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호입니다.
미국 소비심리가 다시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일시적인 심리 위축이라기보다, 높은 생활비와 금리 부담이 가계 전반에 누적되고 있다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문제는 소비심리 악화와 기대물가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가계는 앞으로 물가가 더 오래 높게 머물 수 있다고 보고 있고, 주택시장도 높은 모기지 금리 탓에 쉽게 살아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면 주식시장은 여전히 AI 투자와 대형주 실적 기대를 반영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체감경기와 자산시장의 온도 차가 더 커진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