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호입니다.
세레브라스는 상장 후 첫 실적에서 예상을 웃돈 매출을 내놓았지만, 주가는 하루 만에 20% 가까이 빠지며 공모가 185달러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시장이 본 것은 성장률보다 마진이었습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가 1분기 47%에서 2분기 36~38%, 연간 38~41%로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실적의 핵심은 매출 성장보다 마진의 질입니다. 1분기 47%에 가까웠던 수익성이 반복 가능한 체력인지, 일회성 가격 효과가 만든 고점인지에 따라 185달러 아래로 내려온 주가의 의미도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