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독자! 저는 현재 브런치에서 글을 쓰는 이석현이라고 합니다. 저는 브런치북에서 <공대생의 감성 글쓰기>로 금상을 수상했고, 2018년부터 온라인에서 글쓰기와 생산성 툴 관련 모임을 진행하고 있고, 도서관, 평생학습관, 대학교, 문화센터에서 대면 글쓰기 강의를 진행했으며 현재는 대기업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글쓰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 3권을 출간했고 '공대생의 심야서재'라는 커뮤니티를 운영 중인 사람입니다.
오늘은 미라클 라이팅 - '문학이 좋아서 글을 씁니다'
3기 오픈 소식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글쓰기 현재 실태를 진단해 볼까요?
- 그냥 열심히 쓰는 것만 반복하고 있어요아무도 내 글을 읽어주지 않아요블로그도, 브런치도 영 신통치 않아요지금 잘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다른 사람이 무심코 던진 댓글(의견)에 상처를 받은 적이 있어요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예요
- 그냥 열심히 쓰는 것만 반복하고 있어요
- 아무도 내 글을 읽어주지 않아요
- 블로그도, 브런치도 영 신통치 않아요
- 지금 잘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 다른 사람이 무심코 던진 댓글(의견)에 상처를 받은 적이 있어요
-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예요
'문학이 좋아서 글을 씁니다'에 참여한 분들의 다양한 후기
- 합평을 여러 번 경험해 봤지만 문학이 '좋아서 글을 씁니다'가 가장 좋았어요비난이 없고 칭찬과 격려만 있어서 좋았어요칭찬과 격려가 힘이 됐고 위로를 줬어요다른 사람의 글을 읽으면서 어떻게 따뜻한 응원을 해야 할까 고민해서 좋았어요칭찬과 격려가 글쓰기에 도움이 된다는 걸 체감했어요.칭찬 꾸러미가 항상 배달이 되어서 좋았어요. 그래서 행복했어요1기와 2기에 모두 고민하며 참여했지만 8번의 글을 어떻게든 썼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어요스스로 해냈다는 걸 자축하고 감사하는 시간이었어요.내 부족한 글을 진지하게 읽고 주시고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짚어줘서 정말 고마웠어요합평이 얼마나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지 체감했어요문우 분들의 합평 녹화본을 다시 들으며 내가 얼마나 감성적인 사람인지, 글을 해석하며 내 의식이 확장되고 지평이 열리는 걸 느꼈어요새벽에 글을 썼지만 힘들었지만 그 시간 동안 집중했다는 것에 보람이 있었어요(성취감 때문에 후련했어요)글에 대한 해석과 위로에 내 의식이 열렸어요문학 글쓰기가 내 정서에 잘 맞는다.책 한 권을 읽고 이렇게 다양한 글들이 생산된다는 게 신기해요(시스템 최고예요)따뜻한 의견을 주고받는 합평은 글쓰기가 부담이 되는 사람에게 큰 힘과 위로가 돼요믿음 때문에 자신감이 저절로 생겨요문우의 피드백이 글쓰기의 피와 살이 됐어요일주일을 살면서 바쁘지만 항상 글쓰기를 생각하게 되고 해냈다는 성취감 때문에 합평일을 기대해요열심히 하는 사람과 함께 하니 너무 좋아요공심재에서 꾸준하게 글을 쓰고 싶어요한 번 합평에 빠지면 반드시 중독될 겁니다사람들은 칭찬에 목말라 있어요사람들은 자기 비하를 하며 자신감을 잃어요우리에겐 칭찬과 격려가 필요한데, 문학 글쓰기는 칭찬과 격려가 메인이라 글쓰기에 힘이 됐어요
- 합평을 여러 번 경험해 봤지만 문학이 '좋아서 글을 씁니다'가 가장 좋았어요
- 비난이 없고 칭찬과 격려만 있어서 좋았어요
- 칭찬과 격려가 힘이 됐고 위로를 줬어요
- 다른 사람의 글을 읽으면서 어떻게 따뜻한 응원을 해야 할까 고민해서 좋았어요
- 칭찬과 격려가 글쓰기에 도움이 된다는 걸 체감했어요.
- 칭찬 꾸러미가 항상 배달이 되어서 좋았어요. 그래서 행복했어요
- 1기와 2기에 모두 고민하며 참여했지만 8번의 글을 어떻게든 썼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어요
- 스스로 해냈다는 걸 자축하고 감사하는 시간이었어요.
- 내 부족한 글을 진지하게 읽고 주시고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짚어줘서 정말 고마웠어요
- 합평이 얼마나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지 체감했어요
- 문우 분들의 합평 녹화본을 다시 들으며 내가 얼마나 감성적인 사람인지, 글을 해석하며 내 의식이 확장되고 지평이 열리는 걸 느꼈어요
- 새벽에 글을 썼지만 힘들었지만 그 시간 동안 집중했다는 것에 보람이 있었어요(성취감 때문에 후련했어요)
- 글에 대한 해석과 위로에 내 의식이 열렸어요
- 문학 글쓰기가 내 정서에 잘 맞는다.
- 책 한 권을 읽고 이렇게 다양한 글들이 생산된다는 게 신기해요(시스템 최고예요)
- 따뜻한 의견을 주고받는 합평은 글쓰기가 부담이 되는 사람에게 큰 힘과 위로가 돼요
- 믿음 때문에 자신감이 저절로 생겨요
- 문우의 피드백이 글쓰기의 피와 살이 됐어요
- 일주일을 살면서 바쁘지만 항상 글쓰기를 생각하게 되고 해냈다는 성취감 때문에 합평일을 기대해요
- 열심히 하는 사람과 함께 하니 너무 좋아요
- 공심재에서 꾸준하게 글을 쓰고 싶어요
- 한 번 합평에 빠지면 반드시 중독될 겁니다
- 사람들은 칭찬에 목말라 있어요
- 사람들은 자기 비하를 하며 자신감을 잃어요
- 우리에겐 칭찬과 격려가 필요한데, 문학 글쓰기는 칭찬과 격려가 메인이라 글쓰기에 힘이 됐어요
저에겐 이런 게 필요해요
- 비난 & 비평보다는 주로 칭찬과 격려가 필요해요따뜻한 한 마디가 나에겐 더 힘이 돼요나의 장점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요꾸준한 글쓰기 습관을 갖고 싶어요
- 비난 & 비평보다는 주로 칭찬과 격려가 필요해요
- 따뜻한 한 마디가 나에겐 더 힘이 돼요
- 나의 장점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요
- 꾸준한 글쓰기 습관을 갖고 싶어요
그렇지만 어떻게 써야 할지 두렵기도 해요
- 다른 사람이 내 글을 어떻게 볼지 무서워요외부에 공개하기가 두려워요어떻게 써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어떤 주제로 써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일기가 아니라 에세이를 쓰고 싶어요
- 다른 사람이 내 글을 어떻게 볼지 무서워요
- 외부에 공개하기가 두려워요
- 어떻게 써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 어떤 주제로 써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 일기가 아니라 에세이를 쓰고 싶어요
개선할 방법이 없을까요?
- 두려움은 칭찬과 격려로 극복할 수 있어요문학 작품을 읽으면서 내가 누구인지 이해해요혼자 쓰지 말고 같이 쓰고 생각을 나눠요
- 두려움은 칭찬과 격려로 극복할 수 있어요
- 문학 작품을 읽으면서 내가 누구인지 이해해요
- 혼자 쓰지 말고 같이 쓰고 생각을 나눠요
왜 '문학이 좋아서 글을 씁니다'에 참여해야 하나요?
- 글쓰기 전문가가 이끕니다.6년 동안 만들어진 체계적인 시스템을 제공합니다무한 격려와 칭찬 피드백을 선물해 드립니다나도 모르는 장점을 찾아드립니다여러분이 쓴 글을 해석해 드립니다
- 글쓰기 전문가가 이끕니다.
- 6년 동안 만들어진 체계적인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 무한 격려와 칭찬 피드백을 선물해 드립니다
- 나도 모르는 장점을 찾아드립니다
- 여러분이 쓴 글을 해석해 드립니다
'문학이 좋아서 글을 씁니다'의 장점은 뭔가요?
- 글을 꾸준하게 쓸 동기를 부여해 드립니다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용기와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따뜻한 사람들과 같이 씁니다
- 글을 꾸준하게 쓸 동기를 부여해 드립니다
-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용기와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 따뜻한 사람들과 같이 씁니다
'문학이 좋아서 글을 씁니다'의 혜택은 뭔가요?
- 8개의 글쓰기 커리큘럼 제공합평 녹화 영상 제공24시간 글쓰기 질의응답
- 8개의 글쓰기 커리큘럼 제공
- 합평 녹화 영상 제공
- 24시간 글쓰기 질의응답
'문학이 좋아서 글을 씁니다'는 다른 글쓰기 모임과 어떻게 다른가요?
- 오직 격려와 칭찬만 해드립니다엄선한 문학 작품 같이 읽고 글을 씁니다글쓰기 주제를 드립니다글쓰기 전문가가 리드합니다.
- 오직 격려와 칭찬만 해드립니다
- 엄선한 문학 작품 같이 읽고 글을 씁니다
- 글쓰기 주제를 드립니다
- 글쓰기 전문가가 리드합니다.
'문학이 좋아서 글을 씁니다'는 누가 이끄나요?
- 카카오브런치북 금상 수상자책 3권 출간 작가도서관, 대학교, 문화센터에서 글쓰기 강의 경력 다수각종 매체에 글 기고현재 대기업에서 글쓰기 프로그램 진행 중2018년부터 온라인으로 글쓰기 모임 진행 중사유의 글쓰기, 신나는 글쓰기 등 온라인 모임 다수 진행
- 카카오브런치북 금상 수상자
- 책 3권 출간 작가
- 도서관, 대학교, 문화센터에서 글쓰기 강의 경력 다수
- 각종 매체에 글 기고
- 현재 대기업에서 글쓰기 프로그램 진행 중
- 2018년부터 온라인으로 글쓰기 모임 진행 중
- 사유의 글쓰기, 신나는 글쓰기 등 온라인 모임 다수 진행
'문학이 좋아서 글을 씁니다' 여러분에게 필요합니다
- 문학 작품을 읽고 질문에 답하며 너의 이야기를 찾아요네가 누구인지 이해하고 받아들여요네가 누구보다 소중하다는 걸 글 쓰며 깨달아요
- 문학 작품을 읽고 질문에 답하며 너의 이야기를 찾아요
- 네가 누구인지 이해하고 받아들여요
- 네가 누구보다 소중하다는 걸 글 쓰며 깨달아요
'문학이 좋아서 글을 씁니다' 예상 커리큘럼
(모임 신청하시면 자세한 커리큘럼을 공개합니다.)
- 나만의 극장을 꾸민다면?내 닉네임에 새로운 생명 부여하기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기 위해서 나는 어떤 구체적인 행동을 해야 할까?타인의 의견에 경청하는 방법세상의 소리 들어보기(녹음하고 묘사하기)어린 시절 재미있게 시간을 보낸 나만의 특별한 장소거짓말의 추억나만의 절대적인 원칙나는 남의 이야기를 쉽게 믿는다1시간을 멋지게 보낼 수 있는 방법내가 죽고 나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삶의 의미를 만드는 방법만약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다면?시간을 아끼려면?하루를 아주 게으르게 보낼 수 있다면? 어떻게?가면의 삶현재 소유 중이지만 활용하지 못하는 것시간은 ~이다.(은유 연습)내 꿈을 지키는 방법지루함, 권태, 무력증에서 벗어나는 방법
- 나만의 극장을 꾸민다면?
- 내 닉네임에 새로운 생명 부여하기
-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기 위해서 나는 어떤 구체적인 행동을 해야 할까?
- 타인의 의견에 경청하는 방법
- 세상의 소리 들어보기(녹음하고 묘사하기)
- 어린 시절 재미있게 시간을 보낸 나만의 특별한 장소
- 거짓말의 추억
- 나만의 절대적인 원칙
- 나는 남의 이야기를 쉽게 믿는다
- 1시간을 멋지게 보낼 수 있는 방법
- 내가 죽고 나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
- 삶의 의미를 만드는 방법
- 만약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다면?
- 시간을 아끼려면?
- 하루를 아주 게으르게 보낼 수 있다면? 어떻게?
- 가면의 삶
- 현재 소유 중이지만 활용하지 못하는 것
- 시간은 ~이다.(은유 연습)
- 내 꿈을 지키는 방법
- 지루함, 권태, 무력증에서 벗어나는 방법
3기 일정
- 일정 : 6/17(토) ~ 8/5(토) : 8차시시간 : 새벽 05:00 ~ 06:30(1시간 30분 진행)1차시 2023년 6월 17일(토요일) 새벽 05:00-06:30 2차시 2023년 6월 25일(토요일) 새벽 05:00-06:30 3차시 2023년 7월 1일(토요일) 새벽 05:00-06:304차시 2023년 7월 8일(토요일) 새벽 05:00-06:305차시 2023년 7월 15일(토요일) 새벽 05:00-06:306차시 2023년 7월 22일(토요일) 새벽 05:00-06:307차시 2023년 7월 29일(토요일) 새벽 05:00-06:308차시 2023년 8월 5일(토요일) 새벽 05:00-06:30
- 일정 : 6/17(토) ~ 8/5(토) : 8차시
- 시간 : 새벽 05:00 ~ 06:30(1시간 30분 진행)
- 1차시 2023년 6월 17일(토요일) 새벽 05:00-06:30
- 2차시 2023년 6월 25일(토요일) 새벽 05:00-06:30
- 3차시 2023년 7월 1일(토요일) 새벽 05:00-06:30
- 4차시 2023년 7월 8일(토요일) 새벽 05:00-06:30
- 5차시 2023년 7월 15일(토요일) 새벽 05:00-06:30
- 6차시 2023년 7월 22일(토요일) 새벽 05:00-06:30
- 7차시 2023년 7월 29일(토요일) 새벽 05:00-06:30
- 8차시 2023년 8월 5일(토요일) 새벽 05:00-06:30
'문학이 좋아서 글을 씁니다'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 문학 작품 함께 읽기제공된 커리큘럼으로 8편의 글쓰기격려와 칭찬 그리고 힐링 합평하기(나의 느낌 공유하기, 칭찬과 격려만 하기)
- 문학 작품 함께 읽기
- 제공된 커리큘럼으로 8편의 글쓰기
- 격려와 칭찬 그리고 힐링 합평하기(나의 느낌 공유하기, 칭찬과 격려만 하기)
구체적으로 진행되는 내용
- 문학 작품 함께 읽기 : 3기 작품미하엘 엔데 <모모>문학이라는 거울에 나의 내면 비춰보기나의 마음 돌보기/위로하기/힐링하기내 인생의 이야기 찾기<모모>를 주제로 8편의 글쓰기칭찬과 격려를 중심으로 한 문우의 글 합평하기자신의 글 낭독하기(일부)글감은 운영자가 제공합니다.
- 문학 작품 함께 읽기 : 3기 작품미하엘 엔데 <모모>
- 미하엘 엔데 <모모>
- 문학이라는 거울에 나의 내면 비춰보기
- 나의 마음 돌보기/위로하기/힐링하기
- 내 인생의 이야기 찾기
- <모모>를 주제로 8편의 글쓰기
- 칭찬과 격려를 중심으로 한 문우의 글 합평하기
- 자신의 글 낭독하기(일부)글감은 운영자가 제공합니다.
- 글감은 운영자가 제공합니다.
미라클 라이팅 - '문학이 좋아서 글을 씁니다' 3기 함께 읽고 글을 쓰게 될 작품
미하엘 엔데 <모모>
책 내용 보기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701068
미라클 라이팅!
이번 3기부터는 모임을 새벽에 진행해요!!
매주 토요일 새벽 5시부터 6시 30분까지
1시간 30분 동안 진행합니다.(시간에 유의해 주세요)
신청서 작성은 아래에서
문학이 좋아서 글을 씁니다 3기 모집
운영자 소개
- 카카오 브런치 북 프로젝트 #3 《공대생의 감성 글쓰기》로 금상 수상 AK플라자 문화아카데미 특강 참여 ( 분당점, 수원점, 원주점, 평택점) AK플라자 문화아카데미 《치유하는 글쓰기》 강의 롯데백화점 평촌점 문화센터 글쓰기 특강 및 정규 강의 진행 명로진 아카데미 인디라이터 과정을 이수 각종 글쓰기 모임 참여 및 리드 《단어를 디자인하라》 출간 《단어를 디자인하라》 카카오 브런치 위클리 매거진 참여 브런치 작가 (구독자 9천6백 명) 공대생의 심야서재 글쓰기 모임 리드(2,000 시간 이상 모임 리드, 온라인 합평, 첨삭) 《한 권으로 끝내는 노션》공저 출간 베스트셀러 경희대학교 '마인드맵으로 나를 표현하는 글쓰기' 특강 및 영상 제작 S시 스마트 시티 시나리오 작가 참여 《프로 일잘러의 슬기로운 노션 활용법》출간 - 천그루숲 《New 한 권으로 끝내는 노션》 출간(5쇄) 서강도서관 노션 강의 카이스트 노션 특강 노션 공식 엠버서더 인증 강남 못골도서관 노션 강의 경기문화재단 노션 강의 수원문화재단 노션 강의 단국대학교 노션 강의 《프로 일잘러의 슬기로운 노션 활용법》 2쇄 출간 - 천그루숲 삼육대학교 노션 특강국내 대기업에서 글쓰기 프로그램 진행 중글쓰기 합평 모임 6년째 리드 중
- 카카오 브런치 북 프로젝트 #3 《공대생의 감성 글쓰기》로 금상 수상
- AK플라자 문화아카데미 특강 참여 ( 분당점, 수원점, 원주점, 평택점)
- AK플라자 문화아카데미 《치유하는 글쓰기》 강의
- 롯데백화점 평촌점 문화센터 글쓰기 특강 및 정규 강의 진행
- 명로진 아카데미 인디라이터 과정을 이수
- 각종 글쓰기 모임 참여 및 리드
- 《단어를 디자인하라》 출간
- 《단어를 디자인하라》 카카오 브런치 위클리 매거진 참여
- 브런치 작가 (구독자 9천6백 명)
- 공대생의 심야서재 글쓰기 모임 리드(2,000 시간 이상 모임 리드, 온라인 합평, 첨삭)
- 《한 권으로 끝내는 노션》공저 출간 베스트셀러
- 경희대학교 '마인드맵으로 나를 표현하는 글쓰기' 특강 및 영상 제작
- S시 스마트 시티 시나리오 작가 참여
- 《프로 일잘러의 슬기로운 노션 활용법》출간 - 천그루숲
- 《New 한 권으로 끝내는 노션》 출간(5쇄)
- 서강도서관 노션 강의
- 카이스트 노션 특강
- 노션 공식 엠버서더 인증
- 강남 못골도서관 노션 강의
- 경기문화재단 노션 강의
- 수원문화재단 노션 강의
- 단국대학교 노션 강의
- 《프로 일잘러의 슬기로운 노션 활용법》 2쇄 출간 - 천그루숲
- 삼육대학교 노션 특강
- 국내 대기업에서 글쓰기 프로그램 진행 중
- 글쓰기 합평 모임 6년째 리드 중
참여 방법은 이렇게 하면 돼요
일주일에 한 편씩 정해진 마감일에 글을 발행합니다. 마감일까지 올리지 않으면 합평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글자 수는 2,000자 내외로 쓰셔야 합니다. 분량을 지키는 것도 훈련입니다. 너무 적은 양도 많은 양도 권장하지 않습니다.
글쓰기는 여러분 자신에 대한 믿음의 증거입니다. 쓰지 못한다고 부정하지도 의심하지도 자책하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책상에 차분하게 앉아 마음을 비우면 됩니다.
온라인 클래스 참석 전, 문우의 글을 꼭 읽어야 합니다. 합평의 목적은 타인의 글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피드백을 나누는 것입니다. 타인의 칭찬과 격려 그리고 공감이 여러분의 글을 빛나게 하는 지름길입니다. 서로 질문하세요. 왜 그런 글을 썼는지, 어떤 포인트에서 공감을 얻었는지, 짧은 느낌이나마 전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내 글만 잘 쓰는 게 전부가 아닙니다. 타인의 글을 불 줄 아는 능력을 길러야 내 글도 제대로 보게 됩니다.
수업은 Zoom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업 전에 꼭 설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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