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식 시장 정리
- 목요일 미국 증시는 연초 랠리로 기록적인 고점을 경신한 이후, 차익 실현과 정책·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동시에 부각되며 숨 고르기 국면에 진입했음
- S&P 500 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0.34% 하락한 6,921.18에 마감했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96% 하락한 48,999.39로 비교적 큰 조정을 받았음
- 반면 나스닥 종합지수는 AI 대형주의 반등에 힘입어 0.17% 상승한 23,586.47를 기록하며 혼조세를 보였음
- 동일가중 S&P 500 지수가 1% 이상 하락한 점은 대형주 일부를 제외한 시장 전반의 체력이 약화되고 있음을 시사함
- 시장 조정의 직접적인 계기는 복합적이었음
- 우선 미국 서비스업 지표는 예상보다 견조하게 나오며 경기 둔화 우려를 일부 완화했지만, ADP 민간고용과 구인 건수(JOLTS)는 고용 모멘텀이 점진적으로 둔화되고 있음을 보여줬음
- 이에 따라 국채 금리는 하락했고 10년물 미 국채 수익률은 4.14% 수준으로 내려왔음
- 채권시장은 경기 연착륙 시나리오를 유지하면서도,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는 제한적으로 반응하는 모습이었음
- 정책 리스크와 정치 발언도 주가 변동성을 키웠음
-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방산업체에 대한 배당·자사주 매입 제한 가능성이 제기되며 방산주가 약세를 보였고, 대형 기관투자가의 단독주택 매입을 제한하겠다는 언급은 금융·사모펀드 및 주택 관련 종목에 부담으로 작용했음
- 여기에 베네수엘라 관련 발언과 유조선 압류 소식이 전해지며 유가가 하락했고, 이는 에너지 섹터 전반의 약세로 이어졌음
- 섹터별로는 금융과 에너지가 가장 부진했음
- 대형 은행주와 사모펀드 관련 종목이 동반 하락하며 다우지수 약세를 주도했음
- 반면 기술주 내에서는 차별화가 뚜렷했음
- 최근 과열 논란이 있었던 AI 관련 종목은 다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나스닥 지수를 방어했고, 반도체 및 플랫폼 대형주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음
- 이는 투자자들이 여전히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가진 종목에 대해서는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줌
- 원자재 시장에서는 위험자산 선호 둔화가 동시에 나타났음
- 금과 은은 단기 급등 이후 조정을 받았고, 구리는 사상 최고치 이후 차익 실현 압력이 나타났음
- 유가는 공급 확대 가능성과 지정학적 발언이 겹치며 배럴당 57달러 이하로 하락했음
- 종합하면, 이날 시장은 방향성 붕괴라기보다는 연초 급등 이후 나타난 정상적인 조정에 가까움
- 금리, 고용, 지정학 리스크가 동시에 얽힌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지수 추격보다는 종목과 섹터 선별에 집중하는 모습
- 시장의 시선은 곧 발표될 비농업부문 고용지표와 향후 연준의 정책 스탠스로 이동하고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변동성 확대 국면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 개인투자자 입장에서는 지수의 등락보다도, 조정 국면에서 어떤 자금이 남아 있고 어디로 이동하는지를 점검할 필요가 있는 구간으로 판단됨
📰 주요 뉴스 정리
⚡ 골드만삭스 경고 “2030년 美 전력망 여유 용량 고갈”…AI 경쟁력 위협
- Goldman Sachs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으로 2030년까지 거의 모든 미국 전력망이 필수 예비전력(reserve margin)을 확보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함
- 전력망은 통상 피크 수요 대비 최소 15%의 예비율을 목표로 하지만, 일부 지역은 이미 이를 하회하고 있으며 향후 격차가 더 확대될 전망임
-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인프라 병목이 심화될 경우, 글로벌 AI 경쟁에서 중국에 주도권을 내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
- 동시에 전력 인프라 투자 지연과 규제 병목 속에서 전기요금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36개 주 주지사 선거의 핵심 이슈로 부상할 가능성이 큼
- 골드만은 규제 완화, 노후 전력망 현대화, 발전·송전 투자 가속 여부가 향후 AI 성장과 에너지 비용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평가함
출처: Bloomberg
🧪 중국, 일본 반도체 핵심 소재 반덤핑 조사 착수
- 중국 상무부가 일본산 디클로로실란 수입에 대해 반덤핑 조사를 개시했음
- 조사 대상 기간은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로, 중국 업체 탕산산푸전자소재의 신청에 따라 착수했음
- 디클로로실란은 로직·메모리·아날로그 등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박막 공정의 핵심 소재로 활용됨
- 조사는 원칙적으로 1년간 진행되며, 필요 시 최대 6개월 연장 가능함
- 미·중 기술 갈등 이후 반도체 소재 영역에서도 무역 분쟁 리스크가 확대되는 흐름으로 해석됨
출처: Bloomberg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노리는 이유, 안보·자원·미사일 방어까지
-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미국 국가안보의 핵심 거점으로 지목하며 통제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음
- 그린란드는 미·러 사이에 위치한 전략 요충지로, 러시아 미사일의 최단 경로이자 북극 항로의 관문에 해당함
- 미군은 이미 피투픽 우주기지를 운영 중이며, 북극 감시·미사일 조기경보·잠수함 통제에 활용 중임
- 빙하 감소로 북극 항로 상업적 가치가 커지며 해상 물류·군사적 중요성이 동시에 확대되고 있음
- 희토류·에너지 자원 등 미개발 자원이 풍부해 경제안보 측면의 의미도 큼
- 다만 덴마크 주권 침해와 NATO 붕괴 우려, 현지 주민 반대 등 외교적 리스크도 큰 사안으로 평가됨
출처: CNBC
🥈 HSBC, 은 가격 전망 대폭 상향…공급 타이트 장기화 판단
- HSBC가 은 시장의 구조적 공급 부족과 투자 수요 지속을 이유로 2026년 은 평균 가격 전망을 온스당 68.25달러로 상향했음
- 이는 기존 전망치 44.50달러에서 크게 높아진 수치로, 2027년 평균 가격도 57달러로 제시했음
- 런던 현물 시장의 실물 부족과 CME 선물 시장의 극단적 백워데이션이 인도 가능한 은의 부족을 시사하며, 이 상황은 2026년 후반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음
- 미국의 무역 정책 불확실성과 은의 핵심 광물(Section 232) 지정 가능성이 지역 간 수급 왜곡을 심화시킨 점도 가격 지지 요인으로 언급됐음
- 다만 HSBC는 현재 가격을 펀더멘털 대비 과대평가 구간으로 보면서도, 공급 타이트가 해소되기 전까지 변동성과 단기 급등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평가했음
- 2026년 은 가격 변동 범위는 58~88달러로 제시됐으며, 하반기에는 공급 증가로 조정 압력이 커질 가능성을 지적했음
- 산업용 수요와 보석 수요는 고가격 부담으로 둔화가 예상되지만, ETF와 기관 중심의 투자 수요는 2026년 상반기까지 은 가격의 핵심 지지축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음
출처: investing.com
📊 골드만삭스 “지금 증시는 1920년대·1987년과 다르다”
- Goldman Sachs는 S&P 500이 고평가·집중도 측면에서 과거 과열 국면과 유사해 보이지만, 1920년대·1987년·2000년식 붕괴로 직행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음
- 투기적 거래 비중은 과거 버블 대비 낮고, 공매도 잔고는 높으며, 주식형 자금 유입과 IPO 활동도 제한적이라 구조적 과열과는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음
- 거시 환경상 경기 급락이나 급격한 매파적 금리 전환 가능성은 당장 크지 않지만, 2026년 이후 재정·통화 정책 순풍이 약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음
- AI 투자 측면에서는 인프라 중심의 1~2단계 국면을 지나, 효율성 개선과 실물 결합 영역으로 초점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음
- 특히 로봇·자동화와 AI가 결합된 ‘Phase 3-D’ 기업들이 새로운 수혜 영역으로 부상할 가능성을 제시했음
- 이들 로봇·자동화 관련 종목은 선행 PER 약 26배 수준으로, 대형 AI 인프라 수혜주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평가했음
출처: MarketWatch
🤖 중국, 메타의 20억달러 AI 스타트업 인수 검토 착수
- 중국 당국이 Meta Platforms의 AI 스타트업 마누스(Manus) 인수가 국가안보·기술 수출 규정을 위반했는지 예비 검토에 착수했음
- 지난해 12월 발표된 20억달러 거래로, 현재 본사는 싱가포르에 있지만 중국에서 개발된 AI 기술이 심사 대상임
- 마누스의 에이전틱 AI가 중국 안보에 중요한 기술로 판단될지는 불확실하며, 초기 단계 검토로 개입 없이 종료될 가능성도 존재함
- 다만 위반 판단 시 벌금 부과나 승인 조건 부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거래 지연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음
- 중국은 최근 ByteDance의 TikTok US 매각도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음
- 이번 거래는 마크 저커버그의 대형 AI 베팅이자, 미 기업의 드문 아시아 AI 인수 사례로 평가됨
출처: Bloomberg
🚀 스페이스X, 중대한 시험의 해…미·중 ‘우주 패권 경쟁’ 압박 확대
- SpaceX가 2026년 스타십 최신형 첫 발사와 ‘우주 내 연료 보급’ 시험을 앞두고 성과 압박에 직면했음
- 연료 보급 성공은 NASA의 달 유인 착륙(아르테미스 III, 2028)의 핵심 전제 조건임
- 미·중 경쟁 심화 속에서 중국이 달 기지 선점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며 ‘우주 레이스 2.0’이 가속화되고 있음
- 스타링크 매출 확대 등 상업화는 진전됐지만, 우주 연료 보급은 실패 허용 여지가 없는 고난도 기술로 평가됨
- 민간 자본 주도의 경쟁 촉진이 비용 절감과 속도를 좌우할 변수로, 올해 시험 결과가 향후 달·화성 로드맵을 가를 전망임
출처: Bloomberg
⛏️ 금·은 가격 랠리 속 광산업체 증자 12년래 최대
- 2025년 미국·캐나다 상장 금·은 광산업체들이 주식 발행으로 62억달러 이상을 조달하며 12년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함
- 금속 가격 상승 국면에서 소형·중형 광산업체들이 대거 증자에 나섰고, 헤믈로 마이닝(약 4.9억달러), 퍼페투아 리소시스·노바골드 등의 대형 딜이 이어짐
- 반면 Newmont, Barrick Mining, Agnico Eagle Mines 등 대형사는 증자 대신 자사주 매입을 선택함
- 소형사는 성장·개발 자금 확보를 위해 증자를 활용하고, 대형사는 현금흐름을 주주환원에 쓰는 구조가 형성됨
- 시장에서는 이를 자본 규율이 유지된 ‘건강한 사이클’로 평가하며, 2026년 초까지 증자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을 제기함
- 대부분의 딜이 초과 청약됐고, 3.5% 이상 할인 조건이 투자 수요를 자극함
출처: Bloomberg
🛢️ 미국, 베네수엘라 원유 글로벌 판매 개시
- 미국이 베네수엘라 원유와 석유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직접 마케팅하기 시작함
- 미 에너지부는 글로벌 원자재 트레이더와 주요 은행들과 협력해 판매·금융 지원을 진행 중이라고 밝힘
- 트럼프 행정부는 마두로 퇴진 이후 베네수엘라의 향후 원유 판매와 수익 관리를 미국이 주도하겠다는 구상을 추진 중임
- Chevron, ConocoPhillips, Exxon Mobil 등 미국 석유기업이 인프라 복구와 생산 재건에 참여하도록 압박하고 있으며, 연간 100억달러 규모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추산됨
- 이를 위해 일부 제재를 선택적으로 완화해 원유 수출과 유전 장비·서비스 수입을 허용함
- 베네수엘라 국영석유사 PDVSA는 Chevron과 유사한 구조로 워싱턴과 원유 판매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힘
출처: Bloomberg
🤖 AI 인프라 기대 속 소외주 부각
- UBS는 2026년 AI 인프라 투자 수혜가 과소평가된 종목으로 시스코와 아리스타 네트웍스를 제시함
- 시장은 아리스타의 2026~2027년 AI 데이터센터 수요를 보수적으로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함
- 메타·오라클 등 하이퍼스케일러의 데이터센터 구축이 본격화되며 매출 인식이 예상보다 강해질 수 있다고 봄
- 시스코는 ‘AI 소외주’로 인식됐으나, 2026 회계연도 AI 관련 수주가 40억 달러로 전년의 2배 수준임
- 캠퍼스 네트워크 교체 수요와 AI 인프라 투자가 실적과 가이던스 개선을 이끌 가능성 있음
- 최근 1년간 아리스타 주가는 12% 상승에 그쳐 S&P500을 하회했고, 시스코는 26% 상승했으나 동종 네트워크 종목 대비 부진함
- UBS는 데이터센터 CAPEX가 2026년에도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고, 백엔드 이더넷 장비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다고 평가함
출처: MarketWatch
🥗 미국 정부, ‘초가공식품’ 정면 비판…대형 식품주 일제 하락
- 트럼프 행정부가 새로운 식단 가이드라인과 ‘뒤집힌 식품 피라미드’를 공개하며 초가공식품·당류 음료를 강하게 비판함
-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는 과거 정부가 기업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잘못된 영양 정보를 제공해왔다고 발언함
- 새 피라미드는 단백질·유제품·건강한 지방·채소·과일 중심 구조이며, 통곡물 비중은 크게 축소됨
- 1회 식사당 첨가당 권고량을 10g으로 제한하며, 기존 일일 50g 권고 대비 대폭 강화됨
- 이 여파로 Kraft Heinz, Mondelez International, PepsiCo, General Mills, Coca-Cola 등이 1~2%대 하락함
- 식품 가공·곡물 관련주도 동반 약세를 보이며, 정책 리스크가 식품·소비재 섹터의 구조적 변수로 부각됨
출처: MarketWatch
🤖 알파벳, 애플 제치고 시총 2위
- 알파벳의 장중 시가총액이 3조8,640억 달러로 애플을 근소하게 추월함
- 알파벳 주가는 지난 12개월간 66% 상승하며 AI 리더십이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견인함
- 자체 LLM ‘제미나이’ 채택 확대와 검색 사업 방어에 성공하며 AI 플랫폼 지위를 강화함
- 맞춤형 TPU 칩과 딥마인드 사업부는 분사 시 최대 1조 달러 가치로 평가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시됨
- TPU는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출 대안으로 부각되며 앤트로픽 공급 계약, 메타의 도입 검토가 언급됨
- 로보택시 선두 주자인 웨이모 는 최대 1,100억 달러 가치로 추가 자금 조달을 추진 중임
- 반면 애플은 AI 기능 출시 지연으로 경쟁사 대비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으며 투자자 설득력이 약화됨
출처: MarketWatch
🤖 앤스로픽, 기업가치 3,500억달러로 100억달러 조달 추진
- 챗봇 ‘클로드’ 개발사 Anthropic이 신규 투자에서 기업가치 3,500억달러로 100억달러 조달을 추진 중임
- 싱가포르 국부펀드 GIC와 Coatue Management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할 예정임
- 지난해 9월 1,830억달러 밸류에이션 대비 4개월 만에 기업가치가 거의 두 배로 확대됨
- 2025년 AI 스타트업 투자금은 2,220억달러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해 자금 쏠림이 지속됨
- 앤스로픽은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와 최대 150억달러 규모 협력을 병행하며, 2028년 손익분기점 달성을 목표로 함
- 연내 IPO 가능성도 거론되며, AI 빅테크 밸류에이션 경쟁이 한층 과열되는 흐름임
출처: WSJ
🧑⚕️ OpenAI, 헬스케어 본격 진출…ChatGPT로 검사결과·식단 분석
- OpenAI가 의료·헬스케어 기능을 강화한 ‘ChatGPT Health’를 공개함
- 의료 검사 결과 해석, 병원 방문 준비, 식단·운동 루틴 가이드를 제공하는 기능임
- 전자의무기록(EMR), 웨어러블 기기, 헬스 앱과 연동 가능하나 공식 진단은 하지 않도록 설계됨
- 헬스 대화는 앱 내 다른 영역과 분리되고, 강화된 개인정보 보호 기능이 적용될 예정임
- 초기에는 대기자 명단 방식으로 제공되며, 향후 수주 내 접근 대상이 확대될 계획임
- 매주 2억 명 이상이 이미 ChatGPT에 건강 관련 질문을 하고 있어 수요 기반은 충분함
- OpenAI는 2년간 260명 이상의 의사 자문을 거쳐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설명함
- AI가 의료진을 대체하기보다는 설명·이해·준비를 보조하는 역할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제시됨
출처: Bloomberg
💳 JP모건, 애플카드 인수 합의…골드만 소비자금융 실험 마침표
- JPMorgan Chase가 Apple 신용카드 프로그램을 인수해 Goldman Sachs를 대체할 예정임
- 약 200억달러 규모의 카드 잔액을 넘겨받는 대형 코브랜드 딜로, 1년 이상 협상 끝에 합의에 도달함
- 골드만은 연체율이 높은 서브프라임 노출로 인해 잔액을 10억달러 이상 할인해 넘길 것으로 알려짐
- JP모건은 기존·신규 애플카드 발급을 모두 담당하고, 애플 연계 신규 저축계좌 출시도 계획 중임
- 이번 거래로 JP모건은 카드 사업 지배력을 강화하는 반면, 골드만은 2019년 시작한 소비자금융 확장 전략에서 사실상 완전 철수하게 됨
- 모바일 결제·기기 기반 금융이 확대되는 환경에서 빅테크와 대형 은행 간 결합이 더 강화되는 흐름을 보여줌
출처: WSJ
🛡️ 트럼프 “방산 배당·자사주 매입 불허”…록히드·노스럽 주가 급락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방산업체의 배당·자사주 매입과 과도한 임원 보수를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힘
- 생산·정비 속도 개선 전까지 주주환원과 고액 보상을 제한하겠다는 입장임
- 발언 직후 Lockheed Martin과 Northrop Grumman 주가가 각각 4~6%대 급락함
- 트럼프는 방산기업이 설비 투자보다 주주환원을 우선해 군수품 공급이 지연되고 있다고 비판함
- 임원 연봉 상한으로 500만달러를 제시하며 보수 구조 전반을 문제 삼음
- 정책 실행 방식은 불확실하나, 방산 섹터에 규제 리스크가 단기 변수로 부각됨
출처: MarketWatch
🏠 트럼프, 대형 투자자의 단독주택 매입 금지 추진
- 트럼프 대통령이 대형 기관투자자의 단독주택 추가 매입을 금지하겠다고 밝힘
- 월가·사모펀드 등이 현금 매입으로 주택을 대거 사들이며 집값 상승과 매물 부족을 키웠다는 인식이 배경임
- 첫 주택 구매자가 투자자와 경쟁하기 어려워졌다는 점을 주거 위기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함
- 법적 효력 확보를 위해 의회에 입법을 요청할 계획이나, 행정부 단독 시행 가능성은 불확실함
- 기관투자자의 시장 점유율은 전체로 보면 제한적이나, 휴스턴·마이애미·피닉스·라스베이거스 등 일부 지역에 집중돼 영향이 컸음
- 주택 공급 부족이 수백만 가구 규모로 추산되는 가운데, 주거비 부담을 둘러싼 정책 리스크가 부동산·임대 시장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제기됨
출처: W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