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호입니다.
퀄컴이 투자자 행사에서 2029회계연도 비핸드셋 매출 목표를 400억 달러, 데이터센터 매출 목표를 150억 달러 이상으로 제시했습니다. 스마트폰 칩 회사가 단순히 사업 다각화를 말한 것이 아니라, AI 추론 인프라에서 전력과 비용을 낮추는 역할을 하겠다고 선언한 셈입니다.
다만 숫자만으로 재평가를 말하기는 이릅니다. 퀄컴의 HBC가 엔비디아 중심의 가속기 시장을 흔드는 카드인지, 아니면 특정 추론 작업에서만 의미 있는 선택지인지는 아직 검증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