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호입니다.
AI·반도체 중심의 강세가 흔들리자, 시장은 다시 다른 섹터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소비·주택·여행주로 자금이 옮겨가고, 주택건설 ETF와 항공 ETF까지 강하게 움직이면서 AI 밖에서 다음 대안을 찾으려는 움직임도 커졌습니다.
다만 소비주라고 해서 모두 같은 위치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기업은 주가가 먼저 낮아졌고, 어떤 기업은 실적 회복 기대가 이미 가격에 반영됐습니다. 또 어떤 기업은 성장보다 현금흐름으로 방어력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 글은 소비주를 하나의 묶음으로 보기보다, 가격과 실적이 맞는 기업을 따로 골라보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