 폭의 증가가 예상됩니다. 세 기술의 성숙도는 다르지만, 최근 2~3달간 나온 숫자는 공통으로 '에너지 자립'이 더 이상 구호가 아니라 조달·설치·주문 데이터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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