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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3. 9. (월)
"10타 줄어드는 경사면 어프로치 공식! 무조건 외우세요!"
KLPGA 정재훈 프로가 알려주는 경사면 어프로치의 모든 것!
그린 주변에서 타수를 가장 많이 잃는 이유는 90% 이상이 '경사지'이기 때문입니다. KLPGA 정재훈 프로가 4가지 트러블 라이(발끝 오르막/내리막, 왼발 오르막/내리막)에서 실수를 줄이고 완벽한 컨택을 만드는 어드레스와 스윙 공식을 정리해 드립니다.
1. 발끝 오르막 라이 (훅 라이)

- 어드레스(공 위치): 공이 발보다 높으므로 그립을 평소보다 짧게 잡습니다. 상체는 자연스럽게 세워지며, 공은 평소보다 오른발 쪽에 둡니다. 훅이 나기 쉬우므로 우측을 에이밍합니다.
- 클럽 선택 무리하게 풀스윙을 하면 밸런스가 무너지기 쉽습니다. 중심을 잃지 않는 스윙 크기를 먼저 파악하고, 거리가 모자라면 스윙을 키우지 말고 한 클럽 긴 채(A웨지 등)를 선택하세요.
- 스윙 방법: 코킹을 무리하게 하거나 가파르게 들지 말고 완만하게 백스윙을 뺍니다. 임팩트 시 손목으로 치려 하지 말고, 헤드가 먼저 보내지고 그립이 따라 지나가는 느낌으로 부드럽게 스윙하세요.
2. 발끝 내리막 라이 (슬라이스 라이)

- 어드레스(공 위치): 상체만 억지로 숙이지 말고 무릎과 골반 전체의 높이를 낮춰 자세를 잡습니다. 밸런스를 위해 스탠스는 넓히고, 정확한 컨택을 위해 공은 평소보다 오른발 쪽에 둡니다.
- 클럽 선택: 오르막과 마찬가지로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는 작은 스윙을 기준으로, 남은 거리에 맞춰 샌드웨지부터 피칭웨지까지 편안한 클럽을 선택합니다.
- 스윙 방법: 경사면에 헤드가 걸리지 않게 약간의 얼리 코킹을 하며 살짝 바깥쪽으로 백스윙을 듭니다. 상체 각도와 무릎 각도를 끝까지 유지한 채 빗자루 쓸듯 지나가야 합니다.
3. 왼발 오르막 라이

- 어드레스(공 위치): 몸을 경사에 맞추지 말고 어깨를 평지와 수평이 되게 맞춥니다. 체중은 왼발 안쪽에 80%를 싣고 튀어나온 왼발을 살짝 뒤로 뺍니다. 축이 왼쪽에 있으므로 평소와 같은 위치에 둬도 공이 오른쪽에 있는 느낌이 듭니다.
- 클럽 선택: 경사 때문에 로프트가 누워 탄도가 크게 뜨고 거리가 줄어듭니다. 평소 샌드웨지를 칠 거리라도 A웨지나 피칭웨지처럼 한두 클럽 긴 것을 선택해 런을 확보하세요.
- 스윙 방법: 공이 잔디에 묻혀 있다면 평소처럼 치되, 임팩트 후 채를 끝까지 밀고 나갑니다. 공이 살짝 떠 있다면 헤드만 들어 올리지 말고 그립 전체가 경사면을 따라 위로 같이 올라가는 느낌으로 퍼올리듯 스윙하세요.
4. 왼발 내리막 라이

- 어드레스(공 위치): 어깨를 경사가 아닌 평지처럼 수평으로 맞춥니다. 튀어나온 오른 무릎을 뒤로 빼서 양 무릎 라인을 정렬하고, 체중은 왼발 안쪽에 80%를 둡니다. 공은 경사가 심할수록 오른발 바깥쪽까지 과감하게 이동시킵니다.
- 클럽 선택: 로프트가 서서 맞기 때문에 공이 낮게 깔리고 런이 많이 발생합니다. 피칭웨지처럼 굴러갈 것을 미리 계산하여 기본적으로 샌드웨지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스윙 방법: 경사가 심할 때는 코킹을 빨리 해서 콕 찍어 치고 탈출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완만할 때는 절대 공을 띄우려 걷어 올리지 말고, 클럽 헤드와 그립이 내리막 경사면을 따라 낮게 지나가도록 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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