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끝없이 욕망합니다.
왜 그럴까요?
원시 시대부터 이어져 온 인간의 본능이다, 욕망이 있어야 나아갈 수 있다,
뭐 이런 답변이 많을 줄로 압니다.
그런데 진짜 왜 그럴까요? 왜 그래야만 할까요?
그러지 않으면 큰일이 나는 걸까요?.
욕망은 자연스럽습니다.
더 매력적이고 싶은 욕망, 뭔가를 더 잘하고 싶은 욕망, 남보다 뛰어나고 싶은 욕망, 인정받고 싶은 욕망, 부자가 되고 싶은 욕망 ...
여러 가지 욕망이 있겠지만 이것들 모두 하나의 뿌리로 연결됩니다.
바로, '사랑받고 싶은 욕구'입니다. 예외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여기까지는 좋습니다.
이 자연스러운 욕망을 적절히 충족시켜 주는 것은 인간으로서 자연스러운 것이며 어쩔 수 없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의 문제는 두 가지에서 옵니다.
첫째, 사랑을 '받고'자 하는 것이 욕망의 근원이라고 했는데, 받는 것만 생각하고 주는 것은 크게 욕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둘째, 욕망은 끝도 없이 자라는데 그 속도를 통제하기보다는 쫓으려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받기 위한 욕망이 자연스럽고 불가피하다는 건 이미 언급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문제가 되는 이유는, 노력 여하에 따라 이 욕망을 충족시킬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개인의 노력에 따른 결실은 높게 평가되어 마땅하지만, 항상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외부 요소에 기인하는 부분이 크다는 뜻이에요. 아무리 노력해도 자기 마음대로 할 수는 없다는 겁니다.
따라서 우리는 적절히 사랑을 주어야만 합니다. 어떻게요? 남에게 나눠줄 사랑이 없다고요?
그러면 일단 대상을 바꿔 봅시다. 먼저 우리 자신에게 사랑을 주는 연습을 하면 됩니다.
그렇게 할 때, 사랑받으려는 욕망을 '내 의도대로' 일정 부분 채울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나답게 살아도 행복하고 충만하게 살 수 있다는 확고한 감각으로 이어집니다.
두 번째 문제는 더 심각합니다.
10 정도의 욕망을 충족시켰다고 해 봅시다. 만족은 생각보다 오래가지 않습니다.
7, 8 정도 되었을 때 우리가 요구받는 욕망은 15, 20으로 멀리 달아납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이런 식으로 계속 진행됩니다.
그런데 한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경쟁을 줄여야 합니다.
모두가 평등하게 똑같이 분배하는 세상을 말하는 게 당연히 아닙니다. 그건 병든 사회죠.
다만, 어떤 목표를 설정할 때 '1등', '최고' 이런 기준을 버리자는 것입니다.
걷는 놈 앞에 뛰는 놈,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나는 놈 위에 즐기는 놈, 즐기는 놈 위에 ......
끝도 없습니다.
목표를 가지는 것도, 경쟁을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필요합니다.
그러나 경쟁의 대상은 타인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폭넓은 다양성이 인정되고 존중받는 선진국의 경우에는,
사람들이 학생 때부터 이러한 건강한 교육 문화에 노출되어 성장합니다. 따라서 자기 자신의 나다움을 사랑해 주는 것과 타인보다는 자신과의 경쟁을 중요시하는 태도가 비교적 자연스럽게 체득되어 있다고 봅니다. (시험, 승진 등 타인과의 경쟁도 당연히 존재하겠지만, 일반적 상황에서의 문화적 풍토를 말하는 것임)
그런데 안타깝게도 제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은 그렇지 않습니다.
다른 무수한 장점이 있지만, 이 부분만큼은 자랑스럽게 여기기가 어렵습니다.
건물 안에서 불이 났는데 출구가 단 1개, 옥상으로 가는 문 하나밖에 없는 형국,
골목이 사람으로 가득 차서 압사 사고가 날 만큼 위태로운데 빠져나갈 길이 하나뿐인 상황,
마치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한 장면처럼, 1등만이 살아남는다고 본능적으로 믿는 사회.
실제로 1등만이 살아남느냐 아니냐는 사실 여부를 떠나서, 이런 심리적 기제가 기본적으로 형성되어 있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일 것입니다.
어제의 나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옥상 문 근처에 당도해 있는 사람들을 보며 자신을 채찍질합니다.
중간층에 있어도, 아래층에 있어도, '꾸준하게 뿌듯하게 성장하고 있다면 충분하다'는 생각보다는,
윗층으로 어서 올라가지 않으면 행복할 수 없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산업 성장기에는 그토록 효율적이었던 획일적인 가치관이 그 모습 그대로 현재 2026년까지 이어져 온 대가입니다.
한 번 이렇게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1개의 학교에 5천만 명의 학생이 있어서 모두가 1등이 되려고 발버둥 치는 게 아니라,
5천만 개의 학교에 각각 1명씩의 학생이 있어서 이미 모두가 1등이 되어 만족하며 살아가는 세상.
꼭 '1등'을 차지해야겠다면 이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지는 않을까요?
과거의 저는 정해진 정답, 그러니까 1등이 되어야만 하고 1등으로 가는 길 또한 정해져 있는 줄 알았습니다. 어린 저는 그게 옳다고 믿으며 자라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 어떨 때 행복하고 충만한가, 내가 믿고 있던 '정답 사회'는 정말 정답일까, 나답게 살면 불행으로 이어지는가... 30대 내내 많이 고민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저의 환경은 제가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모습과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확신 없는 시행착오와 눈물 나는 내면적 극복도 많았습니다.
이제는 확신합니다.
모두가 1등이 되는 것이 불가능한 게 아니라는 것을요.
이렇게 살 때 정말 후회 없는 인생, 뿌듯한 인생이 따라온다는 것을요.
그저 허울뿐인 말이 절대로 아닙니다.
이 두 가지 사실 부인할 수 있는 사람 있으신가요?
- 인생 한 번 살고 끝납니다.
- 언제 끝날지 알 수 없습니다. (일주일 뒤일지, 50년 뒤일지)
그대로 받아들이기에 기분이 좋지 않은 팩트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 저도 예외가 아니니까요.
그래서 저는 하루하루 뿌듯하게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후회 없다’는 마음이 가득한, 그런 삶을 만드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시적인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저는 단순히 딸깍해서 월 천 벌겠다는 방식이 아닌, 꾸준히 충만함을 쌓아가며 돈이 따라오게 하는 홀로서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기대에서 벗어나 나만의 기준을 세우고, 그것을 충만함으로 연결할 때, 충분한 돈과 행복이 함께 따라온다고 믿습니다.
여러분! 1등이 되기 위해, 부자가 되기 위해 발버둥 치지 않아도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분명히 가능합니다. 저는 꼭 증명할 거예요. 그 여정을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저와 함께 성장하실 분은 호미오의 호미레터를 구독해 주세요.
저도 아직 많이 부족하고 갈 길이 멀지만, 제가 알게 된 것을 아낌없이 나누며 돕겠습니다.
지금 저와 함께하신다면,
다음 달, 다다음 달, 3개월 후, 반년 후…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본인 인생에 만족하게 될 거예요.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변의 기대에서 벗어날 때, 기대되는 삶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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