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유명 골프정보
2026. 4. 13. (월)
"힘 빼고 멀리 치는 법!"
'이 1가지'에 집중하면 쉬워집니다!
골프를 시작한 첫날부터 지금까지 가장 많이 들어온 말, "힘 빼세요." 하지만 막상 힘을 빼려 하면 스윙이 어색해지거나 거리만 줄어드는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오늘은 KLPGA·PGA 현역 프로들이 직접 설명하는 '힘 빠지는 스윙'의 실제 원리를 정리했습니다.
1. 힘은 빼는 게 아니라 빠지는 것이다

'어디서 힘을 빼야 하나'에만 집중하다 보면 정작 힘을 써야 할 곳은 놓치게 됩니다. KLPGA 한진선 프로가 강조하는 핵심은, 코어와 하체에 올바르게 힘을 주면 상체의 불필요한 긴장은 자연스럽게 빠진다는 것입니다. 힘을 억지로 없애려는 시도보다, 써야 할 곳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인 접근입니다.
2. 코어를 깨우는 가장 빠른 방법은 척추각 유지다

코어에 힘을 준다는 것이 막연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직접적으로 의식하기 어려운 심층 근육이기 때문입니다. KLPGA 하민송 프로에 따르면, 척추각(힙힌지 자세)을 유지하려는 순간 우리 몸은 자동으로 복부와 등 주변의 코어 근육을 동원하게 됩니다. 즉 '코어를 써야지'가 아니라 '자세를 무너뜨리지 말아야지'라는 목표가 코어를 훨씬 효과적으로 작동시킵니다. 특히 엉덩이 근육(둔근)이 골반을 안정시키는 핵심 역할을 하므로, 스윙 연습과 함께 둔근 강화 운동을 병행하면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습니다.
3. 손목은 부드럽게, 그립은 단단하게

PGA 이승택 프로는 팔에서 힘을 빼야 할 곳으로 손목을 꼽습니다. 골프 스윙은 물리적으로 이중진자 운동인데, 손목이 굳어버리는 순간 클럽으로 전달되는 에너지가 끊깁니다. 중요한 것은 그립을 느슨하게 잡으라는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립은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손목의 긴장만 풀어야 합니다.
4. 얼굴에 힘을 빼면 상체 전체가 풀린다

힘을 쓰려는 순간 사람은 본능적으로 얼굴을 찡그리게 됩니다. 얼굴에 힘이 들어가면 목과 어깨가 함께 긴장되고, 결국 상체 전체가 굳어버립니다. 이소미 프로와 함정우 프로가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것이 바로 이 지점입니다. 얼굴 긴장을 풀어주는 것만으로도 상체 전체의 힘이 자연스럽게 빠지는 연쇄 효과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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