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식 시장 정리
- 수요일 미국 증시는 중동 전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경제 지표 호조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음
-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서비스 경기 확장과 물가 압력 완화 신호가 투자심리를 지지하는 모습이었음
- 우선 주요 지수는 일제히 상승했음
- S&P 500은 0.8% 오른 6,869.46에 마감했고, 나스닥 지수는 1.29% 상승한 22,807.48을 기록했음
- 다우 지수도 0.49% 오른 48,738.98로 장을 마쳤음
- 특히 대형 기술주 중심의 Nasdaq 100은 1.5% 급등하며 시장 반등을 주도했음
- 시장 반등의 직접적인 촉매는 경제 지표였음
- ADP 고용보고서에서 2월 민간 고용이 예상치를 상회했고, 비제조업(서비스업) 지표는 2022년 중반 이후 가장 빠른 확장을 나타냈음
- 동시에 가격지수는 약 1년래 최저 수준으로 내려오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했음
- 이는 “경기 둔화 우려”와 “전쟁발 인플레이션 재점화”라는 이중 부담을 일부 완화시키는 역할을 했음
- 섹터별로는 기술주가 뚜렷한 강세를 보였습니다. NVIDIA와 Broadcom이 약 2% 상승했고, AMD와 Micron은 각각 약 6% 급등했음
- 반면 최근 유가 급등 수혜로 상승했던 에너지 섹터는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상대적으로 부진했음
- 유가는 장중 큰 변동성을 보였음
-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와 군사 충돌 뉴스로 급등했다가, 미 정부의 해상 호위 및 원유 수송 지원 발표 이후 상승폭을 반납했음
- WTI는 배럴당 75달러 부근에서 1% 상승 마감했고, 브렌트유는 장중 등락 끝에 보합권에서 마감했음
- 시장은 전쟁이 단기화될 경우 ‘전쟁 프리미엄’이 빠르게 축소될 가능성도 염두에 두는 모습임
- 채권시장에서는 10년물 미 국채금리가 3bp 오른 4.09%를 기록했음
- 이는 경기 지표 개선에 따른 성장 기대 반영으로 해석됨
- 달러는 0.3% 하락해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일부 회복됐음을 보여줬음
- 비트코인은 7% 넘게 급등하며 7만3천 달러를 돌파했음
- 전반적으로 이날 시장은 “전쟁 리스크 vs. 경제 펀더멘털”의 균형 속에서 후자에 무게를 둔 흐름이었음
- 다만 전략가들은 전쟁 장기화 시 인플레이션 재상승과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음
- 현재 지수는 사상 최고치 인근에 위치해 있어, 향후 중동 정세 전개와 유가 흐름이 단기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임
- 결론적으로, 이날 미국 증시는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경제의 탄탄함과 기술주 반등에 힘입어 상승했지만, 전쟁의 지속 여부와 에너지 가격 흐름에 따라 변동성이 재차 확대될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는 구간으로 판단됨
📰 주요 뉴스 정리
🛡️ 방산 스타트업 안두릴, 40억달러 투자 추진
- 미국 방산 스타트업 안두릴이 약 40억달러 규모 신규 투자 유치를 추진하며 기업가치가 크게 상승할 전망임
- 투자에는 벤처캐피털 스라이브 캐피털과 안드리센 호로위츠가 참여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음
- 투자 성사 시 안두릴 기업가치는 기존 약 305억달러에서 거의 두 배 수준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음
- 안두릴은 드론, 센서, 자율 방어 시스템 등 저비용 군사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실리콘밸리 방산 스타트업 중 가장 주목받는 회사 중 하나임
-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분쟁에서 드론이 핵심 무기로 부상하면서 관련 기술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 회사의 알티우스 드론은 정찰과 공격 임무에 활용되며 우크라이나 전장에도 공급된 것으로 알려짐
- 다만 일부 드론 추락 사례와 러시아 전자전 환경에서 성능 문제가 제기되는 등 기술적 과제도 보고된 바 있음
- 풍부한 민간 자본 덕분에 방산 스타트업들도 상장 대신 대규모 사모 투자로 성장 자금을 확보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
출처: Reuters
🌏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중국 “협력 강화 의지” 신호
- 중국이 시진핑과 도널드 트럼프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과의 관계 안정 의지를 공개적으로 강조했음
- 전국인민대표대회 대변인 루친젠은 중국과 미국이 협력하면 이익을 얻고 대립하면 손해를 본다고 언급했음
- 중국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미국과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 공간을 확대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음
- 양국 관계는 최근 “긍정적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중국의 주권과 발전 이익은 단호히 지키겠다고 강조했음
- 양국은 정상회담에 앞서 미국 재무장관과 무역대표부 대표가 중국 부총리 허리펑과 중순 회담을 진행할 예정임
-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과 시진핑과의 정상회담은 3월 말에서 4월 초 사이 열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음
- 이번 발언은 중국의 연례 정치행사인 전국인민대표대회 개막을 앞두고 나온 외교 메시지로 해석되고 있음
출처: Bloomberg
✈️ 중동 전쟁 여파로 항공·여행 산업 혼란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이후 중동 지역 주요 공항이 제한 운영되며 약 2만1천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됐음
- 두바이, 도하, 아부다비 등 주요 허브 공항이 며칠째 운영 차질을 겪으며 수만 명의 승객이 발이 묶인 상황임
-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주요 항공 경로가 좁아지면서 장거리 항공편 운항에도 큰 차질이 발생했음
- 각국 정부는 군용기와 전세기를 동원해 자국민 대피 항공편을 마련하고 있으며 항공사들은 제한적 복귀 항공편을 운항 중임
- 중동을 경유하는 항공 노선이 막히면서 홍콩-런던 등 대체 노선 항공권 가격과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
- 전쟁 확산으로 유가가 상승하면서 항공사들의 핵심 비용인 항공유 가격도 크게 오르고 있음
- 항공유 가격 상승은 항공사 수익성 압박 요인이 될 수 있으며 실제로 글로벌 항공사 주가는 일제히 하락했음
- 업계에서는 분쟁이 장기화될 경우 중동 관광 산업에도 수십억 달러 규모의 경제적 타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있음
출처: Reuters
🏦 일본은행 “이란 전쟁, 일본 경제에 큰 영향 가능”
- 일본은행 우에다 가즈오 총재가 중동 전쟁이 일본과 세계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음
- 특히 유가와 에너지 가격 상승, 국제 금융시장 변동성을 통해 경제에 파급될 수 있다고 설명했음
- 이러한 불확실성은 일본은행이 이달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는 시장 기대를 강화하는 요인으로 해석됨
- 현재 시장에서는 일본 정책금리가 0.75%에서 이번 달 인상될 가능성을 약 6% 수준으로 보고 있음
- 다만 4월 회의까지 범위를 넓히면 금리 인상 확률은 약 60% 수준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음
- 일본은 중동 원유 의존도가 약 90%에 달해 에너지 가격 상승이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조임
- 특히 일본으로 수입되는 원유 대부분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기 때문에 전쟁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경제 충격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음
- 우에다 총재는 향후 중동 상황과 글로벌 시장 변화를 면밀히 지켜보며 정책을 결정하겠다고 밝혔음
출처: Bloomberg
📉 이란 전쟁 여파로 아시아 증시 ‘패닉 매도’ 확산
- 트럼프의 이란 공격 이후 미국보다 한국·일본·홍콩 등 아시아 증시가 더 큰 충격을 받으며 코스피는 2008년 이후 최대 수준의 급락함
- 이번 하락은 펀더멘털보다 자금 흐름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 제기됨. 전쟁 이전까지 글로벌 자금이 AI 인프라와 반도체 투자 기대를 이유로 아시아로 대거 유입됐음
- 반도체 기업의 장기 수요 기대가 커지면서 AI 관련 투자 자금이 집중됐고 포지션이 과밀해진 상태였음
- 이란 사태 직전 한국 ETF에는 사상 최대 규모 자금이 유입됐고 개인 투자자의 계좌 수와 신용거래도 기록적인 수준으로 증가함
- 이후 달러 강세와 유가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신흥국 투자 매력이 약화되고 금리 상승 가능성이 시장 부담으로 작용함
- 이번 급락은 과도하게 쌓인 레버리지와 단기 투기 자금을 정리하는 과정일 수 있으며, 이후에는 기업 실적과 밸류에이션 중심의 투자 환경이 남을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옴
출처: WSJ
🛢️ 골드만삭스, 2분기 브렌트유 전망 76달러로 10달러 상향
- 골드만삭스가 2026년 2분기 브렌트유 평균가 전망을 76달러로, WTI는 71달러로 각각 상향 조정했음
-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송 감소가 3월 중 중동 생산과 OECD 재고 급감으로 이어질 것을 전제로 한 전망임
- 호르무즈 물량이 5주 더 정체될 경우 브렌트유가 1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분석했음
- 반대로 수송이 빠르게 정상화될 경우 유가 하방 리스크도 존재한다고 언급했음
- 4분기 전망은 브렌트 66달러, 2027년은 70달러로 제시하며 단기 상방·중기 안정 시나리오를 병행했음
출처: Reuters
🤖 오픈AI, 나토 ‘비기밀 네트워크’ 계약 검토
- 오픈AI가 나토의 비기밀 네트워크에 AI 기술을 배치하는 계약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음
- 샘 올트먼 CEO가 초기에는 기밀 네트워크 배치를 언급했으나, 이후 비기밀 네트워크 대상이라고 정정했음
- 이는 최근 미 국방부와 기밀 네트워크에 AI를 공급하기로 한 계약에 이은 추가 확장 움직임임
- 경쟁사 앤트로픽은 대규모 국내 감시나 완전 자율 무기 활용에 반대 입장을 밝히며 국방부 계약에서 제외됐음
- 오픈AI는 자사 AI가 미국 시민 대상 국내 감시에 의도적으로 사용되지 않으며, NSA 등 정보기관에도 활용되지 않는다고 명시했음
출처: Reuters
📉 이란 전쟁 여파에 미 10년물 금리 4% 재돌파
-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10년물 국채금리가 4.1%까지 오르며 최근 채권 랠리가 중단됐음
-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재가속 우려를 키우면서, 안전자산 선호보다 물가 부담이 더 크게 작용했음
- 5년 기대인플레이션 지표(브레이크이븐)는 2.55%까지 상승했으며, 연내 두 차례 금리 인하 확률은 79%에서 60% 수준으로 낮아졌음
- 10년물 금리는 모기지·기업 대출 금리에 직접 영향을 주는 핵심 지표로, 차입 비용 상승 압력이 확대되고 있음
- 다만 일부 기관은 유가 급등이 성장 둔화로 이어질 경우 장기적으로는 다시 채권 수요가 회복될 가능성도 제기했음
출처: WSJ
⚡ 빅테크 AI 전력계약 ‘공시 공백’ 논란 확대
- 빅테크가 AI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해 대규모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하고 있으나, 계약 규모·가격·조건에 대한 공시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음
- 알파벳은 2027년부터 적용될 99억달러 규모 20년 전력계약을 리스로 회계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조건 미충족 시 35억달러 일시 지급 가능성도 언급했음
- 아마존은 취소 불가 구매 의무가 848억달러로 증가했다고 공시했으며, 에너지 조달이 포함됐다고 설명했음
- 투자자들은 기가와트 규모, 계약 기간, 가격 조건 등을 별도 표로 명확히 공개할 것을 요구하고 있음
- 회계 기준상 PPA에 대한 구체적 공시 의무는 제한적이며, 비용 인식과 현금흐름 시점 간 괴리 가능성도 리스크로 지적되고 있음
출처: WSJ
💵 세금 환급 증가폭 기대치 하회
- 미국 세금 환급액이 전년 대비 약 7% 증가에 그치며, 시장이 기대한 25% 증가에는 크게 못 미쳤음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약 1,400억달러 규모 소비 자극 효과가 환급 확대보다 세금 납부 감소 형태로 먼저 반영되고 있다고 분석했음
- 환급을 받는 납세자가 통상 더 일찍 신고하는 특성상, 소비 부양 효과는 몇 주 뒤로 미뤄질 가능성이 제기됐음
- 이에 따라 1분기 소비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와도 구조적 둔화로 해석하기는 이르다는 평가가 나왔음
- 분석가는 이번 부양 효과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단순히 지연된 것이라고 설명했음
출처: MarketWatch
🤝 코어위브·퍼플렉시티 AI 인퍼런스 파트너십 체결
- AI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가 퍼플렉시티와 다년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AI 인퍼런스 워크로드를 자사 클라우드에서 운영하기로 했음
- 퍼플렉시티는 엔비디아 GB200 NVL72 기반 전용 클러스터를 활용해 차세대 AI 검색·에이전트 서비스(Sonar·Search API 등)를 구동할 예정임
- 퍼플렉시티는 월 15억 개 이상의 질문을 처리하고 있으며, 서비스 확장에 맞춰 AI 인퍼런스 인프라 규모도 함께 확대할 계획임
- 코어위브는 내부적으로 퍼플렉시티 Enterprise Max를 도입해 기업 검색·데이터 분석·멀티모델 AI 활용을 확대할 예정임
- 이번 협력은 퍼플렉시티의 멀티클라우드 전략 속에서 AI 특화 클라우드 사업자로서 코어위브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줌
출처: CoreWeave
📊 트럼프 글로벌 관세 15% 시행 임박, 5개월 후 기존 관세 복귀 전망
-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글로벌 관세율 15%가 이번 주 중 시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음
- 현재 적용 중인 관세율은 10%이며, 시행 시 전 세계 수입품에 대한 평균 관세가 추가로 상승하는 구조임
- 다만 미국 대법원이 트럼프의 ‘상호관세’ 정책을 무효화한 이후, 정부는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임시 관세를 도입한 상황임
- 해당 관세는 최대 150일 동안만 유지될 수 있으며, 그 사이 무역대표부와 상무부가 추가 관세 정책을 준비할 예정임
- 베센트 장관은 약 5개월 내 기존 수준의 관세 체계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음
출처: CNBC
💻 애플 599달러 ‘맥북 네오’ 출시, 저가 노트북 시장 정면 공략
- 애플이 599달러 가격의 맥북 네오를 공개하며 저가 노트북 시장에 본격 진입했음. 기존 맥북 최저가 대비 약 400달러 낮은 가격임
- 이 제품은 아이폰용 A18 Pro 칩을 탑재한 첫 맥으로, 웹 브라우징·문서 작업·영상통화 등 일반 작업에 충분한 성능을 제공함
- 기본 모델은 256GB 저장공간과 8GB 메모리를 탑재하며, 교육 할인 적용 시 시작 가격은 499달러까지 내려감
- 애플은 학생과 일반 소비자뿐 아니라 기업·기관 수요까지 겨냥해 윈도우 PC와 크롬북 시장을 공략하려는 전략임
- 애플은 저가 맥북을 통해 신규 고객을 유입시키고 아이폰·아이패드·애플워치 등 생태계 확장 효과도 기대하고 있음
출처: Bloomberg
⚠️ 사모대출 시장 1430억달러 레버리지론 잠재 매물
- 도이체방크는 BDC(비즈니스개발회사)가 약 1430억달러 규모 레버리지론을 보유하고 있으며 환매 대응 과정에서 매물이 쏟아질 경우 신용스프레드 확대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음
- 최근 BDC 투자자 환매 요청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AI 확산이 소프트웨어 기업 사업모델을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자금 유출 요인으로 지목됨
- 사모대출 시장은 소프트웨어 기업 대출 비중이 높아 업종 리스크에 더 민감한 구조이며, 일부 기업 대출에서 부실과 가치 하락 조짐도 나타나고 있음
- 블랙스톤은 최근 대표 사모대출 펀드에서 7.9% 규모 환매를 허용했으며, 이는 분기 환매 한도(보통 5%)를 넘어선 사례임
- 아폴로 CEO 마크 로완은 소프트웨어 기업 대출 부실 증가로 사모신용 시장 전반에서 구조적인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음
출처: Bloomberg
🛢 이란 “미국과 평화 협상 접촉 없다” 부인
- 이란 정보부가 전쟁 종식을 위해 미국과 접촉했다는 보도를 부인하며 “심리전이자 완전한 거짓”이라고 반박했음
- 뉴욕타임스는 이란 측 인사들이 CIA에 간접적으로 접촉해 협상 조건을 논의했다고 보도했지만 이란은 이를 공식 부정했음
- 공개적으로는 미국과 이란 모두 전투 지속 의지를 밝히며 중동 전쟁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 전쟁 이후 현재까지 약 1,00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대부분은 이란에서 발생했음
- 유가 상승 압력은 이어지고 있으며 브렌트유는 장중 상승 후 다시 하락해 배럴당 약 81달러 수준에서 거래됐음
출처: Bloomberg
📱 애플, 메모리 가격 급등 속 ‘저가 전략’으로 점유율 공략
- 메모리와 저장장치 가격 급등으로 전자기기 제조비가 상승하는 가운데 애플은 보급형 제품 가격을 낮게 유지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 전략을 추진 중임
- 애플은 보급형 아이폰 17e와 맥북 네오를 각각 599달러로 출시했으며, 메모리 가격 상승에도 가격을 유지해 경쟁사 대비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음
- 메모리 비용 상승은 중저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에 더 큰 부담이 될 전망이며, 일부 업체는 가격 인상이나 수익성 악화를 겪을 가능성이 있음
- IDC는 메모리 부족 영향으로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13% 감소하고 PC·크롬북 출하도 11%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음
- 애플은 보급형 제품으로 점유율을 확대하는 대신 프리미엄 제품 가격을 높여 수익성을 보완하는 전략을 병행할 가능성이 제기됨
출처: WSJ
📊 중동 전쟁 속에서도 신흥국 ETF로 자금 유입 지속
- 중동 전쟁으로 신흥국 주식이 급락했음에도 투자자들은 신흥국 ETF에 자금을 계속 투입하며 단기 충격으로 보는 시각이 나타났음
- 화요일 하루 동안 신흥국 ETF에는 약 6억 달러가 유입됐으며 iShares JP Morgan USD Emerging Markets Bond ETF는 2023년 12월 이후 최대 자금 유입을 기록했음
- 올해 들어 신흥국 ETF 유입 규모는 약 460억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 약 10억 달러 수준보다 크게 증가했음
- 전쟁 여파로 MSCI 신흥국 지수는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대표 ETF인 iShares MSCI Emerging Markets ETF에서는 대규모 자금 유출이 나타나지 않았음
- 투자자 일부는 이번 지정학적 충격이 일시적이라고 판단하며 미국 자산 집중에서 벗어나 신흥국으로 분산 투자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
출처: Bloomberg
🏦 트럼프, 연준 의장에 케빈 워시 공식 지명
- 트럼프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으로 공식 지명했으며, 상원 인준 시 제롬 파월의 후임으로 4년 임기를 맡게 됨
- 공화당 상원의원 톰 틸리스는 파월에 대한 형사 수사가 철회되지 않으면 인준 절차를 막겠다고 밝혀 정치적 충돌 가능성이 제기됨
- 파월은 연준 본부 리노베이션 프로젝트 관련 의회 증언과 관련해 조사 대상이 됐으며, 금리 인하 압박에 저항한 것이 수사 배경이라고 주장했음
- 트럼프는 과거에도 금리 정책 갈등으로 연준 인사를 압박해왔으며, 금리 결정에 영향을 미치려 했다는 논란이 이어지고 있음
- 연준 인사 갈등이 이어지면서 통화정책 독립성과 정치적 개입 논쟁이 다시 부각되고 있음
출처: CNBC
📉 골드만삭스 “글로벌 증시 단기 조정 가능성…장기 약세장은 제한적”
- 골드만삭스는 지정학 리스크, AI 산업 변화, 높은 밸류에이션 등을 이유로 글로벌 증시가 단기 조정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음
- 다만 실적 성장과 경제 확장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해 깊고 장기적인 약세장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음
- 글로벌 주식 벤치마크인 MSCI 올컨트리월드지수는 최근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고점 대비 약 4% 하락했음
-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자극한 주요 요인으로 분석됨
- 골드만삭스는 변동성 구간에서는 지역·섹터·스타일 분산 투자를 통해 위험 대비 수익을 개선하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음
출처: Reuters
🚗 테슬라 로보택시 가치 7,350억달러 평가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테슬라의 자율주행·로보택시 사업 가치를 약 7,350억 달러로 평가했으며 이는 전기차 사업 가치(약 3,450억 달러)의 두 배 이상 수준임
- 로보택시 사업 가치는 약 4,220억 달러, 완전자율주행(FSD) 소프트웨어는 약 3,130억 달러로 추정되며 전체 기업가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사업으로 평가됨
- 테슬라는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사용해 로보택시 운영 비용을 마일당 약 1.58달러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음
- 현재 FSD 구매 고객은 약 110만 명으로 판매 차량 약 890만 대 대비 아직 비중이 낮으며 향후 국가 확대가 성장의 핵심 변수로 지목됨
- 테슬라는 2026년 추가 도시로 로보택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며 유럽과 중국에서 자율주행 승인 확보 여부가 중요한 성장 변수로 평가됨
출처: MarketWatch
🤖 엔비디아, 오픈AI 1000억달러 투자 가능성 부인
-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오픈AI에 최대 1000억 달러까지 투자할 가능성은 낮다고 밝히며 해당 시나리오는 현실적이지 않다고 언급했음
- 엔비디아는 최근 오픈AI의 1000억 달러 규모 투자 라운드에서 약 300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기업 가치는 약 7300억 달러로 평가됐음
- 황 CEO는 오픈AI가 올해 말 IPO를 추진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현재가 대규모 투자에 참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고 설명했음
- 엔비디아는 오픈AI 경쟁사 앤트로픽에도 약 100억 달러를 투자했지만 추가 투자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음
- 그는 AI 컴퓨팅 수요가 실제 매출 성장을 만들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기업들이 더 많은 연산 능력을 확보하면 매출도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음
출처: Bloomberg
📉 블루아울 공매도 비중 사상 최고
- 투자자들이 블루아울 캐피탈 주가 하락에 베팅하며 공매도 비중이 유통주식 대비 약 14.65%로 사상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음
- S&P 글로벌 기준 공매도 비중은 약 17.9%로 집계됐으며 최근 한 달 동안 주식 대차 수요가 약 46% 증가했음
- 블루아울 주가는 올해 들어 약 3분의 1 가까이 하락했으며 2월에는 상장 이후 가장 큰 월간 하락을 기록했음
- AI 투자 확대에 따른 기업 대출 부실 가능성과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 리스크가 투자자들의 우려를 키운 주요 요인으로 지목됨
- 최근 일부 펀드 환매를 중단하고 자산 매각을 통해 투자자 자금을 상환하면서 시장의 불안이 더욱 커졌음
출처: Bloombe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