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뉴스 정리

[은호레터]아마존, 레딧, IREN, 블룸에너지 실적 / 미 상원, UAE AI칩 수출 취소 요구 / Hims 위고비 복제약 출시 등 오늘의 경제 뉴스

은퇴 호소인의 경제 뉴스

2026.02.06 | 조회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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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호소인의 경제 전문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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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시장 정리 

  • 목요일 미국 증시는 전반적인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되며 주요 지수가 동반 하락했음
  • S&P 500는 1.2% 하락한 6,798선에서 마감하며 연초 이후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전환됐고, 나스닥 100은 1.4% 밀리며 최근 3거래일 기준으로는 지난해 4월 이후 최악의 낙폭을 기록했음
  •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역시 1.2% 하락해 약 600포인트 가까이 떨어졌음
  • 고평가 논란이 지속되던 성장주와 기술주 중심의 조정이 지수 전반으로 확산된 하루였음
  • 시장 변동성을 키운 핵심 요인은 인공지능(AI) 투자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부각된 점임
  • 대형 기술기업들의 대규모 AI 설비투자 계획이 이어지면서 장기 성장 스토리는 유지되고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수익성 가시성이 낮다는 인식이 강해졌다. 특히 Alphabet이 2026년까지 공격적인 자본지출 확대를 예고한 이후 주가가 하락하며, AI 투자가 ‘기회’이자 ‘부담’이라는 양면적 평가가 확산됐음
  •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Amazon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약세를 보인 점도 투자심리를 압박했음
  • 섹터별로는 소프트웨어와 인터넷, 핀테크 등 고밸류 성장주가 큰 폭으로 밀렸음
  • 소프트웨어 관련 ETF는 하루에 약 5% 급락하며 조정 국면이 본격화됐음
  • 반면 반도체 업종은 혼조세를 보였는데,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에도 불구하고 단기 차익실현 매물이 맞물렸음
  • Nvidia를 비롯한 일부 반도체 종목은 상대적으로 선방했지만 지수 하락을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이었음
  • 거시 지표 측면에서는 고용 지표 약화가 위험자산 회피를 부추겼음
  • 미국의 구인 건수는 2020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고, 1월 해고 발표 건수는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늘었음
  • 이는 경기 둔화 가능성을 재차 부각시키며 투자자들이 성장주 익스포저를 줄이는 계기가 됐음
  • 국채 시장에서는 안전자산 선호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10년물 국채금리가 4.19%까지 하락했고, 단기물 금리도 동반 하락했음
  • 다만 연준의 정책 전환 기대는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인식이 우세함
  • 가상자산과 원자재 시장도 동반 약세를 보였음
  • Bitcoin은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과 위험회피 심리가 맞물리며 하루 12% 급락해 6만3천 달러선까지 밀렸음
  • 귀금속 시장에서는 은 가격이 하루 만에 16% 급락하는 등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확대됐음
  • 이는 최근 몇 달간 누적된 투기적 포지션이 빠르게 해소되는 과정으로 해석됨
  • 종합하면, 이날 미국 증시는 AI 테마에 대한 재평가와 고용 지표 둔화가 맞물리며 ‘조정 국면’의 성격을 띠었음
  • 특정 섹터의 순환(rotation)보다는 전반적인 포지션 축소가 두드러졌고, 거래량 증가와 함께 변동성 지표도 상승했음
  • 단기적으로는 실적 시즌과 추가 경제지표에 따라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며, 개인투자자 입장에서는 단기 가격 움직임보다는 실적과 현금흐름의 안정성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됨

출처: Bloomberg, CNBC, Reuters  

 

 

📰 주요 뉴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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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행정부, 연방 공무원 5만 명 해고 문턱 낮춘다

  • 트럼프 행정부가 고위급 경력 공무원 약 5만 명을 대상으로 해고·징계 요건을 완화하는 규정 확정을 추진함
  • 정책 집행 성격의 직무를 별도 분류해 기존 공무원 해고 보호 장치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핵심임
  • 해당 직원들은 해고·징계 시 독립적 심의기구에 항소할 권리를 상실함
  • 행정부는 정책 방해·내부 저항을 통제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함
  • 노조와 시민단체는 정치적 견해에 따른 인사 보복과 행정부 권한 과도 확대를 우려함
  • 전체 연방 공무원 230만 명 중 일부에 불과하지만, 관료 시스템의 중립성 훼손 논란이 확대되는 상황임

출처: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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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OpenClaw 보안 경고

  •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가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OpenClaw 사용 시 보안 설정 미흡으로 사이버 공격·데이터 유출 위험이 크다고 경고했음
  • 일부 사용자들이 공개 네트워크 노출, 인증·접근 통제 미흡 상태로 운영 중인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힘
  • 공식 금지는 아니며, 조직 단위 사용 시 네트워크 노출 점검·강화된 인증 절차 도입을 권고함
  • OpenClaw는 깃허브 스타 10만 개, 주간 방문자 200만 명을 기록하며 빠르게 확산 중임
  • 중국 내에서도 클라우드 기반 원격 실행 수요가 급증하며 Alibaba·Tencent·Baidu 클라우드가 관련 서비스 출시함
  • OpenClaw 전용 SNS ‘Moltbook’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노출 취약점이 발견되며 보안 리스크가 부각된 상황임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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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매도 대가 카슨 블록 “AI 숏은 아직 시기상조”

  • 공매도 전문 투자자 카슨 블록은 현재 AI 관련 주식을 공매도하기엔 위험이 크다고 발언했음
  • 이유는 AI 종목들이 강한 모멘텀 주식으로 움직이고 있어 타이밍을 잘못 잡으면 큰 손실을 볼 수 있기 때문임
  • 블록은 진짜 공매도 기회는 수요 둔화보다 먼저 ‘공급 과잉’이 나타날 때 온다고 설명했음
  • 2021년 SPAC 붐, 2001년 닷컴버블처럼 유사 기업 상장이 쏟아지며 자금이 분산될 때가 전환점이라는 판단임
  • 실제로 최근 1~2년간 일부 종목 공매도 시도가 실패한 것도 시장이 리스크를 무시하는 국면이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음
  • 대신 그는 S&P500 상위 모멘텀 종목을 매수하는 정량 전략이 훨씬 쉬운 수익을 줬다고 평가했음
  • 과거 팔란티어, 웨스턴디지털, 마이크론 등이 모멘텀 상위에 오른 뒤 메모리 수급 이슈가 뒤따랐던 점을 ‘순환의 선행 신호’로 해석했음

출처: Market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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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7만달러 붕괴

  • 비트코인이 뉴욕 장중 6만9천달러선까지 하락하며 2024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 기록함
  • 기술주·귀금속 변동성 확대 속에서 한계 수요가 사라지며 암호화폐 전반의 하락 모멘텀이 강화됨
  • 선물시장은 강제 디레버리징 국면에 진입했고, 거래량과 자금 유입이 동시에 급감하며 매도 압력이 지속됨
  •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 고점 대비 약 45% 하락해 ETF·디지털자산 트레저리 등 대형 수요처도 이탈 중임
  • 최근 한 달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약 20억달러, 3개월 기준 50억달러 이상 자금 유출 발생함
  • 금과 동반 상승하지 못하며 헤지 자산 역할이 약화됐고, 과매도 신호에도 반등이 제한되는 상황임
  • 소형 코인과 거래소 주식까지 충격이 확산되며 디지털 자산 시장 전반의 리스크 회피 흐름이 강화됨

#COIN #MSTR #IBIT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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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정부, 아프리카 구리벨트 ‘국가 주도 채굴 플랫폼’ 추진

  • 미국 정부 지원을 받는 오리온 CMC가 글렌코어의 콩고 구리·코발트 광산 지분 40% 인수를 추진하며, 사실상 미국판 ‘광산 홀딩 컴퍼니’ 구상에 착수함
  • 이는 AI·전력·전기차 확대로 핵심 광물 확보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중국 주도의 아프리카 광물 공급망에 대응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됨
  • 미 국제개발금융공사(DFC)와 아부다비 ADQ가 후원에 참여해, 민간 중심이던 기존 자원 조달에서 정부 개입형 공급망으로 전환되는 흐름이 강화됨
  • 신규 법인은 향후 콩고·잠비아 구리벨트 자산을 추가 인수하고, 외부 투자 유치 및 IPO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짐
  • 미국은 광물 비축, 가격 하한선, 정부 간 공급 동맹을 병행하며 자원 안보를 산업 정책 차원으로 격상시키는 국면에 진입함

#RIO #FCX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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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ms, 위고비 알약 복제약 월 $49 출시

  • Hims & Hers Health가 Novo Nordisk의 위고비(Wegovy) 알약과 동일한 성분(세마글루타이드)의 조제(compounded) 복제약을 월 $49에 출시함
  • 초기 5개월 이후 가격은 월 $99로 인상되지만, 노보의 브랜드 알약 가격($199) 대비 여전히 큰 폭의 할인 구조임
  • 해당 소식 이후 노보 노디스크 주가는 장중 약 6% 하락하며 가격 압박 우려가 재부각됨
  • 노보는 트럼프 행정부 요청에 따른 약가 인하 이후, 보험사·현금결제 시장 전반에서 전례 없는 가격 압박을 받고 있다고 경고한 바 있음
  • 조제약은 FDA 승인 대상은 아니지만 미국 내에서 합법적으로 유통 가능해 GLP-1 계열 약물의 저가 대안으로 빠르게 확산 중임
  • 시장은 비만 치료제 시장이 ‘브랜드 중심’에서 ‘가격 경쟁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는지 주목하고 있음

#HIMS #NVO #LLY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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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AI, ‘AI 동료’ 구축 플랫폼 Frontier 공개

  • OpenAI가 기업용 AI 에이전트를 구축·배포·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 Frontier를 출시했음
  • Frontier는 여러 데이터 소스를 결합해 파일 처리, 코드 실행 등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AI 코워커’ 개발을 지원함
  • 피지 시모는 AI가 기존 소프트웨어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위에 얹혀 작동하는 구조라고 강조함
  • 최근 AI 확산으로 소프트웨어주 급락이 나타난 가운데, Frontier는 오히려 생태계 확장형 플랫폼이라는 메시지를 제시함
  •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SAP 등 타사 AI 에이전트도 Frontier 위에서 배포 가능하도록 설계함
  • 인튜이트, 스테이트팜, 우버 등이 초기 고객으로 참여했으며 기업 고객 확대가 목적임
  • OpenAI는 연내 IPO를 염두에 두고 기업용 AI 표준 플랫폼 선점을 노리는 흐름임

출처: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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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톰슨로이터 4Q 실적 성장에도 주가 하락 — AI 경쟁 부담 부각

  • 톰슨로이터는 4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5% 증가한 2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2026년 연간 매출 성장률을 7.5~8%로 전망함
  • 법률·세무·회계·기업 부문이 성장을 견인했고, EPS는 1.07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함
  • 경영진은 AI 투자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으며, 생성형 AI가 계약 가치의 28%를 차지한다고 설명함
  • 다만 AI 신생 기업들의 진입 우려로 주가는 장중 급등 후 5% 하락하며 연초 대비 약 30% 부진한 흐름을 보였음
  • Anthropic의 법률 AI 도구 출시는 경쟁 압력 요인이나, 톰슨로이터는 방대한 독점 법률 데이터와 전문가 기반 AI를 차별화 요소로 강조함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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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파이, 실물 도서 판매까지 확장

  • Spotify는 Bookshop.org와 제휴해 앱 내에서 종이책을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한다고 밝힘
  • 가격 책정·재고·배송은 Bookshop.org가 담당하고, 스포티파이는 제휴 수수료를 받는 구조임
  • 오디오북 출시 2년 만에 22개국으로 확대됐고, 청취자 수는 전년 대비 36%, 청취 시간은 37% 증가했음
  • 실물책 판매는 Apple·Amazon 등 빅테크와의 콘텐츠 경쟁 속에서 이용자 체류 시간과 생태계 확장을 노린 전략으로 해석됨
  • 다만 전통 출판 시장 둔화와 함께 주가는 발표 이후 4.5% 하락하며 단기적으로는 사업 확장에 대한 시장의 신중한 시각이 반영됐음

#SPOT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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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오틴토·글렌코어, 2,600억달러 메가합병 무산

  • 리오틴토와 글렌코어가 세계 최대 광산기업을 만들려던 2,600억달러 규모 합병 계획을 공식 철회했음
  • 핵심 쟁점은 기업가치 산정과 지배구조로, 글렌코어는 과소평가와 경영진 구성에 강하게 반발했음
  • 글렌코어는 합병 시 지분 40% 수준의 프리미엄을 요구했으나 양측 간 격차를 좁히지 못했음
  • 소식 직후 글렌코어 주가는 장중 최대 10% 급락, 리오틴토 주가는 비교적 안정적이었음
  • AI·전력화 확산으로 구리 확보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광산업계 대형 M&A의 난이도를 다시 확인시켜준 사례로 해석됨
  • 단기적으로는 합병 프리미엄 기대가 소멸됐으며, 중장기적으로는 각사가 개별적으로 구리 자산 확대 전략을 이어갈 가능성이 커졌음

출처: 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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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Q4’25 실적

  • 4분기 매출 2,134억달러로 예상 상회하며 전년 대비 14% 성장했음
  • AWS 매출은 24% 증가해 13개 분기 중 가장 빠른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125억달러로 크게 개선됐음
  • EPS는 1.95달러로 컨센서스에 소폭 못 미쳤으나, 영업이익·매출은 전반적으로 예상 상회했음
  • 북미 리테일은 안정적 성장세를 유지한 반면, 해외 부문 영업이익은 일시적으로 둔화됐음
  • 2026년 Capex 가이던스를 2,000억달러로 제시하며 시장 예상(1,470억달러)을 크게 상회했음
  • AI·자체칩·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단기 FCF는 압박받고 있으나, 회사는 장기 ROIC 개선에 자신감을 표명했음

#AM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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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EN Q2 실적 부진

  • 2분기(회계연도 기준) 총매출 1억8,470만달러로 시장 예상(2억2,900만달러)을 크게 하회했음
  • 비트코인 채굴 매출은 1억6,740만달러로 여전히 핵심 수익원이나, 수익성은 악화됐음
  • 순손실은 1억5,540만달러로 확대되며 단기 실적 부담이 확인됐음
  • 회사는 전 분기를 AI 클라우드 플랫폼으로의 전환과 설비 확장, 자본 조달 측면에서 의미 있는 진전의 시기로 평가했음
  • AI·HPC 수요 환경은 사상 최강 수준이라고 언급했으며, 실제 고객 수요가 실행 능력을 통해 충족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음
  • 시장은 단기 채굴 실적보다 AI 인프라 사업이 실질 매출로 연결되는 시점에 주목하는 흐름임

#I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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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룸에너지 사상 최대 매출, 2026년 가속 가이던스 제시

  • Bloom Energy는 FY2025 매출 20억2천만달러로 전년 대비 37% 성장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음
  • 비GAAP EPS 0.76달러, 매출총이익률 30.3%, 영업이익 2억2,100만달러로 수익성 구조가 뚜렷이 개선됐음
  • 잉여현금흐름은 2년 연속 플러스를 유지하며 재무 안정성도 강화됐음
  • 4분기 매출은 36% 증가한 7억7,770만달러, 비GAAP EPS는 0.45달러를 기록했음
  • FY2026 가이던스로 매출 31억~33억달러, 비GAAP EPS 1.33~1.48달러를 제시하며 실적 가속을 예고했음
  • 회사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FY2025 성장의 핵심 동력이었으며, 이 흐름이 2026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설명했음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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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상원, UAE AI칩 수출 취소 요구

  •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미국산 최첨단 AI 칩 50만 개를 UAE에 판매한 트럼프 행정부 결정을 규탄하고, 거래 철회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상정할 예정임
  • 해당 거래는 엔비디아의 최신 AI 칩이 매년 UAE로 이전되는 내용으로, 중국으로의 기술 유출 가능성이 핵심 안보 리스크로 지적돼 왔음
  • 논란의 배경에는 UAE 실세 셰이크 타눈이 트럼프 취임 직전 트럼프 패밀리 암호화폐 사업에 비공개로 49% 지분(약 1.87억 달러)을 투자한 사실이 있음
  • 워런 측은 이를 사실상 뇌물 성격의 이해충돌로 해석하며, 국가안보보다 개인 이익이 우선됐다는 문제를 제기함
  • 결의안 통과 가능성은 낮지만, 공화당 역시 대중국 기술 유출을 경계해온 만큼 정치적 부담이 커질 가능성 있음
  • 트럼프 행정부는 불법성 및 연관성을 부인했으며, 트럼프 본인은 “잘 모른다”고 언급함

#NVDA

출처: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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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보 노디스크, Hims & Hers 저가 비만약에 법적 대응 경고

  • 노보 노디스크가 Hims & Hers가 출시한 월 49달러짜리 저가 체중감량 알약에 대해 불법 복제(compounding)라며 법적·규제 대응을 예고했음
  • Hims & Hers 제품은 웨고비와 동일한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를 사용하지만, FDA 승인 의약품이 아닌 조제(compounded) 의약품임
  • 노보는 해당 제품이 환자 안전에 중대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며 자사 특허를 침해한다고 주장했음
  • FDA는 이미 Hims & Hers에 대해 “FDA 승인 약과 동일하다는 인상을 주는 광고는 허위”라고 경고한 전력이 있음
  • 비만·당뇨 치료제 공급 부족으로 확산됐던 조제약 수요는 현재 공식적으로 해소된 상태임
  • 경쟁 심화와 가격 인하 압박 속에 노보는 올해 매출이 최대 13% 감소할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주가는 하루 약 8% 하락했음

#NVO #HIMS #LLY

출처: 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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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 가격 변동성 급증… 레버리지 ETF·옵션이 폭락 가속

  • 은 가격 변동성이 레버리지 ETF 확산으로 과거보다 훨씬 증폭되는 구조가 형성됐음
  • 1월 30일 급락 당시 2배 레버리지 상품인 AGQ가 일일 리밸런싱 과정에서 약 40억 달러 규모의 은 선물 매도를 기계적으로 실행하며 하락을 가속했음
  • 은 가격이 장중 약 30% 급락하자 레버리지 비중을 맞추기 위한 강제 매도가 혼잡한 시장에 추가 충격을 줬음
  • 앞서 중국·서구 개인 투자자 중심의 콜옵션 대규모 매수가 가격 급등을 만들었고, 딜러들의 델타 헤지가 상승을 증폭시켰던 상황임
  • 가격 하락 국면에서는 딜러 헤지가 매수에서 매도로 전환되고, 스탑로스와 마진 청산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며 손실이 확대됐음
  • 블룸버그는 은처럼 변동성이 큰 자산에서 레버리지 ETF 규모 확대가 단기 가격 왜곡과 급락 리스크를 키우고 있다고 지적함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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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 아울 캐피털 “기술 리스크 이상 없음”… 주가는 연초 대비 −23%

  • 블루 아울 캐피털 경영진은 최근 AI발 기술주 급락에도 불구하고 소프트웨어 대출 포트폴리오는 “매우 건전(pristine)”하다고 강조했음
  • 소프트웨어 대출 평균 LTV는 30% 초반대로, 높은 자기자본 완충 장치가 있어 실질적 손실이나 성과 악화 징후는 없다고 설명했음
  • 회사 전체 AUM 3,070억 달러 중 소프트웨어 대출 익스포저는 약 8% 수준에 그친다고 밝혔음
  • 다만 일부 소프트웨어 특화 사모신용 펀드에서는 환매 요청이 순자산의 최대 15%까지 늘어났으며, 관련 상장 차량 주가도 큰 폭 하락했음
  • 경영진은 AI가 소프트웨어 전반을 파괴한다는 시장 시각은 과도하며, 올바른 솔루션을 가진 기업은 오히려 수혜를 볼 것이라고 평가했음
  • 목표 달성 지연과 사모신용·AI·부유층 금융 둔화는 인정했지만, 펀더멘털 훼손보다는 시장 인식 문제에 가깝다는 입장을 유지했음

#OWL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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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R “AI 불안 과도”… 소프트웨어 비중 낮고 수익 전망 유지

  • KKR는 AI로 인한 소프트웨어 산업 충격에도 불구하고 수익률 전망을 변경하지 않겠다고 밝혔음
  • 4분기 순이익은 11억 달러로 전년 대비 2% 감소했으며, EPS는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음
  • 소프트웨어 관련 투자는 전체 포트폴리오의 약 7%로, 동종 대체투자사 대비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음
  • 경영진은 AI로 인한 변동성이 오히려 장기 투자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평가했음
  • 주가는 최근 5일간 약 13%, 한 달간 26% 하락했지만, 과거에도 급락 구간이 매수 기회로 작용한 사례가 많았다고 언급했음
  • 사모시장 전반에서 소프트웨어 익스포저 우려로 Ares Management, Blue Owl Capital, Blackstone 등도 동반 약세를 보였음
  • KKR는 이미 수년간 AI 기반 경쟁과 산업 구조 변화 리스크를 점검해 왔다며 펀더멘털 훼손은 없다는 입장을 유지했음

#KKR

출처: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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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 급락·금은 버팀… 변동성·포지션 차이가 만든 괴리 

  • 은 가격은 하루 9% 넘게 급락하며 최근 이틀간 누적 30% 이상 하락했지만, 금은 같은 날 1%대 조정에 그치며 상대적 안정성을 보였음
  • 은 변동성 지수는 약 95로 금(약 36)의 거의 3배 수준까지 치솟아, 가격 움직임이 펀더멘털보다 포지션·레버리지 영향에 좌우되는 국면임
  • 은 시장은 유동성이 얇고 단기 트레이더·헤지펀드·레버리지 자금 비중이 높아, 변동성 확대 시 급락이 과장되는 구조임
  • 반면 금은 중앙은행·기관 중심의 장기 보유 자산으로, 중앙은행 수요가 가격 하단을 지지하며 변동성을 완충하는 역할을 함
  • 전문가들은 은 가격이 단기간 과도하게 상승했던 만큼 조정이 불가피했으며, 금은 4,500~5,000달러 구간에서 지지를 찾고 중기적으로는 상방 가능성이 더 크다고 평가함

#SLV #GLD

출처: Market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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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ber 주가 20% 조정에도 재평가 필요… 로보택시 장기 베팅 주목

  • Uber 주가는 미래 기술 투자 부담 우려로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했지만, 도이체방크는 장기 관점에서 매력적이라고 평가함
  • 단기적으로는 자율주행·멤버십·플랫폼 확장 투자로 EBITDA 개선 폭이 제한됐고, 2026년 1분기 가이던스도 기대를 소폭 하회했음
  • 반면 2027년까지 연평균 25% 성장, 강한 현금창출력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2027년 EBITDA 기준 12배 미만으로 저평가 구간이라는 분석임
  • 2025년 자사주 매입은 65억 달러로 전년 대비 대폭 확대됐고, 잉여현금흐름은 42% 증가하며 재무 여력은 강화됐음
  • Uber는 로보택시를 ‘수조 달러 시장’으로 보고 15개 이상 도시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확대 중임
  • 다만 테슬라·웨이모 중심으로 산업이 소수 사업자로 수렴될 경우, Uber 모빌리티 매출의 약 30%가 경쟁 압박에 노출될 수 있다는 반론도 존재함

#UBER #TSLA #GOOGL

출처: Market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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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측시장 칼시, 美서 ‘마진 거래’ 허용 추진

  • 미국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가 CFTC에 마진 거래 허용을 요청하며 제도권 금융시장으로의 확장을 시도하고 있음
  • 마진 거래가 허용되면 기관투자자는 계약 금액 전액을 예치하지 않고도 이벤트 계약에 베팅할 수 있어, 헤지펀드 참여 문턱이 크게 낮아짐
  • 초기에는 개인 투자자 제외, 기관 전용 상품으로 시작할 가능성이 크며 구조는 전통 선물 마진과 유사할 것으로 예상됨
  • 예측시장은 오스카·선거 베팅에서 출발해 현재는 금융·지정학·스포츠까지 확장되며 거래 규모가 수십억 달러로 성장함
  • 트럼프 행정부 임명 CFTC 위원장 체제에서 규제 기조가 완화되며, 정치·스포츠 이벤트 계약 금지안도 공식 철회됨
  • 마진 도입은 칼시가 월가 자금을 본격 유치하기 위한 핵심 전환점으로, 예측시장과 금융거래의 경계가 빠르게 흐려지고 있음을 시사함

출처: 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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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dit, 광고 성장 가속

  • 레딧이 2026년 1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5.95~6.05억 달러로 제시하며 시장 예상(5.77억 달러)을 상회했음
  • 4분기 매출은 7.26억 달러로 전년 대비 70% 급증해 광고 사업 성장세가 확인됐음
  • 광고 중심 매출 확대에 힘입어 2025년 연매출은 처음으로 20억 달러를 돌파했음
  • 상장(2024년) 이후 처음으로 10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을 승인하며 재무 여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음
  • 일간 활성 이용자 수는 1억2,140만 명으로 추정치를 소폭 웃돌았고, 성장의 상당 부분은 해외에서 발생했음
  • AI 기업 대상 데이터 라이선싱(OpenAI·Google) 기대는 남아 있으나, 당분간은 광고 사업에 집중한다는 입장을 유지했음

#RD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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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미·러 ‘신(新) 핵군축 조약’ 추진 주장

  • 트럼프 대통령이 뉴 START 조약 연장 대신 미·러 간 새로운 ‘현대화된 핵군축 조약’을 추진해야 한다고 공식 발언함
  • 2010년 체결된 뉴 START는 미·러 핵탄두 배치를 각각 1,550기로 제한해온 마지막 핵군축 조약이었으며, 이날 공식 만료됨
  • 백악관은 러시아와 조약 조건을 자발적으로 유지하기로 한 임시 합의는 없다고 밝혀, 핵군축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음
  • 러시아는 조약 종료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향후 대응은 ‘국가 이익’을 기준으로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함
  • 미·러는 전 세계 핵무기의 약 86%를 보유하고 있으며, 조약 종료로 새로운 핵무기 경쟁 재개 가능성이 제기됨
  • 트럼프는 장기적으로 중국을 포함한 다자 핵군축을 원한다고 밝혔으나, 전문가들은 중국의 참여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음

출처: FT 

 

 

 

 

 

 

※ 은호레터는 유사투자자문업체로, 개별 투자 상담이나 자금 운용을 제공하지 않고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합니다.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금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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