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식 시장 정리
- 화요일 미국 증시는 대형 기술주 약세와 섹터 로테이션이 맞물리며 하락 마감했음
- S&P 500은 0.85% 내린 6,917.40, 나스닥 종합지수는 1.42% 하락한 23,255.91,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35% 떨어진 49,236.68로 장을 마쳤음
- 반면 러셀 2000은 0.3% 상승하며 상대적 강세를 보였음
- 지수 하락에도 불구하고 S&P500 구성 종목 다수는 상승해, 지수 대비 내부 흐름의 괴리가 두드러진 하루였음
- 시장을 압박한 핵심 요인은 기술주, 특히 소프트웨어 섹터의 급락임
- 인공지능 자동화 도구 확산으로 일부 소프트웨어 기업의 사업 모델 훼손 우려가 부각되며, 관련 업종 지수는 3% 이상 하락했음
- 대형 기술주 역시 밸류에이션 부담과 AI 투자 대비 수익성 가시성에 대한 의문이 겹치며 매도 압력이 확대됐음
- 반면 동일가중 S&P500 지수의 낙폭이 제한되고, 소형주가 상승한 점은 자금이 성장주에서 경기 민감·가치주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함
- 거시 변수 측면에서는 연준 인사들의 완화적 발언이 있었으나, 주식시장에는 제한적으로 반영됐음
- 국채 금리는 큰 변동 없이 10년물 4.27% 수준을 유지했고, 달러는 최근 급등 이후 조정 국면에 들어섰음
- 원자재 시장에서는 중동 지정학적 긴장 재부각으로 유가가 3% 이상 상승하며 에너지 섹터에 우호적으로 작용했음
- 반면 최근 급락했던 금은 6% 반등하며 변동성 완화 신호를 보였음
- 가상자산은 위험자산 조정의 여파로 비트코인이 2%대 하락했음
- 개별 종목으로는 월마트가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하며 내수·소비 관련 종목의 상대적 견조함을 보여줬음
- 팔란티어는 실적과 가이던스 상향으로 장중 강세를 보였으나, 기술주 전반의 매도 흐름을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이었음
- 반면 다수의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기업들은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음
- 종합하면, 이날 시장은 전반적 위험회피라기보다는 ‘로테이션 조정’ 성격이 강했음
- AI와 대형 기술주 중심의 쏠림이 완화되는 과정에서, 경기 회복 기대에 민감한 소형주·가치주로 자금이 분산되는 흐름이 확인됐음
- 투자심리는 단기적으로 보수적으로 전환됐으나, 금리 안정과 기업 실적의 견조함을 감안할 때 추세 붕괴보다는 내부 재편 국면으로 해석되는 하루였음
📰 주요 뉴스 정리
🏗️📱 중간선거 앞두고 ‘생활비·신용’ 테마 부각
- 미국 중간선거(11월)를 약 9개월 앞두고 월가에서 중기 트레이딩 테마로 ‘생활비 부담 완화’가 핵심 키워드로 부상함
- 트럼프 행정부가 주거비·신용 접근성 개선에 초점을 두면서 핀테크와 주택건설 업종이 정책 수혜 가능 업종으로 거론됨
- Citi는 저소득·중산층 소비자 금융에 노출된 핀테크 중심의 전술적 트레이드 바스켓을 출시했으며, 신용 접근성 완화 정책의 수혜를 예상함
- 소비자 신뢰지수는 2014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지만, 정책 대응 기대가 관련 종목의 중기 테마를 형성하고 있음
- 반면 관세 영향과 소득 증가 둔화로 소비재(필수·임의소비) 업종은 실적 성장률이 낮을 것으로 예상됨
- 주택·인프라 ETF는 연초 이후 6~7%대 상승하며 정책 기대를 선반영하는 흐름을 보였음
- 월가는 소비 둔화 리스크가 아직 자산 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보고 있으며, 향후 정책 성과가 시장 방향을 좌우할 변수로 평가함
출처: Bloomberg
🛒 펩시코, 도리토스·레이즈 가격 최대 15% 인하 추진
- 펩시코가 도리토스, 레이즈, 치토스 등 주요 스낵 제품의 권장소비자가격을 최대 15% 인하하기로 함
- 코로나 이후 누적된 식품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 불만이 급증했고, PB(자체상표)·저가 브랜드로 수요 이탈이 나타났음
- 레이즈 8온스 제품은 4.99달러에서 4.29달러로, 도리토스 9.25온스는 약 80센트 인하될 예정임
- 용량은 유지한 채 ‘같은 크기, 더 낮은 가격’을 강조한 신규 포장으로 체감 가격을 낮추는 전략임
- 가격 인상 효과가 둔화되며 매출 성장도 둔해졌고, 펩시코는 공장 폐쇄·라인 정리 등 비용 절감으로 재원을 마련함
- 이는 엘리엇과의 합의 이후 식품 부문 실적 개선 전략의 일환이며, 경쟁사들도 가격 인하로 수요 회복을 시도 중임
- 다만 애널리스트들은 가격 인하가 판매량 회복에는 도움이 되지만 수익성 압박은 불가피하다고 평가함
#PEP
출처: WSJ
🤖 사모펀드가 믿던 소프트웨어 신화, AI로 흔들림
- 아폴로자산운용은 AI 확산을 핵심 리스크로 판단하며 2025년 사모대출 포트폴리오 내 소프트웨어 비중을 약 20%에서 절반 수준으로 축소했음
- SaaS는 반복 매출·높은 전환 비용으로 안정적 자산으로 여겨졌으나, AI 네이티브 기업들이 더 빠르고 저렴한 대안을 제시하며 경쟁 구도가 급변했음
- 앤트로픽의 클로드 코드 등 ‘바이브 코딩’ 확산으로 비개발자도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게 되며 기존 범용 SaaS의 방어력이 약화됐음
- 사모대출·BDC의 소프트웨어 익스포저는 공식 수치보다 높다는 평가가 나오며, 일부 기업 채권과 대출은 이미 디스트레스드 레벨로 하락했음
- SaaS 인수 배수는 2025년 평균 18배로 하락하며 밸류에이션 압박이 뚜렷해졌고, 시장은 금융공학보다 ‘제품의 AI 대응력’을 더 중시하는 단계로 이동 중임
- 다만 기존 업체가 AI를 내재화할 경우 비용 절감과 신규 매출 기회가 될 수 있어, AI 전환 속도가 생존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음
출처: Bloomberg
💊 화이자 실적 서프라이즈에도 2026년 전망은 보수적 유지
- 화이자가 4분기 실적에서 매출과 EPS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음에도 불구하고 2026년 실적 가이던스를 기존의 보수적 수준으로 재확인함
- 코로나 백신과 팍스로비드 수요 감소로 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 감소했으나, 조정 EPS는 0.66달러로 컨센서스를 웃돌았음
- 2026년 조정 EPS는 2.80~3.00달러, 매출은 595억~625억 달러로 2025년 대비 사실상 정체 전망을 유지함
- 코로나 관련 매출 감소(-15억 달러)와 특허 만료 제품 매출 감소(-15억 달러), 메디케이드 할인 확대에 따른 가격·마진 압박이 가이던스에 반영됨
- 비만 치료제 개발사 메트세라 100억 달러 인수와 월 1회 투여 비만 주사제 중간 임상 성과를 통해 중장기 성장 스토리를 강조함
- 2027년까지 총 77억 달러 비용 절감 계획을 병행하며 수익성 방어에 집중하는 전략임
#PFE
출처: CNBC
🚀 머스크의 초대형 합병
-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와 xAI를 합병해 기업가치 1.25조 달러의 사상 최대 비상장 기업을 출범시켰음
- 스페이스X가 적자 상태의 xAI를 2,500억 달러에 인수하며, xAI 주주는 스페이스X 주식으로 교환받는 구조임
- 명분은 우주 데이터센터, 달 공장, 화성 식민지 등 초대형 비전이지만, 시장에서는 xAI 구제 성격의 금융공학이라는 비판도 제기됨
- 스페이스X는 스타링크 성장으로 연매출 160억 달러까지 확대됐으나, xAI는 연간 100억 달러 이상 현금 소진이 예상됨
- 스페이스X는 6월 IPO를 목표로 최대 500억 달러 조달, 사우디 아람코를 뛰어넘는 사상 최대 상장을 노리고 있음
- AI IPO 자금 흡수력을 선점하려는 전략 속에, 기존 주주 희석·지배구조 리스크도 동시에 부각되고 있음
출처: FT
📉 페이팔 실적 둔화와 CEO 교체
- 페이팔은 4분기 브랜디드 체크아웃 결제액 성장률이 1%에 그치며, 직전 두 분기의 5% 성장에서 크게 둔화됐음
- 브랜디드 체크아웃은 수익성이 높은 핵심 사업으로, 이 지표 둔화가 주가 급락(프리마켓 -15%)의 직접적 원인이 됐음
- 이사회는 변화 속도가 기대에 못 미쳤다며 3월 1일부터 HP 출신 엔리케 로레스 CEO 선임을 결정했음
- 회사는 1분기 조정 EPS가 전년 대비 중간 한 자릿수 감소할 것으로 가이던스를 제시해, 시장 기대(성장 전환)를 하회했음
- 연간 기준으로도 EPS는 소폭 감소~보합을 전망해, 2025년 대비 약 8% 성장을 기대했던 컨센서스와 괴리가 발생했음
- BNPL, Venmo, 비브랜드 결제(PSP) 등 다각화는 진행 중이나, 핵심 체크아웃 경쟁력 회복이 단기 최대 과제로 부각됐음
- 결제액은 4분기 4,750억 달러(+6%), 매출은 86.8억 달러(+3%)로 전반적 실적도 기대치에 못 미쳤음
#PYPL
출처: MarketWatch
💊 화이자, 멧세라 비만치료제 월 1회 투여로 체중 12.3% 감소
- 화이자는 인수한 멧세라(Metsera)의 GLP-1 비만 치료제가 28주 중간 임상에서 최대 12.3%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다고 발표했음
- 초기 12주간 주 1회 투여 후 월 1회 투여로 전환했으며, 투여 빈도를 낮출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음
- 앞선 시험에서는 주 1회 투여 시 최대 14.1% 체중 감소를 기록한 바 있음
- 위장관 부작용은 대부분 경미했고, 중증 구토·오심은 거의 발생하지 않았음
- 화이자는 해당 약물로 10건 이상의 후기 임상을 계획 중이며, 고용량 유지요법도 검토 중임
- 다만 시장 기대 대비 효능이 제한적이라는 평가로 화이자 주가는 장전 거래에서 최대 2.7% 하락했음
- GLP-1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월 1회 투여는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있으나 추가 데이터가 중요해졌음
#PFE
출처: Bloomberg
🎬 디즈니 CEO 교체 확정
- 월트디즈니는 테마파크·체험 부문 책임자인 조시 다마로가 밥 아이거의 뒤를 이어 CEO로 취임한다고 발표했음
- 취임 시점은 3월 18일로, 약 3년에 걸친 후계자 물색이 마무리됐음
- 다마로는 28년간 디즈니에 몸담은 내부 인사로, 현재 디즈니 내 최대 수익원인 ‘익스피리언스(테마파크)’ 부문을 이끌어왔음
- 후보군에는 TV·영화·ESPN 수장 등 핵심 임원들이 포함됐으나, 수익성과 실행력을 입증한 인물이 최종 선택됐음
- 이사회는 과거 CEO 승계 실패 경험을 의식해 아이거가 직접 후계자를 멘토링하는 구조를 택했음
- 이번 결정은 디즈니의 전략 중심축이 스트리밍보다 오프라인 체험·IP 수익화에 있음을 시사함
- 향후 관전 포인트는 스트리밍 적자 축소, ESPN 분사·제휴 전략, 테마파크 투자 기조 유지 여부임
#DIS
출처: Bloomberg
🟠 중국, 전략 비축 확대 요구로 구리 ‘국가 자산’ 격상
- 중국 비철금속산업협회(CNIA)가 전략 비축 물량에 구리를 추가로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음
- 국영 생산업체들과 협력해 상업 재고도 함께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음
- 구리 가격이 최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직후 나온 발언으로, 추가적인 가격 상방 압력을 시사함
- 중국은 이미 구리·원유·코발트 등을 전략 비축 자산으로 관리하며 공급 차질 시 시장 안정 수단으로 활용 중임
- CNIA는 정광(구리 콘센트레이트)까지 비축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음
- 미국 역시 트럼프 행정부가 전략 광물 비축 프로그램(Project Vault)을 발표하며 공급망 안보 경쟁이 심화되는 국면임
- 구리가 전력망·AI·전기차 핵심 소재로 부각되며 ‘산업 원자재 → 전략 자산’ 성격이 강화되는 흐름으로 해석됨
출처: Bloomberg
🪨 EU, 美에 핵심광물 파트너십 제안
- EU가 미국에 핵심광물 전략 파트너십을 제안하며 중국 영향력 축소에 공동 대응하려는 움직임을 공식화했음
- 양측은 3개월 내 ‘전략적 파트너십 로드맵’에 대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검토 중임
- 공동 프로젝트, 가격 지지 메커니즘, 전략 비축, 공급망 정보 공유 등이 핵심 축으로 제시됐음
- 중국산 저가 광물로 인한 시장 왜곡을 막고 서방 내 정제·채굴 산업을 보호하는 목적임
- 트럼프 행정부의 120억달러 규모 광물 비축 프로그램과도 방향성이 맞물리는 구도임
- 희토류 수출 규제를 계기로 핵심광물이 ‘안보 자산’으로 재정의되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음
출처: Bloomberg
🛒 월마트 시총 1조달러 돌파
- 월마트가 주가 급등으로 시가총액 1조달러를 넘기며 기술주 중심의 초대형 기업 클럽에 합류했음
- 최근 1년 주가 +24%, 2026년 들어서도 +11% 상승해 S&P500 수익률을 크게 상회했음
- 성장의 핵심은 이커머스와 광고, 서드파티 마켓플레이스로 고마진 디지털 사업 비중이 확대됐기 때문임
- 2026회계연도 3분기 기준 이커머스 매출 +27%, 광고 사업 +53% 성장하며 수익 구조 변화가 확인됐음
- 픽업·자체 브랜드 강화로 고소득 소비자까지 흡수하며 인플레 국면에서도 고객층을 확장했음
- 나스닥100 편입과 신임 CEO 존 퍼너 취임은 월마트의 ‘유통+테크’ 전략이 장기화될 가능성을 시사함
#WMT
출처: CNBC
💊 노보 노디스크 실적 가이던스 쇼크
- 노보 노디스크가 2026년 매출·영업이익이 환율 고정 기준 5~13% 감소할 수 있다고 경고했음
- 미국 내 약가 인하 압력과 중국·브라질·캐나다에서 위고비·오젬픽의 독점권 상실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음
- 가이던스 발표 직후 미국 ADR 주가는 장중 최대 -14% 급락했음
- 회사는 미국 매출 감소를 예상하면서도, 미국 외 지역에서는 GLP-1 시장 확대로 판매량 증가를 기대하고 있음
- 경구형 위고비의 미국 출시 초기 반응은 긍정적이나, 경쟁 심화와 가격 하락이 단기 실적 부담으로 작용 중임
- 경쟁사 일라이 릴리의 티르제파타이드 계열 약물이 미국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 중인 점도 압박 요인으로 작용했음
- 이번 가이던스는 불확실성의 현실화를 의미하며, 향후 관전 포인트는 미국 가격 정책과 경구·차세대 파이프라인의 실질적 볼륨 확대 여부임
#NVO #LLY
출처: CNBC
💾 웨스턴디지털 자사주 매입 40억달러 확대
- 웨스턴디지털가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 급증을 배경으로 자사주 매입 한도를 40억달러 추가 승인했음
- 기존 승인분 중 약 4억8,400만달러가 남아 있던 상황에서, 주주환원 규모를 대폭 확대했음
-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약 +5% 상승했으며, 올해 누적 +57%, 지난해에는 3배 이상 급등했음
- 글로벌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AI·소비자 전자업체 간 경쟁이 심화되며 가격 상승과 리드타임 장기화가 나타나고 있음
- 회사는 지난주 AI 서버용 HDD·플래시 스토리지 판매를 근거로 3분기 매출·이익 가이던스를 시장 예상 상회로 제시했음
- 이번 결정은 AI 인프라 투자 확대 국면에서 실적 자신감과 잉여현금흐름 활용 전략이 동시에 반영된 행보로 해석됨
#WDC
출처: Reuters
🏛️ 미 하원, 정부 셧다운 종료 법안 통과
- 미 하원이 217대 214의 근소한 표차로 연방정부 재개를 위한 예산 패키지를 통과시켰음
- 법안은 즉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되며, 트럼프는 곧바로 서명하겠다고 밝혔음
- 이번 법안으로 국방·재무·국무·보건복지·노동·주택·교통·교육부는 회계연도 종료 시점인 9월 30일까지 예산이 확보됐음
- 국토안보부(DHS)는 이민 단속 논란으로 인해 2주짜리 임시 예산만 반영됐음
- 셧다운은 토요일 시작 후 3일 만에 사실상 종료 수순에 들어갔음
- 공화당 내 강경파 반발과 절차 표결 난항으로 통과 과정이 불안했으나, 결국 당 지도부가 이탈표를 막는 데 성공했음
- 향후 초점은 DHS 예산과 이민 단속 기준을 둘러싼 추가 협상으로 이동할 전망임
출처: CNBC
🤖 AI가 흔드는 소프트웨어 산업, 주식시장 전반 충격
- AI가 기존 소프트웨어의 경쟁력을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며 관련 주식이 일제히 급락했음
- 앤트로픽의 법률 자동화 도구 공개 이후 톰슨로이터, LSEG, 리걸줌 등 법률·데이터 기업이 10% 이상 하락했음
- 오후 들어 페이팔, 익스피디아, EPAM, 인튜이트, 에퀴팩스 등 일반 소프트웨어·플랫폼 기업까지 매도 확산됐음
- 소프트웨어 ETF 내 138개 종목 시총이 하루 만에 약 2,910억달러 증발했음
- 소프트웨어 비중이 큰 사모펀드도 동반 타격을 받아 Ares, Blue Owl, Apollo, KKR 등이 두 자릿수 하락했음
- AI 확산은 단순 생산성 개선이 아니라 ‘기존 소프트웨어 수익 모
출처: WSJ
🇮🇳 알파벳, 인도 대규모 확장 검토
- 알파벳이 인도 벵갈루루에 최대 240만㎡(약 240만 스퀘어피트)의 신규 사무공간 확보를 검토 중임
- 이미 1개 타워를 임차했고, 추가 2개 타워에 대한 옵션을 보유해 전부 사용할 경우 최대 2만 명 수용 가능함
- 이는 현재 인도 직원 약 1만4천 명을 감안하면 현지 사업 규모가 2배 이상 확대될 수 있음을 의미함
- 배경에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H-1B 비자 규제 강화와 높은 수수료 부담이 작용했음
- 미국 테크 기업들은 인도를 AI 인재 확보와 개발 거점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강화 중임
- 오픈AI, 앤트로픽 등 경쟁사도 인도에 진출하며 글로벌 AI 개발 허브로서 인도의 위상이 상승하고 있음
- 인도는 풍부한 인재 풀뿐 아니라 빠르게 늘어나는 인터넷 사용자 기반까지 갖춰 AI 확장 전략의 핵심 지역으로 부상함
출처: Bloomberg
🧠 인텔 CEO “메모리 공급난, 2028년까지 해소 어려움”
- 인텔 CEO 립부 탄이 AI 인프라 확대로 메모리 칩 부족이 최소 2028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언급했음
- AI 서버 증설이 메모리 수요를 급격히 끌어올리며 PC·스마트폰용 공급을 잠식하고 있음
- 가격 인상과 공급 제약이 이어지며 최종 제품 수요 둔화 가능성도 제기됐음
- 엔비디아의 차세대 Rubin 플랫폼과 후속 제품이 메모리 수요를 추가로 자극할 전망임
- 메모리 시장은 소수 업체 중심 구조로, 단기간 내 증설로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우세함
- AI 투자 사이클이 길어질수록 메모리 병목은 구조적 리스크이자 가격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큼
출처: Bloomberg
📈 루멘텀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가이던스 상향
- 루멘텀이 2026 회계연도 2분기 조정 EPS 1.67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0.42달러 대비 급증했고, 시장 예상치 1.41달러를 상회했음
- 순매출은 6억6,550만 달러로 전년 대비 65% 성장하며 컨센서스(6억5,250만 달러)를 웃돌았고, AI·데이터센터용 광통신 수요 회복이 실적을 견인했음
- 3분기 가이던스는 조정 EPS 2.15~2.35달러, 매출 7억8,000만~8억3,000만 달러로 제시돼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음
- 회사는 향후 매출이 전년 대비 85% 이상 성장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광 회선 스위치(OCS)와 공동 패키징 광학(CPO)을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강조했음
- 이는 AI 데이터센터 트래픽 증가에 따른 차세대 광학 아키텍처 전환 국면에서 루멘텀이 핵심 공급사로 포지셔닝되고 있음을 시사함
#LITE
📈 AMD 4분기 실적
- AMD가 4분기 매출 102억7천만 달러를 기록해 예상치 96억5천만 달러를 상회했고, 전년 대비 34% 성장했음
- 조정 EPS는 1.53달러로 컨센서스 1.32달러를 웃돌았고, 조정 영업이익률도 28%로 수익성 개선이 확인됐음
- 데이터센터 매출은 54억 달러로 전년 대비 39% 증가하며 EPYC CPU와 AI 가속기 수요 확대가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음
- 클라이언트·게이밍 부문도 39억 달러로 37% 성장하며 PC 수요 회복 흐름이 반영됐음
- 2026년 1분기 가이던스는 매출 95억~101억 달러로 제시돼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고, 중국향 MI308 약 1억 달러 매출이 포함됐음
- 회사는 2026년을 고성능 CPU 확산과 데이터센터 AI 사업 본격 스케일업의 원년으로 제시하며,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의 수혜 지속 가능성을 시사했음
#AM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