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차트팩 - 수급·포지셔닝, 금리/노동시장 재편, 신용 스트레스


🛢 호르무즈 마비, 유가 100달러 시나리오
- 3월 1일 기준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사실상 중단되며 일평균 약 1,600만배럴 수출이 400만배럴 수준으로 급감했음
- 브렌트유는 시장 재개 시 80~85달러로 갭 상승 가능성이 제기됐으며, 선물 백워데이션도 5달러에서 10~15달러로 확대될 수 있음
- 해협을 통과하는 액체류 수출은 일 1,909만배럴이며, 파이프라인으로 우회 가능한 물량은 약 333만배럴에 불과해 약 1,576만배럴이 구조적 리스크에 노출됐음
- 걸프 산유국의 육상 저장 여력은 약 3억4,300만배럴로 현 생산 기준 약 22일, 해상 저장 포함 최대 25일 내 생산 차질이 불가피함
- 분쟁이 수일 내 종료되면 급등은 단기 반응에 그칠 수 있으나, 3주 이상 지속 시 강제 감산과 함께 브렌트 100~120달러 구간이 현실화될 수 있음
- 현재 글로벌 원유 수급은 일 140만배럴 공급 과잉 상태로 진입해 완충 여력은 존재하나, 장기 봉쇄 시 구조적 균형 붕괴 가능성 있음
- OECD 전략비축유 약 12억4,700만배럴이 단기 완충 수단이나, 장기 대체는 제한적임
- JP모건은 기존 2026년 브렌트 58달러 전망을 유지했으나, 유가 경로는 전적으로 분쟁 지속 기간과 차질 규모에 달렸다고 평가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