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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시장 정리
- 수요일 미국 증시는 지수는 하락했지만, 시장 내부는 ‘기술주 약세 vs 전반적 확산’이 동시에 나타난 하루였음
- S&P 500은 6,927.03으로 -0.53% 마감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23,481.19로 -0.96% 하락했음
- 다우존스는 49,158.62로 -0.07%로 낙폭이 제한됐음
- 반면 러셀2000은 +0.7% 상승하며 올해 들어 대형주 대비 우위를 이어갔고, S&P 500 동일가중 지수는 +0.4% 오르면서 상승 종목 수가 더 많았다는 점(300개 이상 상승)이 ‘지수보다 견조한 체감’을 만들었음
- 나스닥100이 -1.1%로 밀린 배경에는 지수 비중이 큰 ‘매그니피센트7’ 전 종목 하락이 자리했음
- 핵심 동인은 ‘고평가 대형 기술주에서 경기민감·가치·방어주로의 로테이션’이었음
- 최근 1주일 이어지던 흐름이 이날 더 빨라지며, 소수 메가캡의 약세가 지수 하락을 주도했지만 시장 폭(breadth)은 오히려 개선되는 전형적인 장세가 펼쳐졌음
- 특히 은행주는 실적 발표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약세가 두드러졌음
- 웰스파고가 실적(이익/매출) 기대에 못 미치며 -4%대 하락했고, 뱅크오브아메리카(-3.8%)와 씨티(-3.3%)도 실적 자체는 컨센서스를 상회했지만 비용 전망과 규제·구조조정 기대 조정, 그리고 ‘신용카드 금리 상한’ 논의가 수익성 압박 요인으로 부각되며 매물이 우세했음
- 기술주 내에서는 반도체가 약세였는데, 중국 세관에서 엔비디아 H200 반입이 허용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투자심리를 흔들며 관련 종목 변동성을 키웠음
- 또한 중국이 일부 미국·이스라엘 보안 소프트웨어 사용 중단을 지시했다는 보도로 사이버보안주도 동반 부담을 받았음
- 거시지표는 ‘강한 소비 vs 정책 경로 변화는 제한’으로 정리됨
- 11월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견조했고, 생산자물가(PPI)는 대체로 전망 범위에 부합했지만, 시장은 이를 연준의 즉각적인 스탠스 변화로 해석하지 않았음
- 금리 기대는 여전히 “다음 인하가 2026년 중반” 쪽에 무게가 실렸고, 10년물 국채금리는 4.14%로 4bp 하락해 주식의 할인율 부담을 다소 완화했음
- 다만 실적 시즌 기대치가 높아 “완벽을 가격에 반영한 시장”에서 가이던스가 기대에 못 미칠 경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경계도 함께 커졌음
- 자사주 매입 블랙아웃 기간이 겹치면 수급 완충이 약해지는 점도 변수임
- 자산군별로는 위험선호가 완전히 꺾이기보다는 ‘선호의 이동’에 가까웠음
- 비트코인은 약 +3%대 반등했고, 금·은·구리 등 금속은 연초 강세를 이어가며 금 가격이 +1% 상승했음
- 반면 유가는 이란 관련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장중 흔들렸지만, 트럼프가 군사 대응을 유보할 수 있음을 시사하면서 WTI가 60.14달러로 -1.7% 하락 마감했음
- 종합하면, 이날 시장은 “지수는 하락했으나 상승 종목이 더 많고, 소형주·동일가중이 강한 확산형 장세”가 확인된 하루였음
- 단기적으로는 실적 발표에서 ‘기대치 대비 가이던스’가 로테이션의 지속 여부를 가를 가능성이 높고, 기술주 조정이 지수 변동성을 키우더라도 시장 폭이 유지되는지(동일가중/러셀의 상대강도)가 체감 리스크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가 될 것으로 보임
📰 주요 뉴스 정리
🚗 테슬라, FSD 판매 방식 전환…2월 14일부터 월 구독만 제공
- 테슬라가 2월 14일부터 완전자율주행(FSD) 소프트웨어를 월 구독 방식으로만 제공한다고 밝힘
- 기존에는 미국 기준 일시불 8,000달러 구매 또는 월 99달러 구독 중 선택 가능했으나, 일시불 옵션이 폐지됨
- FSD는 운전자 개입이 필요한 보조 시스템으로, 최근 안전성 논란 속에서 ‘Supervised’ 표기를 강화해 사용 중임
- 수익 구조를 일회성 판매에서 반복 매출로 전환해 장기 ARPU와 소프트웨어 매출 가시성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해석됨
- 규제 리스크가 지속되는 가운데 가격 정책 변화가 FSD 채택률과 수익성에 미칠 영향이 향후 관전 포인트임
#TSLA
출처: Reuters
🚫 중국, 엔비디아 H200 반입 불허 지침…사실상 ‘일시적 금지’ 해석
- 중국 세관 당국이 이번 주 통관 대리인들에게 엔비디아의 H200 AI 칩은 중국 반입이 허용되지 않는다고 통보함
- 중국 정부는 동시에 자국 IT 기업들에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H200을 구매하지 말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짐
- 공식적인 금지 조치인지, 협상 국면에서의 임시 조치인지는 불분명하며 당국은 명확한 사유를 제시하지 않음
- H200은 미국 정부가 조건부로 수출을 승인한 직후 중국 측에서 제동이 걸린 사례로, 미·중 기술 갈등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함
- 중국은 자국 AI·반도체 생태계 육성을 추진 중이며, 이번 조치가 미국과의 협상 지렛대일 가능성도 제기됨
- H200은 기존 H20 대비 약 6배 성능으로, 대규모 AI 학습에서 중국산 칩(화웨이 Ascend 등) 대비 효율 우위가 큼
- 중국 기업들은 200만 개 이상을 주문한 상태로 알려져 있어, 규제 지속 시 엔비디아의 중국 매출 가시성에 부담이 될 전망임
#NVDA
출처: Reuters
🔥 이란 시위 사망자 2,500명 돌파…트럼프 경고에도 강경 진압 지속
- 이란 전역 시위로 인한 사망자가 2,500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되며, 불과 며칠 새 급증함
- 전국 인터넷 차단이 6일째 이어지며 정보 유통이 봉쇄돼 실제 피해 규모는 더 클 가능성이 제기됨
- 트럼프 대통령은 시위대에 저항 지속을 촉구하며 “상황에 따라 행동하겠다”고 밝혔으나, 이란 정권은 이를 무시하고 있음
- 검찰·사법부는 시위대를 ‘신에 대한 적대자’로 규정하며 신속 처벌과 자산 몰수를 경고함
- 시위는 환율 붕괴와 경제난에서 촉발돼 반체제 운동으로 확산됐으며, 유가 상승 등 에너지 시장에도 불안 요인으로 작용 중임
출처: Bloomberg
💱 엔화 18개월 최저치 경신…일본, 투기 세력에 강력 경고
- 엔·달러 환율이 159엔대까지 약세를 보이자 일본 재무당국이 시장 개입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경고함
- 재무상과 외환 담당 고위 관료는 “과도하고 투기적인 움직임에는 모든 수단을 배제하지 않겠다”고 발언함
- BOJ가 금리를 3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리고, 미 연준이 금리를 인하했음에도 엔화 약세가 지속 중임
- 조기 총선 가능성과 확장적 재정·통화 정책 기대가 엔화 매도 압력을 키운 요인으로 지목됨
- 과거 개입 구간에 근접하면서, 당국의 실제 시장 개입 여부가 단기 환율 변동성의 핵심 변수로 부상함
출처: Bloomberg
🔐 중국, 서방 보안 소프트웨어 사용 중단 지시
- 중국 당국이 국가안보를 이유로 미국·이스라엘산 사이버보안 소프트웨어 사용을 중단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짐
- 외산 보안툴이 민감 데이터를 수집해 해외로 전송할 수 있다는 우려가 배경으로, 기술·데이터 안보 기조가 반영됨
- 영향 대상에는 팔로알토 네트웍스, 포티넷,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브로드컴 산하 VMware 등이 포함됨
- 보도 이후 관련 주가가 일제히 하락하며 중국 매출 노출 리스크가 재부각됨
- 중국은 반도체·AI뿐 아니라 보안 소프트웨어까지 자국 대체 전략을 확대 중이며, 미·중 기술 디커플링이 보안 영역으로 확산되는 흐름임
#PANW #CRWD #FTNT #CHKP #CYBR
출처: investing.com
🎧 오픈AI 하드웨어, 9월 출시 가능성
- RBC는 공급망 점검 결과 오픈AI가 이르면 9월 이어버드 형태의 무(無)스크린 디바이스를 출시할 수 있다고 봄
- 연간 출하량은 4,000만~5,000만 대 수준으로 추정되며, ChatGPT 기반 생태계 락인을 노린 하드웨어 전략으로 해석됨
- 2028년까지 총 5종 기기, 2nm급 모바일 프로세서와 전용 ASIC 가능성도 언급됨
- 애플·구글 협력 강화로 iOS 내 ChatGPT 입지가 줄어들 수 있어, 자체 하드웨어가 핵심 유입 채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임
- 경쟁 심화는 하이퍼스케일러 수요를 자극해 2026년까지 백로그 확대에 유리하다는 평가도 나옴
출처: investing.com
🗳️ 일본 다카이치 총리, 조기총선 추진
- 일본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가 1월 23일 국회 재개 직후 중의원 해산을 추진하며 2월 조기 총선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짐
- 높은 개인 지지율을 바탕으로 집권 자민당 과반 확보와 새 정부에 대한 민의를 재확인하려는 행보로 해석됨
- 자민당의 정당 지지율은 약 35%로 낮지만, 내각 지지율은 최대 70%대까지 형성돼 인물 중심 선거 구도가 부각됨
- 조기 총선 기대는 재정 확대 가능성에 대한 베팅으로 일본 증시를 사상 최고치로 밀어올림
- 반면 재정 지출 확대 전망은 엔화 약세 압력으로 작용하며 환율 변동성 리스크도 함께 커지는 흐름임
출처: FT
🧠 허니웰이 최대주주인인 퀀티넘, IPO 임박
- 퀀티넘이 조만간 IPO를 위한 비공개 상장 서류 제출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짐
- 퀀티넘은 2025년 투자 라운드에서 기업가치 약 100억달러를 인정받았으며, 허니웰이 지분 과반을 보유 중임
- 엔비디아 벤처 부문, JPMorgan Chase, Fidelity International 등 전략·금융 투자자가 참여해 신뢰도를 높였음
- 화학, 금융, 사이버보안, 신약 개발 등 고난도 계산 영역에서 기존 컴퓨팅을 대체·보완할 잠재력에 주목받고 있음
- 이번 IPO는 아직 초기 단계인 양자컴퓨팅 산업이 자본시장으로 본격 진입하는 상징적 이벤트로 해석됨
#HON #NVDA
출처: Bloomberg
🚀 우주경제 투자 553억 달러 돌파, 돈은 어디로 몰리고 있나
- 2025년 민간 우주 투자금은 553억 달러로 전년 대비 65% 증가했음. 투자 대상은 431개 기업으로 확대되며 ‘우주경제’가 본격적인 자본 유입 국면에 진입했음
- 변화의 핵심은 아이디어가 아닌 실사용 시스템에 투자금이 집중되기 시작했다는 점임. 센싱, 통신, 내비게이션, 국방 회복력 관련 기업들이 주요 수혜 영역으로 부상했음
- 스페이스X IPO 가능성이 가장 큰 촉매로 지목됨. 최대 1.5조 달러 밸류가 거론되며, 과거 넷스케이프 IPO처럼 후속 우주기업 상장 러시를 촉발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음
- 궤도 기반 데이터센터도 차세대 테마로 부상했으나, 경제성과 기술적 현실 사이의 괴리가 커 단기 수익화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경고도 병존함
- 미사일 방어체계 ‘골든 돔’과 국방 예산 확대 등으로 국방 수요가 우주산업의 구조적 하방을 지지하는 환경이 형성되고 있음
#RKLB
출처: MarketWatch
🪙 금·은·구리·주석 동시 사상 최고가
- 금·은·구리·주석 가격이 동시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음. 금은 온스당 4,639달러로 2년 만에 두 배 이상 상승했고, 은은 처음으로 90달러를 돌파했음
- 배경은 이란 정세 불안과 미국의 군사 개입 가능성,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가 겹치며 안전자산·실물자산 선호가 급격히 강화된 점임
- 특히 은·구리·주석은 수급보다 지정학 불안과 모멘텀 거래가 가격을 주도하며 기관투자자들의 불안을 키우고 있음
- 연준 의장 제이 파월에 대한 수사 논란은 통화정책 신뢰 훼손 우려를 자극하며 금·은 가격의 중장기 우호적 환경을 강화함
- 구리·은 관세 가능성으로 미국 내 재고가 비정상적으로 늘었고, 주석은 미얀마 광산 폐쇄 장기화로 공급 제약이 지속되고 있음
#GLD #SLV #COPX #CPER
출처: FT
🏛️ 백악관이 주식 승자·패자 가른다, 톰 리의 2026년 투자 신호
- Fundstrat의 톰 리는 2026년 초 주식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로 ‘워싱턴의 선택’을 지목했음
- 백악관 정책에 따라 신용카드사·연준·주택담보대출 기관투자자는 명확한 약세 그룹으로 분류됐음. 트럼프의 신용카드 금리 상한 언급 이후 대형 은행주가 즉각 반응했음
- 반면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정책적 수혜 가능성이 있는 ‘승자’로 언급됐으며, 주거비 부담 완화가 중간선거를 앞둔 핵심 의제로 부각됐음
- 톰 리는 에너지·기초소재, 매그니피센트7, 비트코인·이더리움, 산업재, 대형·지방은행, 소형주가 경기 개선 국면의 수혜 영역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음
- 메시지는 단순함. 거시지표보다 정책 방향이 단기 성과를 좌우하는 국면에 진입했음을 시사함
#JPM #BAC #COF #NVDA #BMNR
출처: MarketWatch
🏠 에어비앤비, 메타 생성형 AI 총괄 CTO 영입
- 에어비앤비는 메타에서 생성형 AI와 Llama 모델을 이끌던 아마드 알달레를 신임 CTO로 임명했음
- 숙박을 넘어 투어·개인 서비스·부티크 호텔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가운데, AI 기반 추천과 개인화가 핵심 성장 축으로 부상했음
- 2026년에는 기존 검색·챗봇과 다른 형태의 AI 검색을 도입해, 여행사처럼 대화형·시각 중심 추천을 제공할 계획임
- 알달레의 합류는 대규모 사용자 대상 AI 제품 경험을 내부 개발과 업무 효율에도 확산하려는 의도로 해석됨
- 메타 AI 조직 개편 이후 핵심 인재 이탈 흐름 속에서, 빅테크 인재가 플랫폼 기업으로 이동하는 사례로도 주목됨
출처: Bloomberg
💾 AI 수요 폭증에 메모리 공급 경색, 개인투자자 자금 대거 유입
- 2026년 1월 들어 미국 개인투자자들이 메모리·스토리지 반도체 기업 매수에 집중하고 있음. AI 인프라 확대로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가격 상승 기대가 커진 영향임
- 글로벌 메모리 칩 부족은 삼성전자조차 “전례 없는 수준”이라고 언급할 만큼 심각하며, AI·전자기기 업체 간 물량 확보 경쟁이 수년간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됨
- 샌디스크는 2026년 들어 주가가 약 65% 상승했고, 하루 기준 개인 순유입이 710만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음
- 웨스턴디지털과 씨게이트도 1월 초부터 각각 약 1천만 달러, 210만 달러의 개인 자금이 유입되며 강한 관심을 받았음
- 마이크론은 2025년 240% 급등에 이어 2026년에도 18% 추가 상승하며, AI 메모리 공급 병목이 중장기 실적 기대를 지지하고 있음
출처: Reuters
🤖 AI·우주기업 IPO 대기열 진입…2026년 ‘슈퍼사이클’ 가능성
- 앤트로픽과 오픈AI가 상장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초기 준비 작업에 착수함
- 스페이스X는 이미 IPO 주관사 선정을 위해 투자은행들과 접촉 중인 단계로 전해짐
- 기업가치 추정치는 오픈AI 약 5,000억달러, 앤트로픽 최대 3,500억달러, 스페이스X 약 8,000억달러 수준임
- 세 기업 모두 2019년 사우디 아람코 이후 최대 규모 상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음
- AI 인프라와 우주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동시에 상장할 경우 기술주 IPO 슈퍼사이클이 본격화될 수 있다는 해석 나옴
- 실제 상장 시점과 시장 여건에 따라 2026년 기술주 유동성과 밸류에이션 재평가에 영향을 줄 가능성 있음
출처: investing.com
💾 AI 데이터 폭증이 만든 NAND 슈퍼사이클, 샌디스크 상승 여력 주목
- 번스타인은 2026년 메모리·스토리지 업종 최선호주로 샌디스크와 시게이트 테크놀로지를 제시함
- 샌디스크는 스핀오프 이후 주가가 약 11개월 만에 1,000% 상승했고, 2026년 초 2주간 추가로 63% 상승함
- AI 모델 고도화로 학습·추론 데이터가 급증하며 ‘니어라인 스토리지’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음
- NAND 공급 증가율(약 17%)보다 수요 증가율(중반 20%대)이 높아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지는 구간임
- 엔비디아의 차세대 베라 루빈 플랫폼에서 KV 캐시 메모리 수요가 NAND 수요를 추가로 자극할 가능성 있음
- 번스타인은 AI 투자 판단에서 하이퍼스케일러 CAPEX보다 AI 모델 성능 개선 추이를 더 선행 지표로 봐야 한다고 평가함
#SNDK #STX #WDC
출처: MarketWatch
🤖 구글, 이메일·유튜브까지 연결한 개인화 AI 승부수
- 알파벳은 제미나이(Gemini)에 이메일·검색·사진·유튜브 시청 이력을 연동해 개인화 응답을 강화함
- 여러 앱의 맥락을 추론해 여행 계획, 취향, 가족 구성 등을 반영한 맞춤형 답변 제공을 목표로 함
- 미국 내 유료 구독자부터 순차 적용 후 글로벌·무료 사용자로 확대할 계획임
- 방대한 자사 데이터 자산을 활용해 오픈AI·앤트로픽 대비 경쟁우위 확보를 노림
- 개인정보 우려를 고려해 기본 비활성화, 앱별 연결 선택·해제 가능 등 통제 장치 병행함
- AI 수익화 측면에서는 개인화 광고·쇼핑 도구와의 결합 가능성도 시사함
#GOOGL
출처: FT
🚗 테슬라 인도 진출 삐끗…모델 Y 재고 할인으로 출발
- 테슬라가 인도에 들여온 초기 물량 약 300대 중 3분의 1가량을 아직 판매하지 못한 상태임
- 재고 소진을 위해 일부 모델 Y 트림에 최대 20만 루피(약 2,200달러) 할인 제공 중임
- 2025년 인도 등록 대수는 227대에 그쳐 초기 수요 기대와 실제 판매 간 괴리가 확인됨
- 수입차 관세가 최대 110%에 달해 시작 가격이 약 7만 달러로 형성되며 가격 경쟁력이 약함
- BMW와 BYD는 현지 조립·다양한 가격대 전략으로 점유율 확대 중임
- 글로벌 EV 수요 둔화 속 인도 시장에서도 테슬라의 브랜드 파워만으로는 한계가 드러난 사례로 해석됨
#TSLA
출처: Bloomberg
🧠 미국, 엔비디아 H200 중국 수출 허용 조건으로 반도체 25% 관세 부과
- 미국 정부가 일부 반도체 수입에 25% 관세를 부과하며 엔비디아의 H200 칩 중국 수출을 조건부로 허용함
- 관세는 대만에서 생산된 칩이 미국을 경유해 중국 등 해외로 재수출될 때 적용되며, 미국 내 사용 물량은 제외됨
- 이번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가 승인한 거래의 핵심 조건으로, 수출 라이선스는 BIS 추가 승인 필요함
- H200은 TSMC에서 생산되며, 블랙웰·루빈 플랫폼도 함께 언급됨
- 미국은 중국과의 기술 통제를 완화하는 대신 관세 수익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정책 기조를 조정하는 모습임
- 향후 인텔과 AMD에도 유사한 조건이 적용될 가능성 언급됨
#NVDA #TSM #INTC #AMD
출처: Bloomberg
🧠 오픈AI, 세레브라스 연산력 750MW 확보…AI 인프라 경쟁 가속
- 오픈AI가 세레브라스로부터 3년간 최대 750MW의 컴퓨팅 파워를 구매하기로 합의함
- 거래 규모는 100억달러를 웃도는 수준으로 알려졌으며, 대형 AI 인프라 계약 흐름의 연장선임
- 확보한 연산 자원은 ChatGPT 등 핵심 서비스 구동에 활용될 예정임
- 용량은 2028년까지 여러 단계로 순차 투입될 계획임
- 대규모 연산력 선점이 AI 모델 성능·확장성 경쟁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음을 시사함
출처: Reuters
🛡️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대규모 장애 관련 주주 소송 기각
- 연방 판사는 2024년 7월 전 세계 800만대 PC 장애와 관련해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투자자를 기만했다는 주주 소송을 기각함
- 법원은 공시·실적발언·웹사이트 문구가 중대하게 허위이거나 사기 의도가 있었다는 주장을 인정하지 않음
- 장애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기반 시스템에 영향을 미쳤고, 이후 주가는 11일간 32% 하락함
- 원고 측은 ‘속도·수익 우선’으로 테스트·QA가 미흡했다고 주장했으나, 사기 의도 입증에 실패함
- 다만 국방부 기준 준수 관련 일부 표현은 문제 소지가 있다고 언급됨
- 항공사 델타항공 등 고객사 소송은 별도로 진행 중임
#CRWD #MSFT #DAL
출처: 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