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휴레터

🫨지금 당신은 행복한가요? | 애매한 관계에 마음 쓴다면

요즘따라 왠지 우울하고 답답한 당신에게

2024.11.24 | 조회 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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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주 월요일 8시, 나를 지키는 단단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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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 이번주는 어떠셨나요? 저는 배우 변우석(선재)님과 데이트를 하면서 행복한 날들을 보냈답니다! 이디야에서 변우석 님과 통화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고(자동응답 멘트였지만^^), 이디야에서 직접 만나기도 했답니다(대형 포스터가 4개나 붙어있더라구요☺️). 저는 이렇게 무척이나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진심입니다. 하하. 그럼 이번주자휴레터도 '선재 에너지'에 힘입어 신나게 시작해 볼게요!


🥲 결핍과 마주할 용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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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 가끔 마음이 답답할 때가 있지 않나요? 저는 최근에 그런 기분을 느꼈는데도, 이유를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카페에서 리스트를 작성해 보았는데요. 아주 사소해보여도 지금 마음이 불편한 것들이요. 쓰다보니, 최근에 좋은 사람들과의 교류가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들보다, 순수하지 않은 비즈니스적인 만남들이 잦았고, 그래서 어느새 마음도 메말라지고 삶에 기쁨이 줄어든 것 같달까요? 하하. 그리고 이외에도 작지만 그냥 참고 넘어갔던 일들이, 제 마음 한 켠에 여전히 자리잡고 있었죠. 

유난히 마음이 불편하고 공허할 때, 좋아하는 곳에 가서 구독자님을 쉬게 해주세요. 햅씨처럼 카페에 가서 책을 읽거나, 나를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잔잔히 흘러나오는 이른 캐롤을 들으며, 잠시 설레는 감정도 느껴보고요. :)

그런데 저는 구독자님이 '회피'가 아니라, '쉼'과 '직면'을 선택했으면 좋겠어요. 내 결핍과 어려움을 직면할 용기, 그리고 지친 나를 안아주고 쉼을 허락할 여유를 주는 거에요! 적어도 '아, 내가 지금 일에 지쳤구나. 힘들었는데 마음을 터놓을 곳이 없었구나.'라고 알아주기만 해도, 구독자님의 마음은 더 나아질 거에요.

그리고 누군가 당신을 비즈니스적으로만 여기고 소중히 대해주지 않는다고 해서, 스스로의 가치를 낮게 여기지 마세요. 당신은 정말 귀한 사람이니까요. 은근히 당신을 이용하고 자주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에게, 마음을 많이 내어주지 마세요. 저는 구독자님이 힘들 수록, 진심어린 사랑을 주고 받는 관계를 더 가까이 했으면 좋겠어요! 


😂 주말이 또 순식간에 지나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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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은 이번 주말에 뭐하셨어요? 저도 평일 내내 애타게 기다리던 주말을 어떻게 보낼지 매번 신중히 고민을 해요. :) 어제는 집에서 좋아하는 드라마를 보고 (이따 소개해 드릴게요!) 밤에는 러닝을 했어요. 저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좋은 에너지를 받는 것을 좋아하지만, 잔잔하게 보내는 주말도 매력이 있더라구요! 

사실 주말은 매주 찾아오는데도 참 그리워요. 나를 있는 그대로 보여줄 수 없기에 왠지 더 답답하고 건조하게 느껴지는 평일 5일. 그리고 언제나 돌아오는 이틀인데- 늘 짧게 느껴지고, 아쉽습니다. 그래서 저는 때로 신중하게 주말 계획을 세우다가, 많은 선택지 중 생각을 정리하지 못한 채, 갑작스레 토요일을 맞이하기도 한답니다.  

예전에는 당일에 기차를 예매해서, 전주를 다녀온 적도 있었는데, 요즘엔 날씨도 춥고 평일에 에너지를 많이 써서인지 쉬고 싶더라구요(혹시 저 20대 후반이 되어서 그런가요!?😂). 

주말 이틀 동안 많은 것을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내가 나일 수 있는 이 시간이 참 행복해요. 가까운 사람들과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바쁘게만 나아갔던 시간을 잠시 멈출 수 있는 주말이 참 좋습니다. 구독자님도 주말 동안 충분한 휴식을 가져보세요! 저는 앞으로도 삶에서 더 다양하고 많은 것들을 누리고 싶기에, 조만간 어딘가로 또 훌쩍 다녀올 예정이랍니다! 앞으로 낯선 곳에서 새로운 영감을 받고, 더욱 풍부해질 자휴레터를 기대해주세요💗


☕️아몬드초코가 일품이에요 _ 아르고보니 (서울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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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이름부터 심상치 않죠?! 테이크아웃을 하면 이렇게 힙한 캔에 담아주는데, 카페 분위기가 힙해서 매장에서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 저는 항상 '아몬드초코'만 마시는데, 진짜 아몬드도 들어있고 고소한 맛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커피도 맛있다고 하니, 신사역쪽에 가신다면 꼭 들러보세요! 


🎥 이번주가 더 행복했던 이유 _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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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에 '나의 해리에게'를 몰아서 보았는데, 가히 명작이었습니다. 20대 후반 ~ 30대라면 더 공감하실 스토리에요! 남주보다 서브 남주가 더 낫다는 여론과, 결말에 공감하기 어려워 중도 하차를 했다는 반응도 있었는데요. 사실 저는 드라마 제목을 듣고, '해리성 인격장애'를 가진 사람의 이야기라고 추측을 했습니다(나름 심리 전공입니다!).

남주가 이진욱, 서브남주가 강훈이에요!
남주가 이진욱, 서브남주가 강훈이에요!

사실 저는 오히려 자신의 결핍을 채워주는 혜리의 단편적인 모습에 끌렸던 서브남주가 안타깝기도 했어요. 사랑은 자신의 상처가 어느 정도 치유되었을 때 하는 것이 가장 건강하니까요. 물론 8년 연애하고 '결혼하기 싫다'고 웃으면서 이별을 고한 남주도 잔인했지만요...! 사실 저는 주인공 세명이 모두 시크한 편이라, 각자에게는 더 따뜻한 사람이 어울린다고 생각하기도 했어요. :) 금세 애정하는 작품이 되었고, 사랑에 대해 생각해볼 포인트도 많으니, 구독자님도 여유가 되신다면, 보시길 추천드려요💗


구독자님, 요즘 가습기 잘 쓰고 계신가요? 저는 사무실 책상 위, 그리고 침대 옆에 올려두고 수시로 수분을 챙겨주고 있어요. 벌써 다음주면 12월이고, 부인할 수 없는 겨울이 되네요! 가습기도 꼭 틀어두시고, 따뜻한 겉옷도 잘 챙겨입고,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이번주는 메마르고 건조한 삶이, 조금 더 촉촉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을 잘 모르는 사람들의 평가와 무례한 언행에 상처 받지 마시고, 내면을 단단히 쌓아가세요.(팁을 드리자면... 저는 화가 나면 충분히 가라앉힌 후에, 감정을 빼고 차분히 제 입장을 말합니다...! 결국 순간을 참고 지혜롭게 행동하는 게 더 현명한 것 같아요.) 햅씨에게 하고 싶은 말이나,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답장'이 아닌 하단의 이메일 주소로 보내주세요. 읽고 꼭 답장을 드릴게요!💗 자휴레터를 사랑해주셔서 늘 고마워요! 다음주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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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휴레터는 어땠나요? 소중한 분들에게 자휴레터를 공유해 주시고, 다함께 행복해지세요!

 

- 자휴레터팀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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