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비가 너무 자주 오니, 우리나라의 기후가 아열대기후로 진입하고 있다는 보고도 나오고 있으니 체리나무의 저장양분 관리가 더욱 힘들어 지지 않을까 우려가 된다.
지난 해보다 좀 더 빠른 겨울이 오질 않을까 마음이 급해진다. 이 달 10월 20일경 벌써 영하권 예보가 나오고 있으니 말이다. 굵어진 주지의 기부에는 관수 및 양분부족으로 황화현상이 일부 있지만, 전체적으로 아직 단풍이 본격적으로 들지는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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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수확기 이후의 3가지 저장양분 관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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