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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시장 정리
- 화요일 미국 증시는 인플레이션 지표가 시장의 예상에 부합하며 물가 안정 신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차익 실현 매물 출회와 금융 섹터의 부진이 겹치며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음
-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81% 하락한 49,195.23을 기록하며 가장 큰 낙폭을 보였고, S&P 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각각 0.20%, 0.10% 소폭 하락하며 장을 마쳤음
- 장 초반 분위기는 긍정적이었음
- 개장 전 발표된 12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ore CPI)가 전월 대비 0.2%, 전년 동기 대비 2.6%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에 정확히 부합했기 때문
- 이는 인플레이션이 재가속되지 않고 있다는 안도감을 주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시장은 이번 지표가 연준(Fed)의 즉각적인 금리 인하를 이끌어낼 만큼 강력하지 않다는 점에 주목했음
- 투자자들 사이에서 첫 금리 인하 시점이 올해 4월이나 6월로 미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자, 지수는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고 약세로 돌아섰음
- 특히 이날 시장의 하락을 주도한 것은 금융주였음
- 어닝 시즌의 첫 주자로 나선 JP모건 체이스는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순이익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4.2%나 급락했음
- 투자은행(IB) 부문의 수수료 수익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점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트럼프 당선인이 최근 제안한 '신용카드 이자율 10% 상한제'가 은행 수익성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투자 심리를 냉각시켰음
- 이에 따라 JP모건뿐만 아니라 골드만삭스, 비자, 마스터카드 등 주요 금융 및 결제 관련주들이 동반 약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겼음
- 반면, 지정학적 리스크는 에너지 섹터의 강세를 유발했음
- 트럼프 당선인이 이란과의 모든 회담을 취소하고 강경한 발언을 쏟아내면서 중동 지역의 긴장감이 고조되었고, 이에 국제 유가(WTI)가 2.5% 상승하며 배럴당 61달러 선을 회복했음
- 기술주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기대감이 하단을 지지하며 혼조세를 보였으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전력망 비용 부담 이슈로 하락하는 등 개별 종목별로 희비가 엇갈렸음
- 결론적으로 이날 증시는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의 밸류에이션 부담과 정책 불확실성이 맞물리며 '뉴스에 파는(Sell the News)' 흐름이 나타난 하루였음
- 투자자들은 이제 본격화되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더불어 트럼프 차기 행정부의 정책 발언 하나하나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며 신중한 행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
📰 주요 뉴스 정리
🏦 JPM IB 수수료 예상 하회…채권 인수 부진이 발목
- JPMorgan은 2025년 4분기 투자은행(IB) 수수료가 전년 대비 5% 감소한 23.5억 달러로, 한 달 전 제시한 ‘소폭 증가’ 가이던스를 하회함
- 주식·채권 발행(언더라이팅)과 M&A 자문 수수료가 모두 부진했으며, 특히 부채 발행 수수료가 2% 감소해 시장의 +19% 기대와 큰 괴리를 보임
- 반면 트레이딩 매출은 82.4억 달러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주식·채권 모두 강세를 기록함
- 2026년 순이자이익(NII)은 약 1,030억 달러로 전망돼 금리 환경과 대출 증가가 실적 방어 역할을 함
- IB는 둔화됐지만 미국 소비·기업 여건은 견조하다는 평가가 유지되며, 실적 전반은 안정적 흐름을 보임
#JPM
출처: Bloomberg
📺 넷플릭스, 라이브 TV 재창조 도전…기술 장벽과 시행착오의 연속
- 넷플릭스는 2023년 이후 200건 넘는 라이브 이벤트를 송출하며 스포츠·라이브 영역 확장에 나섰음
- WWE와 10년 50억 달러 계약 등 대형 투자를 단행했지만, 대규모 동시접속에서 기술적 오류가 반복됐음
- 전통 TV의 멀티캐스트와 달리, 인터넷 기반 유니캐스트 구조는 트래픽 급증에 취약함
- ‘러브 이즈 블라인드’·폴–타이슨 경기 등에서 장애를 겪으며 코드·라우팅 개선을 진행했음
- 라이브 운영센터 신설과 알고리즘 고도화로 안정성은 개선 중이나, 대형 이벤트는 여전히 도전 과제임
- 광고·구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축으로 라이브를 유지하며 2026년 글로벌 확장을 준비 중임
#NFLX
출처: WSJ
📉 미국 증시 작년 부진 재현 가능성…DB “리스크는 미국에 집중”
- 도이치뱅크(DB)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미국 증시가 상대적으로 부진할 가능성을 경고함
- 미국은 AI 외 CAPEX 확대와 높은 이익 성장률이 예상되지만, 장기 국채금리 상승·재정적자·인플레이션 우려로 변동성 리스크가 더 크다고 분석함
- 트럼프 행정부의 신용카드 금리, 모기지, 부동산, 방산 관련 시장 개입도 추가 리스크로 지목됨
- AI CAPEX 수익화 논란, 사모대출 리스크 등도 2026년 내내 반복적으로 부각될 가능성 있음
- DB는 2026년 말 목표로 S&P500 +15%, Stoxx Europe 600 +7%를 제시했으나 “미국은 더 높은 성장만큼 더 큰 리스크를 동반”한다고 평가함
- 최근 투자자들 사이에서 미국 비중을 줄이고 유럽 주식으로 분산하려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고 진단함
출처: MarketWatch
🧠 메타, 메타버스 인력 10% 감축…AI 웨어러블로 전략 전환
- 메타는 리얼리티랩스(Reality Labs) 부문에서 1,000명 이상을 감원하며, 전체 인력의 약 10%를 줄이기 시작했음
- VR·메타버스 중심 투자에서 AI 안경·웨어러블·모바일 AI 기능으로 자원을 재배치하는 전략 전환임
- 리얼리티랩스는 2021년 이후 누적 손실이 700억 달러를 넘어 수익성 압박이 지속돼 왔음
- 메타버스 사업은 완전 몰입형 VR 대신 모바일 중심으로 축소 전환하며, 조직도 슬림화함
- 절감된 비용은 AI 글래스와 AI 어시스턴트 확산에 재투입될 예정으로, 단기 비용 절감과 중장기 AI 성장에 초점 맞춤
#META
출처: Bloomberg
🚁 美 방산 드론업체 레드캣, 4분기 매출 18배 급증
- 레드캣 홀딩스는 2025년 4분기 잠정 매출이 2,400만~2,650만 달러로 전년 대비 약 1,842% 급증했다고 발표함
- 연간 매출도 3,800만~4,100만 달러로 예상돼 2024년 대비 약 153% 성장할 전망임
- 방산·정부 고객 중심의 수요 확대와 프로그램 수주 증가, 생산 능력의 빠른 확장이 실적 급증의 핵심 요인으로 제시됨
- 이번 수치는 감사 전 잠정치로 일부 조정 가능성이 있으나, 시장은 방산 드론 수요의 구조적 성장에 주목함
- 회사는 2026년에도 수주 파이프라인 확대와 운영 레버리지 개선을 바탕으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함
출처: investing.com
🤖 세일즈포스, Anthropic 기반 AI 슬랙봇 출시
- 세일즈포스는 Anthropic의 Claude 모델을 활용한 AI 슬랙봇을 Business+·Enterprise+ 고객 대상으로 출시함
- 슬랙봇은 대화·파일·채널·권한을 이해해 Slack, Salesforce, Google Drive, Box, Confluence 등에서 정보를 통합 검색함
- 기업 시스템과 연동된 에이전트형 AI로, 외부 챗봇 대비 보안·접근 통제가 강점으로 제시됨
- AI 확산 속에서도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대체 우려를 완화하며 생산성 향상 사례를 제시함
- 슬랙은 빠르게 성장 중인 핵심 자산으로, AI 내재화가 고객 락인과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 주목됨
#CRM
출처: CNBC
🎨 애플, 크리에이터 앱 묶은 월 13달러 구독 출시
- 애플은 Final Cut Pro, Logic Pro, Pixelmator Pro 등을 포함한 신규 구독 상품 ‘Creator Studio’를 월 12.99달러에 출시함
- 1회 구매 방식은 유지하면서도, 구독을 통해 크리에이터 유입과 반복 매출을 동시에 노리는 전략으로 해석됨
- 서비스 부문 매출은 최근 분기 15% 성장해 288억 달러를 기록하며 애플 내 가장 빠른 성장 부문으로 자리 잡음
- 어도비·메타·바이트댄스 계열 앱들이 모바일 중심으로 빠르게 진화하는 가운데, 애플은 자체 생태계 결속으로 경쟁에 대응하는 흐름임
- 픽셀메이터 인수 이후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구독 중심으로 재편하며 장기적인 서비스 수익 확대를 모색하는 단계로 평가됨
#AAPL
출처: Bloomberg
🚀 구글이 키운 우주 데이터 기업, 1년간 600% 급등
🚀 구글이 키운 우주 데이터 기업, 1년간 600% 급등…AI 결합으로 추가 상승 여력 - MarketWatch
- 플래닛랩스(PL)는 스웨덴 군과 위성·데이터 제공 관련 9자리 수 규모의 다년 계약을 체결하며 최근 12개월간 주가가 약 588% 급등함
- 독일·일본(JSAT)과의 정부 계약까지 포함하면 정부 관련 수주 총액은 5억 달러를 상회하며, 방산·정보 분야에서의 입지가 빠르게 확대되는 흐름임
- Wedbush는 목표주가를 28달러로 상향하며, 고해상도 위성 이미지와 AI 분석 수요가 미국·해외 정부에서 동시에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함
- 연내 공개 예정인 ‘Owl’ 위성은 촬영 후 1시간 이내 AI 분석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로, 재난 대응·군사·정보 수요에 활용도가 높음
- 구글(알파벳)이 약 11% 지분을 보유한 최대 주주로, AI·위성 결합 모델이 본격화될 경우 ‘우주×AI’ 교차점에서 구조적 성장 가능성이 부각됨
#PL #GOOGL
출처: MarketWatch
🕶️ 메타, 레이밴 AI 안경 생산량 최대 2배 검토
- 메타는 에실로룩소티카와 함께 레이밴 AI 스마트글래스 생산 능력을 올해 말까지 최대 2배로 늘리는 방안을 논의 중임
- 연간 생산 능력을 2026년 말까지 2,000만 대 이상, 수요가 지속될 경우 3,000만 대 이상으로 확대하는 시나리오도 검토되고 있음
- 이는 메타가 스마트폰 의존도를 낮추고, AI를 하드웨어까지 수직 통합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됨
- 레이밴 메타 안경은 최근 수요 급증으로 일부 국가 출시가 지연될 정도로 초기 대중화 단계에 진입한 상황임
- 스마트글래스 시장은 2029년까지 연 6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구글·애플·중국 업체들의 경쟁도 본격화되는 흐름임
#META
출처: Bloomberg
📊 아마존 주가의 숨은 엔진, 광고 사업
- TD 코웬은 아마존 광고 매출이 2025년 682억 달러에서 2030년 1,417억 달러로 두 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함
- 글로벌 디지털 광고 시장 점유율은 같은 기간 10.6%에서 13.2%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되며, 연평균 성장률은 약 16%에 달함
- 2026년 광고주 설문에서 63%가 아마존 광고 지출을 늘릴 계획이며, 프라임 비디오 광고 인벤토리에 대한 관심은 72%까지 상승함
- 광고 ROI는 구글 다음으로 높게 평가되며, 수요 증가로 프리미엄 가격 책정 능력도 강화되는 흐름임
- 광고 사업은 유통 대비 자본 집약도가 낮아 영업이익 기여도가 높으며, AWS 성장 재가속과 물류 효율 개선까지 겹쳐 실적 레버리지 요인이 확대되는 국면으로 해석됨
#AMZN #GOOGL
출처: MarketWatch
⚠️ 월가, 어도비에 가장 비관적 평가
- AI 시대 경쟁 심화 우려로 어도비에 대한 애널리스트 평가가 2013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함
- 오펜하이머는 AI 기술 전환 과정에서 매출 성장 둔화와 매력 부족을 이유로 투자의견을 중립(perform)으로 하향함
- 이에 따라 어도비 컨센서스 평점은 3.91까지 내려가며, 주가는 연초 이후 약 6% 하락, 2024·2025년 연속 20% 이상 하락 흐름이 이어짐
- 오픈AI 등 생성형 AI가 이미지·영상 제작을 대중화하면서, 어도비의 핵심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시장 성장이 제한될 수 있다는 지적이 확산됨
- 골드만삭스·제프리스·BMO 등도 최근 잇따라 하향 의견을 제시하며, AI가 단기 촉매가 아닌 중장기 구조적 역풍으로 인식되는 분위기임
#ADBE
출처: Bloomberg
🧠 인텔 주가 급등 이유
- 인텔 주가는 2026년 들어 27% 상승했으며, 키뱅크는 서버 CPU 수요 급증과 제조 기술 개선을 근거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함
- 하이퍼스케일러의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서버 CPU가 사실상 연내 매진 상태에 가까워, 평균판매가격이 10~15% 인상될 가능성이 제기됨
- 인텔의 18A 공정 수율이 60%를 상회하며 양산 가능한 수준에 도달해, 파운드리 사업에서 삼성전자를 제치고 업계 2위로 도약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옴
- 애플은 저가형 M시리즈 칩을 인텔 18A 공정으로 생산할 계획이며, 장기적으로는 아이폰용 A시리즈 협력 가능성도 거론됨
- AI 가속기에서는 후발주자지만, 서버 CPU·첨단 패키징·파운드리 결합 전략이 현실화될 경우 ‘AI 인프라 수혜주’로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는 분석임
#INTC #AAPL #TSM
출처: MarketWatch
✈️ 보잉,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에어버스 제쳐
- 보잉은 2025년 순수주 1,173대를 기록해 에어버스를 판매량에서 앞섰음
- 연간 인도 대수는 600대로 2018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회복했으며, 12월 한 달에만 63대를 인도함
- 다만 에어버스는 793대를 인도해 실제 인도량에서는 여전히 우위를 유지함
- 항공기 인도 시점에 대금이 집중 유입되는 구조상, 인도 회복은 보잉 현금흐름 정상화에 의미가 있음
- 알래스카항공, 델타항공의 대형 주문은 항공사들이 2030년대까지 기단 교체를 선제적으로 확정하는 흐름을 보여줌
#BA
출처: CNBC
🤖 캐터필러 시가총액 3,000억달러 돌파
- 캐터필러 주가가 AI 관련 기대감과 경기 회복 낙관론 속에 상승하며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3,000억달러를 돌파함
-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발전 장비 사업이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이며, 사상 최대 수준의 수주 잔고를 지지하고 있음
- 대형 기술주·반도체주의 밸류에이션 부담 이후, 투자자들이 ‘2차 AI 수혜주’이자 경기 민감주인 산업재로 이동하는 흐름이 강화됨
- 미국 경제 성장률이 예상보다 견조하다는 지표가 나오며 순환주·산업주 중심의 자금 이동이 본격화되고 있음
- 광산·건설 등 전통 사업에서도 2026년 경기 회복에 따른 사이클 업사이드가 기대되는 상황임
#CAT
출처: Bloomberg
🤖 엔비디아, AI 랠리 ‘소외주’가 된 이유가 기회로 평가됨
- 엔비디아 주가는 최근 1년간 36% 상승에 그치며 마이크론(+300%) 등 여타 AI 종목 대비 상대적으로 부진했음
- Wolfe Research는 이러한 언더퍼폼을 오히려 기회로 보고, 2026년 EPS 기준 PER 23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됐다고 평가함
- 블랙웰 플랫폼은 본격 양산 국면에 진입했고, 하반기에는 추론 성능이 5배 높은 루빈 플랫폼 출시가 예정돼 있음
- 성능 격차를 바탕으로 가격 결정력과 마진 방어가 가능하다는 점이 핵심 투자 포인트로 제시됨
- 2026년 매출 컨센서스 대비 최소 400억달러 추가 업사이드 가능성도 언급됨
#NVDA
출처: MarketWatch
🪙 골드로 몰리는 투자자들, 안전자산 선택이 오히려 실수일 수 있음
- 2026년 들어 금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하루 만에 금 ETF(GLD)에 약 10억달러를 유입함
- 골드만삭스는 금이 안전자산으로 인식되지만, 과거 최대 낙폭이 -70%에 달할 만큼 변동성과 장기 손실 구간이 컸다고 지적함
- 금은 20년 단위 장기 투자에서 인플레이션을 이긴 비율이 약 절반에 불과해, 안정적 포트폴리오 분산 수단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평가임
- 반면 미국 주식은 장기적으로 항상 인플레이션을 상회해 왔으며, 골드만은 2026년에도 미국 주식 비중을 오버웨이트로 유지 중임
- 지정학적 리스크와 중앙은행 매수로 단기 금 강세 전망은 존재하지만, 장기 안전자산으로의 과도한 기대에는 경계가 필요함
출처: MarketWatch
🎬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전액 현금’ 검토
- 넷플릭스가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인수 조건을 전액 현금으로 수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짐
- 넷플릭스 주가가 인수 추진 이후 약 25% 하락하면서, 기존 주식+현금 혼합 구조의 불확실성을 줄이려는 목적임
- 정치권 반대와 경쟁 입찰자인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공세 속에 거래 종결 속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해석됨
- 파라마운트 측은 데이비드 엘리슨과 래리 엘리슨 주도로 공개매수·소송·이사회 교체까지 병행하며 압박 중임
- 인수 조건 변경 검토 소식에 워너 주가는 급등했고, 대형 미디어 M&A를 둘러싼 경쟁 구도가 한층 격화되고 있음
#NFLX #WBD
출처: Bloombe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