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식 시장 정리
- 월요일 미국 증시는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 속에서 장 초반 급락했다가 낙폭을 대부분 만회하며 혼조 마감했음
- S&P 500는 6,881.62로 0.04% 상승하며 보합권에 마감했고, 나스닥 지수는 0.32% 올랐음
- 반면 다우 지수는 0.15% 하락했음
- 장중 한때 S&P500은 1% 넘게 밀렸으나, 저가 매수 유입과 기술주 반등으로 반등에 성공했음
- 시장을 흔든 핵심 변수는 유가 급등임
-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 이후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질 우려가 부각되면서 WTI는 장중 12%까지 치솟았고, 결국 배럴당 71.23달러로 6% 이상 상승 마감했음
- 유가 급등은 인플레이션 재가속 가능성을 자극하며 채권시장을 압박했음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0bp 상승한 4.04%를 기록하며 지난해 4월 이후 최대폭 상승 흐름에 근접했음
- 이에 따라 연준의 조기 금리인하 기대는 후퇴했고, 첫 인하 시점은 9월로 완전히 반영되는 모습이다. 달러 인덱스는 0.7% 상승했음
- 업종별로는 에너지·방산이 강세를 주도했다. Exxon Mobil, Chevron 등 에너지주와 Northrop Grumman, Lockheed Martin 등이 상승했음
- 반면 항공·크루즈 등 여행 관련주는 유가 상승과 항공편 취소 영향으로 약세를 보였음
- 기술주에서는 Nvidia가 3% 상승했고, Microsoft도 1%대 오르며 지수 하단을 지지했음
- 견조한 현금흐름과 재무구조를 갖춘 대형 기술주로 자금이 재집중되는 흐름이 뚜렷했음
- 한편 제조업 지표에서 투입가격이 상승한 점도 채권 약세를 부추겼음
- 이는 유가 상승과 맞물려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 기대를 자극하는 요인으로 작용했음
- 금은 온스당 5,300달러를 상회하며 안전자산 선호를 반영했음
- 전반적으로 이날 시장은 “전쟁 리스크는 반영하되, 금융시스템 리스크로 확산되지는 않는다”는 인식이 우세했음
- 유가가 추가로 급등해 장기화될 경우 인플레이션과 통화정책 경로에 부담이 될 수 있으나, 현재까지는 단기 충격에 대한 저가 매수 심리가 지수를 지지하는 모습임
- 투자심리는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완전한 위험회피로 기울지는 않은 상태로 평가됨
📰 주요 뉴스 정리
🚢 7개 해상보험클럽, 3월 5일부터 페르시아만 전쟁위험 보장 중단
- 세계 해상 보험의 약 90%를 담당하는 국제 P&I 클럽 소속 주요 보험사들이 3월 5일(런던 시간 자정)부터 페르시아만·오만만 인접 수역·이란 해역 진입 선박에 대한 전쟁위험 보험을 자동 종료하기로 결정했음
- 전쟁위험 보험은 전쟁·테러·해적행위 등으로 인한 제3자 손해를 보장하는 특수 보험으로, 최근 보험료는 선박 가치의 약 0.5% 수준까지 올라 두 배 이상 급등한 상태임
- 일본 P&I 클럽도 3월 6일부터 전쟁위험 보장을 취소하기로 했으며, 일본 MS&AD는 이란·이스라엘 인근 해역 관련 전쟁위험 보험 인수를 중단했음
- 보험 공백이 현실화될 경우 선주와 용선사들이 페르시아만 내 선적을 기피할 가능성이 커지며, 해당 지역은 전 세계 원유 공급의 약 20%와 정제유·LNG 수출의 핵심 통로임
- 보험료는 추가로 25~50%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됐으며, 상선이 실제 공격을 받을 경우 전쟁보험 시장 전반에 충격이 확산될 수 있음
- 보험 중단 조치가 상업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얼마나 위축시킬지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해상 운임과 에너지 가격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
출처: Bloomberg
🚢 호르무즈 사실상 마비·원유 생산 차질 우려
- 호르무즈 해협 인근 공격 이후 만재 상태의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최소 40척이 페르시아만 안에서 대기 중이며, 선주들은 “상황 관망” 전략을 택하고 있음
- 3월 1일 통과 선박은 4척에 불과해 전일 22척 대비 급감했으며, 실제로는 소형 탱커와 신호를 끈 선박까지 포함하면 대기 물량은 더 많을 가능성이 있음
- 다국적 해군 자문기구 JMIC는 경보 단계를 최고 수준인 ‘Critical’로 상향했고, 리베리아·마셜제도 선적 당국도 선박에 최고 보안 조치를 권고했음
- 세계 최대 해상 보험 클럽 다수가 전쟁위험 보험을 철회하면서 상업 선박의 통과 유인은 더 약화된 상황임
- 저장 공간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해협 봉쇄가 25일 이상 지속될 경우 산유국들이 생산을 강제로 줄여야 할 수 있다고 JP모건은 추정했음
- 카타르 LNG 수출 역시 호르무즈를 반드시 통과해야 해, 원유뿐 아니라 가스 시장까지 공급 차질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음
출처: Bloomberg
🧲 희토류 공급 4배 늘어도 부족 지속
- 블룸버그는 이번 10년간 희토류 신규 공급이 크게 늘어나더라도 전기차·소비자 전자제품·방산 수요 증가를 따라잡기 어렵다고 분석했음
- 핵심 희토류인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NdPr) 수요는 2030년까지 연평균 약 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음
- 비중국 생산량은 2030년까지 4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MP머티리얼스와 라이너스 같은 북미·호주 업체들이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생산을 늘릴 계획임
- 2026년 한 해에만 약 100억 달러 규모의 공공 자금이 비중국 희토류 산업에 투입될 것으로 보이지만, 공급 부족은 여전히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음
- 중국의 NdPr 시장 점유율은 2030년까지 21%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나, 신규 비중국 공급 물량 상당수가 이미 계약으로 묶여 있어 시장 유연성은 제한적임
- 결과적으로 희토류 시장은 구조적 타이트 국면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며, 주요 생산국과 기업의 가격 협상력이 강화될 수 있는 환경으로 분석됐음
출처: Bloomberg
🔥 사우디 최대 정유시설 라스 타누라 가동 중단
- 사우디 아람코가 드론 공격 여파로 일일 55만 배럴 규모의 라스 타누라 정유공장 가동을 예방 차원에서 중단했음
- 시설을 겨냥한 드론 2기가 요격되는 과정에서 잔해로 인한 “제한적 화재”가 발생했으나, 화재는 통제된 상태로 전해졌음
- 라스 타누라는 세계 최대급 정유시설 중 하나로, 특히 유럽향 경유(디젤) 공급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왔음
- 가동 중단 소식에 ICE 경유 선물은 장중 20% 이상 급등해 2022년 3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고, 국제유가도 약 10% 올라 배럴당 80달러 부근에서 거래됐음
- 인근에는 사우디 최대 원유 수출 터미널과 저장 시설도 위치해 있어, 에너지 인프라가 직접 타격받을 경우 공급 차질 우려가 확대될 수 있는 상황임
- 중동 군사 충돌이 원유·정제유 공급망까지 확산되면서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한층 커지고 있음
출처: Bloomberg
⚔️ 트럼프 “이란 새 지도부 필요”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공습이 “4~5주간 이어질 수 있다”고 밝히며 이란 군 지도부에 권력 이양을 촉구했음
- 이란 국가안보 책임자 알리 라리자니는 미국과의 협상설을 부인하며 “협상은 없다”고 선을 그었음
- 이란의 미사일 보복으로 바레인·UAE·카타르 등에서 폭발음이 보고됐고, 분쟁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되는 양상임
-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사실상 멈추면서 브렌트유는 9% 이상 급등, 장중 13%까지 오르며 배럴당 80달러 부근에서 거래됐음
- 미군은 3명 사망, 5명 중상 등 첫 전사자를 공식 발표했으며, 트럼프는 “목표 달성까지 작전은 계속된다”고 밝혔음
- 걸프 주요 증시 휴장, 항공편 대규모 중단, 사우디 라스 타누라 정유시설 가동 중단 등으로 에너지·항공·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음
출처: Bloomberg
🚢 컨테이너 해운주 급등
- 미·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주요 해운사들이 수에즈 운하와 호르무즈 해협을 피하기로 하면서 컨테이너 해운주가 급등했음
- 머스크 주가는 장 초반 5%, 하팍로이드 주가는 3.9% 상승했으며, CMA CGM도 해당 해역 운항을 중단한다고 밝혔음
- 선박들은 아프리카 남단을 우회하는 장거리 항로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는 운항 기간 증가로 실질 공급(선복량)을 줄이는 효과가 있음
- 최근 홍해 재개항으로 과잉 공급 우려가 커지며 운임이 하락했고, 머스크는 4분기 평균 운임 23% 하락으로 해운 부문에서 1억5,300만 달러 손실을 기록했음
- 그러나 긴 항로 복귀로 시장 내 과잉 선복이 일부 해소될 수 있어 단기적으로 운임 지지 요인이 될 가능성이 제기됐음
- 중동 긴장 고조가 해상 물류 차질로 이어지면서 해운업은 지정학 리스크에 따른 변동성 수혜 업종으로 재부각되고 있음
출처: WSJ
☢️ 카메코, 인도와 19억달러 우라늄 공급 계약
- 캐나다 카메코가 인도에 2027~2035년 동안 총 2,200만 파운드의 우라늄을 공급하는 26억 캐나다달러(약 19억 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했음
- 인도는 2047년까지 원전 설비용량을 현재 대비 11배인 100GW로 확대할 계획이며, 국내 자원만으로는 수요 충족이 어려운 상황임
- 이번 계약은 2023년 외교 갈등 이후 경색됐던 양국 관계가 재정비되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음
- 인도는 최근 원전 발전의 국가 독점 체제를 완화하고 민간 투자 유치를 위해 책임 규정을 완화하는 등 시장 개방을 추진했음
- 양국은 우라늄 외에도 LNG, 핵심 광물, 태양광, 수소, AI, 우주 분야 협력 확대에 합의했으며, 올해 새로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체결도 추진 중임
- 글로벌 에너지 안보와 원전 확대 흐름 속에서 장기 우라늄 수급 계약이 다시 늘어나는 모습임
출처: Bloomberg
🛢 JP모건 “분쟁 3주 넘기면 브렌트 120달러 가능”
- JP모건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충돌이 장기화될 경우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120달러 범위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음
- 유가 향방은 ① 실제 물리적 공급 차질 규모 ② 차질 지속 기간 ③ 전략비축유 등 대체 공급 동원 속도 ④ 이후 지정학 전개에 달려 있다고 분석했음
- 현재 호르무즈 해협은 공식 폐쇄는 아니지만, 보험료 급등과 보장 철회 가능성, 선원 안전 우려로 유조선 운항이 사실상 위축된 상태임
- 보험 비용은 항차당 25만달러에서 37만5천달러 수준으로 상승했으며, 우회 운항도 제한적이라고 평가했음
- 사우디·UAE·이라크·쿠웨이트·이란·카타르·오만 등 7개국의 육상 저장 여력은 약 3억4,300만배럴로 추정되며, 이는 현재 생산 기준 약 22일치 물량에 해당함
- 추가로 비어 있는 유조선 60척이 약 5,000만배럴을 흡수할 수 있어 3~4일가량 추가 완충 가능하다고 분석했음
- JP모건은 분쟁이 3주 이상 지속될 경우 저장 능력이 고갈돼 산유국들이 생산을 중단해야 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글로벌 수급이 구조적으로 타이트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음
- 1979년 이후 중대 산유국 정권 교체 사례 8건을 분석한 결과, 유가는 평균적으로 발발 시점 대비 정점까지 약 76% 급등하는 패턴을 보였다고 설명했음
출처: MarketWatch
🔥 중동 LNG·유전 동시 셧다운
- 미국·이스라엘 공습과 이란의 보복이 3일째 이어지며 카타르 LNG 생산이 전면 중단되고, 사우디 최대 정유시설 라스타누라(55만배럴/일)도 예방 차원에서 가동 중단됐음
- 이라크 쿠르드 자치지역에서는 하루 20만배럴을 수출하던 유전 대부분이 셧다운됐으며, 주요 업체들이 선제적으로 생산을 멈췄음
- 이스라엘 해상 레비아탄·타마르 등 대형 가스전도 일시 폐쇄됐고, 이집트로 향하는 가스 수출에 차질 발생했음
- 이란 카르그섬에서도 폭발이 발생했으며, 해당 지역은 이란 원유 수출의 90%를 처리하는 핵심 허브로 영향은 아직 평가 중임
- 호르무즈 해협 운항이 사실상 마비되며 글로벌 원유 공급의 약 20%가 통과하는 물류 흐름이 급격히 위축됐음
출처: Reuters
📉 S&P500 공매도 비율 10년래 최고 수준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S&P500 종목의 시가총액 대비 중앙값 공매도 비율이 최근 분기 들어 약 10년 내 최고 수준에 근접했음
- 소비재·헬스케어 등 전 섹터에서 공매도 비율이 역사적 평균을 상회하며, 헤지펀드들이 다시 하방 베팅을 확대하는 흐름임
- 2020~2025년 초까지는 저금리·유동성·AI 기대감이 멀티플을 끌어올리며 공매도가 사실상 위험한 전략이었음
- 특히 레딧 기반 ‘밈 주식’ 숏스퀴즈 이후 숏 전략 자산은 5년간 31% 감소했고, 숏 전문 펀드 수도 크게 줄었음
- 최근에는 과도한 밸류에이션과 대규모 자본지출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며, 시장이 모멘텀 중심에서 펀더멘털 중심으로 이동하는 신호로 해석됨
출처: Bloomberg
📊 모건스탠리 “유가 급등 없다면 미국 증시 낙관 유지”
- 마이크 윌슨이 이끄는 모건스탠리는 이란·중동 충돌이 단기 변수일 뿐, 유가가 급등 후 장기간 고점에 머물지 않는 한 기존 강세 전망은 유지된다고 밝힘
- 과거 지정학 리스크는 S&P500 변동성을 장기적으로 확대하지 않았다는 통계를 근거로 제시했음
- 다만 약세 시나리오는 유가가 역사적 수준으로 급등해 기업 이익과 경기 회복 흐름을 훼손하는 경우임
- 최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로 유가가 4년 만에 최대 폭 상승했고, 유럽·아시아 증시는 약세를 보였음
- 방어주로는 헬스케어를 선호한다고 언급했으며, RBC는 지정학 이벤트를 단독 변수로 해석하는 ‘무조건 저가매수’ 전략에 신중해야 한다고 지적했음
출처: Bloomberg
🧠 ASML, EUV 넘어 AI 패키징 장비 확대
- EUV 독점 기업 ASML이 AI 칩 수요 급증에 대응해 첨단 패키징·본딩 장비 등 신규 장비군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임
- 기존 노광 장비 외에도 칩을 수직·수평으로 연결하는 ‘스카이스크래퍼형’ 구조 대응 장비를 개발 중이며, AI 메모리·고성능 프로세서 제조까지 겨냥함
- CTO 마르코 피터스는 10~15년 산업 방향을 고려해 패키징·대형 칩 인쇄 가능성·신형 스캐너 시스템을 연구 중이라고 밝혔음
- AI를 장비 제어 소프트웨어와 검사 공정에 적용해 생산 속도와 정밀도를 높이는 전략도 병행함
- 시가총액 약 5600억 달러, 선행 PER 약 40배로 높은 기대가 반영된 상태이며, EUV 이후 차세대 성장 동력 확보 여부가 핵심 변수임
출처: Reuters
🔬 엔비디아, 루멘텀·코히어런트에 각 20억달러 투자
- 엔비디아가 루멘텀과 코히어런트와 각각 다년 전략적 계약을 체결하고, 두 회사에 각 20억달러씩 총 40억달러를 투자함
- 계약에는 수십억달러 규모의 구매 약정과 첨단 레이저·광 네트워킹 부품에 대한 향후 생산 용량 우선 확보 권리가 포함됐음
- 투자금은 미국 내 신규 팹 건설, 제조 역량 확충, R&D 강화에 사용되며 AI 데이터센터용 광 인터커넥트·패키징 기술 고도화를 목표로 함
- 광 상호연결과 실리콘 포토닉스는 ‘기가와트급 AI 팩토리’ 구현에 필요한 초고대역폭·에너지 효율 핵심 기술로 부각됨
- AI 인프라 확장 국면에서 GPU뿐 아니라 광학 밸류체인 상류까지 전략적 지분·공급망을 선점하려는 구조적 움직임으로 해석됨
출처: Nvdia(루멘텀), Nvdia(코히런트)
📊 나스닥, 나스닥100 ‘예·아니오’ 베팅 옵션 추진
- 나스닥이 나스닥100 지수를 대상으로 결과가 맞으면 지급되는 이진옵션(Yes/No 구조) 상장을 추진 중임
- 가격은 0.01~1달러 사이에서 형성되며, 특정 이벤트가 발생할지 여부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는 구조임
- 이는 예측시장과 유사한 상품으로, 기존 옵션보다 단순화된 구조로 단기 투자자 수요를 겨냥한 상품임
- 최근 칼시, 폴리마켓 확산 속에 거래소들도 이벤트 기반 계약 시장에 본격 진입하는 흐름임
- 다만 나스닥 상품은 CFTC가 아닌 SEC 규제를 받으며, 현재 승인 절차를 진행 중임
출처: Bloomberg
📊 테슬라, 유럽 점유율 반등 신호
- 테슬라가 2월 프랑스·스페인·포르투갈 등에서 판매 등록이 크게 늘며 일부 유럽 시장에서 점유율을 회복하는 모습 보였음
- 프랑스 등록 대수는 전년 대비 55% 증가했고, 포르투갈은 2배 이상, 스페인은 74% 늘었음
- 반면 네덜란드·덴마크·이탈리아에서는 감소해 국가별 편차는 여전한 상황임
- 테슬라는 지난해 유럽 판매가 27% 감소했으며, 중국 전기차 업체와의 경쟁 심화와 모델 노후화가 부담으로 작용했음
- 다만 저가형 모델Y·모델3 출시 효과가 점진적으로 반영되며 판매 안정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
출처: Reuters
🚀 모건스탠리, 엔비디아 최선호주 재지정
- 모건스탠리가 반도체 최선호주를 마이크론에서 엔비디아로 변경했으며, 최근 주가 부진이 오히려 매력적 진입 구간이라고 평가했음
- 최근 6개월간 엔비디아의 분기 실적 전망치는 38% 상향됐지만 주가는 큰 폭 오르지 않아 2027년 예상 이익 기준 PER 18배 수준임
- 메모리 업체들이 AI 수요 기대에 급등했지만, 하이퍼스케일러들의 3년 장기 발주와 선결제는 인프라 투자 확대가 장기화될 가능성을 시사함
- AMD, 브로드컴, 구글 등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나,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베라 루빈’ 플랫폼과 블랙웰 칩이 수요 우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음
- 엔비디아 주가는 연초 대비 약 4% 하락한 상태로, AI 투자 사이클 지속성에 대한 논쟁이 재부각되는 구간임
출처: MarketWatch
🇯🇵 일본은행 부총재 “금리 인상 기조 유지”
- 일본은행 히미노 료조 부총재가 물가가 2% 목표에 근접함에 따라 금리를 점진적으로 추가 인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음
- 시장 변동성만으로 통화정책을 결정하지 않겠다고 강조하며, 다음 인상 시점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음
- 현재 정책금리는 0.75%이며, 시장은 1.0%까지 추가 인상 가능성을 일부 반영하고 있음
- 미·이란 충돌로 유가가 급등할 경우 성장 둔화와 물가 상승 압력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어 정책 판단이 복잡해질 수 있음
- 일본은행은 과도한 완화 기조에서 점진적으로 ‘중립 금리’ 수준으로 이동하는 과정에 있다는 점을 재확인했음
출처: Reuters
🏭 미국 제조업 PMI 52.4 유지
- 2월 ISM 제조업 PMI는 52.4로 확장 국면을 유지했으나, 공장 출고가격 지수는 70.5로 2022년 6월 이후 최고치 기록했음
- 철강·알루미늄 가격 상승과 관세 영향이 원가를 끌어올렸으며, 미·이란 충돌에 따른 유가 급등이 추가 물가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 제기됨
- 신규 주문은 55.8로 둔화됐지만 수주 잔고는 2022년 5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증가했음
- 제조업 고용지수는 48.8로 위축 구간에 머물러 기업들이 채용을 보수적으로 운영 중임
- 물가 압력 확대로 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는 후퇴했으며, 시장은 6월 인하 가능성을 낮춰 반영 중임
출처: Reuters
⚔️ 트럼프 “이란에 필요한 만큼 지속”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군사작전을 “필요한 만큼” 지속하겠다고 밝히며 미사일 능력 제거, 해군 파괴, 핵무장 차단, 해외 무장세력 지원 차단 등 4대 목표를 제시했음
- 지상군 투입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으나, 정권 교체는 공식 목표에 포함하지 않았음
- 현재까지 미군 4명이 사망했으며, 이란은 역내 미군 기지를 겨냥한 보복 공격을 이어가고 있음
-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사실상 중단되고 사우디 정유시설이 멈추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고, 천연가스 가격도 상승했음
- 분쟁 장기화 시 추가 국가 개입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
출처: Bloomberg
📈 베네수엘라 원유 수출 2배 급증·미국향 7년래 최대
- 2월 베네수엘라 원유 수출이 하루 78만8,000배럴로 전월(38만3,000배럴) 대비 약 2배 증가하며 5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했음
- 트럼프 행정부가 1월부터 원유 판매를 통제한 이후 수출 구조가 재편됐으며, 미국 정유사들이 7년 만에 최대 물량을 인수했음
- 셰브론과 트라피구라, 비톨이 최대 5,000만 배럴 판매를 맡았고, 1월 이후 약 3,500만 배럴을 선적했음
- 중국은 마두로 체포 이후 2월 수입이 전무했으며, 전체 물량의 절반가량은 카리브해·미국 저장시설에 보관 중임
- 중질 나프타(희석제) 5건을 확보하며 생산이 회복세를 보였고, 중동 리스크로 유가가 급등한 상황에서 대체 블렌딩 수요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음
출처: Bloomberg
📡 에코스타, 스페이스X 지분 기대에 주가 281% 급등
- 모펫내슨은 에코스타의 기존 위성TV·무선 사업은 가입자 감소와 실적 부진으로 사실상 영향력이 약화됐으며, 기업가치가 스페이스X 평가에 좌우되는 구조라고 분석했음
- 에코스타는 약 200억달러 규모의 주파수를 스페이스X에 매각하기로 했고, 최대 110억달러 상당의 스페이스X 주식을 받을 수 있음. 이 기대감으로 최근 12개월간 주가가 281% 상승했음
- 스페이스X는 기업가치가 1조달러 이상으로 거론되며 IPO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에코스타가 간접 투자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음
- 그러나 에코스타는 2025년 순손실 145억달러를 기록했고, 유료TV·무선·브로드밴드 가입자가 모두 감소했음
- 5G 네트워크 일부를 철수하면서 대규모 자산손상 비용이 발생했고, 관련 인프라 계약 미지급을 둘러싼 소송도 진행 중임
- 회사는 스페이스X 지분을 아직 실제로 보유한 것은 아니며, 거래 무산이나 스페이스X 가치 변동 시 주가가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음
출처: MarketWatch
🛡️ 팔란티어·록히드 등 방산주 급등
- 미국의 이란 군사작전 이후 방산주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팔란티어, 노스럽그루먼, 록히드마틴, RTX 등 주요 종목이 상승했음
- 스티펠은 2026년 국방비 증액이 이미 예상됐으며,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예산 집행이 더 빠르고 정치적 논란도 줄어들 것이라고 분석했음
- 미 국방부는 미사일·드론 체계에 대한 다년 계약을 확대하고 있으며, 에어로바이런먼트·크라토스·온다스 등 드론 관련 기업도 수혜 후보로 거론됐음
- 유럽에서는 BAE시스템스, 레오나르도 DRS 등 미국 노출도가 높은 방산 기업이 수혜 가능성이 제기됐음
- 다만 전쟁이 단기간에 종결되거나 평화 협상이 진전될 경우 상승폭이 제한될 수 있다는 리스크도 함께 언급됐음
출처: MarketWatch
🎬 파라마운트-워너 합병, 순부채 790억달러
- 파라마운트가 1,100억달러 규모로 워너브러더스를 인수하며 합병 법인의 순부채는 약 790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라고 밝혔음
- 신규 차입 390억달러와 기존 차입 150억달러 차환이 포함됐으며, 뱅크오브아메리카·씨티·아폴로 등이 자금 조달에 참여했음
- 양사는 파라마운트+와 HBO 맥스를 통합해 단일 스트리밍 플랫폼을 구축하고, 전 세계 2억명 이상 가입자를 기반으로 넷플릭스에 대응하겠다고 밝혔음
- 연간 60억달러 이상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며, 주로 스트리밍 기술·클라우드 통합 등 비인건비 영역에서 시너지를 낼 계획임
- CBS·MTV·CNN·TNT 등 주요 케이블 네트워크는 분사나 매각 없이 유지하며, 선형 방송 부문을 통해 현금흐름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음
- 거래는 3분기 내 마무리될 예정이며, 파라마운트 주가는 발표 후 약 1% 하락했음
출처: Reuters
🚀 스페이스X, 2027년 중형 스타링크 1,200기 배치 목표
- 스페이스X가 2027년 중반부터 차세대 대형 스타링크 위성을 스타십 로켓으로 발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 목표는 약 1,200기 위성을 6개월 내 배치해 전 세계 연속 커버리지를 구축하는 것이며, 스타십은 한 번에 50기씩 발사 가능하다고 설명했음
- 현재 스타링크는 약 1만기에 가까운 위성이 운용 중이며, 2026년 매출은 약 90억달러로 예상되고 있음
- 직접 스마트폰 연결 서비스는 ‘스타링크 모바일’로 브랜드를 변경했으며, 관련 위성은 650기, 월간 활성 이용자는 1,000만명 수준임
- 회사는 2026년 말까지 월간 활성 이용자를 2,500만명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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