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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제명" ・・・ '극한 분열' 치닫는 국힘
- 1. 윤석열 '사형' 구형날 기습 발표
[정치] 국민의 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지난 14일 당원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를 전격제명했다. 장동혁 대표는 "윤라위 결정을 뒤짚고 다른 해결을 모색하는 것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한전대표는 "계엄을 막고 당을 지킨 저를 허위조작으로 제명했다. 장 대표가 저를 찍어내기 위한것"이라고 반발했다. 한전 대표징계를 둘러싸고 국민의 힘 내흥이 깊어지고 있다.
노동시장 한파에 '그냥 쉬는 30대' 역대 최다
- 2. 청년층 실업률 늘고 고용률 하락
[경제]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그냥 쉬었다'고 답한 30대 인구가 통계 작성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청년층에선 고용률이 떨어지고 실업률도 올랐다. 연간 취업자 수도 2년 연속 10만명대 증가에 그쳤다. 노동시장의 활력이 급격히 떨어진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사실상 확정
- 2. 여당・총리 간담회 "6월 지선부터"
[정치] 6・3지방선거를 앞두고 행정통합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현역 광역단체장이 국민의 힘 소속인 대전・충남과 달리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광주・전남이 행정통합 1호가 될 가능성이 높다. 통합대상인 지방자치단체들은 신설되는 통합광역단체에 기존보다 높은 수준의 재정특례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예산권을 쥔 중앙정부의 교통정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 버스 멈추자 움직인 경기도 ・・・ 41개 노선 474대 무료 운행
- 3. 파업중 다시 마주앉은 노사, 늦은 밤까지 7시간 넘도록 협상 이어가. 서울시, 지하철 ・ 전세버스 등. 대체수단 확대 ・・・ 인천, 서울행 버스 증차
[종합] 서울 시내버스가 파업 이틀째인 지난 14일 노사 협상을 재개했다. 쟁점을 둘러싼 양측 이견이 다소 좁혀진 것으로 알려져 협상이 타결될지 주목된다.
석별 악수만 세 번 ・・・ 이 대통령, 다카이치와 5차례 만나 '친분'
- 4. 다카이치, 호류지서도 '마중' 1박 2일 일정 마무리
[한・일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4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함께 일본 나라현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호류지(법룡사)를 방문했다. 전날 정상회담에 이어 이틀째 친교의 시간을 함께한 것으로, 이 대통령은 1박 2일 방일 기간 다카이치 총리와 총 5차례 대화하며 친분을 다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간사이 지역 동포 간담회에 참석한 뒤 귀국했다.
이 대통령, 한•중•일 협력 강조 ・・・ 중•일 갈등속 '중립 유지' 메시지
- 5. 다카이치와 언론발표때 언급. 방중 땐 같은 사안 거론 안해. 양측에 관계 안정화 노력 요청
[한・일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총리와의 화담에서 한 ・ 중 ・ 일 3국 협력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떄는 한 ・ 중 ・ 일 관계와 관련한 내용을 공개 거론하지 않았다.
특검, 집행 기대 없지만 "사형" ・・・ 재발방지 '상징적 단죄' 의미
- 6. 사실상 '사형폐지국'서 왜
[윤석열 사형 구형] 12・3 불법계엄을 선포하고 주도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조은석 특별검사가 내란 우두머리죄의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전직 대통령에게 내란 혐의로 사형이 구형된건 1996년 전두환씨 이후 처음이다. 법치에 의한 인간 존엄성 침해라고 비판받는 사형을 구형한건 범행의 심각성을 고려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란 유혈사태 극에 달하는데 ・・・ 트럼프 "정부기관점령" 선동
반정부 시위대 향해 "애국자여, 우리가 도울 것" 강경한 행동 주문
"미, 카타르 미군 기지 철수 권고" ・・ 실제 군사 작전, 주변국 허가 필요
- 7. 반체제 매체 "사망자 최소 1만 2000명 ・・・ 하메네이, 실탄 사격 명령"
[국제/이란사태격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3일 (현지시간) 이란 반정부 시위대를 향해 정부기관 점령 등. 더 강경한 행동을 하라고 선동하며 "도움"을 약속했다. 또 이란이 시위대를 교수형에 처하면 "매우 강력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란 시위 사망자 수가 1만 2000명을 넘어섰다는 추산까지 나오면서 이번 시위는 사상 최악의 유혈사태로 번지고 있다.
올 들어 벌써 17건 ・・・ '겨울 산불'이 잦아진다
- 8. 최근 5년 연평균 건조특보 66일, 1990년대 이후 계속 늘어 약 2배. 봄만큼 위험 ・・・ 산림청 '주의' 경보
[사회/환경보호] 겨울철 산불은 이례적 현상이 아닌 상시 재난으로 바뀌고 있다. 보통 기온이 오르고 건조한 봄철에 산불이 집중되지만 겨울도 안심할 수 없는 시기가 됐다.
시험지 빼돌린 안동 사립고 교사•학부모 실형
- 9. 범행 도운 학교 행정실장도 징역형. 법원 "교육 신뢰 침해한 중대 범죄"
[사회] 고등학교에 상습침입해 시험지를 빼돌린 학부뫄 기간제 교사, 행정실장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훔친 시험지로 공부해 시험을 치른 학생도 유죄가 선고됐다.
'무늬만 사장님' 870만 시대
- 10. 프리랜서 • 특고 • 플랫폼 노동자 등 비임금 노동자 1년 새 7만명 증가
프리랜서 ・ 특수고용직 ・ 플랫폼 노동자 등. 비임금 노동자(인적용역 사업자) 규모가 2024년 879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무늬만 사장님'인 비임금 노동자가 늘면서 이들의 노동권 ・ 사회안전망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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