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식 시장 정리
- 수요일 미국 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동결 결정과 제롬 파월 의장의 발언을 소화하며 방향성 없는 흐름으로 마감했음
- S&P 500 지수는 장중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했으나 이후 상승분을 반납하며 6,978.03포인트로 거의 보합(-0.01%)에 마쳤음
-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49,015.60포인트로 소폭 상승(+0.02%)했고, 나스닥종합지수는 기술주 중심의 제한적인 매수세에 힘입어 23,857.45포인트(+0.17%)로 상대적 강세를 보였음
- 반면 중소형주 비중이 높은 러셀2000 지수는 0.5% 하락하며 차별화가 나타났음
- 시장의 핵심 변수는 FOMC였음
- 연준은 기준금리를 3.5~3.75%로 유지했고, 성명에서 미국 경제가 “견조한 속도로 성장 중”이며 고용시장은 “안정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음
- 파월 의장은 추가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해 명확한 신호를 주지 않으며 ‘데이터 확인이 우선’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음
-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3월 인하 가능성은 낮아졌지만, 6월 이후 연내 1~2회 인하 기대는 유지되는 분위기임
- 국채금리는 큰 변동 없이 10년물 금리가 4.25% 수준에 머물렀고, 달러 인덱스는 0.4%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음
- 섹터별로는 반도체와 AI 인프라 관련 종목이 여전히 높은 관심을 받았지만, 지수 전반을 끌어올릴 만큼의 확산력은 제한적이었음
- 텍사스인스트루먼트, 시게이트 등 일부 반도체·스토리지 기업은 실적과 가이던스 호조로 강세를 보였으나, 장 후반에는 차익 실현 매물이 유입되며 변동성이 확대됐음
- 에너지와 원자재 섹터는 유가 및 금 가격 상승의 수혜를 받았고, 특히 금 가격은 온스당 5,300달러를 상회하며 안전자산 선호를 반영했음
- 반면 헬스케어 보험, 일부 소비재와 산업재는 실적 전망 하향과 구조조정 이슈로 약세를 나타냈음
- 개별 종목 측면에서는 메타가 장 마감 후 매출 전망 상향을 발표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했지만, 대규모 데이터센터 및 AI 투자 계획이 부담 요인으로 동시에 언급됐음
-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적 발표 이후 기대 대비 보수적인 평가로 주가가 흔들렸음
- 아마존, 홈디포 등은 인력 구조조정 소식이 전해지며 비용 효율화 기대와 성장 둔화 우려가 교차했음
- 전반적인 거래량과 시장 참여도는 이벤트 대비 평이한 수준으로, 투자자들은 연준 이벤트 이후 방향성을 재설정하기보다 본격적인 빅테크 실적 시즌을 기다리는 모습임
- 투자 심리는 과도한 낙관이나 공포보다는 관망에 가까웠으며, 금리 정책보다는 기업 실적과 AI 투자 효율성, 그리고 밸류에이션에 대한 판단이 향후 시장 흐름을 좌우할 가능성이 커 보임
- 이날 시장은 ‘강한 경제 속 인내하는 연준’이라는 메시지를 반영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간 하루로 요약됨
📰 주요 뉴스 정리
🚀 스페이스X, 2026년 6월 중순 IPO 추진
- 스페이스X는 기업가치 약 1.5조 달러를 목표로 최대 500억 달러 조달을 노리는 초대형 IPO를 검토 중임
- 일론 머스크는 목성과 금성이 근접하는 행성 직렬 시기와 자신의 생일(6월 28일)을 고려해 6월 중순 상장을 희망함
- 성공 시 2019년 사우디 아람코 IPO(290억 달러)를 크게 웃도는 사상 최대 규모 상장이 될 가능성 있음
- 다만 S-1 제출과 글로벌 로드쇼 일정상 6월 상장은 촉박하다는 은행권 우려도 동시에 제기됨
- 시장 변동성,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통화 정책 변수, SEC 심사 속도가 실제 상장 시점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음
출처: FT
🇨🇳 중국, 엔비디아 H200 첫 수입 승인
- 중국 당국이 엔비디아의 최신 AI 가속기 H200 칩에 대해 첫 수입 물량을 승인함
- 승인 물량은 수십만 개 규모로, 데이터센터·생성형 AI 학습과 추론에 사용되는 고성능 칩임
- 이번 결정은 젠슨 황 CEO의 중국 방문 기간 중 이뤄져, 고위급 소통이 기술 무역 완화에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됨
- 초기 물량은 중국의 대형 인터넷·클라우드 기업 3곳에 배정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추가 승인 대기 수요도 확대 중임
- 미국의 수출 통제 속에서도 단기 AI 경쟁력 유지를 위해 첨단 칩을 선택적으로 수용하는 ‘현실적 균형 전략’으로 평가됨
- 중국은 단기적으로는 엔비디아 의존을 허용하되, 중장기적으로는 자국 반도체 생태계 육성을 병행하는 흐름을 유지함
#NVDA
출처: EconoTimes
🧠 ASML, AI 설비투자 폭증에 수주 사상 최대
- ASML은 4분기 신규 수주 131.6억유로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음
- EUV 노광 장비 수주는 74억유로로 급증해, AI용 첨단 반도체 생산을 위한 고객사 투자 여력이 여전히 강하다는 점을 확인시켜줌
- 2026년 매출 가이던스는 340억~390억유로로 제시돼, 2025년 대비 의미 있는 성장세를 예고함
- TSMC의 대규모 CapEx 계획과 맞물리며 AI 인프라 투자가 ‘버블 우려’에도 불구하고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함
- 다만 조직 효율화 차원에서 기술·IT 부문 중심으로 약 1,700명 감원을 병행하며 내부 구조조정도 동시에 추진 중임
- 실적 호조와 함께 2025년 배당 7.50유로(+17% YoY), 2028년까지 최대 120억유로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함
#ASML #TSM
출처: WSJ
💸 소프트뱅크, 오픈AI에 추가 300억달러 투자 임박
- 소프트뱅크는 오픈AI에 300억달러 추가 투자를 논의 중이며, 성사 시 총 투자액은 600억달러를 상회함
- 오픈AI는 최대 1,000억달러 조달을 추진 중으로, 신규 투자 전 기준 기업가치는 약 7,500억달러로 거론됨
- 이번 라운드에는 아마존, 엔비디아, ADIA 등도 참여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짐
- 오픈AI는 연환산 매출 200억달러를 넘겼지만, 모델 학습·운영 비용 부담으로 연간 수십억달러 적자가 지속 중임
- 향후 10년간 약 1.4조달러 규모의 연산·인프라 계약을 체결한 상황에서, 대규모 자금 조달은 IPO 전 경쟁력 회복을 위한 필수 조건으로 해석됨
출처: FT
🤖 아마존, 1.6만명 추가 감원
- 아마존은 조직 개편과 AI 투자 확대를 이유로 본사(코퍼레이트) 인력 약 1만6천 명을 추가 감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 이번 조치로 최근 3개월간 발표된 본사 감원 규모는 총 3만 명에 달하게 됐음
- 경영진은 조직 계층 축소와 관료주의 제거를 통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겠다는 입장임
- 미국 내 직원 다수는 90일간 내부 전환 기회를 부여받거나, 전환이 어려울 경우 퇴직 패키지를 받게 됨
- AI·클라우드·인프라에는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는 동시에, 관리·간접 조직은 축소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이 뚜렷해지고 있음
#AMZN
출처: FT
🚕 우버, 캐나다 자율주행 Waabi에 5억달러 투자
- Uber는 캐나다 자율주행 스타트업 Waabi에 최대 5억달러를 투자하며 로보택시 전략을 가속화함
- 이번 라운드는 기업가치 30억달러 기준 총 7.5억달러 규모로, 우버는 즉시 2.5억달러 투자하고 추가 2.5억달러는 목표 달성 시 집행될 예정임
- 양사는 Waabi 센서 키트를 탑재한 차량 최소 2만5천대를 우버 네트워크에 배치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함
- 우버는 Waymo, Baidu, Wayve 등과의 협업에 이어 직접 개발 대신 파트너십 중심 전략을 강화하는 흐름임
- 로보택시 시장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우버는 플랫폼과 데이터 역량을 앞세워 생태계 허브 역할을 노리고 있음
#UBER
출처: FT
💊 노보 노디스크, 美 GLP-1 광고비 릴리의 2배
- Novo Nordisk는 2025년 1~9월 미국에서 웨고비·오젬픽 광고에 약 4.87억달러를 집행했음
- 이는 같은 기간 Eli Lilly의 GLP-1 광고비(약 2.14억달러)의 두 배를 웃도는 수준임
- 공급 부족이 해소되며 2025년에 광고를 재개·확대했고, 보험 미적용 환자가 많아 DTC 마케팅 비중이 커졌음
- 릴리의 Zepbound가 임상에서 더 높은 체중 감량 효과를 보이며 처방 점유율 60%를 확보한 점이 노보의 공격적 광고 배경으로 해석됨
- GLP-1 시장은 효능 경쟁과 함께 마케팅 비용 부담이 동시에 확대되는 국면으로 진입했음
#NVO #LLY
출처: Reuters
🧠 인텔, 엔비디아 2028년 GPU 협업설에 주가 급등
- Intel 주가는 엔비디아 차세대 GPU 협업 가능성 보도로 프리마켓에서 급등했음
- Nvidia는 2028년 출시 예정인 ‘Feynman’ GPU에서 인텔과 일부 공정을 협력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음
- 공급망 매체 DigiTimes에 따르면 I/O 다이 일부에 인텔 18A 또는 14A 공정이 활용될 가능성이 거론됐음
- 패키징은 인텔이 최대 25%, TSMC가 75%를 담당하는 분업 구조로, 미국 반도체 규제 대응 성격이 강함
- 대량 생산이 아닌 ‘저물량·비핵심’ 라인으로, TSMC와의 기존 관계를 유지하려는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됨
- 최근 실적 가이던스 부진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미 정부·소프트뱅크 자금 지원 흐름 속에서 인텔 파운드리의 전략적 가치가 재부각됐음
#INTC #NVDA
출처: investing.com
☕️ 스타벅스 실적 혼조
- 스타벅스가 2026회계연도 1분기 실적에서 EPS 0.56달러로 예상치(0.59달러)를 하회했으나, 매출은 99.2억 달러로 컨센서스를 상회했음
- 글로벌 동일매장매출은 4% 증가하며 시장 예상(2.3%)을 크게 웃돌았고, 방문객 수는 3% 늘어나 2년 만에 처음으로 트래픽 증가를 기록했음
- 미국 내 동일매장매출도 4% 성장했으며, 연말 시즌 한정 메뉴와 ‘베어리스타’ 컵 등 프로모션 효과가 수요를 견인했음
- 중국 시장에서는 동일매장매출이 7% 증가했으며, 보유캐피털(Boyu Capital)과의 합작법인 설립 계획을 통해 현지 사업 구조 재편을 추진 중임
- 구조조정과 리브랜딩 중심의 ‘Back to Starbucks’ 전략이 매출과 트래픽 회복으로 이어지고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비용 부담이 수익성에 압박을 주는 국면임
- 회사는 뉴욕에서 열리는 투자자 데이에서 중장기 재무 목표와 추가 전략을 제시할 예정임
#SBUX
출처: CNBC
⚠️ 트럼프, 이란에 최후통첩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군사 행동을 피하기 위한 합의 시한이 임박했다고 경고했음
- 트럼프는 대규모 미 해군 전력이 이란을 향해 이동 중이며 필요시 신속하고 폭력적인 작전을 수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발언함
- 이는 최근 베네수엘라에서의 미군 작전을 언급하며 이란에 대한 군사 옵션이 실제적임을 강조한 메시지임
- 합의 조건에는 핵무기 개발 불가가 핵심으로 포함돼 있으며 이란의 핵 프로그램 제한을 재차 요구함
- 미국은 최근 USS 에이브러햄 링컨 항모 전단 등 군사 자산을 중동 지역에 추가 배치했음
- 이란은 핵무기 개발 의도를 부인하며 우라늄 농축 전면 중단 요구는 수용 불가 입장을 유지함
- 걸프 국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충돌 가능성에 대한 긴장이 고조되고 있으며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확대됨
- 트럼프 발언 이후 국제유가는 소폭 상승하며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이 재차 반영되기 시작했음
- 이번 발언은 협상 압박용 발언일 수 있으나 실제 군사 충돌 가능성까지 시장이 다시 인식하는 계기로 작용함
출처: FT
🎨 애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가성비는 강점
- 애플이 파이널 컷 프로, 로직 프로, 픽셀메이터 프로 등을 묶은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월 12.99달러(연 129달러)에 출시했음
- 가족 최대 5명 공유 가능, 중도 해지 패널티 없음으로 구독 유연성은 어도비 대비 확실한 차별점으로 평가됨
- 영상·음악 앱에 AI 기능(음성 전사 검색, 비트 감지, 코드 인식 등)이 추가되며 전문 사용자에게는 높은 가성비로 작동함
- 다만 사진 관리용 라이트룸급 소프트웨어 부재, 숏폼·SNS 영상에 특화된 앱 부족, 아이폰 지원 제한은 명확한 약점으로 지적됨
- 초보자에겐 학습 부담이 크고, 활용도가 낮으면 구독 비용 부담이 누적되는 구조로 평가됨
- 현 시점에서는 ‘어도비 킬러’보다는 애플 생태계 내 파워유저를 위한 서비스 확장 실험에 가깝다는 해석이 우세함
#AAPL #ADBE
출처: Bloomberg
☀️ 은 가격 1년 새 +300%, 태양광 업계 비용 압박 확대
- 은 가격이 1년간 약 300% 급등하며 온스당 112달러까지 상승해 산업용 은 수급이 심각하게 경색됨
- 태양광 산업은 산업용 은 수요의 25% 이상을 차지하며, 패널 제조 원가에서 은 비중이 3년 전 3% → 현재 26%로 급등함
- 태양광 업체들은 은 사용량을 줄이거나 구리 등 대체 금속을 쓰는 ‘쓰리프팅(thrifting)’에 속도를 내고 있음
- 은 사용량은 올해 태양광 패널 기준 최대 20% 감소할 수 있으나, 이는 중장기적으로 은 수요 둔화(수요 파괴) 리스크로 연결될 가능성 있음
- 중국 태양광 업체들은 과잉 경쟁과 적자 구조 속에서 은 가격 급등이 손실을 더욱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함
- 은 가격 급등은 태양광뿐 아니라 전기차, 전자기기, 의료기기 전반의 비용 압박으로 확산되는 흐름임
출처: FT
💊 노보 노디스크, 비만 치료제 가격 전쟁 경계
- 노보 노디스크 회장은 비만 치료제(GLP-1) 시장이 과거 미국 인슐린 가격 전쟁과 유사한 국면에 진입했다고 경고함
- 미국 내 약가 인하 압력과 경쟁 심화로 GLP-1 사업이 가격 경쟁에 잠식될 위험을 관리해야 하는 상황임
- CEO 마이크 두스트다는 단기적으로는 약가 인하에 따른 역풍이 있으나, 물량 확대를 통해 중장기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입장임
- 노보는 엘리 릴리의 젭바운드(Zepbound)에 점유율을 내줬고, 미국 내 복제·유사 제품 확산과 부진한 자체 파이프라인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함
- 비만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한 대형 M&A를 재추진 중이며, 당뇨·비만과 직접 연관된 심혈관·간 질환 중심으로 전략을 재정비함
- 미국에서 비만 치료제 경구형(알약) 버전을 출시해 시장 확대를 시도 중이며, 전반적으로 비만 치료제 시장은 성장 속 경쟁과 가격 압박이 동시에 커지는 국면으로 해석됨
#NVO #LLY
출처: Bloomberg
⛽ 데이터센터 디젤 기반 비상 발전 가동 가능성
- 미국 에너지부가 전력 부족 시 데이터센터에 디젤 기반 비상 발전기 가동을 지시할 수 있도록 승인함
- 혹한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산업용 전력을 가정용으로 돌리기 위한 ‘최후 수단’으로 비상 발전이 검토되는 상황임
- 비상 발전기 가동 시 디젤·난방유 등 증류유 수요가 늘어나 가격에 추가 상방 압력이 발생할 가능성 있음
- 난방유 선물은 1월 들어 이미 25% 상승했으며, 발전기 가동 시 디젤 가격은 갤런당 275센트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됨
- 천연가스 가격 급등으로 일부 발전소가 연료를 디젤로 전환하는 점도 수요 증가 요인으로 작용함
- 현재 디젤 재고는 전년 대비 충분한 수준이지만, 혹한과 데이터센터 전력 이슈가 겹치며 단기 변동성 확대 국면으로 해석됨
출처: Bloomberg
💊 메디케어, 고가 의약품 15종 약가 협상 착수
- 미국 CMS가 메디케어 약가 협상 3차 대상 의약품 15종을 발표했으며, 총 지출 규모는 약 270억 달러에 달함
- 이번에는 처음으로 병원·외래에서 투여되는 파트B 의약품이 포함되며, 파트D(처방약)와 병행 협상이 진행됨
- 엘리 릴리의 트루리시티(GLP-1), 베르제니오(유방암) 등 핵심 매출 약물이 포함돼 제약사 수익성 압박이 예상됨
- 보톡스(ABBV), 젤잔즈(PFE), 엔티비오(Takeda), 비타르비(GILD), 코센틱스·키스칼리(NVS) 등 항암·자가면역 치료제가 다수 선정됨
- 약가 협상은 2026년 동안 진행되며, 최종 약가는 2028년부터 적용됨
- 시장에서는 대부분 성장 둔화가 예상되던 품목으로, 구조적 충격보다는 중장기 마진 압박 요인으로 해석됨
출처: MarketWatch
💵 베센트 재무장관 “미국은 항상 강달러 정책”
-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미국은 항상 강달러 정책을 유지해왔으며, 이는 환율 개입이 아니라 건전한 펀더멘털 구축을 의미한다고 발언함
- 달러 약세를 용인한다고 한 트럼프 대통령 발언 이후 급락했던 달러는 베센트 발언을 계기로 반등함
- 베센트는 엔화 대비 달러를 매도하는 환율 개입은 “전혀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시장 개입설을 부인함
- 시장에서는 미국이 완만한 달러 약세는 용인하더라도 급격한 하락은 원치 않는다는 신호로 해석함
- 일본 엔화는 재정 확대 우려 속에 약세를 이어가며, 미·일 간 환율 협의 가능성은 여전히 관전 포인트로 남아 있음
- 단기적으로는 달러 변동성 완화 시도지만, 중장기 달러 약세 흐름을 되돌리기엔 한계가 있다는 평가도 공존함
출처: Bloomberg
📊 메타 4Q 실적 서프라이즈·AI 투자 가속
- 2025년 4분기 매출 598.9억 달러로 예상 상회하며 전년 대비 24% 성장했음
- EPS 8.88달러로 컨센서스를 웃돌았고, 광고 노출 증가(+18%)와 단가 상승(+6%)이 실적을 견인했음
- 패밀리 오브 앱(FoA) 영업이익 307.7억 달러로 핵심 광고 사업의 수익성이 유지됐음
- 반면 리얼리티 랩스는 60억 달러 이상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구조가 지속됐음
- 26회계연도 CapEx 가이던스를 1,150억~1,350억 달러로 제시하며 AI·인프라 투자 확대를 명확히 했음
- 비용 증가에도 2026년 영업이익이 2025년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해 투자-수익 선순환을 강조했음
- EU·미국 규제 리스크는 중장기 변수로 남아 있어 비용 구조 변동 가능성은 지속 관찰 필요함
#META
출처: CNBC
🤖 마이크로소프트 2Q 실적 서프라이즈, AI·클라우드 고성장 지속
- 2026년 2분기 매출 812.7억 달러로 예상 상회하며 전년 대비 17% 성장했음
- EPS는 5.16달러로 YoY +60% 급증해 수익 레버리지가 본격화됐음
- Microsoft Cloud 매출 515억 달러(+26%)로 AI·클라우드 수요가 실적 중심축으로 작용했음
- Intelligent Cloud 매출은 29% 성장했고, Azure는 환율중립 기준 +38%로 예상에 부합했음
- Commercial RPO가 6,250억 달러(+110%)로 급증해 중장기 클라우드·AI 매출 가시성이 크게 강화됐음
- 개인용 컴퓨팅은 정체됐으나, 생산성·클라우드 부문이 이를 상쇄하며 포트폴리오 안정성을 입증했음
- 경영진은 AI 사업이 이미 기존 핵심 프랜차이즈 일부를 상회하는 규모로 성장했다고 강조했음
#MSFT
출처: CNBC
🚗 카바나 공매도 보고서 충격, 회계 논란 부상
- 공매도 리서치 업체 고담시티리서치가 카바나가 관계사 거래를 통해 실적을 과대 계상했다고 주장했음
- CEO 아버지가 지배하는 드라이브타임(DriveTime)과의 거래 혜택이 2023~2024년 약 10억 달러 규모로 실적에 반영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음
- 보고서는 드라이브타임이 추가 부채를 떠안아 카바나의 턴어라운드를 지원했으며, 독립적 구조였다면 회복이 어려웠을 것이라 지적했음
- 해당 논란으로 주가는 장중 최대 22% 급락하며 9개월 내 최대 낙폭을 기록했음
- 카바나는 최근 7분기 연속 순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주가가 2022년 저점 대비 급등한 상태였음
- 시장에서는 지배구조 리스크와 관계사 거래 투명성이 향후 밸류에이션 핵심 변수로 부상했음
#CVNA
출처: Bloomberg
🚗 테슬라 실적, 자동차에서 ‘피지컬 AI’로 전환 가속
- 테슬라는 2025년 매출 249억 달러, GAAP 기준 영업이익 44억 달러를 기록하며 연간 현금창출력(영업현금흐름 147억 달러)을 유지했음
- Q4 기준 EPS는 0.50달러로 나타났으며, 실적 초점은 단기 판매보다 구조 전환에 맞춰졌음
- 회사는 2025년을 하드웨어 중심 자동차 기업에서 자율주행·로봇 기반 ‘피지컬 AI 기업’으로 전환하는 분기점으로 규정했음
- FSD(감독형) 고도화, 로보택시 서비스 개시, 사이버캡 생산라인 구축, 옵티머스 로봇 설계 고도화가 핵심 진전으로 제시됐음
- 배터리·전력전자·AI 칩·소프트웨어를 통합하는 수직계열화 전략이 비용·확장성·속도 측면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음
- 2026년에는 차량·로봇·에너지·배터리 전반에서 6개 신규 생산라인을 확대하며 인프라 투자를 지속할 계획임
- 시장은 테슬라를 자동차 실적보다 AI·로봇·에너지 플랫폼으로 재평가하려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음
#TSLA
출처: CN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