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식 시장 정리
- 목요일 미국 증시는 대형 기술주 실적 충격과 AI 투자 회수 시점에 대한 우려가 맞물리며 혼조세로 마감했음
- S&P 500 지수는 전일 대비 0.1% 하락한 6,969선에서 마감하며 장중 최대 1.5% 낙폭을 상당 부분 회복했음
- 나스닥 종합지수는 0.7% 하락한 23,680선으로 기술주 약세가 두드러졌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경기민감주와 일부 산업주의 강세에 힘입어 0.1% 상승했음
- 러셀2000은 보합권에 머물며 대형주 대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음
- 시장의 핵심 변수는 AI 관련 대규모 투자에 대한 재평가였음
-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성장 둔화와 AI 투자 대비 수익 가시성에 대한 우려를 자극하며 하루 만에 약 10% 급락, 2020년 이후 최악의 일간 낙폭을 기록했음
- 이 여파로 소프트웨어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됐고, 관련 ETF는 고점 대비 20% 이상 밀리며 약세장이 뚜렷해졌음
- 반면 메타는 예상보다 강한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주가가 10% 급등해, AI 투자가 실제 실적으로 연결되는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 간 차별화가 뚜렷해졌음
- 섹터별로는 기술주가 가장 부진했고, 에너지와 산업재는 상대적 강세를 보였음
- 국제유가는 중동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급등하며 에너지주를 지지했고, AI 데이터센터 관련 전력·장비 수요가 부각되며 일부 산업주는 실적 개선 기대를 반영했음
- 금융과 헬스케어는 큰 방향성 없이 혼조세를 보이며 방어적 성격을 유지했음
- 거시 환경은 비교적 안정적이었음
-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한 직후 발표된 경제지표는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고,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23%로 소폭 하락했음
- 달러는 큰 변동 없이 약세 흐름을 이어갔으며, 금 가격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차익 실현으로 소폭 하락했음
- 비트코인은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반영되며 8만4천 달러선 아래로 밀렸음
-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는 “지수는 조정, 내부는 순환”으로 요약됨
- 대형 AI 기술주에 집중됐던 자금이 일부 이탈하면서 변동성은 확대됐지만, 경기 민감주와 중소형주로의 순환 흐름이 나타나며 급격한 위험 회피 국면으로 전환되지는 않았음
- 실적 시즌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매출 성장보다 수익성, 그리고 AI 투자가 실제 이익으로 연결되는 속도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음
-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시장 참여도와 매수 유입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날 조정은 추세 붕괴보다는 구조적 재정비 국면으로 해석됨
📰 주요 뉴스 정리
🔥 구리 1만4천달러 돌파
-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구리가 톤당 1만4천달러를 처음 돌파하며 금속 전반이 급등함
- 금 가격은 온스당 약 5,600달러로 사상 최고치 경신, 은도 120달러까지 치솟으며 강세가 확산됨
- 달러 신뢰 약화와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가 ‘가치 저장 수단’ 수요를 자극함
- 구리는 산업용 금속이지만, 올해 들어 투자·투기 자금 유입이 급증하며 금과 유사한 흐름을 보임
- 미국 상장 구리 ETF로의 자금 유입은 12억달러로, 2025년 전체 유입액의 두 배를 이미 초과함
- 금 가격 급등에 부담을 느낀 자금이 은·구리로 확산되며 모멘텀 거래 성격이 강화됨
- 중기적으로는 광산 생산 둔화로 구리 공급 부족 전망이 유지되나, 중국 실물 수요는 아직 둔화 신호가 혼재됨
출처: FT
🟡 금 수요 2026년에도 견조
- 세계금협회(WGC)는 금 가격이 5,000달러를 돌파한 이후에도 투자 수요가 2026년 이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함
- 금리 인하 기대, 국채 시장 불안, 지정학적 리스크가 겹치며 금이 채권 대비 ‘대안적 헤지 자산’으로 재조명됨
- 달러 약세와 차기 연준 의장의 완화적 통화정책 기대가 금 선물 가격을 온스당 5,500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림
- 2025년 금 가격은 약 65% 상승하며 1979년 이후 최대 연간 상승률을 기록함
- ETF 자금 유입과 중앙은행 매입이 랠리를 주도했으며, 주요 IB들은 연내 5,400~6,000달러 전망을 제시함
- 중앙은행 매입은 이어지되, 고평가 구간에서는 매입 속도를 조절하는 가격 민감성이 관찰됨
- 실물 수요 측면에서는 보석 수요가 가격 부담으로 감소했으나, 투자·저장 수단으로서 금의 역할은 강화되는 흐름임
출처: WSJ
🏦 중앙은행은 금 매입 축소
- 세계금협회(WGC)에 따르면 2025년 중앙은행의 금 매입은 863톤으로 전년 대비 20% 감소함
- 금 가격 급등으로 기존 보유 자산 가치가 커지면서, 공식 부문의 추가 매입 유인이 약화됨
- 반면 투자 수요는 ETF 유입과 골드바 매수 확대로 84% 급증해 2,175톤을 기록함
- 지난해 금 ETF로 유입된 자금은 890억달러로 사상 최대 수준에 달함
- 금 가격은 2025년 60% 이상 상승한 데 이어, 올해도 20% 넘게 올라 온스당 5,300달러를 돌파함
- 중앙은행은 달러 비중 축소 기조를 유지하되, 고평가 구간에서는 매입 속도를 조절하는 모습임
- 폴란드는 2년 연속 최대 매수국이었고, 중국의 실제 매입 규모는 공식 수치보다 클 가능성이 제기됨
- 금 랠리의 동력이 ‘중앙은행 → 민간 투자자’로 이동했음을 보여주는 구조적 변화로 해석됨
출처: FT
⚡ 캐터필러 실적 서프라이즈
- 캐터필러는 4분기 조정 EPS 5.16달러로 시장 예상치 4.69달러를 상회함
- 전력·에너지 부문 이익이 전년 대비 25% 증가하며 실적 개선을 주도함
-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생산 장비, 디젤·가스 엔진, 산업용 터빈 수요가 급증함
- 전력·에너지 사업은 현재 캐터필러 내 최대이자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부문으로 부상함
- 글로벌 경기 바로미터 역할을 해온 캐터필러가 AI 인프라 수혜주로 재평가되고 있음
- 데이터센터 수요 기대감 속 시가총액 3,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주가는 개장 전 7% 상승함
#CAT
출처: Bloomberg
🏦 미 국채 커브 스티프닝, 중소 은행주 점유율 확대 기대
- 미 국채 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지며 지역은행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음
- 장기금리가 단기금리보다 빠르게 상승할 경우 예대마진이 확대돼 수익성이 개선됨
- S&P 지역은행 지수는 3개월 연속 S&P500을 상회하며 2022년 이후 최장 강세 흐름을 보임
- 밸류에이션은 장기 평균 대비 여전히 낮아 실적이 뒷받침될 경우 추가 상승 여지가 남아 있음
- 경기 모멘텀이 유지되며 대형 은행 대비 중소 은행의 상대 매력이 부각되고 있음
- 규제 완화, M&A 가능성도 긍정 요인이나, 스테이블코인 확산에 따른 예금 이탈 우려는 리스크로 지적됨
출처: Bloomberg
🥇 금값 급등, JPM은 8,500달러 시나리오 제시
- 금 가격이 골드만삭스가 불과 일주일 전 제시한 연말 목표치 5,400달러를 이미 돌파하며 5,500달러에 도달함
- JPMorgan은 가계 자산 내 금 비중이 현재 3%에서 4.6%로 상승할 경우 금 가격이 8,000~8,500달러까지 이론적으로 가능하다고 분석함
- 트럼프 행정부의 고인플레이션·통화가치 훼손 우려 속에서 채권 일부를 금으로 대체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임
- 개인 투자자들이 암호화폐에서 금·은 등 실물 자산으로 이동하는 징후가 포착되고 있음
- 다만 CTA 등 모멘텀 자금이 금·은 모두 과매수 상태에 있어 단기 차익 실현이나 되돌림 리스크도 함께 존재함
출처: MarketWatch
🏭 허니웰 매출 증가, 항공우주 사업 분사 일정 앞당김
- 허니웰은 4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6.4% 증가한 97.6억 달러를 기록하며 항공우주·빌딩 자동화 부문의 견조한 수요를 확인함
- 플렉스젯(Flexjet)과의 합의 관련 일회성 비용으로 순이익은 2.95억 달러로 감소했으나, 조정 EPS는 2.59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함
- 항공우주 사업은 여전히 허니웰 내 핵심 성장 동력으로 매출 성장을 주도하고 있음
- 회사는 포트폴리오 재편 속도를 높이며 항공우주·자동화 사업 분사를 2026년 3분기로 앞당길 계획이라고 밝힘
- 연간 가이던스로 조정 EPS 10.35~10.65달러, 매출 388~398억 달러를 제시하며 시장 기대와 대체로 부합하는 전망을 유지함
- 단기적으로는 분사 비용과 일회성 요인이 부담이나, 구조 개편 이후 사업 가치 재평가 가능성이 남아 있음
#HON
출처: WSJ
🤖 테슬라, 자동차를 넘어 로보틱스 기업으로 베팅 확대
- 테슬라는 완성차 기업 정체성에서 벗어나 로보택시와 휴머노이드 로봇 중심의 로보틱스 기업으로 전환을 가속화함
- 이 과정에서 2026년 설비투자는 85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 이상으로 급증하며, 잉여현금흐름은 다시 적자 전환이 예상됨
- 전기차 경쟁 심화와 보조금 종료로 차량 인도량과 자동차 매출은 정점 대비 각각 약 10%, 15% 감소했고 영업이익률도 4.6%로 절반 수준으로 하락함
- 테슬라는 향후 차량 판매 마진보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구독과 로보택시 운행 수익 모델에 초점을 이동하고 있음
- 옵티머스 로봇, AI 학습용 컴퓨팅 인프라, 로보택시 준비 비용이 대규모 자본 지출의 핵심 요인임
- xAI·스페이스X와의 연계는 강조되지만, 테슬라 로보틱스 AI는 자체 기술 스택 구축이 불가피하다는 지적도 제기됨
- 결국 로보택시의 상업적 성공 여부가 테슬라의 ‘로보틱스 전환’이 현실인지 비전에 그칠지를 가를 핵심 변수로 평가됨
#TSLA
출처: FT
🤖 마이크로소프트, AI 선도 이미지 흔들림
- 오픈AI 초기 투자로 AI 선두에 섰던 MS는 최근 경쟁 우위가 약화됐다는 평가를 받음
- 오픈AI가 오라클·구글·아마존으로 연산 수요를 분산하며 MS 독점 구도가 붕괴되는 흐름임
- 4분기 실적은 매출·이익이 증가했으나, AI 관련 설비투자(CapEx)가 375억 달러로 예상치를 웃돌며 주가 부담으로 작용함
- 투자자들은 애저 성장 둔화 속 투자 대비 수익성(ROI)에 대한 가시성이 낮다고 우려함
- 반면 구글은 제미나이와 자체 칩을 앞세워 소비자 AI 활용에서 빠르게 반등 중임
- AI 경쟁은 ‘선점’보다 실행력과 상업화 속도가 관건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는 국면임
#MSFT
출처: Bloomberg
🥈 서던코퍼, 구리 생산 감소 전망
- 서던코퍼는 페루 주요 광산(Toquepala·Cuajone)의 광석 품위 하락으로 향후 2년간 구리 생산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함
- 2026년 구리 생산은 91만1천 톤, 2027년은 90만 톤 초반으로 예상되며, 이는 2025년 95만 톤 대비 감소한 수준임
- 반면 은 가격 급등으로 멕시코 부에나비스타 광산에서 은·아연 고품위 구간을 확인하며 부산물 생산 확대에 집중 중임
- 회사는 가격 상대 변화에 따라 금속별 생산 전략을 유연하게 조정할 방침이나, 현재는 은·아연 생산이 경제적으로 타당하다고 설명함
- 단기 구리 둔화에도 불구하고, 2033년 구리 연 160만 톤 생산이라는 장기 목표는 유지함
#SCCO
출처: Bloomberg
🤖 오픈AI에 최대 600억 달러 투자 논의, 빅테크 연합 움직임 가시화
-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이 오픈AI에 최대 600억 달러 공동 투자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보도됨
- 엔비디아는 최대 300억 달러 투자 논의 중이며, 기존 AI 칩 공급 관계를 자본 참여로 강화하려는 흐름임
- 마이크로소프트는 100억 달러 미만 추가 투자, 아마존은 신규 투자자로 100~200억 달러 이상 투자 가능성 거론됨
- 오픈AI는 이들로부터 텀시트(투자 확약)에 근접한 단계로 전해짐
- 아마존의 경우 오픈AI와 클라우드 서버 임대 확대, 엔터프라이즈용 ChatGPT 판매 계약 등이 함께 논의 중임
- 앞서 소프트뱅크도 최대 300억 달러 추가 투자 논의를 진행 중으로 알려졌음
- AI 모델 훈련·운영 비용 급증과 구글 등 경쟁 심화 속에서, 오픈AI는 대규모 자본 조달을 통해 인프라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국면임
- 빅테크의 동시 투자 논의는 AI 인프라 주도권과 클라우드·반도체 생태계 재편과 직결된 신호로 해석됨
#NVDA #MSFT #AMZN
출처: Reuters
🇨🇳 엔비디아 H200 중국 수출 허가 ‘최종 단계’, 승인 여부가 핵심 변수
-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중국이 H200 AI 칩 수입 허가를 아직 최종 확정 중이며, 긍정적 결정을 기대한다고 언급했음
- 젠슨 황 CEO는 최근 중국을 방문해 고객·파트너·정부 관계자들과 회동했으며, 수요는 분명하지만 결정은 중국 정부 몫이라고 설명함
- H200은 엔비디아의 두 번째 고성능 AI 칩으로, 미·중 기술 갈등의 핵심 이슈 중 하나임
- 앞서 바이트댄스·알리바바·텐센트가 총 40만 개 이상 H200 구매 승인을 받았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조건이 까다로워 실제 주문으로는 이어지지 않았음
- 중국은 자국 AI 산업 수요 충족과 반도체 자립 육성 사이에서 균형을 고민 중인 상황임
- 승인 지연은 엔비디아의 중국 매출 가시성을 낮추는 동시에, 글로벌 AI 칩 공급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함
- H200이 승인될 경우, TSMC와 협력해 제한된 패키징·생산 능력 내에서 공급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힘
- 시장은 중국 결정이 엔비디아의 2026년 AI 매출과 미·중 기술 관계 흐름을 가르는 분기점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음
#NVDA
출처: Reuters
🏛️ OpenAI 구제금융 논란, 워런 상원의원 공개 압박
-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샘 올트먼 CEO에게 OpenAI가 수익 실패 시 정부 구제금융을 요청하지 않겠다는 확약을 요구함
- OpenAI는 아직 수익을 내지 못한 상태에서 1조 달러 이상 지출을 약속해 지출 규모와 수익 구조 간 괴리가 크다는 지적이 제기됨
- 워런 의원은 OpenAI가 직접 구제금융을 받지 않더라도, 부채 기반 파트너십 구조상 산업 전반 지원이 이익으로 귀결될 수 있다고 우려함
- 특히 CoreWeave 사례를 들어, OpenAI 계약 이행을 위해 파트너사가 과도한 부채를 부담하고 있다고 강조함
- OpenAI는 정부 보증이나 구제금융을 원하지 않는다고 부인했으나, 워런은 AI 산업 전체에 대한 연방 대출·보증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고 판단함
- 트럼프 행정부 역시 AI 기업에 대한 구제금융은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함
- 워런 의원은 OpenAI에 정부와의 대출 보증 논의 내역, 세액공제 대상 인프라, 2032년까지 재무 전망, ChatGPT 수익 구조 등을 요구함
- 답변 시한은 2026년 2월 13일로 설정됨
출처: The Verge
🚀 머스크, 스페이스X–xAI 합병 논의
-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와 xAI가 올해 예정된 대형 IPO를 앞두고 합병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음
- 합병 시 로켓·스타링크·SNS X·AI 챗봇 그록(Grok)을 하나의 기업 구조로 묶는 형태가 됨
- xAI 주식을 스페이스X 주식으로 교환하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으며, 일부 임원은 현금 수령 옵션도 논의 중임
- 스페이스X는 최근 내부 거래에서 기업가치 약 8,000억 달러, xAI는 2,300억 달러로 평가된 바 있음
- 머스크는 AI 데이터센터를 우주에 배치해 태양광 기반으로 비용을 낮추겠다는 구상을 강조해왔음
- 국방부와의 AI 계약, 위성 기반 군사용 네트워크 확장 등 방산·정부 수주 측면에서도 시너지가 기대됨
- 다만 거래 구조·시점·가치 산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논의는 유동적인 상태로 전해짐
출처: Reuters
🛢️ 국제유가 6개월래 최고치
-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며 국제유가가 급등했음
- 브렌트유는 배럴당 70.71달러로 6개월 최고치, WTI는 65.42달러로 약 4개월 만의 최고 종가를 기록했음
- 시장은 미국의 군사 행동 가능성과 이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중동 원유 공급 차질 리스크를 가격에 반영 중임
- 이란은 하루 약 330만 배럴을 생산하는 주요 산유국으로, 일부 물량만 이탈해도 글로벌 수급이 빠르게 타이트해질 수 있음
-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과 미 국방부의 대비 태세 언급으로 외교적 해법 기대는 약화된 상태임
-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지정학적 프리미엄이 유가를 지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음
출처: MarketWatch
🤖 아마존, 오픈AI에 최대 500억달러 투자 논의
- 아마존이 OpenAI에 최대 500억달러 투자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며, CEO 앤디 재시가 직접 협상을 주도 중임
- 오픈AI는 최대 1,000억달러 규모 신규 자금 조달을 추진 중으로, 기업가치는 최대 8,300억달러까지 거론됨
- 소프트뱅크도 최대 300억달러 추가 투자 논의 중으로, 빅테크·대형 자본이 동시 유입되는 구조임
- 아마존이 500억달러를 투자할 경우 이번 라운드 최대 투자자가 될 가능성이 있음
- 아마존은 이미 앤트로픽에 투자했고,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 등 AI 인프라 지출을 지속 확대 중임
- 동시에 대규모 인력 감축을 병행하며 비용 효율화와 AI 중심 자본 재배치를 진행 중임
- 오픈AI는 중동 국부펀드 등에서도 자금 유치를 검토 중이며, IPO 가능성도 열어둔 상태임
#AMZN
출처: WSJ
🤖 애플, 이스라엘 AI 스타트업 Q.AI 약 20억달러 인수
- 애플이 얼굴 피부의 미세 움직임을 분석해 ‘무언 발화(silent speech)’를 인식하는 이스라엘 스타트업
- Q.AI
- 이번 거래는 애플 역사상 두 번째로 큰 인수로, 메타·구글·오픈AI 대비 AI 디바이스 경쟁에서 뒤처진다는 우려에 대한 대응으로 해석됨
- 메타는 이미 레이밴 스마트글래스로 성과를 내고 있고, 구글·스냅도 연내 AI 글래스 출시를 준비 중임
- 애플은 시리 고도화 지연, 자체 AI 경쟁력 논란 속에서 웨어러블·컴퓨터비전 중심으로 AI 전략을 보강하는 흐름을 강화함
- 과거 프라임센스 인수로 Face ID를 구현한 사례처럼,
#AAPL
출처: FT
🚕 엔비디아·메르세데스, S클래스 로보택시 추진
- 엔비디아와 메르세데스-벤츠가 S클래스 기반 로보택시 서비스를 글로벌 주요 도시에서 추진 중임
- 이번 프로젝트에는 우버도 참여하며, 고도 자율주행 기술과 호출형 모빌리티를 결합한 플랫폼 구축이 핵심임
- 로보택시는 메르세데스의 차량 운영체제 MB.OS 위에서 구동되며, 핵심 소프트웨어 통제권은 메르세데스가 유지하고 자율주행 기술은 외부 파트너와 협업하는 구조임
- 엔비디아는 자율주행 스택을 전면에 내세우며 테슬라, 웨이모와 경쟁 구도를 형성함
- 서비스 개시 시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메르세데스는 보쉬·모멘타 등과도 병행 협업 중임
- 자율주행 경쟁이 차량 제조사 단독 모델에서 플랫폼·연합 전략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됨
출처: Bloomberg
🏛️ 미 상원 농업위, 암호자산 CFTC 관할 법안 통과
- 미 상원 농업위원회가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 법안을 당파 표결로 통과시켜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디지털 원자재 규제 권한을 부여하는 절차를 진전시켰음
- 상원 차원에서 암호자산 시장 구조 법안이 위원회를 통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제도화 논의의 분기점으로 평가됨
- 다만 상원 은행위원회가 별도 법안을 통과시켜야 두 안이 병합돼 본회의로 넘어갈 수 있어 입법 불확실성은 여전함
- 민주당은 초당적 합의가 훼손됐다고 반발했으며, 대통령 및 공직자의 암호자산 이해상충 문제를 담은 수정안은 모두 부결됨
- 법안은 디지털 원자재의 법적 정의를 명확히 하고, 현물 시장 중개업자 규제·이해상충 방지·투자자 공시 의무 등을 포함함
- 향후 은행위 일정과 업계 반발 여부가 시장 규제 방향과 암호자산 거래 환경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짐
출처: CNBC
⏰ 미 정부 셧다운 D-2, 상원 ‘DHS 분리’로 타협 출구 모색
- 미 상원이 셧다운 시한(토요일 0시 01분 ET)을 이틀 앞두고 정부 예산안 타결을 위한 출구 전략에 접근 중임
- 핵심 쟁점은 국토안보부(DHS) 예산으로, 민주당 요구에 따라 DHS를 분리하고 나머지 5개 예산안을 먼저 처리하는 방안이 논의됨
- 상원은 절차 표결에서 45대55로 예산안을 통과시키지 못했으나, 공화당도 단기 임시예산(CR)으로 DHS를 유지하는 데 유연한 입장으로 선회함
- 국방·재무·국무·보건복지·노동·주택·교통·교육부 예산은 신속 통과 가능성이 거론됨
- 다만 하원이 휴회 중이라 법안 재표결이 필요할 경우 단기 셧다운 가능성은 남아 있음
- 시장은 셧다운 장기화 가능성은 낮게 보지만, 정치적 불확실성 자체는 단기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출처: CNBC
🏦 누뱅크, 미국 은행업 첫 관문 통과
- 라틴아메리카 핀테크 누 홀딩스(누뱅크)가 미 통화감독청(OCC)으로부터 미국 은행 라이선스에 대한 조건부 예비 승인을 받았음
- 조직 구성 단계에 돌입하며, 약 18개월 내 미국 사업을 시작해 2027년 전후 출범을 목표로 함
- 정식 인가 후에는 예금계좌, 신용카드, 대출, 디지털자산 수탁 서비스까지 제공 가능함
- 미국은 누뱅크가 라틴아메리카 외 지역에서 처음으로 은행 라이선스를 확보하는 시장임
- 초기 타깃은 미국 내 라틴계 이민자이지만, 기존 은행 서비스에 불만을 가진 일반 소비자까지 확장할 계획임
-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규제 환경이 비교적 우호적으로 변한 점이 진출 타이밍에 긍정적으로 작용함
- 단기 성장보다는 장기 옵션 가치로 평가되며, 브라질·멕시코 중심의 기존 성장 전략은 유지될 전망임
#NU
출처: Bloomberg
💾 샌디스크, AI·데이터센터 효과로 실적 서프라이즈
- 샌디스크의 2026회계연도 2분기 매출은 30.3억달러로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으며, 전년 대비 61% 성장했음
- EPS는 6.20달러로 YoY +404% 급증했고, 제품 믹스 개선과 가격 회복으로 조정 매출총이익률도 51.1%까지 상승함
- 데이터센터 매출은 4.4억달러로 YoY +76%, QoQ +64% 증가하며 AI 인프라용 엔터프라이즈 SSD 수요가 핵심 동력으로 작용함
- 3분기 가이던스는 매출 44~48억달러, EPS 12~14달러로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하며 공급 조절 이후 수익성 레버리지가 본격화되는 국면임
- 메모리 업황 반등 속에서 AI 데이터센터 중심의 구조적 수요가 실적 가시성을 높이고 있음
#SNDK
🍎 애플 1Q26 실적 서프라이즈…아이폰·중국이 성장 견인
- 애플의 2026회계연도 1분기 매출은 1,437.6억달러로 예상치를 상회하며 전년 대비 16% 성장했음
- EPS는 2.84달러로 +19% YoY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음
- 아이폰 매출이 852.7억달러로 +23% 급증하며 실적 서프라이즈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음
- 특히 중국 매출이 +38% YoY 급증하며 중국 수요 회복이 확인됐음
- 서비스 매출은 300억달러로 성장세는 유지했으나 컨센서스는 소폭 하회함
- 설치 기반(active devices)은 25억대 이상으로 확대되며 중장기 서비스·AI 수익화 기반을 강화함
- 분기 중 약 320억달러를 자사주 매입·배당으로 환원하며 주주환원 기조를 유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