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차트팩 - 유동성 vs 인플레 괴리, 실물경기·심리 반등, AI가 만든 신용 균열, 구조적 자본 순환

💵 M2 증가율 3.6%, 인플레 재가속 우려와의 괴리
- 2026년 1월 기준 M2 증가율은 전년 대비 3.6%에 그쳤으며, 이는 코로나 이전 평균 수준에 근접한 완만한 통화 팽창 흐름임
- 과거 정상 구간에서 3~4%대 M2 증가는 통상 경기 둔화와 물가 압력 완화를 시사하는 신호로 해석돼 왔음
- 2020년 당시 40%를 상회했던 통화 급증과 달리, 현재는 유동성 재팽창 국면으로 보기 어려운 구조임
- 그럼에도 시장에서는 관세, 지정학, 임금 압력 등을 근거로 인플레이션 재상승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음
- 통화 공급 흐름과 인플레이션 기대 간 괴리가 확대되는 구간으로, 유동성보다 공급 충격 변수에 초점이 맞춰진 환경임
- 만약 통화 지표가 선행성을 회복한다면, 채권 금리와 위험자산 가격에 대한 시장의 방향성 판단이 재조정될 가능성도 열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