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식 시장 정리
- 목요일 미국 증시는 반도체 업황에 대한 강력한 자신감과 주요 금융사들의 호실적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 마감했음
- 지난 이틀간의 조정세를 딛고 반등에 성공했으며,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0.60% 상승한 49,446.23포인트로 장을 마쳤음
- S&P 500 지수는 0.26% 오른 6,944.57포인트,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25% 상승한 23,530.02포인트를 각각 기록했음
- 특히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 지수는 0.9% 상승하며 10거래일 연속 S&P 500 지수 수익률을 상회하는 등 시장 전반의 상승 탄력이 돋보였음
- 금일 시장의 가장 큰 상승 동력은 단연 'AI 랠리'의 지속 가능성을 확인시켜 준 TSMC의 실적 발표였음
-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TSMC는 2026년 자본지출(Capex) 규모를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520억~560억 달러로 제시하며,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여전히 견고함을 입증했음
- 이는 최근 고조되었던 AI 거품론과 반도체 업종의 피크아웃 우려를 불식시키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음
- 이에 따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8% 급등했고, 엔비디아, ASML 등 주요 반도체 종목들이 동반 상승하며 기술주 전반의 투자 심리를 개선했음
- 금융 섹터의 약진 또한 지수 상승을 견인했음
-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는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각각 4%대, 6%대의 주가 상승을 기록했음
- 골드만삭스는 주식 트레이딩 부문에서 사상 최대 수익을 올렸고, 모건스탠리는 자산 관리 부문의 성장이 두드러지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음
- 이는 경기 순환주로의 자금 유입을 자극하며 다우지수의 상대적 강세를 이끌었음
- 블랙록 역시 운용자산(AUM)이 사상 최대치인 14조 달러를 돌파하며 상승세에 동참했음
- 거시경제 지표와 대외 변수 또한 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했음
-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9만 8천 건으로 집계되어, 시장 예상치인 21만 5천 건을 하회했음
- 이는 미국의 고용 시장이 여전히 탄탄함을 시사하며 경기 침체 우려를 완화했음
- 한편,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조짐으로 국제 유가(WTI)가 4.9% 급락하여 배럴당 58.97달러를 기록한 점도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추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음
-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소폭 상승하여 4.17%를 기록했으나 증시에 부담을 줄 수준은 아니었음
- 시장의 특징적인 흐름은 대형 기술주와 중소형주 간의 건전한 순환매(Rotation)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
- AI 관련 대형 기술주들이 재차 반등하는 동시에,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중소형주(러셀 2000)와 금융주로 매수세가 확산되는 '시장 참여의 폭(Breadth)'이 넓어지는 양상을 보였음
- 전문가들은 TSMC의 공격적인 투자 계획이 반도체 생태계 전반의 낙수 효과를 예고함과 동시에, 견조한 경제 지표가 뒷받침되면서 투자자들이 위험 자산 선호 심리를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음
- 결론적으로 금일 미국 증시는 AI 산업의 성장성에 대한 재확인과 기업 실적 호조, 그리고 안정적인 거시경제 환경이 맞물리며 '골디락스(Goldilocks)'에 가까운 흐름을 보였음
- 투자자들은 향후 이어질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경제 지표를 주시하며, 기술주와 경기 민감주 간의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전략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
📰 주요 뉴스 정리
🧮 엔비디아, 수학 특화 AI 스타트업 ‘하모닉’ 투자
- 엔비디아가 수학 문제를 ‘풀이 검증’까지 수행하는 AI 스타트업 하모닉의 시리즈C(1억2천만 달러)에 투자했음
- 이번 라운드로 하모닉 기업가치는 약 14.5억 달러로 평가됐으며, 에머슨 컬렉티브가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음
- 하모닉은 수학 문제의 정답 도출뿐 아니라 증명 과정을 공식적으로 검증하는 AI 모델 ‘아리스토텔레스’를 개발 중임
- 기존 LLM이 토큰 예측 기반인 반면, 하모닉은 결과의 정확성을 수학적으로 입증하는 구조를 강조함
- 수학 외에도 코드 작성, 반도체·칩 설계 영역에서 가능성을 보이고 있으며, 고위험 산업용 AI 활용을 겨냥함
- 자금은 인력 확충과 고성능 연산 자원 확보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며, API는 아직 무료 베타 단계임
- 엔비디아의 참여는 ‘AI 생성 + 공식 검증’ 흐름이 차세대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개발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시사함
#NVDA
출처: Axios
📈 아마존, 10년 만의 미국 신규 구리 생산 선점
- 아마존 AWS가 리오틴토의 애리조나 구리 광산과 2년 공급 계약을 체결함
- 해당 광산은 미국에서 10년 넘게 없던 신규 구리 생산지로, 저품위 광석을 박테리아·산으로 추출하는 신기술을 활용함
- AI 데이터센터 한 곳에 수만 톤의 구리가 필요하지만, 이번 물량은 일부 수요만 충당하는 수준임
- 그럼에도 기술 기업이 직접 원자재를 확보하는 흐름이 본격화됐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됨
- AI·전력망·전기차 수요로 구리 가격은 파운드당 6달러를 돌파하며 구조적 공급 부족 우려가 확대됨
- S&P Global은 2040년까지 구리 수요가 50% 증가하고 공급은 25% 부족해질 수 있다고 분석함
- 아마존은 구리 공급과 동시에 클라우드·데이터 분석을 제공해 광산 생산성도 함께 끌어올릴 계획임
#AMZN #RIO
출처: WSJ
🎧 스포티파이, 2월부터 월 구독료 8% 인상
- 스포티파이가 2026년 2월 결제일부터 월 구독료를 11.99달러에서 12.99달러로 약 8% 인상할 예정임
- 회사는 사용자 경험 개선과 아티스트 보상 강화를 이유로 가격 조정을 설명함
- 이번 인상은 2024년 7월 이후 7개 분기 만의 요금 인상으로, 가격 정책이 다시 정상화 국면에 들어섰음을 시사함
- 스트리밍 업계 전반에서 콘텐츠 비용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스포티파이는 가격 결정력을 재확인하는 흐름임
- 과거 요금 인상 사이클에서도 SPOT 주가는 가입자 유지와 마진 개선 기대 속에 강한 모멘텀을 보인 바 있음
- 단기적으로는 이탈률보다 ARPU 개선 효과에 시장의 시선이 쏠릴 가능성이 높음
#SPOT
출처: Bloomberg
💻 델 “소비자는 AI PC에 관심 없다”
- 델이 소비자들이 AI 기능 때문에 PC를 구매하지 않는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함
- 이에 따라 2026년 제품군에서 ‘AI 우선(AI-first)’ 또는 ‘AI 중심’ 마케팅 전략을 철회하기로 결정함
- 2025년 출시된 코파일럿 플러스 PC의 실제 구매 요인은 AI가 아니라 배터리 수명과 성능 개선이었음
- 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 AI 기능인 리콜(Recall)이 보안 이슈로 1년 가까이 지연된 점도 보급 확산의 제약으로 작용함
- 이는 AI PC가 소비자 시장보다 기업·특정 워크로드 중심으로 먼저 확산될 가능성을 시사함
#DELL
출처: The Verge
🤖 TSMC, 사상 최대 560억달러 투자
- TSMC가 2026년 설비투자를 520~560억달러로 제시하며 사상 최대 규모의 CAPEX 계획을 발표함
- 이는 전년 대비 27~37% 증가한 수준으로, 엔비디아·구글·애플 등 주요 고객의 AI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는 판단에 기반함
- 2025년 4분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35%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상회, AI용 고급 칩 수요가 실적을 견인함
- 전체 CAPEX의 10~20%를 첨단 패키징에 배정해 AI 반도체 병목으로 지적돼온 패키징 부족을 완화할 계획임
- 첨단 패키징은 TSMC 평균보다 높은 마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함
- 미국 관세 협상 압박 속에서 TSMC는 미국 내 총 1,650억달러 투자 계획을 제시하며 애리조나 공장 확대를 검토 중임
- 60%에 달하는 높은 매출총이익률은 지정학적 비용과 전력비 상승분을 고객사에 전가할 수 있는 가격 결정력을 반영함
- 시장에서는 TSMC의 투자 결정이 AI 사이클이 단기 과열이 아닌 구조적 확장 국면에 있음을 확인해주는 신호로 해석함
#TSM
출처: WSJ
🏦 대형 은행주 급락에도 ‘아직 팔 때는 아니다’
- 미 대형 은행주들은 실적 발표 이후 차익 실현 매물로 단기 조정을 받고 있으나, 2026년 전반적인 영업 환경은 여전히 우호적이라는 평가가 나옴
- 2025년 실적 호조가 확인되며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파는’ 흐름이 나타났지만, 대출 증가·트레이딩·비은행 금융기관 대상 금융 제공은 계속 확대 중임
- 트럼프 행정부의 경기 부양 기조, 규제 완화 가능성, 데이터센터·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는 은행 수익 기반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함
- 단기 금리 인하와 장기 금리 상승이 동시에 나타날 경우, 예금 비용 절감과 채권 재투자 수익 개선으로 수익 구조가 보완될 수 있음
- 카드 금리 상한, 지정학 리스크 등 불확실성은 존재하나, 현재 밸류에이션은 S&P500 대비 여전히 보수적인 수준임
- 경기 침체가 본격화되지 않는 한, 대형 은행주 흐름은 구조적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는 시각이 우세함
#JPM #BAC #C #GS #MS #WFC
출처: WSJ
📉 구리 랠리 대부분 끝났다는 골드만 전망… 2026년 18% 조정 경고
- 구리 가격은 2025년 11월 이후 약 23% 급등하며 LME 기준 톤당 1만3천 달러를 돌파했으나, 골드만삭스는 랠리의 대부분이 이미 진행됐다고 평가함
- 상승의 핵심 동력은 실수요가 아니라 사상 최대 수준의 투기적 자금 유입으로, 지난해 기초금속 시장에 유입된 300억 달러 중 절반 이상이 구리에 집중됐음
- 골드만은 2026년 구리 공급 과잉 전망을 16만 톤에서 30만 톤으로 상향하며, 2026년 말 가격을 톤당 1만1천 달러로 전망함
- 고가격 환경이 전기차 제조사들의 구리 사용 강도를 낮추고 있으며, 배선 등에서 구리 대신 알루미늄으로의 대체가 가속화되고 있음
- 2025년 미국의 관세 우려로 발생했던 COMEX 프리미엄과 재고 비축은 점차 해소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됨
- 수급 정상화와 투기 수요 둔화가 맞물릴 경우, 구리 시장은 2025년과 같은 강한 상승을 반복하기 어렵다는 해석이 확산되는 흐름임
출처: MarketWatch
⚡️ 구글, 데이터센터 전력 위해 1.2GW 규모 장기 PPA 체결
- 클리어웨이 에너지는 2025년 구글과 총 1.17GW 규모의 장기 전력구매계약(PPA) 3건을 체결했음
- 프로젝트는 미주리·텍사스·웨스트버지니아에 위치하며, SPP·ERCOT·PJM 전력망에서 구글 데이터센터를 최대 20년간 지원함
- 총 투자 규모는 약 24억 달러로, 지역 전력 인프라 확충과 고용·세수 증가 효과를 동반함
- 1GW 이상 설비가 2026년부터 착공되며, 2027~2028년 상업 운전 개시가 예정됨
- 기존 웨스트버지니아 71.5MW PPA를 포함하면 구글-클리어웨이 협력 규모는 총 1.24GW로 확대됨
- AI·클라우드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빅테크의 장기 청정에너지 확보 경쟁이 구조적으로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함
#CWEN #GOOGL
출처: GlobeNewswire
📱 아이폰18 고용량 모델 가격 인상 가능성, 메모리 비용 급등이 변수
- DRAM·NAND 가격이 급등하며 아이폰18 고용량 저장용량 모델의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졌다는 전망이 나옴
- 기본 저장용량 모델은 가격 동결이 유력하지만, 512GB 이상 고용량 모델은 50~100달러 인상 가능성이 거론됨
-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스마트폰 원가에서 DRAM 비중이 약 20%까지 확대됐으며, AI 서버 수요가 메모리 공급을 압박 중임
- 애플의 A20·A20 Pro 칩은 TSMC 2nm 공정 전환으로 개당 원가가 약 280달러로 추정돼 비용 부담이 더 커진 상황임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의 장기 계약 시도에도 불구하고 LPDDR5X 12GB 가격은 70달러 수준으로, 2025년 초 대비 200% 이상 상승함
- 가격 인상 부담으로 아이폰18에서는 256GB 기본 모델의 판매 비중이 가장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제기됨
- 메모리 공급난이 완화되지 않는 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가격 구조 전반에 상방 압력이 지속될 가능성이 큼
#AAPL
출처: Wccftech
🤖 블랙록·마이크로소프트 AI 인프라 펀드, 125억달러 조달 진행
- 블랙록이 마이크로소프트와의 AI 파트너십을 통해 데이터센터·에너지 인프라 투자 자금 125억달러를 확보했음
- 2024년 제시한 총 300억달러 목표에 근접하는 성과로, AI 인프라 수요 확대가 자금 유입을 견인하고 있음
- 펀드에는 블랙록의 인프라 부문과 함께 UAE 국부 성격의 MGX, 엔비디아, xAI가 참여함
- 레버리지 활용 시 최대 1,000억달러 규모 투자로 확장 가능해 AI 데이터센터·전력망 투자 가속이 예상됨
- 자산운용사와 빅테크의 협업이 AI 인프라를 장기 성장 자산으로 제도권에 편입시키는 흐름을 강화하고 있음
#BLK #MSFT #NVDA
출처: Bloomberg
🏭 ASML 시총 5,000억달러 돌파, TSMC AI 투자 확대 효과
-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업체 ASML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5,000억달러를 넘어섰음
- 배경은 최대 고객사인 TSMC가 2026년 설비투자(Capex)를 520~560억달러로 상향 발표한 점으로, 시장 예상치(460억달러)를 크게 웃돌았음
- 이는 AI 칩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결정으로, 반도체 장비 구매 여력이 최대 20% 이상 확대된다는 의미임
- 이 소식에 ASML 주가는 하루 5% 이상 상승했으며, 1월 들어 누적 상승률은 약 24%에 달했음
- AI 확산으로 메모리·파운드리 전반의 증설이 이어지며 ASML은 구조적 수혜 기업으로 재평가되고 있음
- 단기적으로는 신규 공장 건설 속도가 제한적이지만, TSMC의 공격적 투자로 2027년 이후 중장기 실적 가시성은 오히려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임
#ASML #TSMC
출처: Reuters
💊 FDA 패스트트랙에도 ‘브레이크’, 안전성 우려에 심사 지연
- 미국 FDA가 트럼프 행정부의 신규 신속 심사 제도 하에서 선정된 일부 의약품에 대해 안전성·유효성 우려로 심사를 연기했음
- 사노피의 1형 당뇨 치료제 Tzield는 이상 반응 보고와 사망 사례가 문제 돼 심사가 한 달 이상 지연됐음
- 디스크 메디신의 희귀 혈액질환 치료제 비토페르틴(bitopertin)은 임상 지표의 통계적 타당성과 남용 가능성 검토로 2주 연기됐음
- 이번 프로그램은 공중보건·국가안보상 중요 약물에 대해 1~2개월 내 결론을 목표로 했으나, 실제로는 기존 심사와 유사한 엄격함이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함
- 전문가들은 심사 지연이 FDA의 독립성과 과학적 기준이 훼손되지 않았다는 신호로 해석했음
- 한편 일라이 릴리의 경구 비만 치료제는 2026년 4월 10일 결론 예정으로 일정이 조정됐음
- 신속 승인 제도가 정치적 개입 논란 속에서도 안전성과 효능을 우선시할 수 있는지가 향후 핵심 관전 포인트로 남아 있음
#LLY
출처: Reuters
샘 올트먼 공동창업 Merge, 뇌–컴퓨터 연결에 2.5억달러 투자 유치
- 오픈AI CEO 샘 올트먼이 공동 창업한 Merge Labs가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기술 개발을 위해 2억5200만달러를 조달함
- 목표는 인간의 사고를 AI와 직접 연결해 능력·자율성·경험을 확장하는 것이며, 초기에는 의료용 기기부터 개발할 계획임
- 이번 투자에는 OpenAI가 최대 투자자로 참여했고, Bain Capital이 라운드를 주도했음
- Merge는 일론 머스크의 Neuralink와 달리 뇌에 직접 이식하지 않는 방식의 고대역폭 인터페이스를 지향하고 있음
- AI 연산 능력의 발전이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상용화 논의를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향후 의료를 넘어 일반 소비자 시장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거론됨
출처: Bloomberg
🤖 OpenAI, 미국산 공급망으로 로봇·AI 디바이스 확장 추진
- OpenAI가 소비자 디바이스, 로봇,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확장을 위해 미국 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음
- 반도체, 모터, 패키징, 데이터센터 냉각 장비 등 핵심 부품을 미국에서 생산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는 것이 목적임
- 장기적으로 데이터센터 확장에 수조 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며, 이는 AI 매출 확대와 직결된다고 판단함
- 폭스콘과의 협력을 통해 데이터센터용 서버 랙을 미국에서 설계·제조하려는 움직임도 병행 중임
- 로봇 분야 진출은 중국 대비 AI 두뇌 경쟁력을 앞세워 미국 제조업 재활성화를 노리는 전략으로 해석됨
- 차세대 AI 칩의 발열 구조 변화로 냉각 장비 수요 구조도 중장기적으로 달라질 가능성이 거론됨
출처: Bloomberg
💊 GLP-1 중단하면 절반은 체중 원점
- 위고비·젭바운드 등 GLP-1 주사제를 중단한 환자의 약 50%가 2년 내 감량 체중을 대부분 다시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음
- 덴마크 7만7000명 분석 결과, 위고비 사용자의 52%가 비용·위장관 부작용으로 1년 내 치료를 중단했음
- 체중 감소와 함께 개선됐던 심혈관 효과도 약 1.4년 내 사라지는 경향을 보였음
- 이에 따라 비만 치료가 ‘단기 감량’에서 ‘장기 유지’ 문제로 이동하고 있음
- 일부 환자는 수술이나 내시경 시술을, 다른 일부는 경구용 GLP-1을 유지 옵션으로 고려 중임
- Eli Lilly와 Novo Nordisk는 경구형 GLP-1을 유지 치료 포지션으로 강조하고 있음
- GLP-1 매출 급성장은 Weight Watchers 같은 기존 체중관리 산업 구조에도 변화를 주고 있음
- Boston Scientific는 약물과 수술 사이의 중간 대안 시술 확대를 기대하고 있음
#LLY #NVO #BSX #WW
출처: MarketWatch
🚀 로켓랩, 1년 263% 급등 이후 숨 고르기 국면 진입할 수 있다는 분석
- 로켓랩 주가는 최근 1년간 263%, 최근 3개월간 33% 급등하며 우주산업 기대를 선반영한 상태로 평가됨
- KeyBanc는 주요 성과와 산업 모멘텀이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며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했음
- 2025년 일렉트론 로켓 21회 발사로 연간 최대 기록을 세웠고, 최대 8억달러 규모의 사상 최대 계약도 확보했음
- 스페이스X IPO 기대, 트럼프 행정부의 상업 우주·국방 지출 확대 기조가 섹터 전반의 밸류에이션을 끌어올린 상황임
- 향후 핵심 변수는 재사용 중형 로켓 ‘뉴트론’의 첫 발사로, 2026년 1분기 도착 예정이나 일정 불확실성은 지속됨
- 추가 수주 확대, 우주 시스템 부문 성장, 정부 지출 증가가 확인될 경우 재평가 여지는 남아 있음
#RKLB
출처: MarketWatch
🧠 엔비디아, 반도체 랠리 속에서도 주가가 뒤처지는 이유
- 엔비디아 주가는 TSMC 호실적 이후에도 반도체 지수 대비 상승폭이 제한되며 섹터 내 상대적 부진을 보였음
- AI 성장 스토리는 이미 시장에 충분히 반영돼 추가 재평가 동력이 약해졌다는 해석이 나옴
- 자금은 GPU 중심에서 메모리·장비주로 이동 중이며, 이는 성과를 쫓는 기관 자금 흐름과 맞물린 결과임
- 실제로 최근 1년간 엔비디아 상승률은 38%에 그친 반면 메모리·스토리지주는 200~300% 이상 급등했음
- 엔비디아가 다시 모멘텀을 얻으려면 평균을 웃도는 실적 서프라이즈가 필요하다는 평가가 제기됨
#NVDA #MU #WDC #STX #KLAC #AMAT
출처: MarketWatch
🏥 트럼프, ‘그레이트 헬스케어 플랜’ 공개
- 트럼프 대통령이 약가·보험료 인하를 목표로 한 보건의료 개편안의 큰 틀을 공개함
- 해외 약가에 연동하는 ‘최혜국 가격’ 정책을 법제화하고, 일부 제약사는 관세 면제 대가로 메디케이드 약가 인하에 합의함
- 보험 보조금을 보험사가 아닌 개인에게 직접 지급하는 구조를 강조하며 기존 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은 포함하지 않음
- 상원 공화당 반대로 ACA 세액공제 연장이 불투명해지며 수백만 명의 보험료 상승 가능성이 거론됨
- 시장에서는 정책 불확실성이 커지며 제약·보험 업종 전반의 규제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는 흐름이 나타남
출처: CNBC
🏥 월가는 왜 트럼프의 ‘Great Healthcare Plan’을 애매하게 볼까
- 백악관은 약가 인하·가격 투명성·보험 보조금 재원 확대 등을 담은 의료개혁안을 공개함
-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상당수 정책이 의회 통과 가능성이 낮거나, 시행돼도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평가함
- 과거에 반복 제시됐던 정책의 재포장 성격이 강하고, 명확한 입법 경로가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옴
- 약가 합의에 참여한 제약주는 하락했고, 보험사·병원주는 오바마케어 관련 재원 유지 기대에 상승함
- 의료비 부담 문제는 여전히 중간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남아 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해석됨
#LLY #NVO #AZN #OSCR #CNC #MOH #THC #CYH
출처: MarketWatch
🎬 넷플릭스, 소니 영화 글로벌 스트리밍 권리 확보
- 넷플릭스가 소니 픽처스 영화의 극장·VOD 상영 이후 글로벌 스트리밍 권리를 확보하는 다년 계약을 체결함
- 기존 미국·일부 지역 중심 계약을 확대한 것으로, 2026년부터 순차 공개돼 2029년 초 전 세계 적용 예정임
- 계약 규모는 약 70억달러, 2032년까지 유효한 것으로 알려지며 넷플릭스의 극장 개봉 영화 라인업이 대폭 강화됨
- 스파이더맨·주만지 등 소니 핵심 프랜차이즈와 일부 TV·영화 라이브러리도 포함됨
- 스트리밍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넷플릭스의 콘텐츠 협상력 강화와 할리우드 스튜디오 재편 가능성이 함께 부각됨
#NFLX #SONY
출처: Bloomberg
🤖 AI가 소프트웨어를 대체할까? Anthropic ‘Claude Cowork’ 출시에 과민 반응 논쟁
- Anthropic이 자율형 AI 비서 ‘Claude Cowork’를 출시하며 소프트웨어 업종 전반에 매도 압력이 확대됐음
- Cowork는 파일·폴더 접근과 브라우저 도구 연동이 가능해 기존 업무용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를 자극함
- 이에 따라 세일즈포스·어도비 등 주요 소프트웨어 종목과 관련 ETF가 동반 하락했음
- 다만 일부 애널리스트는 데이터 규모, 플랫폼 깊이, 복잡한 워크플로우를 이유로 시장 반응이 과도하다고 평가함
-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AI를 빠르게 내재화하고 있어 구조적 위협보다는 단기 심리 충격에 가깝다는 해석이 제시됨
- 과도한 AI 공포가 오히려 일부 소프트웨어 종목에는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음
#CRM #ADBE #INTU
출처: MarketWatch
🏭 대만, 美 반도체 투자 2,500억달러 약속
- 미국과 대만이 반도체 생산을 미국 내로 유도하는 무역 합의에 도달했으며, 대만 기업들이 최소 2,500억달러를 미국 반도체 생산능력에 투자하기로 함
- 대가로 미국은 대만에 대한 상호 관세를 20%에서 15%로 낮추고, 제네릭 의약품·항공 부품 등 일부 품목에는 상호 관세를 적용하지 않기로 함
- 미국 내 팹을 건설하는 대만 기업은 공사 기간 동안 생산능력의 최대 2.5배까지 무관세 수입이 허용됨
- 미국 정부는 미국에 공장을 짓지 않는 대만 반도체 기업에 최대 100% 관세를 부과할 수 있음을 시사함
- 이번 합의는 AI 반도체 공급망을 미국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지정학적 리스크 대응 성격이 강함
#TSM
출처: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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