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에도 주님의 사랑과 평강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2월 1일이 지나면서 미얀마의 정치적 상황이 4년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지만 격려해 주시는 사랑에 힘있어 저희가 있는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한해를 시작하며 사도행전 말씀을 개인적으로 연구하며 초대교회 모범을 통해 무슬림 상황에서의 교회 개척을 묵상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어떤 지식이나 경험의 방법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이 선포되고,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회심이 일어나 믿음의 공동체가 세워짐을 보게 됩니다. 다른 어떤 것 보다 말씀이 능력 있기에 아이들과 말씀 암송을 하며, 형제들과 인질(복음서)을 읽으며 성령님을 의지 할 때, 만나는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께 돌아 오기를 소망합니다!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사도행전 2장 42절)
홀수 달은 R종족 이야기를, 짝수 달은 저희 소식을 전합니다. *R종족 소식은 R종족 사역자 네트워크를 통해 모아진 이야기 입니다. pray4rohingya.org
복음 방송을 통한 믿음
여전히 미얀마는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정치적 불안, 증가하는 종교적 박해로 인해 큰 타격을 입었다. 사람들은 한계점에 이르게 되면서 영적인 필요를 느끼고 있다.
최근에 현지 친구가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 땅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갈급함이 널리 퍼져 있어.”
여러 단체들이 미얀마에 라디오 복음방송을 만들기 위해 협력해 왔다. 우리는 국가를 넘어 미얀마 현지 지역을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선교사들이 갈 수 없는 곳에 복음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금씩 사람들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듣는 내용에 반응하고 있다. 최근 한 청취자는 “모든 동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참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은 오직 한 분 뿐 이라고 들었다” 라고 말했다. 또 다른 사람은 라디오 덕분에 처음으로 자신의 언어로 성경 이야기를 듣게 되어 설렘을 표현했다!
일일 방송 외에도, 우리는 조만간 특정 마을에 콘텐츠가 담긴 MP3 장치를 배포할 예정입니다. 복음을 나누는 일이 진행되고 있으며, 때가 되면 열매를 맺을 것임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다.
기도 제목
- 미얀마의 로힝야족에게 단파 라디오와 휴대용 MP3를 통해 그들의 언어로 말씀을 들을 수 있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리자. 라디오 방송을 위해 대본 작성, 음성 녹음, 전송 및 현장 청취자 후속 조치를 위한 과정에 함께 하는 일꾼들에게 지혜를 주시도록 기도하자.
- 청취자들을 위해 기도하자. 그들이 프로그램을 들을 때 그들의 마음이 점차적으로 예수님 안에 있는 은혜와 사랑의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NEWS & PRAYER
호프커뮤니티 센터
1월초 청소년 비전트립이 방문하여 마을에 귀한 사랑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틀간 복음 캠프를 통해 마을 아이들과 함께 율동을 하고 만들기 활동을 통해 주님안에서의 사랑과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도 좋았지만, 마을 아이들 한명 한명과의 시간을 통해 청소년들이 주님안에서 사랑을 배우고 하나됨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비전트립 팀이 돌아간 이후에도 아이들에게 여러 장난감 선물들을 보내 주셔서 센터 안에서 즐겁게 사용하고, 달란트 시장에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말씀 암송 프로그램에 아이들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하나님 성품을 닮으며 복음에 마음문이 열리도록 기도해 주세요.
국경 마을의 변화
국경마을로 더 많은 미얀마인들이 이주하면서 마을이 계속해서 개발되고 이사를 해야 하는 상황에 몰리고 있습니다. 정처없이 방황하던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처럼 알리 가정도 새로운 곳에 정착하게 되었고, 까심 형제도 임시로 친구집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센터 수업에 열심이 참여하던 야스민 가정 등도 마을 공사로 인해 다른 지역으로 이사해 매주 볼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새로운 이웃들을 만나며 새로운 관계를 맺기도 합니다. 지혜와 담대함을 주셔서 변화가운데 가정을 방문하며 복음을 나눌 수 있는 기회들이 열리도록 기도해 주세요~
함께 기도해 주세요 !
•B 마을의 변화가운데 지혜롭게 사역을 진행해 갈 수 있도록.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 A, B마을에 나누는 사랑과 복음의 씨앗에 새싹이 돋도록.
•현지 사역자 A자매, B형제와 좋은 팀웍을 이루며 말씀 암송 프로그램이 잘 진행되도록.
•2월 14일까지 단기 방문중인 I자매가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장기사역을 위한 비전을 발견하도록.
•2월말 팀리더포럼 참석을 통해 비전을 세우며 배우는 시간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