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독자모임은 김나영 복상지기(화창한서점 대표), 김영준 목사(민들레와 달팽이 서점), 이현우 목사, 김광남 번역가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김포 지역은 독립서점들이 협동조합을 만들어서 함께 도모하는 일도 많은데, 복상 독자모임이 그 중심에서 좋은 역할을 하고 있는 듯 했습니다. 지난 10월 <지복직관>(한스 부어스마)을 읽는 모임에 참여했다가 11월 모임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2023. 11. 15 이광하 올림
* 함께 가시기 원하시는 분은 이광하 목사나 이범진 편집장님께 문의하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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