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차트팩 - AI 투자로 버티는 미국 경제, ESS 성장, 테크 기업 회사채 급증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은호입니다.
하루 동안 살펴본 차트들 중 의미 있는 자료를 모아 공유드립니다.
맥락을 보완하거나 배경 이해를 돕기 위해 일부 차트는 중복 업로드될 수 있습니다.
업로드할 당시 제 시각에 따라 특정 방향의 데이터가 더 많을 수 있지만,
시장은 항상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기 때문에 강세·약세 양쪽을 뒷받침하는 자료를 함께 올리고 있습니다.
제가 정리한 데이터가 현재 시장의 위치를 파악하고, 앞으로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 할지 판단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일부 차트는 스레드에도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 미국 민간 소비 추세 변화
- 글로벌 금융위기(2008) 이후 미국 민간 소비는 이전 추세(Pre-2008 trend)를 회복하지 못하고 장기간 낮은 경로를 따라왔음
- 그러나 코로나19 충격은 일시적 급락 이후 빠르게 회복하며, 오히려 팬데믹 이전 추세(Pre-COVID trend)를 상회하는 모습으로 이어졌음
- 2025년 2분기 기준으로는 민간 실질 소비가 팬데믹 이전 추세선을 뚜렷하게 웃도는 수준에 도달했음
- 이 때문에 최근 시장과 학계에서는 소비가 단순히 전체적으로 늘어난 것이 아니라, 고소득층과 고액자산가에 집중된 성장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음
- 코로나 기간 중 정부의 대규모 부양책과 자산가격 상승(특히 주식·부동산)이 상위 계층의 소비 여력을 크게 늘렸음
- 반면 중저소득층은 인플레이션과 대출 부담으로 소비 여력이 상대적으로 제한되어 있다는 분석이 많음
- 즉, 총량 지표는 강하지만 분배적 관점에서는 양극화된 소비 구조가 심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