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뉴스 정리

[은호레터] 루빈 감산 전망, SK하이닉스 HBM4 증설 둔화 / 아마존, 기술주 약세 속 프라임데이 상승 / IBM 양자컴퓨터 확장 준비 등 오늘의 경제 뉴스

은퇴 호소인의 경제 뉴스

2026.06.24 | 조회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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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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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시장 정리 

  • 미국 증시는 AI 랠리에 대한 현실 점검이 시작되며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했음. S&P 500은 1.4% 내린 7,364.37, 나스닥은 2.2% 하락한 25,587.84에 마감했고, 다우는 0.1% 밀린 51,665.32로 거의 보합권에 머물렀음. 특히 나스닥100은 3.3% 급락하며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 쏠림이 동시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음.
  • 이번 조정의 출발점은 인공지능 투자에 대한 의구심이었음. 최근 시장은 AI 인프라 확대와 기업 실적 기대를 바탕으로 3개월 가까이 위험자산 랠리를 이어왔지만, 대형 기술기업들이 막대한 자본지출을 실제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다시 부각됐음. 특히 부채 조달을 동반한 AI 투자 확대가 늘어나면서, 투자자들은 성장 서사보다 재무 부담과 투자 회수 가능성을 더 엄격하게 보기 시작했음.
  • 매도세는 반도체와 메모리 업종에서 가장 강하게 나타났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와 반도체 ETF가 크게 밀렸고, 마이크론은 11%, 샌디스크는 12% 하락했으며 AMD, 퀄컴, 인텔 등 주요 칩 관련주도 동반 약세를 보였음. 엔비디아와 알파벳도 하락하면서 AI 수혜주 전반에 대한 차익실현 압력이 커졌고, 수요일 예정된 마이크론 실적은 메모리와 AI 인프라 수요가 여전히 강한지를 확인하는 핵심 이벤트로 부상했음.
  • 배경에는 아시아 기술주 급락도 있었음. 한국 코스피는 장중 약 10% 급락하며 올해 기록적인 상승 이후 가장 큰 변동성을 보였고, SK하이닉스는 12% 넘게 하락했음. 외국인 투자자들이 25억 달러 이상 한국 주식을 순매도한 가운데, 차입 거래를 활용한 개인 투자자들의 강제 청산과 SK하이닉스·삼성전자 관련 레버리지 ETF 매도까지 겹치며 낙폭이 확대됐음. 올해 메모리 주식이 AI 랠리의 핵심 축이었던 만큼, 한국 시장의 급락은 미국 반도체주 투자심리에도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했음.
  • 한편 모든 기술주가 일제히 무너진 것은 아니었음.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일부 대형주는 낙폭을 줄이거나 반등했고, 월마트·프록터앤드갬블·존슨앤드존슨 같은 방어주는 상승하며 자금이 성장주에서 안정적 현금흐름 업종으로 일부 이동하는 흐름을 보였음. IBM은 JP모건의 투자의견 상향 이후 5% 상승했고, 스페이스X도 최근 3거래일 하락 뒤 반등했음. 다만 스페이스X가 데뷔 후 첫 투자등급 채권 발행에서 약 890억 달러의 수요를 모았다는 소식은 AI와 우주 인프라 기업들이 대규모 자본 조달에 나서는 흐름을 다시 확인시켰음.
  • 금리와 거시 경제도 시장 부담으로 작용했음. 투자자들은 신임 연준 의장 케빈 워시 체제에서 통화정책이 더 매파적으로 운영될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으며, 12월까지 두 번째 금리 인상 가능성도 이전보다 높게 보기 시작했음. 이번 주 발표될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는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 지표라는 점에서 향후 금리 경로를 가늠할 핵심 지표로 평가됐음. 이에 따라 주식시장은 AI 투자 부담과 금리 재상승 가능성을 동시에 소화하는 구간에 들어섰음.
  • 안전자산 선호도 뚜렷했음. 미 국채 가격은 오르며 10년물 금리는 1bp 내린 4.49%를 기록했고, 엔화와 스위스프랑 같은 안전통화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음. 반면 비트코인은 3%, 이더리움은 4% 하락하며 위험자산 회피 흐름을 반영했음. 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임시 평화 합의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유조선 움직임이 더 뚜렷해지면서 WTI 기준 0.7% 내린 배럴당 73.35달러에 마감했음.
  • 이날 시장은 AI 랠리 자체가 끝났다는 판단보다는 과열된 포지션을 점검하는 성격이 강했음. 변동성지수는 1주일여 만의 최고치로 올랐고, 기술주 내부에서는 고평가·혼잡 포지션에 대한 매도가 집중됐지만 다우와 방어주는 상대적으로 견조했음. 결국 투자심리는 “저가 매수” 관성이 남아 있는 가운데도, AI 인프라 투자와 메모리 수요가 실제 실적으로 확인돼야 한다는 조건부 낙관으로 이동했음.

 

 

 

 

📰 주요 뉴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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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빈 감산 전망, SK하이닉스 HBM4 증설 둔화

  • 엔비디아 차세대 루빈 칩 생산 전망 하향과 SK하이닉스의 HBM4 증설 속도 조절이 함께 부각되면서, AI 인프라 수요 전망과 HBM4 수요 기대에 대한 의문이 커졌고 글로벌 메모리주가 급락했음.
  • SK하이닉스는 루빈 전망 하향을 반영해 HBM4 확대를 늦추고 일부 자원을 범용 D램으로 돌리고 있음. 올해 1분기 범용 D램과 HBM의 영업이익률 격차가 15%포인트 이상으로 벌어졌고, D램 평균판매가격도 60%대 중반까지 올라 수익성 구조 변화가 부각됐음.
  • 이 충격으로 미국장에서 마이크론은 장중 13%, 웨스턴디지털은 8.4% 하락했음. 시장은 AI 인프라 투자 속도와 수요 지속성에 대한 의문을 키웠음.

출처: Wallstreet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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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기술주 약세 속 프라임데이 상승

  • JP모건은 2분기에 들어온 4일짜리 프라임데이가 아마존의 2분기 글로벌 매출에 최대 80억달러를 더할 핵심 촉매로 봤고, 실제로 아마존 주가는 많은 AI 관련 종목이 큰 폭으로 하락한 날에도 0.8% 올랐음.
  • 이번 프라임데이는 2021년 이후 처음으로 2분기에 열리며, JP모건은 행사 기간 3P 매출이 전년 대비 약 6%, 1P 매출이 약 7% 늘 것으로 예상함. JP모건은 이번처럼 시기가 앞당겨진 점이 아마존의 수요 창출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음.

출처: Seeking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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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M 양자컴퓨터 확장 준비

  • IBM은 트럼프 행정부 지원과 자체 투자를 묶어 양자컴퓨팅을 비싼 연구 과제에서 대량생산 가능한 사업으로 넘기려 함. 실리콘 웨이퍼 파운드리 자회사 안데론에 정부 10억달러와 IBM 10억달러가 들어가고, 웨이퍼는 올해 말부터 생산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자사 개발용 공급과 다른 양자컴퓨팅 기업 판매를 추진할 예정임. 여기에 IBM은 2029년 목표인 결함 허용 양자컴퓨터 스타링을 위해 5년간 90억달러를 추가 투입함. 결국 제조 역량과 공급망 확보를 중시하고 있음

출처: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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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메모리·반도체 약세, 웨드부시는 기회 평가

  • 삼성과 SK하이닉스가 급락하는 등 AI 메모리·반도체주가 함께 밀렸지만, Wedbush는 이를 매수 기회로 봤음.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약 12% 떨어졌고 코스피도 사상 최고치 대비 약 10% 밀렸음. 미국에서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약 7.4%, SMH는 약 6.6%, 마이크론은 약 11%, 엔비디아는 약 3% 내렸음.
  • 그런데 Wedbush는 코스피가 연초 대비 약 90% 급등한 뒤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해석했고, 최근 아시아 점검에서도 AI 엔터프라이즈 수요엔 균열이 보이지 않는다고 짚었음.

출처: Seeking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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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라이 릴리, 유럽 비만약 출시 검토

  • 일라이 릴리는 비만 치료 경구제 오포글리프론의 유럽·영국 출시를 2026년 하반기 또는 2027년 초로 보고 있음. 이미 미국과 아랍에미리트에서 승인된 1일 1회 복용약이어서, 유럽과 영국이 다음 시장들 가운데 포함될 가능성이 더 구체화됐음.
  • 회사는 규제 승인 직후 '파운다요'를 출시할 계획이며, 해외에선 비만 치료제를 공공의료보다 환자가 직접 부담하는 경우가 많아 텔레헬스 기업과 협업할 방침임.

출처: Seeking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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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X, 250억 달러 채권 발행의 온도차

  • 스페이스X가 첫 회사채 발행에서 250억 달러를 조달할 예정임. 주문은 약 900억 달러까지 몰렸지만, 수요는 가장 만기가 짧은 채권에 집중됐음. 투자자들이 성장성은 인정하면서도 장기 현금흐름 리스크는 조심스럽게 보고 있다는 의미임.
  •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의 시각도 갈렸음. 주주는 위성, AI, 우주 데이터센터 같은 장기 성장 옵션을 가격에 반영할 수 있지만, 채권자는 이자와 원금만 받기 때문에 현금 소진과 추가 차입 가능성을 더 민감하게 봄.
  • 스페이스X 주가는 3일간 6,000억 달러 이상의 시총을 잃었음. 이번 채권 발행은 성장 기업이 ‘꿈’만으로는 자본시장의 모든 구간을 설득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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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초대형 통신망 프로젝트 추진설

  • 니덤은 엔비디아가 3년간 50억~100억 달러 규모의 초고용량 장거리 통신망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음. 목적은 빅4 하이퍼스케일러 의존도를 낮추고, 네오클라우드 파트너와 향후 기업 고객을 직접 연결하기 위한 인프라 확보로 해석됨.
  • 수혜 후보로는 시에나, 시스코, 노키아, 코닝, 자요, 루멘이 거론됐음. 특히 시에나는 향후 2~3년간 5억~8억 달러의 추가 매출 기회가 있을 수 있다는 분석임.
  • AI 경쟁이 GPU와 데이터센터를 넘어 네트워크 병목으로 확장되는 흐름임. 엔비디아가 컴퓨팅뿐 아니라 장거리 연결망까지 직접 챙긴다면, 광통신·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의 AI 인프라 수혜가 더 넓어질 수 있음.

출처: Seeking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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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 미국 주도 AI 공급망 협의체 합류

  • 네덜란드가 미국 주도의 AI 공급망 협의체 ‘팍스 실리카’에 참여하기로 했음. ASML의 대중국 장비 수출·서비스 범위를 두고 미국과 이견이 남아 있지만, AI 반도체 공급망 협력에는 합류하는 선택을 한 것임.
  • 팍스 실리카에는 이미 한국과 일본이 참여했고, 대만은 서명국은 아니지만 지지 의사를 밝힌 상태임. 미국 입장에서는 ASML을 보유한 네덜란드의 참여가 기술 외교에서 중요한 성과임.
  • 다만 네덜란드는 미국의 대중국 수출통제 일괄 동조 요구에는 여전히 부담을 느끼고 있음. AI 공급망은 협력하되, ASML의 중국 사업을 어디까지 제한할지는 계속 협상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음.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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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마트, 15년 원전 전력 계약 체결

  • 월마트가 컨스텔레이션 에너지와 장기 원전 전력 구매 계약을 맺었음. 컨스텔레이션은 일리노이 드레스덴 원전에서 생산한 전력을 월마트의 일리노이 벨비디어 신선식품 물류센터에 공급할 예정임.
  • 계약 규모는 약 176MW이며, 2029년과 2030년부터 시작되는 두 건의 15년 계약으로 구성됐음. 이 중 30MW는 기존 원전 효율 개선을 통해 추가 확보되는 전력임.
  • 이번 계약은 대형 유통업체가 원전 사업자와 맺은 초기 장기 전력 계약 중 하나임.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물류·유통 기업도 24시간 안정적으로 공급되는 청정 기저전력을 확보하려는 흐름이 커지고 있음.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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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플라이드 디지털, 430MW AI 캠퍼스 전력 계약

  • 어플라이드 디지털이 노스다코타 ‘폴라리스 포지 3’ AI 캠퍼스를 위해 몬태나-다코타 유틸리티와 전력 서비스 계약을 맺었음. 해당 캠퍼스는 최대 가동 시 430MW 전력을 필요로 하며, 초기 운영은 2027년 8월로 예정돼 있음.
  • 이 프로젝트는 어플라이드 디지털의 AI 인프라 확장 계획 중 하나임. 이미 미국 투자등급 하이퍼스케일러와 15년 임대 계약을 확보한 상태이며, 전력 조달 비용은 어플라이드 디지털이 부담함.
  • AI 데이터센터 경쟁에서 전력 확보가 핵심 병목으로 부상하고 있음. 다만 계약은 규제 승인이 필요하고, 발표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개장 초 약 6% 하락했음.

출처: Seeking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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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사스 퍼시픽랜드, 셰브론 전력 프로젝트 지원

  • 텍사스 퍼시픽랜드가 셰브론의 대규모 발전 프로젝트에 토지와 염수성 지하수 자원을 제공하기로 했음. 해당 프로젝트는 텍사스 리브스 카운티의 고객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지원하는 시설임.
  • 텍사스 퍼시픽랜드는 지표면 토지를 제공하는 대가로 현금과 함께 발전시설 및 관련 프로젝트에 필요한 지하수 공급 독점권을 확보했음.
  •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커지면서 토지, 물, 전력 인프라의 가치도 함께 부각되는 흐름임. 특히 서부 텍사스에서는 발전소뿐 아니라 냉각·운영에 필요한 수자원 확보도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음.

출처: Seeking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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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육군, 저가 미사일 요격체계 추진

  • 미 육군이 1년 안에 저비용 방공 요격미사일 조달에 착수하겠다고 하면서, 비싸고 느린 기존 무기 획득 방식이 대량생산·저비용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졌음.
  • 육군은 스타트업부터 기존 방산업체까지 약 100개 기업에 6개월 내 해법 시연, 1년 내 조달 착수를 요구할 계획임. 군 조달로는 이례적으로 빠른 일정이라, 오랜 요구조건 설계 뒤 개발에 들어가던 방식과 결이 다름.
  • 배경은 비용 부담임. 패트리엇 요격미사일은 발당 가격이 수백만 달러에 이르고 수요 급증으로 미국과 동맹국 재고도 압박받고 있음. 육군은 세부 규격 대신 작전상 문제를 던지고, 복수 벤더 협업까지 포함한 해법을 받으려 함.

출처: Seeking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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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다스, 록히드마틴과 대드론 협력

  • 온다스의 자회사 센트릭스가 록히드마틴과 협력해 자사의 ‘Cyber-over-RF’ 대드론 기술을 록히드마틴의 Sanctum C-UAS 플랫폼에 통합하기로 했음.
  • Sanctum은 군 병력, 국토안보, 핵심 자산을 드론과 드론 군집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플랫폼임. 센트릭스 기술은 주변 통신이나 시스템을 방해하지 않고, 비인가 드론을 탐지·추적·제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임.
  • 드론 위협이 고도화되면서 방어 체계도 단일 장비가 아니라 다층형 플랫폼으로 바뀌는 흐름임. 이번 협력은 대드론 시장에서 소프트웨어·전자전 기반 솔루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줌.

출처: Seeking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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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 299달러 새 스마트안경 공개

  • 메타가 299달러부터 시작하는 새 스마트안경 ‘메타 글래스’를 공개했음. 기존 2세대 메타 레이밴 입문형보다 최소 80달러 낮은 가격으로, 레이밴·오클리 브랜드 없이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만든 제품임.
  • 화면은 없지만 카메라와 스피커를 탑재했고, 사용자는 메타 AI를 통해 주변 사물을 이해하거나 번역하고 사진·영상을 촬영할 수 있음. 메타는 이를 향후 렌즈 내 디스플레이가 들어간 고도화된 AR 기기로 가는 중간 단계로 보고 있음.
  • 스마트안경 시장은 아직 작지만 메타와 에실로룩소티카가 80% 이상 점유하고 있음. 구글과 스냅도 경쟁에 뛰어든 만큼, AI 시대 하드웨어 플랫폼 선점을 둘러싼 경쟁이 더 치열해지는 모습임.

출처: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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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건스탠리, 서버 수요로 CDW 상향

  • 모건스탠리가 기업용 서버 수요 강세를 이유로 CDW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올렸음. 목표가는 142달러에서 170달러로 높였고, IBM·델·TD 시넥스 목표가도 함께 상향했음.
  • 배경은 메모리 가격 급등에도 컴퓨트 수요가 꺾이지 않고 있다는 점임. 모건스탠리는 2026년 서버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80% 이상 성장해 8,09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봤음. 클라우드 컴퓨트 부족, 온프레미스 추론 확대, 데이터 보안 수요가 기업 서버 투자를 밀어올리는 구조임.
  • 다만 ‘서버 르네상스’까지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음. 시장이 2026~2027년 서버 매출 성장을 과소평가하고 있지만, 지속성 확인 전까지는 델·HPE보다 CDW와 TD 시넥스를 선호한다는 입장임.

출처: Seeking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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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파이, AI 투자 전략 플랫폼 출시

  • 소파이가 AI 기반 투자 플랫폼 ‘컴포저 바이 소파이’를 출시했음. 사용자는 일상 언어로 투자 전략을 만들고, 과거 성과를 테스트한 뒤, 정해진 규칙에 따라 실행할 수 있음.
  • AI가 실시간으로 매매 판단을 대신하는 방식은 아님. 사용자가 비중, 조건, 필터를 직접 설정하면 플랫폼이 이를 규칙 기반 전략으로 구성하고 자동 실행을 지원하는 구조임.
  • 소파이는 컴포저 증권 인수를 통해 해당 기능을 확보했음. 다만 발표 당일 주가는 기술주 위험회피 흐름 속에 프리마켓에서 2.4% 하락했음.

출처: Seeking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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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원전 10기 건설에 175억 달러 베팅

  • 미국 에너지부가 웨스팅하우스 AP1000 원전 장비 발주에 175억 달러 저리대출을 제공하기로 했음. 목표는 미국 내 대형 원전 10기 건설을 앞당기고, 신규 AP1000을 2035년부터 가동하는 것임.
  • 정부가 비용 리스크를 일부 흡수해 유틸리티의 발주를 유도하려는 구조임. 조지아 보글 원전은 당초 140억 달러 예상에서 300억 달러를 넘겼고, 완공도 6~7년 지연됐음.
  •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원전은 다시 기저 전원 후보로 부상 중임. 정부 대출, 빅테크 장기 전력구매계약, 표준화된 원전 설계가 맞물릴지가 관건임.

출처: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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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CC, 범용부품서 전략자원으로

  • AI 서버 1대에 들어가는 MLCC는 일반 서버의 10~15배임. 엔비디아 GB300 랙에는 약 32만 개가 들어가고, 차세대 Vera Rubin에서는 탑재 가치가 다시 1.8배 높아질 전망임. 모건스탠리가 MLCC를 흔한 부품이 아니라 AI 인프라의 전략 자원으로 보는 이유임.
  • 문제는 공급임. 2025~2030년 AI발 수요는 4배 넘게 늘지만 업계 생산능력 증가는 연 10~15%에 그침. 스마트폰·전기차용 라인을 AI 서버용으로 바로 돌릴 수도 없고 신규 증설에도 약 2년이 걸려, 고사양 AI용 생산능력은 이미 수년치가 예약된 상태임.
  • 그래서 가격도 빠르게 반응 중임. 2026년 1분기 이후 유통가격은 200~300% 올랐고 일부 현물은 6~10배 뛰었음. 고사양 시장은 무라타제작소와 삼성전기가 약 85%를 쥐고 있어, 이번 사이클은 단순 경기 반등보다 구조적 공급 제약이 더 중요한 국면으로 읽힘.

출처: Wallstreet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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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스페이스X 합병 기대가 주가 지지

  • 테슬라 주주는 스페이스X IPO 이후 두 회사의 합병 가능성에 베팅하고 있음. 스페이스X는 상장 직후 2.6조 달러까지 평가받았지만 최근 3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테슬라는 올해 부진에도 400달러선을 회복했음.
  • 월가에서는 이 움직임을 ‘머스크 프리미엄’ 재배치로 해석함. 스페이스X가 독립 상장되면서 테슬라만이 유일한 머스크 투자 수단은 아니게 됐지만, 오히려 테슬라에는 합병 기대 프리미엄이 붙고 있다는 분석임.
  • 다만 가격이 변수임. 테슬라 시총은 약 1.5조 달러, 스페이스X는 약 2조 달러로 격차가 크기 때문임. 합병이 없다면 테슬라는 다시 로보택시와 옵티머스 성과로 현재 밸류에이션을 증명해야 함.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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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만삭스, AI 거품 경고

  • 골드만삭스는 AI 시장이 ‘팽팽히 당겨진 고무줄’ 같은 상태라고 경고했음. 시장은 AI 캐펙스 관련 부정적 신호를 계속 무시하고 있지만, 주요 빅테크 중 한 곳이라도 AI 지출을 줄이면 전체 AI 밸류에이션 논리가 다시 평가될 수 있다는 분석임.
  • 현재 괴리는 하이퍼스케일러와 하드웨어주 사이에서 나타남. 아마존·알파벳·메타 등은 AI 투자를 계속 늘리는데 주가는 시장을 밑돌고, 반면 엔비디아·TSMC 같은 AI 하드웨어주는 강세를 이어가고 있음.
  • 여기에 중국·일본 등 저비용 AI 모델의 부상도 변수임. 더 적은 비용으로 비슷한 성능을 낼 수 있다면, 서방 빅테크의 대규모 AI 투자는 과잉투자 논란에 직면할 수 있음. 결국 시장의 관건은 누가 처음으로 AI 지출 브레이크를 밟느냐임.

출처: Wallstreet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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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X, 우주 제조 실험 착수

  • 스페이스X가 첫 ‘스타폴’ 시범 임무를 준비 중임. 팔콘9 로켓에 무인 재사용 캡슐을 실어 우주로 보낸 뒤 다시 회수하는 방식으로, 캡슐은 최대 1,000kg의 화물을 실을 수 있음.
  • 스타폴의 목표는 우주의 미세중력과 높은 방사선 환경을 활용한 제조 시장임. 제약 성분, 반도체, 식품, 뷰티 제품 등을 지구와 다른 조건에서 실험·생산할 수 있게 하는 구조임.
  • 성공하면 스페이스X는 발사 비용 절감에 이어 우주 기반 연구개발 플랫폼까지 장악할 수 있음. 특히 국제우주정거장이 2030년 퇴역을 앞둔 만큼, 민간 우주 제조 실험의 대체 인프라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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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유럽 월간 판매 2배 넘게 증가

  • 테슬라의 유럽 판매 회복이 숫자로 확인됐음. 5월 유럽 신차 등록대수는 2만8610대로 1년 전의 두 배를 넘겼고, EU만 보면 2만1767대였음. 2월부터 반등이 이어지며 5월까지 4개월 연속 성장했는데, 중국 업체 공세와 전기차 전환 둔화로 약세였던 흐름에서 벗어나는 모습임.
  • 다만 경쟁은 더 치열해지고 있음. 같은 달 BYD 등록대수도 3만2380대로 두 배 넘게 늘었고, 리프모터는 9945대로 거의 6배 증가했음. 유럽 배터리 전기차 시장 자체가 39% 커진 가운데 하이브리드는 8.2%, 플러그인하이브리드는 13% 넘게 늘었음.
  • 여기에 테슬라는 완전자율주행이 아닌 FSD의 EU 확대 승인도 추진 중임. 네덜란드가 4월 처음 허용했고, 이후 리투아니아·에스토니아·덴마크·벨기에가 이를 인정했음. EU 전역 확대 승인 절차도 진행 중임

출처: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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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최대 리튬광산 내년말 가동

  • 미국은 전기차를 넘어 AI 데이터센터와 국방까지 묶어 리튬 공급망 재편에 승부를 걸고 있음. 네바다주 태커패스는 미국 최대 리튬 광산으로, 내년 말 1단계 가동이 시작되면 연간 생산량이 현재 미국 전체의 10배 수준으로 커질 전망임.
  • 지원도 이뤄지고 있음. 제너럴모터스는 1단계 20년 물량을 모두 확보했고 6억2500만달러를 넣어 지분 38%를 확보했음. 미국 정부도 리튬아메리카스 지분 5%, 광산 독립 지분 5%를 보유하고 22억달러 저리 대출까지 제공했음.
  • 하지만 시장은 점토층 리튬 추출이 상업 규모에서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을 더 크게 보고 있음. 회사 주가는 지난해 10월 고점 대비 56% 넘게 하락했고, 2단계 4만톤 계획엔 한 기업이 1억달러 선금까지 제시했음. 결국 첫 톤 생산이 실제로 나오느냐가 기업 가치 재평가의 분기점임.

출처: Wallstreet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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