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뉴스 정리

[은호레터]알파벳, 애플 제치고 시총 2위 / OpenAI, 헬스케어 본격 진출 / 트럼프 “방산 배당·자사주 매입 불허” 등 오늘의 경제 뉴스

은퇴 호소인의 경제 뉴스

2026.01.08 | 조회 143 |
from.
은호
은호레터의 프로필 이미지

은호레터

은퇴 호소인의 경제 전문 뉴스레터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미국 주식 시장 정리 

  • 목요일 미국 증시는 연초 랠리로 기록적인 고점을 경신한 이후, 차익 실현과 정책·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동시에 부각되며 숨 고르기 국면에 진입했음
  • S&P 500 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0.34% 하락한 6,921.18에 마감했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96% 하락한 48,999.39로 비교적 큰 조정을 받았음
  • 반면 나스닥 종합지수는 AI 대형주의 반등에 힘입어 0.17% 상승한 23,586.47를 기록하며 혼조세를 보였음
  • 동일가중 S&P 500 지수가 1% 이상 하락한 점은 대형주 일부를 제외한 시장 전반의 체력이 약화되고 있음을 시사함
  • 시장 조정의 직접적인 계기는 복합적이었음
  • 우선 미국 서비스업 지표는 예상보다 견조하게 나오며 경기 둔화 우려를 일부 완화했지만, ADP 민간고용과 구인 건수(JOLTS)는 고용 모멘텀이 점진적으로 둔화되고 있음을 보여줬음
  • 이에 따라 국채 금리는 하락했고 10년물 미 국채 수익률은 4.14% 수준으로 내려왔음
  • 채권시장은 경기 연착륙 시나리오를 유지하면서도,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는 제한적으로 반응하는 모습이었음
  • 정책 리스크와 정치 발언도 주가 변동성을 키웠음
  •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방산업체에 대한 배당·자사주 매입 제한 가능성이 제기되며 방산주가 약세를 보였고, 대형 기관투자가의 단독주택 매입을 제한하겠다는 언급은 금융·사모펀드 및 주택 관련 종목에 부담으로 작용했음
  • 여기에 베네수엘라 관련 발언과 유조선 압류 소식이 전해지며 유가가 하락했고, 이는 에너지 섹터 전반의 약세로 이어졌음
  • 섹터별로는 금융과 에너지가 가장 부진했음
  • 대형 은행주와 사모펀드 관련 종목이 동반 하락하며 다우지수 약세를 주도했음
  • 반면 기술주 내에서는 차별화가 뚜렷했음
  • 최근 과열 논란이 있었던 AI 관련 종목은 다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나스닥 지수를 방어했고, 반도체 및 플랫폼 대형주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음
  • 이는 투자자들이 여전히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가진 종목에 대해서는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줌
  • 원자재 시장에서는 위험자산 선호 둔화가 동시에 나타났음
  • 금과 은은 단기 급등 이후 조정을 받았고, 구리는 사상 최고치 이후 차익 실현 압력이 나타났음
  • 유가는 공급 확대 가능성과 지정학적 발언이 겹치며 배럴당 57달러 이하로 하락했음
  • 종합하면, 이날 시장은 방향성 붕괴라기보다는 연초 급등 이후 나타난 정상적인 조정에 가까움
  • 금리, 고용, 지정학 리스크가 동시에 얽힌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지수 추격보다는 종목과 섹터 선별에 집중하는 모습
  • 시장의 시선은 곧 발표될 비농업부문 고용지표와 향후 연준의 정책 스탠스로 이동하고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변동성 확대 국면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 개인투자자 입장에서는 지수의 등락보다도, 조정 국면에서 어떤 자금이 남아 있고 어디로 이동하는지를 점검할 필요가 있는 구간으로 판단됨

출처: Bloomberg, CNBC, Reuters  

 

 

📰 주요 뉴스 정리 

 

첨부 이미지

 

 

⚡ 골드만삭스 경고 “2030년 美 전력망 여유 용량 고갈”…AI 경쟁력 위협

  • Goldman Sachs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으로 2030년까지 거의 모든 미국 전력망이 필수 예비전력(reserve margin)을 확보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함
  • 전력망은 통상 피크 수요 대비 최소 15%의 예비율을 목표로 하지만, 일부 지역은 이미 이를 하회하고 있으며 향후 격차가 더 확대될 전망임
  •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인프라 병목이 심화될 경우, 글로벌 AI 경쟁에서 중국에 주도권을 내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
  • 동시에 전력 인프라 투자 지연과 규제 병목 속에서 전기요금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36개 주 주지사 선거의 핵심 이슈로 부상할 가능성이 큼
  • 골드만은 규제 완화, 노후 전력망 현대화, 발전·송전 투자 가속 여부가 향후 AI 성장과 에너지 비용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평가함

출처: Bloomberg 

첨부 이미지

🧪 중국, 일본 반도체 핵심 소재 반덤핑 조사 착수

  • 중국 상무부가 일본산 디클로로실란 수입에 대해 반덤핑 조사를 개시했음
  • 조사 대상 기간은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로, 중국 업체 탕산산푸전자소재의 신청에 따라 착수했음
  • 디클로로실란은 로직·메모리·아날로그 등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박막 공정의 핵심 소재로 활용됨
  • 조사는 원칙적으로 1년간 진행되며, 필요 시 최대 6개월 연장 가능함
  • 미·중 기술 갈등 이후 반도체 소재 영역에서도 무역 분쟁 리스크가 확대되는 흐름으로 해석됨

출처: Bloomberg 

첨부 이미지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노리는 이유, 안보·자원·미사일 방어까지

  •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미국 국가안보의 핵심 거점으로 지목하며 통제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음
  • 그린란드는 미·러 사이에 위치한 전략 요충지로, 러시아 미사일의 최단 경로이자 북극 항로의 관문에 해당함
  • 미군은 이미 피투픽 우주기지를 운영 중이며, 북극 감시·미사일 조기경보·잠수함 통제에 활용 중임
  • 빙하 감소로 북극 항로 상업적 가치가 커지며 해상 물류·군사적 중요성이 동시에 확대되고 있음
  • 희토류·에너지 자원 등 미개발 자원이 풍부해 경제안보 측면의 의미도 큼
  • 다만 덴마크 주권 침해와 NATO 붕괴 우려, 현지 주민 반대 등 외교적 리스크도 큰 사안으로 평가됨

출처: CNBC 

첨부 이미지

🥈 HSBC, 은 가격 전망 대폭 상향…공급 타이트 장기화 판단

  • HSBC가 은 시장의 구조적 공급 부족과 투자 수요 지속을 이유로 2026년 은 평균 가격 전망을 온스당 68.25달러로 상향했음
  • 이는 기존 전망치 44.50달러에서 크게 높아진 수치로, 2027년 평균 가격도 57달러로 제시했음
  • 런던 현물 시장의 실물 부족과 CME 선물 시장의 극단적 백워데이션이 인도 가능한 은의 부족을 시사하며, 이 상황은 2026년 후반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음
  • 미국의 무역 정책 불확실성과 은의 핵심 광물(Section 232) 지정 가능성이 지역 간 수급 왜곡을 심화시킨 점도 가격 지지 요인으로 언급됐음
  • 다만 HSBC는 현재 가격을 펀더멘털 대비 과대평가 구간으로 보면서도, 공급 타이트가 해소되기 전까지 변동성과 단기 급등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평가했음
  • 2026년 은 가격 변동 범위는 58~88달러로 제시됐으며, 하반기에는 공급 증가로 조정 압력이 커질 가능성을 지적했음
  • 산업용 수요와 보석 수요는 고가격 부담으로 둔화가 예상되지만, ETF와 기관 중심의 투자 수요는 2026년 상반기까지 은 가격의 핵심 지지축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음

출처: investing.com 

첨부 이미지

📊 골드만삭스 “지금 증시는 1920년대·1987년과 다르다”

  • Goldman Sachs는 S&P 500이 고평가·집중도 측면에서 과거 과열 국면과 유사해 보이지만, 1920년대·1987년·2000년식 붕괴로 직행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음
  • 투기적 거래 비중은 과거 버블 대비 낮고, 공매도 잔고는 높으며, 주식형 자금 유입과 IPO 활동도 제한적이라 구조적 과열과는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음
  • 거시 환경상 경기 급락이나 급격한 매파적 금리 전환 가능성은 당장 크지 않지만, 2026년 이후 재정·통화 정책 순풍이 약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음
  • AI 투자 측면에서는 인프라 중심의 1~2단계 국면을 지나, 효율성 개선과 실물 결합 영역으로 초점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음
  • 특히 로봇·자동화와 AI가 결합된 ‘Phase 3-D’ 기업들이 새로운 수혜 영역으로 부상할 가능성을 제시했음
  • 이들 로봇·자동화 관련 종목은 선행 PER 약 26배 수준으로, 대형 AI 인프라 수혜주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평가했음

출처: MarketWatch 

첨부 이미지

🤖 중국, 메타의 20억달러 AI 스타트업 인수 검토 착수

  • 중국 당국이 Meta Platforms의 AI 스타트업 마누스(Manus) 인수가 국가안보·기술 수출 규정을 위반했는지 예비 검토에 착수했음
  • 지난해 12월 발표된 20억달러 거래로, 현재 본사는 싱가포르에 있지만 중국에서 개발된 AI 기술이 심사 대상임
  • 마누스의 에이전틱 AI가 중국 안보에 중요한 기술로 판단될지는 불확실하며, 초기 단계 검토로 개입 없이 종료될 가능성도 존재함
  • 다만 위반 판단 시 벌금 부과나 승인 조건 부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거래 지연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음
  • 중국은 최근 ByteDance의 TikTok US 매각도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음
  • 이번 거래는 마크 저커버그의 대형 AI 베팅이자, 미 기업의 드문 아시아 AI 인수 사례로 평가됨

출처: Bloomberg 

첨부 이미지

🚀 스페이스X, 중대한 시험의 해…미·중 ‘우주 패권 경쟁’ 압박 확대

  • SpaceX가 2026년 스타십 최신형 첫 발사와 ‘우주 내 연료 보급’ 시험을 앞두고 성과 압박에 직면했음
  • 연료 보급 성공은 NASA의 달 유인 착륙(아르테미스 III, 2028)의 핵심 전제 조건임
  • 미·중 경쟁 심화 속에서 중국이 달 기지 선점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며 ‘우주 레이스 2.0’이 가속화되고 있음
  • 스타링크 매출 확대 등 상업화는 진전됐지만, 우주 연료 보급은 실패 허용 여지가 없는 고난도 기술로 평가됨
  • 민간 자본 주도의 경쟁 촉진이 비용 절감과 속도를 좌우할 변수로, 올해 시험 결과가 향후 달·화성 로드맵을 가를 전망임

출처: Bloomberg 

첨부 이미지

⛏️ 금·은 가격 랠리 속 광산업체 증자 12년래 최대

  • 2025년 미국·캐나다 상장 금·은 광산업체들이 주식 발행으로 62억달러 이상을 조달하며 12년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함
  • 금속 가격 상승 국면에서 소형·중형 광산업체들이 대거 증자에 나섰고, 헤믈로 마이닝(약 4.9억달러), 퍼페투아 리소시스·노바골드 등의 대형 딜이 이어짐
  • 반면 Newmont, Barrick Mining, Agnico Eagle Mines 등 대형사는 증자 대신 자사주 매입을 선택함
  • 소형사는 성장·개발 자금 확보를 위해 증자를 활용하고, 대형사는 현금흐름을 주주환원에 쓰는 구조가 형성됨
  • 시장에서는 이를 자본 규율이 유지된 ‘건강한 사이클’로 평가하며, 2026년 초까지 증자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을 제기함
  • 대부분의 딜이 초과 청약됐고, 3.5% 이상 할인 조건이 투자 수요를 자극함

출처: Bloomberg

첨부 이미지

🛢️ 미국, 베네수엘라 원유 글로벌 판매 개시

  • 미국이 베네수엘라 원유와 석유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직접 마케팅하기 시작함
  • 미 에너지부는 글로벌 원자재 트레이더와 주요 은행들과 협력해 판매·금융 지원을 진행 중이라고 밝힘
  • 트럼프 행정부는 마두로 퇴진 이후 베네수엘라의 향후 원유 판매와 수익 관리를 미국이 주도하겠다는 구상을 추진 중임
  • Chevron, ConocoPhillips, Exxon Mobil 등 미국 석유기업이 인프라 복구와 생산 재건에 참여하도록 압박하고 있으며, 연간 100억달러 규모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추산됨
  • 이를 위해 일부 제재를 선택적으로 완화해 원유 수출과 유전 장비·서비스 수입을 허용함
  • 베네수엘라 국영석유사 PDVSA는 Chevron과 유사한 구조로 워싱턴과 원유 판매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힘

출처: Bloomberg 

첨부 이미지

🤖 AI 인프라 기대 속 소외주 부각

  • UBS는 2026년 AI 인프라 투자 수혜가 과소평가된 종목으로 시스코와 아리스타 네트웍스를 제시함
  • 시장은 아리스타의 2026~2027년 AI 데이터센터 수요를 보수적으로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함
  • 메타·오라클 등 하이퍼스케일러의 데이터센터 구축이 본격화되며 매출 인식이 예상보다 강해질 수 있다고 봄
  • 시스코는 ‘AI 소외주’로 인식됐으나, 2026 회계연도 AI 관련 수주가 40억 달러로 전년의 2배 수준임
  • 캠퍼스 네트워크 교체 수요와 AI 인프라 투자가 실적과 가이던스 개선을 이끌 가능성 있음
  • 최근 1년간 아리스타 주가는 12% 상승에 그쳐 S&P500을 하회했고, 시스코는 26% 상승했으나 동종 네트워크 종목 대비 부진함
  • UBS는 데이터센터 CAPEX가 2026년에도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고, 백엔드 이더넷 장비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다고 평가함

출처: MarketWatch 

첨부 이미지

🥗 미국 정부, ‘초가공식품’ 정면 비판…대형 식품주 일제 하락

  • 트럼프 행정부가 새로운 식단 가이드라인과 ‘뒤집힌 식품 피라미드’를 공개하며 초가공식품·당류 음료를 강하게 비판함
  •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는 과거 정부가 기업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잘못된 영양 정보를 제공해왔다고 발언함
  • 새 피라미드는 단백질·유제품·건강한 지방·채소·과일 중심 구조이며, 통곡물 비중은 크게 축소됨
  • 1회 식사당 첨가당 권고량을 10g으로 제한하며, 기존 일일 50g 권고 대비 대폭 강화됨
  • 이 여파로 Kraft Heinz, Mondelez International, PepsiCo, General Mills, Coca-Cola 등이 1~2%대 하락함
  • 식품 가공·곡물 관련주도 동반 약세를 보이며, 정책 리스크가 식품·소비재 섹터의 구조적 변수로 부각됨

출처: MarketWatch 

첨부 이미지

🤖 알파벳, 애플 제치고 시총 2위

  • 알파벳의 장중 시가총액이 3조8,640억 달러로 애플을 근소하게 추월함
  • 알파벳 주가는 지난 12개월간 66% 상승하며 AI 리더십이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견인함
  • 자체 LLM ‘제미나이’ 채택 확대와 검색 사업 방어에 성공하며 AI 플랫폼 지위를 강화함
  • 맞춤형 TPU 칩과 딥마인드 사업부는 분사 시 최대 1조 달러 가치로 평가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시됨
  • TPU는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출 대안으로 부각되며 앤트로픽 공급 계약, 메타의 도입 검토가 언급됨
  • 로보택시 선두 주자인 웨이모 는 최대 1,100억 달러 가치로 추가 자금 조달을 추진 중임
  • 반면 애플은 AI 기능 출시 지연으로 경쟁사 대비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으며 투자자 설득력이 약화됨

출처: MarketWatch 

첨부 이미지

🤖 앤스로픽, 기업가치 3,500억달러로 100억달러 조달 추진

  • 챗봇 ‘클로드’ 개발사 Anthropic이 신규 투자에서 기업가치 3,500억달러로 100억달러 조달을 추진 중임
  • 싱가포르 국부펀드 GIC와 Coatue Management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할 예정임
  • 지난해 9월 1,830억달러 밸류에이션 대비 4개월 만에 기업가치가 거의 두 배로 확대됨
  • 2025년 AI 스타트업 투자금은 2,220억달러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해 자금 쏠림이 지속됨
  • 앤스로픽은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와 최대 150억달러 규모 협력을 병행하며, 2028년 손익분기점 달성을 목표로 함
  • 연내 IPO 가능성도 거론되며, AI 빅테크 밸류에이션 경쟁이 한층 과열되는 흐름임

출처: WSJ 

첨부 이미지

🧑‍⚕️ OpenAI, 헬스케어 본격 진출…ChatGPT로 검사결과·식단 분석

  • OpenAI가 의료·헬스케어 기능을 강화한 ‘ChatGPT Health’를 공개함
  • 의료 검사 결과 해석, 병원 방문 준비, 식단·운동 루틴 가이드를 제공하는 기능임
  • 전자의무기록(EMR), 웨어러블 기기, 헬스 앱과 연동 가능하나 공식 진단은 하지 않도록 설계됨
  • 헬스 대화는 앱 내 다른 영역과 분리되고, 강화된 개인정보 보호 기능이 적용될 예정임
  • 초기에는 대기자 명단 방식으로 제공되며, 향후 수주 내 접근 대상이 확대될 계획임
  • 매주 2억 명 이상이 이미 ChatGPT에 건강 관련 질문을 하고 있어 수요 기반은 충분함
  • OpenAI는 2년간 260명 이상의 의사 자문을 거쳐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설명함
  • AI가 의료진을 대체하기보다는 설명·이해·준비를 보조하는 역할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제시됨

출처: Bloomberg 

첨부 이미지

💳 JP모건, 애플카드 인수 합의…골드만 소비자금융 실험 마침표

  • JPMorgan Chase가 Apple 신용카드 프로그램을 인수해 Goldman Sachs를 대체할 예정임
  • 약 200억달러 규모의 카드 잔액을 넘겨받는 대형 코브랜드 딜로, 1년 이상 협상 끝에 합의에 도달함
  • 골드만은 연체율이 높은 서브프라임 노출로 인해 잔액을 10억달러 이상 할인해 넘길 것으로 알려짐
  • JP모건은 기존·신규 애플카드 발급을 모두 담당하고, 애플 연계 신규 저축계좌 출시도 계획 중임
  • 이번 거래로 JP모건은 카드 사업 지배력을 강화하는 반면, 골드만은 2019년 시작한 소비자금융 확장 전략에서 사실상 완전 철수하게 됨
  • 모바일 결제·기기 기반 금융이 확대되는 환경에서 빅테크와 대형 은행 간 결합이 더 강화되는 흐름을 보여줌

출처: WSJ 

첨부 이미지

🛡️ 트럼프 “방산 배당·자사주 매입 불허”…록히드·노스럽 주가 급락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방산업체의 배당·자사주 매입과 과도한 임원 보수를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힘
  • 생산·정비 속도 개선 전까지 주주환원과 고액 보상을 제한하겠다는 입장임
  • 발언 직후 Lockheed Martin과 Northrop Grumman 주가가 각각 4~6%대 급락함
  • 트럼프는 방산기업이 설비 투자보다 주주환원을 우선해 군수품 공급이 지연되고 있다고 비판함
  • 임원 연봉 상한으로 500만달러를 제시하며 보수 구조 전반을 문제 삼음
  • 정책 실행 방식은 불확실하나, 방산 섹터에 규제 리스크가 단기 변수로 부각됨

출처: MarketWatch 

첨부 이미지

🏠 트럼프, 대형 투자자의 단독주택 매입 금지 추진

  • 트럼프 대통령이 대형 기관투자자의 단독주택 추가 매입을 금지하겠다고 밝힘
  • 월가·사모펀드 등이 현금 매입으로 주택을 대거 사들이며 집값 상승과 매물 부족을 키웠다는 인식이 배경임
  • 첫 주택 구매자가 투자자와 경쟁하기 어려워졌다는 점을 주거 위기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함
  • 법적 효력 확보를 위해 의회에 입법을 요청할 계획이나, 행정부 단독 시행 가능성은 불확실함
  • 기관투자자의 시장 점유율은 전체로 보면 제한적이나, 휴스턴·마이애미·피닉스·라스베이거스 등 일부 지역에 집중돼 영향이 컸음
  • 주택 공급 부족이 수백만 가구 규모로 추산되는 가운데, 주거비 부담을 둘러싼 정책 리스크가 부동산·임대 시장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제기됨

출처: WSJ 

 

※ 은호레터는 유사투자자문업체로, 개별 투자 상담이나 자금 운용을 제공하지 않고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합니다.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금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 은호레터는 유사투자자문업체로, 개별 투자 상담이나 자금 운용을 제공하지 않고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합니다.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금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오늘 은호레터는 어떠셨나요?

은호레터 스레드를 구독하시면 주요 경제·투자 관련 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은호레터가 운영 중인 사이트들

 

다가올 뉴스레터가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해서 새로운 레터를 받아보세요

이번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은호레터 님에게 ☕️ 커피와 ✉️ 쪽지를 보내보세요!

다른 뉴스레터

© 2026 은호레터

은퇴 호소인의 경제 전문 뉴스레터

뉴스레터 문의eunho.letter@gmail.com

메일리 로고

도움말 자주 묻는 질문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10길 6, 11층 1109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