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뉴스 정리

[은호레터] 트럼프 "이란 협상 결렬돼도 상관없다" / 우주 관련주 급등세 주춤 / 마이크로소프트 주가, 소프트웨어 반등 신호 등 오늘의 경제 뉴스

은퇴 호소인의 경제 뉴스

2026.06.02 | 조회 147 |
from.
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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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시장 정리 

  • 미국 증시는 중동 긴장과 유가 급등에도 기술주 강세가 우위를 보이며 상승 마감했음. S&P 500은 0.27% 오른 7,600.03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나스닥은 0.43% 상승한 27,087.37로 마감했음. 다우지수도 0.09% 오른 51,076.85를 기록하며 제한적이나마 상승 흐름에 동참했음.
  • 이날 시장의 첫 번째 변수는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뉴스였음. 이란 측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세에 반발해 미국과의 간접 협상을 중단하겠다고 밝히면서 장 초반에는 에너지 가격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부각됐음.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대화가 계속되고 있다고 언급하고,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통화 뒤 베이루트에 병력이 진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시장은 확전보다 외교적 출구 가능성에 더 무게를 뒀음.
  • 이에 따라 유가는 크게 올랐지만 주식시장의 위험선호를 꺾지는 못했음. 서부텍사스산원유는 약 5.8% 오른 배럴당 92달러대까지 상승했고, 브렌트유도 94달러대 후반으로 뛰었음. 호르무즈 해협과 레바논 전선의 불확실성이 에너지 공급 차질 우려를 키웠지만, 시장은 아직 전면적 확전보다는 협상 재개 가능성을 더 높게 반영한 모습이었음.
  • 한편 이날 지수 상승을 이끈 핵심 동력은 다시 인공지능 테마였음. 엔비디아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3년 협력을 바탕으로 PC용 신규 칩을 공개하면서 개인용 컴퓨터 시장까지 AI 하드웨어 경쟁이 확장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졌음. 엔비디아 주가는 5% 안팎 상승했고, 델과 HP도 각각 두 자릿수와 8%대 상승을 보이며 PC·AI 인프라 관련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됐음.
  • 반면 반도체 내부의 흐름은 갈렸음. 엔비디아의 PC 진출은 인텔의 기존 지배력에 대한 도전으로 해석되며 인텔 주가에는 부담으로 작용했고, 퀄컴도 하락했음. 다만 마이크론은 주가가 처음으로 1,000달러를 넘어서며 메모리와 AI 서버 수요에 대한 기대를 반영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상승 마감했음.
  • 이와 함께 소프트웨어주 반등도 시장 분위기를 지지했음. 올해 초에는 AI가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의 사업모델을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컸지만,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소프트웨어를 AI 시대의 해법 일부로 언급하면서 투자심리가 되살아났음. 서비스나우와 IBM이 강세를 보였고,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은 엔비디아 기반 칩 설계용 AI 에이전트를 공개한 뒤 급등했음.
  • 경제지표는 증시에 양면적 영향을 줬음. 5월 미국 제조업 활동은 4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확장되며 경기 회복 신호를 보였지만, 원자재 비용 상승 압력이 여전히 크다는 점도 함께 확인됐음. 여기에 유가 반등까지 겹치면서 연준의 다음 행보가 인하가 아니라 인상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됐고, 10년물 국채금리는 2bp 오른 4.46%를 기록했음.
  • 종합하면 이날 시장은 유가 급등과 지정학 리스크를 무시한 것이 아니라, AI 성장 서사와 외교적 해결 기대가 그 부담을 압도한 하루였음. S&P 500은 8거래일 연속 상승해 2025년 5월 이후 최장 상승 흐름을 이어갔고,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가 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을 이끌었음. 다만 에너지 가격과 금리, 이번 주 고용보고서와 브로드컴 실적이 다음 변동성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어 투자심리는 강하지만 경계감도 함께 유지된 장세였음.

 

 

 

 

📰 주요 뉴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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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루미늄, 중동 공급 리스크로 4년 최고치

  • 알루미늄이 4년여 만에 최고가를 다시 기록했음. LME 알루미늄이 월요일 톤당 $3,685로 0.5% 올랐고, 장중 한때 $3,707.50까지 뛰며 2022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음.
  • 트레이더들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의 군사 공격 교환으로 중동 공급 리스크가 다시 부각됐음. 중동은 전 세계 알루미늄 제련 능력의 9%를 차지하는데,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역내 수출과 제련 원료 수입이 제한됐음. 일부 애널리스트는 올해 알루미늄 시장 적자가 200만 톤을 넘을 것으로 봄.
  • 수급 압박이 가격에서도 확인됐음. 현금과 3개월 선도 간 백워데이션 프리미엄이 금요일 톤당 $100을 넘어 19년 만의 최고치를 찍었음. 구리도 1.5% 오른 $13,840을 기록함. 미국이 6월 말까지 구리 수입 관세 부과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며, Comex 등록 구리 재고는 작년 2월 조사 지시 이후 550% 넘게 늘었음.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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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영수증 사진으로 비용 분담하는 기능 준비 중

  • 애플이 영수증 사진을 찍어 항목을 사람별로 나누고 결제 요청까지 만드는 더치페이 기능을 iOS 27에 탑재함. 이르면 다음 주 WWDC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있고, 지갑·메시지 앱에서 쓰며 애플워치로도 결제 승인이 가능함. Apple Cash와 연동됨.
  • 발표 직후 페이팔과 블록은 상승폭을 줄여 각각 1.4%, 1.7% 오르는 데 그쳤고, 정작 애플은 1.4% 내린 307.66달러를 기록함. 스플릿와이즈·탭·세틀업 같은 더치페이 앱과 경쟁할 가능성이 있고, 벤모·캐시앱 대비 애플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다는 평가임.
  • 다만 애플의 금융 확장 행보는 엇갈려 왔음. 2014년 애플페이 이후 애플카드와 골드만삭스 저축계좌로 영역을 넓혔지만, 애플카드는 골드만삭스가 JP모건에 매각을 추진 중이고 BNPL은 출시 약 1년 만에 중단된 전례가 있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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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관련주 급등세 주춤

  • 우주주 랠리에 제동이 걸렸음. Procure Space ETF(UFO)가 2거래일 만에 약 11% 빠졌고, Intuitive Machines와 Rocket Lab은 각각 약 17%, AST SpaceMobile은 약 23% 급락했음.
  • 도화선은 지난주 목요일 블루오리진의 뉴글렌 로켓이 플로리다 시험 중 폭발한 사건임. 여기에 스페이스X가 금요일 IPO 목표 밸류에이션을 최소 2조 달러에서 1조8000억 달러로 낮추면서, 우주주 밸류에이션이 다소 과도하다는 평가가 나왔음. 제프리스의 그렉 콘래드는 레드와이어를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했고, 해당 종목은 월요일 16% 하락했음.
  • 다만 급락에도 UFO ETF는 연초 대비 여전히 약 60% 올라 있음. 블룸버그 인텔리전스는 스페이스X 상장이 가까워지면서 투자자들이 기존 상장 우주주에서 스페이스X로 익스포저를 재배분할 수 있다고 지적했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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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이란 협상 결렬돼도 상관없다"

  • 트럼프가 CNBC 인터뷰에서 이란 협상이 끝나도 "상관없다"고 말했음. 협상이 "매우 지루해지기 시작했다"는 말까지 덧붙임.
  • 이란 협상단이 이스라엘의 헤즈볼라 작전을 이유로 미국과의 협상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 "완전 봉쇄"에 나설 것이란 보도로 유가가 급등한 뒤 나온 발언임. 트럼프는 이후 트루스소셜에 "베이루트로 향하는 병력은 없을 것"이라며 헤즈볼라 측과 "모든 사격 중단"에 합의했다고 밝혔음.
  • 유가는 "매우 가까운 시일 내에 돌처럼 떨어질 것"이라며, 이란 핵무기 저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면 미국인들이 기름값을 조금 더 낼 의향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음. 호르무즈 원유 의존도가 높은 NATO 동맹국이 "도와줘야 한다"면서도, 재개방을 위해 NATO에 도움을 요청한 적은 없고 "우리는 NATO가 필요 없다"고 선을 그었음.

출처: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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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 주가, 소프트웨어 반등 신호

  • 마이크로소프트 주가가 2% 오르며 1월 7일 이후 처음으로 20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했음. 직전 두 분기 실적에서 Azure 가속과 Copilot 채택 지표 실망감 탓에 98거래일 연속 200일선 아래에서 마감했는데, 2023년 이후 최장 기간이었음.
  • 소프트웨어 섹터 전반도 동반 강세임. iShares Expanded Tech-Software ETF(IGV)는 최근 3거래일간 14% 급등해 2001년 10월 이후 3일 기준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며 연초 대비 플러스로 전환했음. 세일즈포스는 10% 급등해 2020년 8월 이후 2일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고, 서비스나우도 10% 오르며 5월 사상 최고 월간 성과에 이은 랠리를 이어갔음.
  • 이번 주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개발자 컨퍼런스가 열림. 투자자들은 자체 AI 모델과 엔터프라이즈 AI 애플리케이션 추가 발표를 주시하고 있음.

출처: Market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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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일즈포스의 앤트로픽 투자, 약 50억 달러 가치 평가

  • 세일즈포스가 보유한 앤트로픽 지분 가치가 약 50억 달러 규모로 평가됐음. 2023년 초 약 5,000만 달러로 처음 참여한 뒤 이후 라운드마다 꾸준히 투자한 결과임.
  • 앤트로픽은 지난주 650억 달러 규모 펀딩 라운드를 발표했고, 조달 금액 포함 기업가치는 9,650억 달러로 매겨졌음. IPO를 위한 초안 서류도 규제 당국에 비공개로 제출한 상태임.
  • 세일즈포스가 수백 개 회사에 집행한 전략 투자 총액은 4월 말 기준 78억 달러였는데, 이는 앤트로픽 밸류에이션을 두 배 이상 높인 이번 라운드 직전 수치임. 같은 시기 시리즈 C에 참여했던 줌 커뮤니케이션스도 1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확보했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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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5월 유럽 주요국 등록 건수 반등

  • 테슬라 5월 유럽 등록이 시장별로 크게 반등함. 프랑스가 전년 대비 655% 급증한 5,446대, 노르웨이는 29% 늘어난 3,345대를 기록함.
  • 소규모 시장 회복도 뚜렷함. 덴마크 136%, 포르투갈 349%, 스페인 113%, 스웨덴 71% 증가. 다만 이탈리아는 5월 23.5% 감소한 654대였지만, 1~5월 누적은 전년 대비 15% 이상 늘었음.
  • ING Research는 테슬라 점유율 자체는 침식 중이라고 봤음. 스칸디나비아 BEV 가속화와 스페인 같은 후발 시장 따라잡기가 판매를 끌어올렸다는 해석. 2025년 유럽 점유율을 절반 가까이 잃은 가운데 중국 브랜드 경쟁, 신모델 부재, 머스크 CEO 정치 행보 반발이 배경으로 거론됨.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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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루언스, 엔비디아 AI 데이터센터 설계 수주에 급등

  • 플루언스 에너지 주가가 장중 한때 42%까지 치솟았음. 오전 11시 38분 기준으로는 37% 오른 25.90달러를 기록 중임.
  • 플루언스가 지멘스, 엔비디아와 손잡고 AI 데이터센터용 참조 설계를 공동 개발했음. nVent의 설계 작업도 포함됐으며, 플루언스 배터리를 탑재한 136메가와트 규모 데이터센터 시설을 상정한 설계임. 바클레이스의 크리스틴 조 애널리스트는 이번 파트너십이 플루언스에 잠재적 신규 판매 채널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음.
  • 데이터센터 개발사들은 가동 시점을 앞당기고 AI 컴퓨팅의 급변하는 전력 수요에 디젤 백업보다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배터리를 활용하는 추세임.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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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X, IPO 주식 5% 임직원·지인에 배정

  • 스페이스X가 이번 IPO에서 보통주의 5%를 임직원과 임원이 지정한 인원에게 배정함. 이 물량은 내부자 락업 제한에서 면제됨.
  • 일론 머스크 지분을 포함한 약 78억 주, 현재 발행주식의 60% 이상이 락업 대상임. 머스크 보유분은 최종 투자설명서 제출 후 366일간 매도가 금지됨. 이번 달 상장을 추진 중이며, 최소 1.8조 달러 가치 평가에서 약 750억 달러 조달이 목표임.
  • 앤트로픽과의 월 12.5억 달러 규모 콜로서스 I·II 컴퓨트 계약은 초기 3개월 이후 해지 가능한 180일 리스 구조임. 제공되는 엔비디아 GPU는 약 32만 5천 개이며, 이 중 22만 개 이상이 콜로서스 I에 있는 것으로 보임.

출처: Market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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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마트, 직원용 AI 도구 사용량 제한

  • 월마트가 사내 AI 에이전트 'Code Puppy'의 직원별 토큰을 무제한에서 일정량으로 제한했음. 사용 수요가 높아진 데 따른 조치임.
  • Code Puppy는 스프레드시트·프레젠테이션 작업을 돕는 사내 개발 도구로, 직원들은 Claude·챗GPT 같은 외부 플랫폼도 함께 쓸 수 있음. 사용량이 많거나 대용량 데이터를 다루는 작업에는 비용이 따름. 우버는 연간 AI 예산을 수개월 만에 소진했고, 마이크로소프트도 일부 제공 기능을 줄인 것으로 전해짐.
  • 월마트는 공급망부터 쇼핑 경험까지 AI 도입은 대부분의 소매업체보다 앞서 있음. 소매·금융 등 여러 기업이 직원 AI 사용량을 추적하거나 활용도를 보상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임.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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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미국과 메시지 교환 중단·호르무즈 봉쇄 가능성

  • 이란 협상팀이 중재국을 통한 대미 메시지 교환을 중단했음. 레바논 공격이 계기라고 타스님 통신이 전했음.
  • 이란과 예멘·레바논·이라크 시아파 동맹으로 구성된 저항 전선은 호르무즈 해협 완전 봉쇄와 바브엘만데브 해협 등 다른 전선 가동을 의제에 올렸음. 아바스 아락치 외무장관은 X에서 한 전선의 위반은 모든 전선의 휴전 위반이라며 미국과 이스라엘에 책임을 돌렸음.
  •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시작한 전쟁은 주로 이란과 레바논에서 수천 명의 사망자를 냈고, 이란이 호르무즈를 사실상 봉쇄하면서 에너지 가격이 뛰어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줬음. 타스님은 가자·레바논 작전 중단과 레바논 점령지 철수 전엔 협상이 없다고 전했음.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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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M 주가 급등, 트럼프 과거 발언 영상 재확산

  • 6개월 전 영상 하나가 주말 사이 X에서 다시 퍼지자 IBM 주가가 월요일 장중 10% 급등해 사상 최고치를 찍었음. 시가총액이 단숨에 280억 달러 넘게 늘었음.
  • 지난 12월 백악관 행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IBM CEO 아빈드 크리슈나를 '전설'이라 부른 장면임. 토요일 올라온 Polymarket Money 게시물 하나만 70만 회 넘게 조회됐고, 로빈후드 24시간 거래에서는 일요일 밤부터 주가가 오르고 있었음.
  • IBM은 이미 지난 2주간 약 40% 오른 상태였음. 일부는 트럼프 행정부의 양자컴퓨팅 파운드리 10억 달러 지원과 정부의 소수 지분 취득 합의 이후 올랐음. 8월 인텔, 최근 델 테크놀로지스에 이어 트럼프 발언이 개별 종목을 움직인 또 하나의 사례임.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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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티넘, IPO 목표액 14.6억 달러로 상향

  • Honeywell이 지원하는 양자컴퓨팅 기업 Quantinuum이 IPO 규모를 최대 14억 6000만 달러로 늘렸음. 공모 주식 수는 약 2100만 주에서 2650만 주로, 가격 범위도 주당 45~50달러에서 53~55달러로 상향됐음.
  • 공모가 상단 기준 시가총액은 약 143억 달러에 달함. 청약에는 공모 물량의 두 자릿수 배수 주문이 몰렸고, 뉴욕 시간 수요일 장 마감 후 가격이 확정돼 다음 날 나스닥에서 종목코드 QNT로 거래가 시작될 예정임.
  •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5월 21일 미국 양자컴퓨팅 기업들에 20억 달러 이상의 자금 지원을 발표했고, Quantinuum은 이 중 1억 달러를 받는 대신 정부가 지분을 보유하게 됨.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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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일러의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일부 매도 공약 이행

  • 수년간 비트코인을 팔지 않겠다고 주주들에게 확언해 왔던 마이클 세일러가 입장을 바꿨음. 비트코인 최대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가 약 250만 달러어치를 처분했는데, 2022년 이후 첫 매도임.
  • 회사는 대차대조표상 비트코인을 더 전략적으로 축적하려는 차원에서라고 밝혔으며, 이번 매도로 세제 혜택도 생기고 장기 약세장에서 비트코인 매입도 수월해진다고 설명했음. 다만 여전히 약 610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보유 중임.
  • 소식이 전해진 뒤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약 5% 빠졌고, 비트코인도 약 2% 밀리며 7만 2천 달러 부근을 기록했음. 세일러가 2020년 개척한 디지털자산 트레저리 모델은 지난해 10월 암호화폐 급락 이후 줄곧 압박을 받아왔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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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토큰 많이 쓸수록 절약' 공식, 빅테크 청구서에 흔들려

  • 젠슨 황은 올 3월 "연봉 50만 달러 엔지니어가 토큰을 25만 달러어치도 못 쓰면 오히려 걱정"이라며 토큰을 많이 쓸수록 이득이라는 토큰 경제학을 강조했음.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음.
  • 한 익명 기업은 Claude 사용 한도를 걸지 않았다가 한 달 만에 5억 달러 청구서를 받았음. 앤트로픽 월 매출의 약 8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임. 우버는 4개월 만에 1년치 Claude Code 예산을 소진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도입 6개월 만에 윈도우·오피스 부서의 Claude Code 라이선스 대부분을 자사 깃허브 코파일럿 CLI로 교체하는 중임.
  • 아마존은 사내 AI 사용 순위표를 아예 없앴음. 직원들이 순위 경쟁을 위해 의미 없는 호출을 남발한 탓임. 우버 COO도 토큰 소비와 제품 가치 사이에 뚜렷한 선형 관계가 있는 것 같지 않다고 공개적으로 말했음. 기업들의 AI 지출이 열광 단계를 지나 ROI 검증 국면에 접어들었음.

출처: Wallstreet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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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만삭스: 헤지펀드, 6개월 만에 최대 속도로 미국 주식 순매수

  • 골드만삭스 프라임브로커리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 헤지펀드의 미국 주식 순매수 규모가 6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음. 매수 포지션 구축과 공매도 환매가 동시에 매수세를 끌어올렸음.
  • 위험선호를 보여주는 롱숏 순레버리지 비율은 55.3%로 최근 1년 기준 89번째 백분위까지 올라왔고, 펀더멘털 롱숏 비율은 전주 대비 1.4%포인트 상승해 99번째 백분위에 도달했음. 같은 기간 S&P500은 9주 연속 상승하며 2023년 이후 최장 기록을 세웠고, 나스닥100은 연초 대비 20% 넘게 올랐음.
  • 업종별로는 금융주 순매수가 6개월 만에 최대치를 찍었고 매수/공매도 비율은 약 6.5대 1을 기록했음. 다만 메인북 내 금융주 비중은 여전히 5년 기준 1번째 백분위로 깊은 저비중 상태임. 반면 산업주는 최근 8주 중 7주 순매도가 이어졌고, 공매도 익스포저는 1년 기준 90번째 백분위까지 높아졌음.

출처: Wallstreet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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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루빈 아키텍처로 MLCC 물량·가격 동반 상승

  • 엔비디아 루빈 아키텍처 도입으로 AI 서버 랙당 MLCC 가치가 H100 시대 3천 달러에서 2만 2천 달러로 뛰었음. 2027년 루빈 울트라 양산 시점엔 4만 달러까지 오를 전망임.
  • 무라타가 4월 AI 서버 고용량 MLCC 가격을 15~35% 올렸음. 다이요유덴은 5월부터 중저용량 소비자·차량용 MLCC를 6~13% 인상한다고 발표했고, 삼성전기도 5~10% 추가 인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짐(Digitimes 보도). TDK는 4월 28일 실적 발표에서 AI 데이터센터를 핵심 투자 방향으로 제시함. 무라타·삼성전기 합산 AI 서버 고용량 MLCC 점유율은 약 90%로 HBM과 닮은 과점 구조임.
  • 다만 2026년 예상 PER 중앙값은 43.3배로 메모리 업종(8.7배) 대비 프리미엄이 이미 반영됐음. 신규 라인 투자비도 10억 달러 미만으로 DRAM 첨단 팹(150~200억 달러)보다 낮아 중장기 공급 리스크는 남아 있음.

출처: Wallstreet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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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M, 엔비디아 AI 신사업 최대 수혜주로 부상

  • 엔비디아가 GTC 타이베이에서 Arm 기반 미디어텍 커스텀 CPU를 탑재한 PC 슈퍼칩 RTX Spark를 공개하자, Arm 주가가 프리마켓에서 14% 급등함. 올해 들어서만 이미 3배 넘게 오른 상태였음.
  • 최대주주인 소프트뱅크도 14.02% 뛰며 시가총액 기준 일본 1위 기업으로 올라섰음. 미디어텍 역시 대만 거래에서 5% 이상 올랐음.
  • 반면 기존 PC 칩 진영은 압박을 받았음. AMD는 0.38%, 인텔은 5.14% 하락했고 퀄컴만 3.18% 올랐음. 젠슨 황 CEO는 'PC 산업 100%가 재창조에 합류했다'고 밝혔음.

출처: Market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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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혁명, 닷컴 붐보다 50배 크다

  •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CNBC에 AI 혁명이 닷컴붐보다 10배 이상, 어쩌면 50배 더 크다고 말했음.
  • 소프트뱅크는 프랑스에 750억 유로(870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투자를 발표했음. 5GW 규모 AI 데이터센터 용량이 포함되며, 2031년까지 북부 Hauts-de-France의 됭케르크, Bosquel, Bouchain에 3.1GW를 구축할 계획임.
  • 손 회장은 OpenAI가 그룹 순자산가치의 20% 남짓, Arm이 50% 이상이라며 OpenAI 익스포저가 과도하지 않다고 밝혔음. 투자는 자체 자본보다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주로 의존하며, 도쿄 상장 소프트뱅크 주가는 14% 상승 마감했음.

출처: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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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동성 경련', 9주 랠리 최대 시험대

  • S&P 500이 9주 연속 오르며 19% 반등했음. 2020년 5월 이후 가장 강한 랠리.
  • 다만 6월 중순으로 위험 일정이 몰림. 10일 CPI, 12일경 SpaceX IPO, 17일 케빈 워시 신임 의장 체제의 첫 Fed 결정, 18일 쿼드러플 위칭이 줄줄이 대기. SpotGamma는 이 구간이 랠리의 최대 시험대가 될 수 있다고 봄.
  • 여기에 러셀이 SpaceX를 IPO 5일 후부터 편입 가능하도록 규정을 바꾸면서 약 1.8조 달러 규모의 편입이 변동성을 키울 전망. AI 종목 다수에서 강세 포지션 쏠림이 나타나고 있으며, 그 중 일부는 skew rank가 90%를 넘어 콜이 풋보다 비싸진 상태라, 차익 실현이 시작되면 되돌림이 가팔라진다.
  • 실제로 IWM 풋, SPY 하락·VIX 상승 베팅, XSP 6/7월 풋 다이애고널 1만 5천 계약 등 6월 헤지 포지션이 늘고 있음.

출처: Market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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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반도체 부족 심화로 연간 최대 하락

  •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대비 13.9% 줄어든 10억8천만 대에 그칠 전망임. Counterpoint Research가 제시한 사상 최대 연간 감소폭으로, 2월 전망치였던 12.4% 감소보다 더 가팔라진 수치임.
  • 원인은 메모리 칩 부족임. 칩 제조사들이 AI용 칩으로 생산을 전환하면서 저가 스마트폰의 채산성이 떨어졌고, 이란 전쟁이 공급 압박을 키웠음. 1분기 도매 가격은 14% 올랐지만 출하량은 3.1% 줄었고, 150달러 이하 모델 일부는 시장에서 사라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옴.
  • 타격은 저가 진영에 집중됨. Transsion 32%, 샤오미 28%, 아너 20% 감소가 예상되는 반면, 애플은 아이폰17 효과로 1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올해 출하량 보합·내년 5% 증가가 점쳐짐. 삼성도 4% 감소에 그쳐 시장 평균을 웃돌 전망임.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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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AMD 하락폭, 엔비디아 상승폭 웃돌아

  • 엔비디아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PC용 첫 슈퍼칩 RTX 스파크를 공개했음. 미디어텍과 공동 설계한 CPU에 블랙웰 GPU를 결합한 칩으로, 서피스 랩톱 울트라에 탑재됨.
  • 시장 반응은 엇갈렸음. 발표 직후 프리마켓에서 인텔과 AMD는 3%, 퀄컴은 7.5% 하락한 반면, 엔비디아는 약 1.5%, 마이크로소프트는 약 3% 올랐음. TSMC는 1%, 브로드컴은 2% 넘게, 마이크론은 약 5% 상승하며 반도체 업종 내 온도차가 뚜렷했음.
  • RTX 스파크 기반 노트북·데스크톱은 24시간 배터리를 앞세워 올가을 에이수스·델·HP·레노버·MS·MSI에서 출시되며 가격은 미공개. Wealth Club의 수재나 스트리터는 전략 의미는 크지만 즉각적 실적보다 장기 성장 기회로 봐야 하며, 엔비디아 실적은 여전히 AI 인프라·데이터센터 수요에 절대적으로 기댄다고 진단했음.

출처: Market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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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미국·유럽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과도 협력

  • 엔비디아가 중국 Unitree에 더해 미국·유럽·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사들과도 협력해 연구자용 표준 로봇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파트너 이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음.
  • 먼저 나오는 Unitree H2는 본체는 Unitree, 손은 싱가포르 Sharpa, 컴퓨팅은 엔비디아가 맡는 구조로 스탠퍼드대·UC 샌디에이고 연구진이 사용할 예정임.
  • 한편 미 의회에서는 Unitree가 중국 정부·군과 광범위한 관계를 맺고 있다며, 정부 자금 연구자의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이 발의됐음. 엔비디아는 Blackwell 칩을 로봇에 직접 통합하고 secure boot 등 데이터센터급 보안을 적용해, 모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엔비디아 칩을 거쳐 인증되도록 한다고 밝혔음. 다만 이 보안 작업은 Unitree 로봇의 사이버보안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고 엔비디아 임원들은 설명했음.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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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호레터는 유사투자자문업체로, 개별 투자 상담이나 자금 운용을 제공하지 않고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합니다.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금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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