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영업 조직에 채용 동결을 내렸고, 메타의 주가는 4분기 고점 대비 25% 하락하며 베어마켓 영역에 진입했습니다. 두 기업 모두 AI 부서는 계속 채용하면서 나머지 조직의 비용은 줄이는 동일한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은 빅테크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소프트웨어 섹터 전체의 밸류에이션이 S&P 500 대비 할인 구간에 들어섰는데, 이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AI 투자는 사상 최대 규모로 집행되고 있지만, 그 성과가 실적으로 확인되기 전까지 시장의 인내심이 시험받는 구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