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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레터] 구리·은·인도 관세, 같은 주에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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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4 | 조회 31 |
from.
은호

안녕하세요. 은호입니다.

 

LME 구리가 톤당 14,000달러 선을 넘어섰습니다. 같은 화요일 은은 다시 85달러 위로 올라섰고, 상하이 프리미엄은 10달러 위에서 굳어졌습니다. 인도 정부는 금과 은 수입관세를 두 배 이상 끌어올렸습니다. 세 시장이 같은 주에 동시에 움직였습니다.

세 시장을 함께 움직인 배경에는 에너지발 수입 부담과 달러 강세가 있습니다. 중동발 공급 충격이 원자재 수입 청구서를 키우자 신흥국 통화가 먼저 흔들렸고, 인도 루피는 연초 대비 6% 넘게 떨어졌습니다. 여기에 중국이 5년 만에 은 순수입국으로 돌아서면서 귀금속 수급까지 타이트해졌습니다. 공통 배경은 겹치지만, 구리·은·인도 관세에 반영되는 경로는 서로 다릅니다.

강세 진영은 35만 톤 구리 공급부족과 분산투자 수요를 근거로 듭니다. 반대편은 4월 이후 중국 수입이 식을 가능성과 신규 광산 개발 재가동을 짚습니다. 두 시각 모두 같은 데이터에 근거합니다. 그렇다면 다음 한두 달 안에 무엇이 시험대에 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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