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식 시장 정리
- 월요일 미국 증시는 기술주 반등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회복 흐름을 보이며 마감했음
- S&P 500는 전일 대비 0.5% 상승한 6,964.65로 거래를 마치며 사상 최고치 부근에 근접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0.9% 상승한 23,234.20으로 기술주 중심의 강세를 반영했음
-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50,132.79로 소폭 상승하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음
- 중소형주 지수인 러셀2000도 0.7% 오르며 시장 전반의 위험선호 회복을 보여줬음
- 이번 장세의 핵심은 지난주 급락했던 기술·소프트웨어 업종의 기술적 반등임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4% 상승했고, 소프트웨어 중심 ETF는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며 누적 약 7% 반등했음
- 특히 오라클이 실적과 AI 관련 기대를 배경으로 두 자릿수에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하며 섹터 심리를 개선했음
- 반면 최근 방어적 성격으로 강세를 보였던 필수소비재는 차익실현 압력으로 상대적 약세를 나타냈음
- 시장 참여자들은 이번 반등을 구조적 추세 전환보다는 과매도 이후의 되돌림으로 인식하는 분위기임
- 인공지능(AI)이 소프트웨어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대형 기술주의 매출 성장 전망은 유지되고 있으며 밸류에이션 부담도 최근 조정으로 일부 완화됐음
- 이에 따라 기술주 내부에서 종목별·하위 섹터별 선별적 매수 흐름이 나타나는 모습임
- 거시 환경에서는 이번 주 예정된 고용지표와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투자심리에 중요한 변수로 부각됐음
- 시장은 1월 고용 증가가 완만한 수준에 그치고, 인플레이션이 점진적으로 둔화되는 ‘골디락스’ 시나리오를 기대하고 있음
- 국채 금리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고, 달러는 약세를 나타냈음
- 반면 금 가격은 안전자산 수요가 유입되며 큰 폭으로 상승했음
- 종합하면, 이날 미국 증시는 기술주 반등과 지수 레벨 회복이 맞물리며 긍정적으로 마감했지만, 시장 내부적으로는 섹터 로테이션과 변동성이 공존하는 국면임
- 단기적으로는 주요 경제지표 결과에 따라 방향성이 좌우될 가능성이 높으며, 투자자들은 지수 추종보다는 섹터·종목 간 차별화 흐름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주요 뉴스 정리
💵 중국, 美 국채 보유 축소 주문
- 중국 금융당국이 은행들에 미국 국채 보유 비중을 줄이라고 구두 지침을 전달함
- 국채 집중에 따른 변동성·포트폴리오 리스크 관리 차원으로, 지정학적 의도나 미 국채 신뢰 붕괴는 아니라고 설명함
- 해당 조치는 민간 금융기관에 한정되며, 중국 정부의 공식 국채 보유분에는 적용되지 않음
- 보도 직후 미 국채 금리는 소폭 상승했고 달러는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보였음
- 글로벌 재정적자 확대와 달러 기조 변화에 대한 우려 속에서 ‘미 국채 안전자산 논쟁’이 재점화되는 흐름임
- 다만 외국인의 미 국채 보유는 사상 최고 수준을 유지 중으로, 시장 전반의 신뢰 붕괴 신호는 아직 제한적임
출처: Bloomberg
📉 골드만삭스 “이번 주도 매도 압력”
- Goldman Sachs는 2월 들어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함
- CTA(추세추종 자동매매 펀드)는 주가가 오르든 내리든 향후 1주~1개월간 구조적으로 매도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함
- 연초 이후 CTAs는 미국 주식 62.5억 달러를 이미 매도했으며, 현재 미국 주식 익스포저는 과거 5년 평균 대비 90% 높은 수준임
- S&P500이 중기 임계선인 6,707선을 하회할 경우, 향후 한 달간 최대 800억 달러 규모의 매도 물량이 풀릴 수 있다고 추정함
- 시장이 횡보해도 한 달간 약 257억 달러 순유출이 예상되며, 하락 시 매도 규모는 797억 달러까지 확대될 수 있음
- 2월은 계절적으로 S&P500과 나스닥에 불리한 달이며, 리스크 패리티·변동성 타깃 전략 역시 추가 매도 여력이 남아 있다고 지적함
- 개인투자자는 지난해와 달리 ‘무조건 저가매수’ 성향이 약화된 모습이라고 평가함
출처: MarketWatch
🗾 일본 총선 압승 후 ‘개헌 드라이브’ 공식화
-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총선 압승 이후 헌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공식 언급함
- 자민당과 일본유신회 연합은 중의원에서 개헌 발의가 가능한 3분의 2 이상 의석을 확보함
- 다만 참의원에서는 과반을 확보하지 못해, 실제 개헌을 위해서는 야당 협조와 국민투표라는 높은 장벽이 남아 있음
- 개정 대상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과거 논의돼 온 긴급사태 시 총리 권한 강화, 개헌 요건 완화, 헌법 9조(평화헌법) 수정 가능성이 거론됨
- 동시에 식료품 소비세 2년 한시 면제 방침을 재확인하며 재정 부담 우려에도 정책 기조를 유지함
- 개헌·재정 확대·안보 노선 강화가 동시에 거론되며 일본 정치·채권·외교 환경 전반에 중장기적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국면에 진입함
출처: FT
🪙 비트코인 반등에도 파생시장은 여전히 경계
- 비트코인이 7만 달러 부근으로 반등했지만 파생상품 지표는 여전히 약세 신호를 보임
- 무기한 선물 펀딩비가 마이너스를 유지하며, 롱 포지션 보유에 대한 보상 요구가 지속됨
-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OI)은 지난해 10월 고점 대비 51% 감소한 상태로 회복 조짐이 제한적임
- 옵션 시장에서도 내재 변동성은 급락했지만, 풋옵션 선호가 강해 하방 헤지 수요가 우세함
- 레버리지 축소와 유동성 감소로 단기 급등보다는 박스권·조정 국면 가능성이 크다는 해석이 나옴
- 일본 정치 변수, 원자재 변동성, AI 랠리 피로 등 거시 이벤트가 투자자 경계심리를 강화하는 구간임
출처: Bloomberg
🤖 AI 실적 기대 + 밸류에이션 조정, 기술주 랠리 여력 여전
- 모건스탠리는 AI 기대가 기술주 매출 전망을 수십 년래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고 평가함
- 최근 변동성으로 밸류에이션이 낮아지며 마이크로소프트·인튜이트 등 일부 소프트웨어주는 매력적인 진입 구간이 형성됐다고 분석함
- 지난주 나스닥 급락은 대형 투자 사이클에서 흔한 조정으로, AI 인프라와 활용 기업의 펀더멘털 동력은 유지되고 있다고 진단함
- AI 기술을 만드는 기업보다 이를 본업에 적용하는 기업들의 실적 반응이 더 우수하며, 실적 발표 다음 날 시장 대비 1% 초과 성과를 보였다고 설명함
- 달러 약세로 나스닥100 기업의 해외 매출 비중 약 50%가 수혜를 받을 수 있고, 반도체·소프트웨어·하드웨어 전반에서 실적 상향 흐름이 재개되고 있다고 평가함
출처: Bloomberg
🚀 SpaceX, 화성 대신 달 우선
- SpaceX가 2026년 화성 탐사 계획을 미루고, NASA와의 달 탐사 일정에 우선 집중하기로 했음
- 무인 달 착륙 목표 시점은 2027년 3월로, 이후 화성 도전을 재추진하는 전략적 순서 조정이 이뤄졌음
- 이번 결정은 NASA의 아르테미스(Artemis) 프로그램 일정 압박과 맞물린 결과로 해석됨
- SpaceX는 스타십 개발에 NASA 자금을 활용해 왔으며, 궤도상 연료 보급 등 기술 검증이 여전히 핵심 과제로 남아 있음
- 일론 머스크는 달을 장기 우주 거점이자 화성·심우주 진출의 재원 창출 기반으로 언급하며, AI 기반 우주 데이터센터 구상과의 연결성을 강조함
- 시장에서는 달 일정 지연·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우주 인프라와 AI 결합 전략이 중장기 성장 스토리로 작용할지 주목하는 분위기임
출처: WSJ
🤖 소프트웨어주 ‘할인 매수’ 제시
- Morgan Stanley는 생성형 AI로 인한 소프트웨어 산업 붕괴 우려가 과도해졌다고 평가하며, 최근 급락이 매수 기회를 만들었다고 분석함
- 소프트웨어 평균 밸류에이션은 2025년 10월 이후 약 33% 하락해 EV/Sales 기준 약 4.4배까지 내려오며, 과거 퍼블릭 클라우드 불확실성 피크 시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회귀함
-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AI 도입을 통해 오히려 수혜를 받을 가능성을 시장이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함
- 모건스탠리는 제품 사이클, 재무 지표 개선, 할인된 밸류에이션을 근거로 마이크로소프트·인튜이트·세일즈포스·서비스나우·아틀라시안·스노우플레이크·클라우드플레어·쇼피파이·팔로알토네트웍스를 최선호 종목으로 제시함
- 생성형 AI는 2028년까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전체 TAM을 약 4,000억 달러 확대할 수 있는 장기 성장 동력으로 평가됨
- 핵심 쟁점은 소프트웨어 산업의 AI 수익화 여부가 아니라, 어떤 기업이 이 혁신 사이클에 참여해 과실을 가져갈 것인지라고 정리함
출처: investing.com
⚖️ 노보 노디스크, 힘스앤헐스 특허 소송 제기
- 노보 노디스크가 원격의료 기업 힘스앤헐스를 상대로 체중감량 약물 ‘위고비·오젬픽’의 핵심 성분 세마글루타이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음
- 노보는 힘스가 FDA 정식 승인 없이 ‘복제·유사’ 비만 치료제를 대량 판매해 환자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함
- 이번 소송은 힘스가 최근 노보의 경구용 비만 치료제와 유사한 제품을 출시한 이후 갈등이 공개적으로 격화된 결과임
- FDA도 규제되지 않은 체중감량 약물 조사에 착수하며 히임스를 직접 언급했고, 이후 힘스는 해당 약물 판매 중단을 발표함
- 과거 공급 부족으로 허용됐던 조제(compounding) 비만약 시장이 정상화 국면에 들어서며, 특허·규제 리스크가 핵심 변수로 부상했음
- 시장에서는 비만 치료제 시장이 성장 국면에 있으나, 향후 경쟁은 가격이 아닌 특허·규제·공급 능력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해석함
#NVO #HIMS
출처: FT
☀️ 토탈에너지, 구글 텍사스 데이터센터에 태양광 1GW 공급
- 프랑스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가 구글 텍사스 데이터센터에 장기 태양광 전력 공급 계약 2건을 체결했음
- 총 1GW 설비 용량으로, 15년간 약 280TWh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공급하는 구조임
- 해당 태양광 발전소는 텍사스 내 토탈에너지 소유 부지 2곳에서 2분기 착공 예정임
-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장기 PPA를 통한 안정적 전력 확보 전략으로 해석됨
- 토탈에너지는 석유 메이저 중에서도 재생에너지와 가스발전 병행 투자 전략을 유지 중이며, 가격 변동성이 큰 텍사스 ERCOT 시장에서 전력 트레이딩 기회도 확대 중임
- 이번 계약은 토탈에너지가 미국에서 체결한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PPA로, AI 인프라와 전력 공급의 결합이 구조적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음을 시사함
#TTE #GOOGL
출처: Reuters
🤖 오픈AI, ChatGPT 성장 재가속
- 오픈AI CEO 샘 알트먼이 내부 메시지에서 ChatGPT 주간 이용자 8억 명 기반 위에 월간 성장률이 다시 10%를 넘어서고 있다고 언급함
- 이번 주 ChatGPT 내 신규 모델 출시를 예고하며, 경쟁 심화 국면에서도 제품 모멘텀이 회복됐음을 강조함
- 코딩 도구 Codex는 최근 1주일 만에 약 50% 성장하며 앤트로픽의 Claude Code 점유율을 잠식 중인 것으로 내부 자료에서 제시됨
- 오픈AI는 연말까지 최대 1,000억달러 규모의 신규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이며, 소비자·엔터프라이즈 성장과 연산 자원 접근성을 핵심 스토리로 투자자 설득에 나선 상황임
- 광고는 ChatGPT 응답 하단에 명확히 표시되는 제한적 형태로 도입 예정이며, 장기적으로 전체 매출의 절반 미만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됨
출처: CNBC
📊 알파벳, 미국 회사채 150억달러 조달 추진
- 알파벳이 미국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을 통해 약 150억달러 조달을 추진 중임
- 클라우드·AI 인프라 확대를 위해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올해 6,500억달러 이상을 투자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빅테크의 차입 확대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임
- 이번 발행은 최대 7개 트랜치로 구성되며, 2066년 만기 장기물은 국채 대비 약 1.2%p 프리미엄이 논의 중임
- 달러채 외에도 스위스프랑·파운드화 채권 발행 가능성을 검토 중이며, 100년물 초장기채도 포함될 수 있음
- 최근 오라클이 250억달러 회사채를 발행하며 주문액 1,290억달러를 기록하는 등 AI 투자 관련 채권 수요는 여전히 강한 상황임
- 알파벳은 올해 최대 1,850억달러의 CAPEX를 예고했으며, AI·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재무 레버리지 증가로 이어지고 있음
- 단기적으로는 우량 신용에 대한 수요가 이를 흡수하고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AI 과잉 투자와 채권시장 부담에 대한 경계도 함께 커지고 있음
출처: Bloomberg
🔧 미국, 구리 100만톤 비축
-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미국이 구리를 대규모로 선제 비축함
- 정련 구리에 관세가 부과될 수 있다는 우려로 2025년 미국 내 구리 가격이 LME 대비 프리미엄 형성되며 글로벌 물량이 미국으로 유입됨
- 2025년 미국 구리 수입량은 170만톤으로 전년 대비 거의 2배 증가했음
- CME 코멕스 재고는 53만톤으로 사상 최대, 비공식 재고 포함 시 약 100만톤으로 추정됨
- 이는 칠레 최대 광산 에스콘디다의 연간 생산량과 맞먹는 규모임
- 미국으로의 물량 쏠림과 광산 차질이 겹치며 구리 가격은 톤당 1만4,500달러까지 급등함
- GS·BNP는 현재 가격이 실수요보다 투기적 요인이 크다고 평가함
- 트럼프 행정부는 핵심 광물 비축 프로젝트(Project Vault)를 추진 중이며 구리 포함 가능성이 높음
- 단기적으로 글로벌 공급 왜곡과 가격 변동성 확대, 중장기적으로는 미국 중심 재고 체제 고착 가능성이 제기됨
출처: Bloomberg
👟 나이키, 컨버스 구조조정 착수
- 나이키 산하 컨버스는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지시하며 감원과 조직 개편을 예고함
- CEO 아론 케인은 일부 인력 이동과 신규 역할 신설과 함께 인원 감축이 불가피하다고 내부 공지함
- 구체적인 감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이달 말 전사 미팅이 예정됨
- 컨버스는 척 테일러 중심의 제품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신제품 전략이 부진한 상황임
- 최근 분기 컨버스 매출은 전년 대비 30% 급감했으며, 연간 매출은 26%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 나이키는 올해 물류센터 인력 감축과 지난해 본사 인력 구조조정을 이미 단행한 바 있음
- 이번 조치는 수요 둔화 속에서 브랜드 포트폴리오 전반의 비용 구조를 재정비하는 흐름으로 해석됨
#NKE
출처: Bloomberg
🚀 오라클 급반등, 빅테크 Capex가 소프트웨어 공포 완화
- 오라클 주가는 장중 최대 12% 급등하며 2025년 9월 이후 최대 일중 상승폭을 기록함
- AI가 소프트웨어 수요를 잠식할 것이라는 우려로 고점 대비 약 50% 하락했으나, 빅테크의 대규모 Capex가 심리를 개선함
- 아마존의 연간 2,000억 달러 투자 계획을 포함해, 빅테크 AI 투자 일부가 인프라·데이터베이스·클라우드 소프트웨어로 유입될 것이란 기대가 반영됨
- D.A. Davidson은 “소프트웨어는 사라지지 않는다”며 오라클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함
- OpenAI와의 협력, 대형 고객 수주 확대를 근거로 성장 가시성을 긍정 평가함
- 다만 일각에서는 오라클의 현금흐름 부담과 OpenAI 경쟁 구도 불확실성을 리스크로 지적함
- 오라클은 수주 대응을 위해 올해 450~500억 달러 자금 조달을 계획하며 공격적 확장을 이어가는 중임
#ORCL
출처: Bloomberg
🧠 마이크론 주가 하락
- 엔비디아 차세대 GPU ‘베라 루빈’에 마이크론 HBM4가 초기 12개월간 제외될 수 있다는 보도로 마이크론 주가가 2% 이상 하락함
-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HBM4 양산에 돌입하고, SK하이닉스가 중반 50%대 공급 비중을 차지할 것이란 관측이 확산됨
- 다만 일부 리포트는 마이크론도 약 20% 수준의 HBM4 물량을 공급할 여지가 있다고 봄
- 미즈호는 HBM4 성능 문제 보도에 대해 “과도한 해석”이라며, 실제로는 수율이 시장 점유율을 좌우할 핵심 변수라고 평가함
- 마이크론과 SK하이닉스의 수율이 삼성 대비 유리하다는 점이 중장기 경쟁력으로 지목됨
- AI 확산으로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며 DRAM 가격은 올해 2배 이상, NAND는 85% 이상 상승 전망됨
- 메모리 가격 상승만으로도 하이퍼스케일러 AI CAPEX 증가의 약 1/3을 설명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시됨
- 단기적으로는 엔비디아 공급 구도 우려가 변동성을 키우지만, AI 메모리 수요와 가격 환경은 마이크론에 우호적이라는 평가가 유지됨
#MU
출처: MarketWatch
⚠️ 노보 노디스크 비만약 광고에 제동
- FDA는 노보 노디스크의 경구형 비만 치료제 광고가 “거짓 또는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공식 경고함
- 광고 문구인 “live lighter”, “a way forward”가 체중 감량을 넘어 정서적 해방·삶의 방향성까지 개선하는 것처럼 암시한다고 지적함
- FDA는 해당 광고가 다른 비만 치료제 대비 우월성을 암묵적으로 주장해 관련 법(FD&C Act)을 위반했다고 판단함
- 이 조치로 노보 노디스크 주가는 장중 상승폭을 반납하며 변동성을 보임
- 앞서 노보는 자사 비만약 복제 제품을 문제 삼아 힘스앤허스 헬스(Hims & Hers)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상황임
- 규제 리스크와 경쟁 심화가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시장 전반의 불확실성을 키우는 흐름으로 해석됨
#NVO #HIMS
출처: Bloomberg
💰 데이터브릭스, 50억달러 투자 유치
- 데이터 분석·AI 소프트웨어 기업 Databricks가 50억달러 투자 유치와 20억달러 신규 부채 한도를 확보하며 기업가치 1,340억달러를 인정받음
- 1월 분기 기준 연환산 매출은 54억달러로 전년 대비 65% 성장했고, 지난 1년간 잉여현금흐름도 창출함
- AI 관련 제품 매출은 연환산 14억달러 규모로 확대되며 전체 성장 가속을 주도함
- CEO 알리 고드시은 “적절한 시점이 오면 IPO를 준비할 수 있다”며 상장 가능성을 열어둠
- 2026년에는 OpenAI, Anthropic 등 대형 AI 기업들의 IPO 가능성도 거론되는 상황임
- 데이터브릭스는 매출 규모에서 경쟁사 Snowflake를 크게 상회하며, 최근 Lakebase 출시로 Oracle, SAP 영역까지 침투 중임
- 최근 소프트웨어 주가 조정은 과도하다는 평가도 나오며, AI·데이터 인프라 수요는 중장기적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해석이 제기됨
출처: CN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