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감을 동반한 번아웃,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했다.

모든게 일로 느껴져 시도가 어렵다.

하고싶은게 없고 무기력하다. 어떻게 해야할까?

나를 진짜 사랑하고있다면 생각해봐야하는 것들.

30대 피하지 못한 외로운 감정.

2024년에도 나를 사랑하는 아주 작은 습관은 계속됩니다♥

나를 사랑하는 방법.

인하우스 디자이너 선택. 후회하시나요?

즐거웠던 뷔페여행

30대. 독립적인 힘을 기르고 있습니다.

나만 놓으면 될 것같은 관계. 해결할 수있을까요?

언제 스스로가 좋다는 느낌이 드시나요?

내 질문이 괜찮은 질문이였나? 라며 자주 검열을 하고있다면 봐야하는 글.

엉망인 가방속이 내 마음속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